초성 단어: 45개

  • 깐작깐작하다 : 1 끈끈하여 착착 자꾸 달라붙다. 2 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몹시 검질기게 굴다. 3 자꾸 착착 달라붙을 만큼 끈끈하다. ... (총 4개의 의미)
  • 깐족깐족하다 : 1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2 말을 하는 모양새가 조금 밉살스럽고 짓궂은 데가 있다.
  • 깐죽깐죽하다 : 1 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2 조금 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3 말을 하는 모양새가 밉살스럽고 짓궂은 데가 있다. ... (총 4개의 의미)
  • 깐직깐직하다 : 조금 깐깐하고 끈질기다.
  • 깐질깐질하다 : 매우 깐깐하고 검질기다.
  • 깕작깕작하다 : ‘갉작갉작하다’의 방언
  • 깜작깜작하다 : 1 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검은 점이나 얼룩이 자잘하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감작감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깝작깝작하다 : 1 자꾸 방정맞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 자꾸 작은 눈을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3 끈끈하거나 차진 것이 자꾸 착착 달라붙다.
  • 깝죽깝죽하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자꾸 움직이다. 2 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깝진깝진하다 : 자꾸 조금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성질이 있다.
  • 깨작깨작하다 : 1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그리거나 쓰다. 2 ‘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3 ‘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 깨죽깨죽하다 : 1 자꾸 불평스럽게 종알거리다. 2 자꾸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되씹다.
  • 깨질깨질하다 : 1 ‘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2 ‘깨지락깨지락하다’의 준말.
  • 꺽죽꺽죽하다 : 혼자 잘난 듯이 자꾸 몸을 흔들며 떠들다.
  • 껌적껌적하다 : 1 검은 점이나 얼룩이 굵게 여기저기 박혀 있다. ‘검적검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큰 눈을 언뜻 감았다 떴다 하다.
  • 껍적껍적하다 : 1 방정맞게 자꾸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 큰 눈을 자꾸 조금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3 끈끈하거나 차진 물건이 척척 들러붙는 성질이 있다.
  • 껍죽껍죽하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함부로 방정맞게 움직이다. 2 자꾸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함부로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껍진껍진하다 : 자꾸 끈적끈적하게 들러붙다.
  • 께작께작하다 : ‘께적께적하다’의 방언
  • 께적께적하다 : 1 ‘께지럭께지럭하다’의 준말. 2 ‘께지럭께지럭하다’의 준말.
  • 께죽께죽하다 : 1 자꾸 불평스럽게 중얼거리다. 2 몹시 음식을 먹기 싫은 듯이 자꾸 되씹다.
  • 께질께질하다 : 1 ‘께지럭께지럭하다’의 준말. 2 ‘께지럭께지럭하다’의 준말.
  • 꼬장꼬장하다 : 1 가늘고 긴 물건이 굽지 아니하고 쪽 곧다. 2 늙은이의 허리가 굽지 아니하고 꼿꼿하며 건장하다. 3 성미가 곧고 결백하여 남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 꼬정꼬정하다 : ‘꼬장꼬장하다’의 방언
  • 꼬지꼬지하다 : 1 빈틈이 없이 빽빽하다. 2 좀스럽게 낱낱이 따지면서 캐묻는 성질이 있다.
  • 꼬질꼬질하다 : 1 몹시 뒤틀리고 꼬불꼬불하다. 2 옷이나 몸에 때가 많아 매우 지저분하다.
  • 꼰질꼰질하다 : 지나치게 좀스럽고 꼼꼼하다.
  • 꼼작꼼작하다 : 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 ‘곰작곰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꼼질꼼질하다 : ‘꼼지락꼼지락하다’의 준말.
  • 꼽작꼽작하다 : 1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가볍게 굽히다. ‘곱작곱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손가락을 구부려 헤아리다
  • 꾸적꾸적허다 : ‘구깃구깃하다’의 방언
  • 꾸정꾸정하다 : 1 가늘고 긴 물건이 굽지 아니하고 쭉 곧다. 2 늙은이의 허리가 굽지 아니하고 꼿꼿하며 건장하다. 3 성미가 곧고 결백하여 남의 말을 좀처럼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 (총 5개의 의미)
  • 꾸질꾸질하다 : 상태나 하는 짓이 깨끗하지 못하고 매우 구저분하다. ‘구질구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꾹적꾹적허다 : ‘구깃구깃하다’의 방언
  • 꿈적꿈적하다 : 몸이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몸을 자꾸 둔하고 느리게 움직이다. ‘굼적굼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꿈질꿈질하다 : ‘꿈지럭꿈지럭하다’의 준말.
  • 꿉적꿉적하다 : 머리와 몸을 잇따라 숙이거나 굽히다. ‘굽적굽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끄적끄적하다 : 글씨나 그림 따위를 자꾸 아무렇게나 막 쓰거나 그리다.
  • 끈적끈적하다 : 1 자꾸 척척 들러붙을 만큼 끈끈하다. 2 자꾸 검질기게 굴 만큼 성질이 끈끈하다.
  • 끈죽끈죽하다 : 1 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잘 깎아내리다. 2 사람의 성질이 어지간히 까다롭다.
  • 끈질끈질하다 : 매우 끈기 있게 검질기다.
  • 끍적끍적하다 : ‘긁적긁적하다’의 방언
  • 끔적끔적하다 : 큰 눈이 슬쩍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끼적끼적하다 : 1 글씨나 그림 따위를 자꾸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다. 2 매우 달갑지 않은 음식을 마지못해 굼뜨게 자꾸 먹다.
  • 끼질끼질허다 : ‘께적께적하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72 개의 단어) 🦖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총 130 개의 단어) 🌻
  • 자꼬 : ‘자꾸’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뀌’로도 적는다.
  • 자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