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6 개
-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 : 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못 골 나막신을 신긴다 : 면전에 있는 사람을 치켜세움을 이르는 말.
- 나막신 신고 대동선 쫓아간다 : 사람이 요량 없이 터무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 : 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 : 의관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외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 오는 날 나막신 찾듯 : 몹시 아쉬워서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 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
-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 신기에 편안한 평양 나막신처럼 붙임성이 있고 사근사근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 안쪽이 넓은 평양 나막신처럼 몸은 작은데 음식은 남보다 더 많이 먹는 사람을 비웃는 말.
- 진날 나막신 : 아주 요긴한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진날 나막신 찾듯 : 평소에는 돌아보지도 아니하다가 아쉬운 일이 생기면 갑자기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막신 신고 돛단배 빠르다고 원망하듯 : 자기가 뒤떨어진 것은 깨닫지 못하고 남이 빨리 나아가는 것만 원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이 툭하면 무고한 우리나라 사람을 때리고 업신여겼던 것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
-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진날 나막신 : 필요한 때에만 찾는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진날 나막신 : 모든 것이 격에 어울리게 들어맞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ㅁ
ㅅ
(총 68개)
:
나마스, 나마승, 나마시, 나막스, 나막신, 나맥신, 나먹신, 나모신, 나목신, 나무살, 나무삼, 나무새, 나무색, 나무샛, 나무샡, 나무소, 나무속, 나무손, 나무순, 나무숫, 나무숲, 나무신, 나무심, 나묵신, 나물새, 나물속, 낙면사, 낙민송, 난맥상, 날멕손, 날문샘, 남만사, 남만시, 남목숙, 남미서, 남미식, 낭만성, 낭만시, 내맥신, 내면성, 내무서, 내무실, 내물심, 내미손, 내밀성, 내밀손, 내밀심, 냐면서, 너무새, 녀무세, 노멕스, 노모스, 노무사, 노무새, 노무세, 노물새, 녹모색, 논문서, 논문식, 뇌물성, 눈맵시, 눈모시, 눈물샘, 눈물선, 눈밑선, 는맥세, 닉명서, 나무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