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사월 없는 곳에 가서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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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월 없는 곳에 가서 살면 좋겠다 : 4월 춘궁기의 고달픔을 이르던 말.
- 사월 초파일 등 달리듯 : 물건이 조롱조롱 많이 매달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월 파일 등대 감듯 :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사월 없는 곳에 가서 살면 좋겠다 : 4월 춘궁기의 고달픔을 이르던 말.
- 사월 없는 곳에 가서 살면 좋겠다 : 4월 춘궁기의 고달픔을 이르던 말.
- 봄사돈은 꿈에도 보기 무섭다 : 대접하기 어려운 사돈을 춘궁기에 맞게 되는 것을 꺼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