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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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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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를 하느냐 양시조를 하느냐 : 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 :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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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나무만 보아도 춤을 춘다 : 오동의 씨를 보고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동 씨만 보아도 춤춘다 : 오동의 씨를 보고 오동나무로 만든 거문고를 연상하여 춤을 춘다는 뜻으로, 너무 미리부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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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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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