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ㄷ ㄱ ㄹ ㄷ 단어: 33개
- 까닥거리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2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 까득거리다 : 귀엽게 소리 내어 자꾸 웃다.
- 까들거리다 : ‘까드락거리다’의 준말.
- 깍둑거리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깐닥거리다 :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깐동그리다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간동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깡동거리다 : 1 조금 짧은 다리로 계속해서 가볍게 뛰다. ‘강동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강동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깡둥거리다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짧은 다리로 가볍고 조금 길게 자꾸 내뛰어 다니다.
- 깨득거리다 : ‘깨드득거리다’의 준말.
- 깨들거리다 : 주로 어린아이가 참다못하여 끝내 웃음을 입 속으로 높고 날카롭게 잇따라 터뜨리다.
- 꺼덕거리다 : 1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매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2 고개나 손목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꺼덜거리다 : ‘꺼들거리다’의 방언
- 꺼덱거리다 : ‘꺼들거리다’의 방언
- 꺼들거리다 : ‘꺼드럭거리다’의 준말.
- 꺽둑거리다 : 1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크게 자꾸 썰다. 2 자꾸 잘난 체하며 건방지게 행동하다.
- 껀덕거리다 : 비교적 큰 물체가 몹시 멋없이 잇따라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다.
- 껀둥그리다 :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다. ‘건둥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껑둥거리다 : 1 긴 다리로 계속해서 채신없이 거볍게 뛰다. ‘겅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다. ‘겅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닥거리다 : ‘까불다’의 방언
- 꼰독거리다 : 자꾸 고개를 앞으로 조금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졸다.
- 꼰들거리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작게 흔들리며 자꾸 움직이다.
- 꽁닥거리다 : ‘까부르다’의 방언
- 꽈당거리다 :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발로 굴러 단단한 바닥에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꽝당거리다 : 1 무거운 물체가 단단한 바닥에 세게 떨어지거나 판자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총포들을 한꺼번에 무질서하게 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꽹당거리다 : 꽹과리, 징 따위를 칠 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꾼둑거리다 : 1 자꾸 고개를 앞으로 깊이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졸다. 2 ‘끈덕거리다’의 방언
- 꾼들거리다 : 매달려 있거나 떠 있는 것이 크게 흔들리며 자꾸 움직이다.
- 끄덕거리다 : 1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자꾸 움직이다. 2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쏠리어 움직이다.
- 끈덕거리다 : 큰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근덕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끈덕기리다 : ‘끈덕거리다’의 방언
- 끈득기리다 : ‘끈덕거리다’의 방언
- 끼득거리다 : ‘끼드득거리다’의 준말.
- 끼들거리다 : 참다못해 끝내 터뜨리는 웃음을 입 속으로 조금 되게 잇따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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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ㄲ
ㄷ
(총 176 개의 단어) 🍓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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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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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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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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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