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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죽처럼 뒤범벅이 된 흙탕물.
  • 가루사 : (1)맛이 달고 물에 잘 녹는 결정체. 사탕수수, 사탕무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다.
  • : (1)발목 위까지 오는 뜨거운 물에 두 발을 담그며 하는 목욕법. 이마에 땀이 맺힐 때까지 발을 담그는 것이 효과적이다.
  • 하다 : (1)몹시 넓다.
  • 승기악 : (1)잰 쇠고기를 냄비 바닥에 깔고 진간장을 발라 구운 숭어 토막을 담은 뒤, 그 위에 온갖 채소와 고명을 굵게 썰어 얹어서 왜된장에 끓인 음식.
  • : (1)옴폭하게 팬 자리나 갈라진 곳. ⇒규범 표기는 ‘홈타기’이다. (2)물이 괴어 있는 홈타기.
  • 손 안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이 공격할 때 바탕손을 이용하여 밖에서 안으로 막는 기술. 상대편이 정면에서 공격해 오는 경우에 사용한다.
  • 영감 : (1)‘영감탱이’의 방언
  • 죽순 : (1)삶은 죽순을 잘게 썰어 달걀에 버무려 끓인 맑은장국.
  • : (1)심하게 뒤흔들림. 또는 그렇게 흔듦.
  • 개붙임 : (1)탕개를 틀어서 나무쪽을 붙이는 일.
  • 핵 바 : (1)핵의 안쪽과 바깥쪽을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 섬유의 망상 구조.
  • 분주 : (1)몹시 분주하고 야단스럽게 소란을 피우는 일.
  • 쿠당 : (1)‘우당탕퉁탕’의 방언
  • : (1)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시설.
  • : (1)여러 종류의 설탕이나 설탕을 가공한 식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지전 : (1)조선 시대에, 특사 또는 대사의 은전(恩典)을 이르던 말.
  • 삼부 : (1)인삼과 부자(附子)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기(氣)가 크게 탈진하였을 때 급히 사용한다.
  • : (1)주색잡기에 빠져 행실이 좋지 못한 사람.
  • : (1)밀가루ㆍ메밀가루ㆍ감자 가루 따위를 반죽한 다음, 반죽을 얇게 밀어 가늘게 썰거나 틀에 눌러 가늘게 뽑아낸 식품. 또는 그것을 삶아 만든 음식. (2)국과 떡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아이를 낳은 지 사흘 만에 그 아이의 장수를 빌기 위하여 먹는 메밀국수.
  • 시룹다 : (1)‘음탕스럽다’의 방언
  • : (1)명태알, 곤이 따위를 콩나물, 무, 미나리와 함께 넣고 얼큰하게 끓인 음식.
  • 자라 : (1)자라를 통째로 푹 삶아서 뜯고 여기에 갖은양념을 하여 다시 끓인 국.
  • 대중 : (1)일반 사람들이 요금을 내고 목욕을 할 수 있게 설비를 갖춘 곳.
  • 스럽다 : (1)겉으로 보기에 음탕한 태도가 있다.
  • 눈까리사 : (1)‘눈깔사탕’의 방언
  • : (1)갈대밭과 대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호호하다 : (1)끝없이 넓고 넓다. (2)기세 있고 힘차다.
  • 얼추 : (1)밀가루 국에 미꾸라지는 넣지 아니하고 여러 가지 양념만 넣어 추어탕처럼 끓인 국.
  • 연골 바 : (1)섬유와 바탕질로 구성되어 있는 연골의 세포 외 물질.
  • 묵은지감자 : (1)묵은지를 넣고 끓인 감자탕.
  • 쥐낭 : (1)‘탱자나무’의 방언
  • : (1)‘홍탕하다’의 어근. (2)붉은 사탕.
  • 개노 : (1)나뭇조각을 붙이고 굳을 때까지 동여매는 데에 쓰는 노끈. ⇒규범 표기는 ‘쌈노’이다.
  • : (1)고기, 생선, 채소 따위에 물을 많이 붓고 간을 맞추어 끓인 음식.
  • : (1)끓는 물에 손을 넣어 본다는 뜻으로, 더위에 괴로워하는 모양이나, 고생하거나 두려워하여 경계하는 모양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따뜻한 물이 들어 있는 탕에서 하는 목욕.
  • 현상 : (1)‘현상 탱크’의 북한어.
  • 무스 : (1)미국의 대평원에 사는 야생의 작은 말. 기르던 말이 야생화된 것이다.
  • 싸라기설 : (1)싸라기처럼 알맹이가 굵은 설탕. 결정의 크기가 2mm 정도 되는 설탕이나 정제하지 않은 막설탕을 말하며 당분의 순도(純度)가 높아 제과용(製菓用)으로 쓴다.
  • 분해 효소 : (1)설탕을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하는 효소.
  • 미토콘드리아 바 : (1)사립체의 속 공간을 채우고 있는 물질. 여기에는 사립체 디엔에이 잔섬유, 사립체 리보 소체, 전령 리보 핵산 잔섬유, 사립체 과립이 있다.
  • 고치 바 : (1)넓은 의미로 고치의 형질. 일반적으로는 제사 원료 고치의 가치에 관한 풀림새 비율, 생실량 비율, 생실 품위 따위의 모든 형질을 의미한다.
  • : (1)목욕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해 놓고 이용하는 사람에게 돈을 받는 영업.
  • 하다 : (1)정신이 어둡고 어리둥절하다.
  • : (1)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조금 요란하게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
  • 유유 : (1)흔들려 움직임. (2)정처 없이 헤맴.
  • : (1)음식이나 약재 따위에 물을 붓고 열을 가하여 달이는 기계.
  • 승마갈근 : (1)승마, 감초, 생강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유행성 감기로 머리가 무겁고 관절이 아프며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며 기침을 하는 데 쓴다.
  • 처리 : (1)식품을 기름에 튀겨 가공함.
  • 매운 : (1)매운탕을 파는 음식점.
  • : (1)소변에 자당이 있는 상태.
  • 황설 : (1)흑설탕을 정제한 누런색의 설탕.
  • 적지난 : (1)마구 짓밟아 온통 벌거숭이 땅을 만들어 놓은 것. 또는 그렇게 된 땅.
  • : (1)고추장을 푼 육수에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고 두부, 유부, 호박, 고추, 양지머리 따위와 함께 끓인 국.
  • 설비 : (1)가열 장치를 설치하여 일정한 곳에 뜨거운 물을 공급하는 설비.
  • : (1)쑥을 넣고 끓인 물로 목욕함. 또는 그런 방법.
  • 향갈 : (1)향부자, 승마, 차조기 잎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든 탕약. 감기, 독감 따위로 인한 오한, 발열, 두통에 쓴다.
  • 심검치 : (1)궁중에서, ‘시금칫국’을 이르던 말.
  • 딜레 : (1)예술이나 학문 따위를 직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취미 삼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시험액 : (1)시료의 특정한 성분이나 성질을 분석하기 위하여 비교 조건 이외의 나머지 환경을 동일하게 만들어 실험할 때 사용하는 시험용 액체.
  • : (1)모조리 멸망함.
  • 생태 : (1)생태에 무, 채소, 두부 따위와 갖은양념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음식.
  • 부화 : (1)끓는 물을 밟고 타는 불 속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어렵고 위험한 것을 피하지 않고 맞받아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 (1)끓는 물과 타는 불. (2)유황이 많이 섞인 온천에서 밑바닥에 침전하여 생긴 유황화(硫黃華).
  • 터키 : (1)터키인들의 목욕 방법에서 유래한 목욕 방식. 밀실에 건조한 열기를 채우고 그 속에서 땀을 낸 뒤 몸을 씻는다. (2)한증탕을 갖추어 놓고 운영하는 목욕 시설.
  • 생태매운 : (1)생태를 토막 쳐서 무, 쑥갓, 콩나물,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
  • 유황 : (1)1kg의 물 가운데에 2mg 이상의 황이 들어 있는 광천. 피부병, 신경통, 당뇨병 따위의 치료에 이용한다.
  • 지양 : (1)개고기를 여러 가지 양념, 채소와 함께 고아 끓인 국. 옛날부터 삼복(三伏) 때 또는 병자의 보신을 위하여 이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
  • 지반명 : (1)중국 은나라 탕왕이 쓰던, 쟁반에 새긴 명(銘).
  • 깁바 : (1)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거나 수 따위를 놓는 바탕이 되는 깁.
  • 볶밥 : (1)반으로 갈라진 오목한 그릇에 탕수육과 중국식 볶음밥을 반반씩 담아 동시에 먹을 수 있는 음식.
  • : (1)닭의 털을 쉽게 뽑기 위해 뜨거운 물에 닭을 담그는 일.
  • : (1)뜨거운 물을 공급함.
  • 소머리곰 : (1)소머리를 넣고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국.
  • 치즈그라 : (1)삶은 마카로니 따위를 야채, 버터 따위와 버무려 치즈를 뿌린 다음 오븐에서 겉이 누릇누릇하게 구워 낸 요리. ⇒규범 표기는 ‘치즈그라탱’이다.
  • : (1)‘음탕하다’의 어근.
  • 미온욕 : (1)‘미온탕’의 북한어.
  • : (1)약물을 담는 탕기. (2)탕약을 달이는 데 쓰는 질그릇.
  • 게란 : (1)‘계란탕’의 방언
  • 입힘 : (1)‘당의’의 북한어. (2)정제(錠劑)나 환약(丸藥)의 겉면에 당의(糖衣)를 입히는 가공.
  • 늙바 : (1)늙어 버린 판. (2)‘늘그막’의 방언
  • 보허 : (1)해산한 뒤에 허약해진 몸을 보하는 탕약.
  • : (1)국민의 재산.
  • 시럽 : (1)물에 설탕을 넣고 졸여서 만든 시럽.
  • 짜면 : (1)반으로 나뉜 오목한 그릇에 탕수육과 짜장면이 각각 담겨 있는 음식.
  • : (1)갓을 갖추어 쓰지 아니하고 탕건만을 쓴 차림새.
  • : (1)태권도에서, 손등을 위로 젖혔을 때 손목에 가까운 손바닥의 아랫부분.
  • 엉근 : (1)품질이 좋지 않은 탕건. 결을 때 줄 수효는 90개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품질이 좋은 탕건은 줄 수효가 120개 이상이다
  • 녹말바 : (1)녹말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물질. 탄수화물 가운데 영양원이 되는 물질로, 식물 조직에 저장된다.
  • 설농 : (1)소의 머리, 내장, 뼈다귀, 발, 도가니 따위를 푹 삶아서 만든 국. 또는 그 국에 밥을 만 음식. ⇒규범 표기는 ‘설렁탕’이다.
  • 해물잡 : (1)전복, 해삼, 오징어, 새우 따위의 해산물에 쇠고기, 무, 대파, 고추 따위를 썰어 넣고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끓인 국.
  • 대청룡 : (1)마황, 계지, 감초, 행인, 생강 및 석고 따위를 사용하는 처방. 도감과 같은 열병이나 피부병 따위 사용한다.
  • 하다 : (1)어떤 일을 시도하였다가 아무 소득이 없이 일을 끝내다. (2)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며 주색에 빠져 행실이 추저분하다.
  • 바깥 바 : (1)이중막을 갖고 있는, 사립체와 같은 소기관의 안쪽 막과 바깥쪽 막 사이 공간을 채우는 물질.
  • 인삼양위 : (1)인삼, 창출, 진피, 후박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추위에 식체를 겸하여 열이 나고 머리와 온몸이 아프며, 입맛이 없는 데 쓴다.
  • 복매운 : (1)복어를 토막 쳐서 콩나물, 무, 쑥갓, 대파 따위의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
  • 아쿠 : (1)‘아귀매운탕’의 방언
  • 와당퉁 : (1)잘 울리는 마룻바닥 따위를 요란스럽게 구르며 걷는 소리.
  • : (1)‘약탕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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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탕으로 시작하는 단어 (208개) : 탕, 탕가, 탕가니카, 탕가니카호, 탕갈, 탕갈하다, 탕감, 탕감되다, 탕감용, 탕감하다, 탕개, 탕개노, 탕개(를) 치다, 탕개(를) 틀다, 탕개목, 탕개붙임, 탕개톱, 탕객, 탕갯줄, 탕갱이, 탕거리, 탕건, 탕건 노래, 탕건바농, 탕건 쓰고 세수한다, 탕건장, 탕건쟁이, 탕건집, 탕겐스, 탕고춤 ...
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탕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9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