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4개

  • 까닥까닥하다 : 1 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 2 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 3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하다. ‘가닥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까덜까덜하다 : ‘가닥가닥하다’의 방언
  • 까득까득하다 : 귀엽게 소리 내어 웃다.
  • 까들까들하다 : ‘까드락까드락하다’의 준말.
  • 깍둑깍둑하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자꾸 대중없이 썰다.
  • 깐닥깐닥하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간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동깐동하다 : 1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간동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동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깡동깡동하다 : 1 조금 짧은 다리로 가볍게 계속해서 뛰다. ‘강동강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가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다. ‘강동강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깡둥깡둥하다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짧은 다리로 가볍고 조금 길게 자꾸 내뛰다.
  • 깨득깨득하다 : ‘깨드득깨드득하다’의 준말.
  • 깨들깨들하다 : 주로 어린아이가 참다못하여 끝내 웃음을 입 속으로 꽤 높고 날카롭게 자꾸 터뜨리다.
  • 꺼덕꺼덕하다 : 1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매우 경망하게 행동하다. 2 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조금 말라서 뻣뻣하다. ‘거덕거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고개나 손목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움직이다.
  • 꺼들꺼들하다 : ‘꺼드럭꺼드럭하다’의 준말.
  • 꺽둑꺽둑하다 : 1 단단한 물건을 자꾸 대중없이 크게 썰다. 2 잘난 체하며 자꾸 건방지게 행동하다.
  • 껀덕껀덕하다 : 비교적 큰 물체가 몹시 멋없이 자꾸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다.
  • 껀둥껀둥하다 : 1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멀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다. ‘건둥건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여럿이 다 또는 매우 흐트러짐이 없이 정돈되어 시원스럽게 훤하다. ‘건둥건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껑둥껑둥하다 : 1 조금 긴 다리로 거볍게 계속해서 뛰다. ‘겅둥겅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다. ‘겅둥겅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껭동껭동허다 : ‘생동생동하다’의 방언
  • 꼬닥꼬닥하다 :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 있다.
  • 꼬당꼬당하다 : 1 바싹 말라서 몹시 야윈 데가 있다. 2 살이 비교적 두꺼운 물건이 겉면은 딱딱하면서도 속은 조금 말랑말랑하다.
  • 꼬독꼬독하다 : 물기 있는 물건이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 있다. ‘고독고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돌꼬돌하다 : ‘꼬들꼬들하다’의 방언
  • 꼬돌꼬돌허다 : ‘꼬들꼬들하다’의 방언
  • 꼬둘꼬둘하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어 있다. ⇒규범 표기는 ‘꼬들꼬들하다’이다.
  • 꼬들꼬들하다 :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어 있다. ‘고들고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꼰독꼰독하다 : 고개를 앞으로 조금 숙였다 들었다 하며 자꾸 졸다.
  • 꼰들꼰들하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자꾸 작게 흔들리며 움직이다.
  • 꽈닥꽈닥하다 : 얇은 물건이 여럿이 다 갑자기 마르거나 얼어서 만지면 부러질 듯이 굳어져 있다.
  • 꽈당꽈당하다 :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발로 굴러 단단한 바닥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꽈들꽈들하다 : 마르거나 굳어지거나 얼어서 빳빳하다.
  • 꽝당꽝당하다 : 1 무거운 물체가 잇따라 단단한 바닥에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2 총포들을 한꺼번에 잇따라 무질서하게 쏘는 소리가 나다.
  • 꽹당꽹당하다 : 꽹과리, 징 따위를 칠 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가 나다.
  • 꾸덕꾸덕하다 : 물기 있는 물체의 거죽이 좀 마르거나 얼어서 꽤 굳어 있다. ‘구덕구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덩꾸덩하다 : 좀 두꺼운 물건이 겉은 꾸덕꾸덕하지만 속은 조금 물렁물렁하다.
  • 꾸둑꾸둑하다 : 물기 있는 물건이 거의 마르거나 얼어서 단단히 굳어 있다. ‘구둑구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꾸둘꾸둘하다 : ‘꾸들꾸들하다’의 방언
  • 꾸둥꾸둥하다 : 조금 큰 물건이 몹시 마르거나 얼어서 굳으면서도 부푼 상태에 있다.
  • 꾸들꾸들하다 : 밥알 따위가 식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어 있다. ‘구들구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꾼둑꾼둑하다 : 고개를 앞으로 깊이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졸다.
  • 꾼들꾼들하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자꾸 크게 흔들리며 움직이다.
  • 끄덕끄덕하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계속 움직이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계속 움직이다.
  • 끈덕끈덕하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근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끼득끼득하다 : ‘끼드득끼드득하다’의 준말.
  • 끼들끼들하다 : 참다못해 끝내 터뜨리는 웃음을 입 속으로 조금 되게 잇따라 소리를 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76 개의 단어) 🍌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총 102 개의 단어) 🏖
  • 다깔 : ‘달걀’의 방언
  • 다깨 : 사발의 뚜껑
  • 다꽝 ←takuan[澤庵] :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려 소금에 절여서, 쌀의 속겨로 격지를 지어 담가 만드는 일본식 짠지.
  • 다꾸 : ‘대고’의 방언
  • 단꼴 : ‘단골’의 방언
  • 단꿀 : 단맛이 있는 꿀이라는 뜻으로, ‘꿀’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단꿈 : 달콤한 꿈.
  • 달깍 : ‘달까닥’의 준말.
  • 달깡 : ‘달까당’의 준말.
(총 273 개의 단어) 🦢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