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7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4개 세 글자:111개 네 글자:132개 다섯 글자:57개 여섯 글자 이상:120개 🐬모든 글자: 475개

  • 하다 : (1)대조를 끝내다. (2)과거에 응시하는 유생에 대하여 시험 전에 성균관에서 호적 대조를 먼저 하다.
  • 깃대다 : (1)가볍게 자꾸 흘겨보다.
  • : (1)‘흙손’의 방언
  • 렁허다 : (1)‘헐렁헐렁하다’의 방언
  • 쩍거리다 : (1)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일부러 자꾸 질질 끌다. (2)일부러 걸음을 자꾸 느릿느릿 걷다.
  • 근번쩍근번쩍 : (1)여럿이 다 또는 자꾸 눈을 흘기며 번쩍이는 모양.
  • : (1)‘게으르다’의 방언
  • 기죽기죽 : (1)눈을 흘기어 계속 죽 훑어보는 모양.
  • 겨붙이다 : (1)눈알이 한쪽으로 돌아갈 정도로 세게 흘겨보다.
  • 역하다 : (1)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목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다.
  • 군침(을) 삼키다[리다] : (1)음식 따위를 보고 먹고 싶어서 입맛을 다시다. (2)이익, 재물을 보고 몹시 탐을 내다.
  • 수선 : (1)배가 물 위에 떠 있을 때 배와 수면이 접하는, 경계가 되는 선.
  • 재화 수선 : (1)선체(船體)의 중앙 외측에 그어 놓은, 배에 재화를 가득 실었을 때의 흘수선.
  • 읍에서 매 맞고 장거리에서 눈 긴다 : (1)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서울서 매[뺨] 맞고 송도서[시골에서] 주먹질한다’ ‘영에서 뺨 맞고 집에 와서 계집 찬다’
  • 르다 : (1)‘흐르다’의 방언
  • 긋하다 : (1)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다. (2)눈에 자꾸 얼씬 보이다.
  • 리개 : (1)침을 흘리는 버릇이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키다 : (1)‘흘기다’의 방언
  • 벡돌 : (1)‘흙벽돌’의 방언
  • 립하다 : (1)산이나 바위, 나무 따위가 깎아지른 듯이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 베서 : (1)베어 썰다.
  • 적화 수선 : (1)화물을 가뜩 실었을 때의 배의 흘수선.
  • 림 도장 : (1)도장(塗裝) 방법 분류 형식의 하나. 물체에 도료를 흘려 부어 칠하는 방법이다. 여분의 도료는 방울로 떨어져서 제거된다.
  • : (1)‘헐렁헐렁’의 방언
  • 근달다 : (1)‘할근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흘근다’로도 적는다.
  • 뭉테기 : (1)‘흙뭉텅이’의 방언
  • 거리다 : (1)‘먹구렁이’의 방언
  • 기죽하다 : (1)눈을 흘기어 죽 훑어보다.
  • 미죽죽이 : (1)일을 야무지게 끝맺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질질 끄는 상태로.
  • 령산 : (1)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유진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344미터.
  • : (1)곁눈으로 슬그머니 한 번 흘겨보는 모양. (2)지금에 이르기까지.
  • : (1)곁눈으로 자꾸 슬그머니 흘겨보는 모양. ‘흘금흘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진땀(을) 빼다[뽑다/리다] : (1)어려운 일이나 난처한 일을 당해서 진땀이 나도록 몹시 애를 쓰다.
  • 할깃 : (1)가볍게 자꾸 할겼다 흘겼다 하는 모양.
  • : (1)일을 다잡아 하지 아니하고 자꾸 일부러 질질 끄는 모양. (2)일부러 걸음을 느릿느릿 자꾸 걷는 모양.
  • 리리콩 : (1)‘원두’의 방언
  • 일사 : (1)‘이삼일’의 방언
  • 생일날 잘 먹으려고 열 전부터 굶는다 : (1)‘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의 북한 속담.
  • : (1)생식을 하기 위하여 동물의 암컷과 수컷이 성적(性的)인 관계를 맺는 일. (2)‘얼레’의 방언
  • 십 년 세도(勢道) 없고 열 붉은 꽃 없다 : (1)부귀영화가 오래 계속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깃거리다 : (1)가볍게 자꾸 흘겨보다.
  • 긔다 : (1)‘흘기다’의 옛말.
  • : (1)더듬는 소리.
  • : (1)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산. 소백산맥의 주봉이다. 높이는 1,106미터.
  • : (1)‘썰다’의 옛말. (2)‘지르다’의 옛말.
  • 뭉테이 : (1)‘흙뭉텅이’의 방언
  • 구디 : (1)‘흙구덩이’의 방언
  • 리개 : (1)늘 콧물을 흘리는 아이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2)철없는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죽거리다 : (1)눈을 흘기어 자꾸 죽 훑어보다.
  • 굶은 승냥이 배가죽 같다 : (1)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친개 배때기 같다’
  • 러내리다 : (1)물 따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거나 떨어지다. (2)맨 것이 풀리거나 느슨하여져서 아래로 미끄러지듯 떨어지다.
  • 강물이 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 (1)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이 움직여 굴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낏대다 : (1)가볍게 자꾸 흘겨보다. ‘흘깃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눈물 리면서 겨자 먹기 : (1)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울며 겨자 먹기’
  • 테기 : (1)‘훑이’의 방언
  • 러들다 : (1)도로 흘러들거나 다시 흘러들다.
  • 초열 : (1)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 린 밭에 풍년 들고 피 린 곳에 기와집 짓는다 : (1)힘을 들이며 애써 일해야 풍년도 오고 기와집도 생긴다는 말.
  • : (1)단청에서, 초새김한 밑면에 가로로 짧게 그은 줄이나 색 띠.
  • 받침 : (1)‘볏’의 방언
  • 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듯하다 : (1)사람이 초췌하여 풀이 죽고 기운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
  • 떼기장기 : (1)뻔히 질 것을 알면서도 안 지려고 떼를 써 가며 끈질기게 두는 장기.
  • 쭈그리고 앉은 손님 사 만에 간다 : (1)생각보다 오래 견디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젓다 : (1)배 따위를 흘러가게 띄워서 젓다.
  • 과다 침 : (1)침의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일.
  •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 굶는다 : (1)농사에서는 특히 여름에 부지런히 일하여야 하듯이, 뒷일을 생각하여 한시라도 게을리해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고구려 양원왕 때의 장군(?~?). 양원왕 7년(551)에, 군사 1만 명을 이끌고, 백암성(白巖城)을 공격하던 돌궐군을 물리쳤다.
  • 러내림각 : (1)깨진 암석 덩어리 더미의 비탈진 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 암석 덩어리의 성질에 따라 달라진다.
  • 초나 : (1)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넷째 되는 날.
  • : (1)‘흙벽’의 방언
  • 림체 : (1)정자체와 흘림체의 중간 정도로 흘려 쓴 글씨체.
  • : (1)단청에서, 초새김한 부분의 면에 색선(色線)을 내리그은 무늬.
  • 우다 : (1)흘레하게 하다.
  • 하루 물림이 열 간다 : (1)한번 뒤로 미루기 시작하면 자꾸 더 미루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뒤로 미루지 말라고 경계하여 이르는 말.
  • 림기둥 : (1)밑동은 굵고 위로 올라가면서 직선으로 가늘게 한 기둥. 기둥 측면은 곧게 기울어진다.
  • 계산 수 기호 : (1)용골 밑에서 수선까지의 길이를 표시하는 기호. 10cm 간격마다 숫자로 표시한다.
  • 연독립 : (1)홀로 우뚝하게 섬.
  • 선수 : (1)뱃머리가 물속에 잠긴 양. 배 밑면에서 뱃머리 수직선을 따라 측정한 잠긴 양이다.
  • 기죽 : (1)눈을 흘기어 죽 훑어보는 모양.
  • 수 검정 : (1)선박의 흘수를 측정하여 적재된 화물의 중량을 계산하는 일. 곡물, 석탄, 광석 따위의 화물에 적용한다.
  • 아비 죽은 지 나 후에 약을 구한다 : (1)매우 행동이 느리고 뜨다는 말.
  • 렁하다 : (1)‘헐렁하다’의 방언
  • 찐감찐 : (1)‘흘쩍흘쩍’의 방언
  • 굶어 도둑질 아니 할 놈 없다 : (1)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으면 못할 노릇이 없다’ ‘사흘(을) 굶으면 포도청의 담도 뛰어넘는다’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깃하다 : (1)가볍게 한 번 흘겨보다.
  • : (1)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의 경계에 있는 산. 숲이 울창하고 맑은 계곡물이 흐르며, 정상에 오르면 광덕산, 백운산 따위가 한눈에 보인다. 높이는 838미터.
  • : (1)험하고 사납다.
  • 러가다 : (1)액체 따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면서 나아가다. (2)공중이나 물 위에 떠서 미끄러지듯이 나아가다. (3)이야기나 글 따위의 흐름이 다른 방향으로 바뀌다. (4)정보나 돈 따위가 다른 편으로 전해지다. (5)시간이나 세월이 지나가다.
  • 게눈 : (1)‘흑보기’의 북한어.
  • 하늬바람이 사 불면 통천하를 다 불다 : (1)위로부터 실시되는 정치적 조치나 시책이 매우 빨리 온 나라의 하부까지 전달되어 집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하늬바람은 부는 기세가 매우 세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어떤 유행이 매우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엿물을 렸다 : (1)엿물이 말갛게 식지 아니하고 뿌옇게 흐리면 엿이 되지 아니하여 고생을 하여야 한다는 데서, 녹초가 되도록 곤란을 많이 겪었다는 말.
  • 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 굶는다 : (1)한 해 농사의 첫 시작인 봄철에 씨를 뿌릴 때에 게으름을 부리면 그만큼 농사가 안되어 열흘을 굶는다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쥐노래미’의 옛말.
  • 진창길에 린 좁쌀 줏기 : (1)찾아내거나 얻어 내기가 몹시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량 : (1)배가 바닷물에 잠긴 정도를 측정한 양. ‘잠긴량’으로 다듬음.
  • : (1)중국 전국 시대 진나라의 무장(?~B.C.244). 군대를 이끌고 한(韓)나라와 조(趙)나라를 공격하여 크게 이겼으며 소왕 47년에는 상당(上黨)을 점령하는 전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 근할젹다 : (1)헐근헐근하고 헐레벌떡하다.
  • 금하다 : (1)곁눈으로 슬그머니 한 번 흘겨보다.
  • : (1)‘술술’의 옛말.
  • 출하다 : (1)산이나 바위 따위가 험하고 날카롭게 우뚝 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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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흘로 시작하는 단어 (258개) : 흘, 흘가휴의, 흘강흘강, 흘개눈, 흘겁다, 흘게, 흘게(가) 늦다, 흘게(가) 빠지다, 흘게눈, 흘게다, 흘게보다, 흘겨보다, 흘겨붙이다, 흘구데이, 흘구디, 흘그랑흘그랑, 흘그산, 흘근, 흘근거리다, 흘근다히다, 흘근달다, 흘근대다, 흘근번쩍, 흘근번쩍거리다, 흘근번쩍대다, 흘근번쩍하다, 흘근번쩍흘근번쩍, 흘근번쩍흘근번쩍하다, 흘근할젹다, 흘근흘근 ...
흘로 시작하는 단어는 2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7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