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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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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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 도투마리를 두 토막 내면 넉가래가 되는 데서, 아주 하기가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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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 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 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 소전 뒤 글자 같다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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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내고 좌수(님) 내고 : 끼리끼리 추켜 주고 내세워서 권력을 잡는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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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장부는 본고을 좌수도 몰라본다 :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