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ㄲ ㄲ ㄷ ㄷ 단어: 37개
- 깍깍대다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깔깔대다 : 되바라진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계속 웃다.
- 깔끔대다 : 빳빳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 자꾸 따끔거리다.
- 깩깩대다 : 몹시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갑자기 새되게 외마디로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깰깩대다 : 숨이 차서 목구멍이 조금 벅찼다가 터져 나오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깰깰대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깽깽대다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조금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2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짖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꺅꺅대다 :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몹시 놀라거나 죽게 되어 자꾸 소리를 지르다.
- 꺌꺌대다 : 암탉이나 갈매기 따위가 내는 소리가 자꾸 나다. ‘걀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꺽꺽대다 : 1 장끼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숨이나 말이 목구멍 쪽에서 자꾸 막히는 소리가 나다. 3 숨이 막힐 정도로 우는 소리가 나다.
- 껄껄대다 : 매우 시원스럽고 우렁찬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계속 웃다.
- 껄끔대다 : 뻣뻣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 자꾸 뜨끔거리다.
- 꼭꼭대다 : 암탉이 알을 안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꼴깍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잠깐 사이에 자꾸 없어지거나 죽으려고 하다.
- 꼴꼴대다 : 1 물 따위의 액체가 가는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2 새끼 돼지가 자꾸 소리를 내다.
- 꽁꽁대다 : 1 아프거나 괴로울 때 견디지 못하여 앓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강아지가 자꾸 짖다. 3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꽐꽐대다 :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꽝꽝대다 : 1 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총이나 대포를 쏘거나 폭발물이 터져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꽥꽥대다 : 갑자기 목청을 높여 자꾸 소리를 지르다.
- 꽹꽹대다 : 꽹과리나 징 따위를 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꾸꾸대다 : 닭이나 비둘기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꾹꾹대다 : 비둘기가 자꾸 울다.
- 꿀꺽대다 :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많이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꿀꿀대다 : 1 물 따위의 액체가 굵은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2 돼지가 자꾸 소리를 내다.
- 꿍꽝대다 : 1 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큰 물건이 서로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발로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꿍꿍대다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멀리서 포탄 따위가 잇따라 터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큰북이나 장구 따위의 매우 깊은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꿜꿜대다 :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꿩꿩대다 : 1 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총이나 대포를 쏘거나 폭발물이 터져서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꿱꿱대다 : 1 갑자기 목청을 높여 자꾸 세게 소리를 지르다. 2 구역질이 나서 무엇을 자꾸 토하다.
- 끅끅대다 : 1 트림 따위를 거칠게 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흐느껴 울거나, 억제하며 웃을 때 목이 메어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끌꺽대다 : 먹은 것이 잘 내리지 아니하여 트림이 나오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끌끌대다 : 1 마음에 마땅찮아 혀를 차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트림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끙끙대다 : 몹시 앓거나 힘에 겨운 일에 부대껴서 내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끽끽대다 : 몹시 놀라거나 충격을 받아 급자기 새되게 외마디로 지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낄끽대다 : 숨이 차서 목구멍이 벅찼다가 터져 나오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낄낄대다 : 1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웃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마음에 못마땅하거나 기가 막혀 조금 세게 혀를 차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낑낑대다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2 어린아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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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ㄲ
(총 110 개의 단어) 🙏
- 까까 : 어린아이의 말로, ‘과자’를 이르는 말.
- 까깨 : ‘가위’의 방언
- 까께 : ‘까뀌’의 방언
- 까꾸 : 뒤통수가 나온 머리 또는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꿍 : 어린 아기를 귀여워하며 어를 때 내는 소리.
- 까뀌 : 한 손으로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날이 가로로 나 있어 자루와 직각으로 되어 있고, 자귀보다 크기가 작다.
- 까끔 : ‘자주’의 방언
- 까끼 : ‘갈기’의 방언
- 깍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자꾸 우는 소리.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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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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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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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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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