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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밤비에 자란 사람
밤비에 자란 사람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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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 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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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에 돛을 달고 뱃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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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에 자란 사람
: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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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 마름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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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에 자란 사람
: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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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에 자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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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나물밭 빠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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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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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에 자란 사람
: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