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93개
- 석회질감탕 : (1)탄산 칼슘을 30% 이상 포함하고 있는 침전물.
- 서각승마탕 : (1)서각, 승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중풍 증세와 입술과 잇몸이 붓고 아픈 데 쓰인다.
- 기름 중탕 : (1)물체를 담은 용기를 기름에 담그고 간접적으로 가열하는 일. 또는 그런 장치.
- 전탕 : (1)‘온통’의 북한어. (2)‘온통’의 북한어. (3)선원에서, 대중에게 탕을 공양함. 또는 그런 일.
- 사탕무 당밀 : (1)사탕무로 설탕을 제조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의 한 종류. 주로 이스트나 항생 물질, 기타 발효 산물을 생산하는 데 이용된다.
- 부이탕 : (1)‘부지깽이’의 방언
- 해탕 : (1)게포를 두드려 물에 담갔다가 건진 다음 달걀 푼 것에 버무려 쇠고기와 함께 끓인 국.
- 알사탕 : (1)알처럼 작고 둥글둥글하게 생긴 사탕.
- 윳바탕 : (1)‘윷판’의 방언
- 염소탕 : (1)염소 고기를 넣고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음식.
- 각사탕 : (1)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든 설탕.
- 귤사탕 : (1)맛은 귤 맛이 나고 모양은 귤 쪽 모양과 비슷하게 만든 알사탕.
- 바탕 조정 : (1)칠을 할 때, 칠하기에 앞서 칠할 대상이 되는 면을 칠하기에 알맞게 손질하는 일. 구멍을 메우거나 녹을 제거하고, 면을 갈아서 고르게 만드는 일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질탕스럽다 : (1)보기에 신이 나서 정도가 지나치도록 흥겹게 놀아 대는 데가 있다.
- 우당퉁탕하다 : (1)잘 울리는 바닥에 무엇이 몹시 요란스럽게 떨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뛰는 소리가 나다.
- 양위탕 : (1)인삼, 창출, 진피, 후박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추위에 식체를 겸하여 열이 나고 머리와 온몸이 아프며, 입맛이 없는 데 쓴다.
- 국탕 : (1)나라의 창고. (2)나라의 재산.
- 탕창짜리 : (1)탕건을 쓰고 창의를 입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만벌탕 : (1)광산에서, 감돌 위의 버력을 모두 파내는 일.
- 설렁탕 : (1)소의 머리, 내장, 뼈다귀, 발, 도가니 따위를 푹 삶아서 만든 국. 또는 그 국에 밥을 만 음식.
- 청포탕 : (1)장국의 하나. 반듯반듯하게 썬 녹말묵을 다진 후 달걀 푼 것을 씌운 쇠고기나 닭고기와 함께 끓여서 만든다.
- 버력탕 : (1)광산에서 버력을 버리는 곳.
- 중탕 : (1)‘진창’의 방언 (2)온천에서 물의 온도가 중간쯤 되는 곳. (3)끓는 물 속에 음식 담은 그릇을 넣어 익히거나 데움. (4)품질이 보통인 탕건
- 남비탕 : (1)고기나 생선에 두부나 여러 가지 야채를 썰어 넣고 끓인 음식. ⇒남한 규범 표기는 ‘냄비탕’이다.
- 미탕 : (1)고비를 넣고 끓인 국.
- 나물탕 : (1)여러 나물을 넣어 끓인 탕.
- 바탕말 : (1)‘어근’의 북한어.
- 탕제실 : (1)한약을 달이는 방.
- 진흙탕 길 : (1)진흙탕물이 질펀한 길.
- 사탕밀 : (1)사탕무나 사탕수수에서 사탕을 뽑아내고 남은 검은빛의 즙액. 비료, 사료, 연료로 쓰기도 하고 가공하여 구두약, 알코올 따위의 원료로 쓰기도 한다.
- 탕크로 : (1)탱크식으로 된 노. ⇒남한 규범 표기는 ‘탱크로’이다.
- 극탕 : (1)‘극탕하다’의 어근.
- 퉁탕대다 : (1)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요란하게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총을 마구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산골탕이 : (1)‘산골짜기’의 방언
- 우유 탕 : (1)물에 우유를 넣은 온천이나 목욕탕.
- 일탕 : (1)도를 넘어 멋대로 주색에 빠짐.
- 탕건장 : (1)말총이나 머리카락 따위로 탕건을 만드는 사람.
- 개암사탕 : (1)개암을 속에 넣고 밀가루와 설탕을 겉에 발라 만든 사탕.
- 삼탕하다 : (1)(비유적으로)한 번 썼던 말이나 한 번 했던 일 따위를 세 번 되풀이하다.
- 탕구 : (1)주물에서, 쇳물을 붓는 주둥이. (2)‘두레우물’의 방언
- 우렁탕 : (1)된장을 푼 물에 손질한 우렁이와 각종 채소를 넣고 끓인 탕. ⇒규범 표기는 ‘우렁이탕’이다.
- 난탕(을) 치다 : (1)무질서하고 난잡스럽게 마구 행동하다.
- 판탕 : (1)나라의 형편이 정치를 잘못하여 어지러워짐을 이르는 말. ≪시전(詩傳)≫ <대아(大雅)>의 판(板)과 탕(蕩) 두 편(篇)이 모두 문란한 정사(政事)를 읊은 데서 유래하였다. (2)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앰.
- 탕탕하다 : (1)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땅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땅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썩 크고 넓다. (4)물의 흐름 따위가 거세다. (5)다가올 일 따위가 순조롭다.
- 한바탕 : (1)크게 벌어진 한판. (2)크게 한판.
- 맛탕커리 : (1)‘맛대가리’의 방언
- 탕국 : (1)제사에 쓰는,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소탕, 어탕, 육탕 따위가 있다.
- 국화 탕 : (1)국화를 우린 물로 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설.
- 맹물탕 : (1)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
- 미나리탕 : (1)미나리를 달여서 짠 물. 간장염 치료에 좋다.
- 주가탕반 : (1)밥을 만 술국.
- 랭탕 : (1)‘냉탕’의 북한어.
- 눈탕겡이 : (1)눈이 큰 사람을 이르는 말
- 탕약시자 : (1)선원에서, 주지의 음식물을 맡는 직책.
- 온탕식 : (1)침체된 시장을 바로 부양하는 방식을 이르는 말. 국가가 시장을 조절하는 방식의 하나이다.
- 풍소란 개탕 : (1)미닫이문 따위에 풍서란이 되는 턱에 맞게 판 홈이나 턱. ⇒규범 표기는 ‘풍서란 개탕’이다.
- 미로 진탕증 : (1)귀 부근에 외부의 물리적 충격이나 폭발이 일어나서 발생한 청각 장애.
- 출탕구 : (1)제련 과정의 제강로(製鋼爐)에서 강철 쇳물을 뽑아내는 구멍.
- 오리탕 : (1)오리고기에 파, 마늘 따위의 양념과 야채를 넣어 끓인 국.
- 초계탕 : (1)여름에 먹는 음식의 하나. 뼈째 토막 친 닭고기를 잘게 썬 쇠고기와 함께 끓여서 식힌 다음, 오이, 석이버섯, 표고 따위를 볶은 것과 달걀로 고명을 만들어 얹어 초를 쳐서 먹는다.
- 마음의 탕개를 풀다 : (1)정신 상태의 긴장을 늦추다.
- 탕심 : (1)방탕한 마음.
- 쿵탕쿵탕하다 : (1)마룻바닥을 요란하게 자꾸 마구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다. (2)여러 가지 총포로 자꾸 사격을 하는 소리가 나다.
- 감길탕 : (1)도라지와 감초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편도염, 인후염 따위에 쓴다.
- 흙탕치다 : (1)물장난을 치거나 물을 휘저어 흙탕물이 되게 하다.
- 좀감탕나무 : (1)감탕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5~6월에 연한 자줏빛 잔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따뜻한 지방의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적사탕 : (1)붉은 사탕.
- 탕삼 : (1)삶은 인삼의 뿌리.
- 쇼탕 : (1)카미유 쇼탕, 프랑스의 정치가(1885~1963). 급진 사회당원으로, 2차 인민 전선 내각 총리를 지냈다.
- 변탕 : (1)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는 대패.
- 담염탕 : (1)소금을 조금 풀어서 데운 물.
- 반바탕무늬 : (1)섬유 제품의 표면에서 40~60%의 넓이를 차지하는 무늬.
- 탕 : (1)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2)어떤 일을 하는 횟수를 나타내는 단위. (3)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총을 쏘는 소리. ‘땅’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5)작은 것이 속이 비어 아무것도 없는 모양. (6)‘올가미’의 방언 (7)여름철 장마 때 축축한 곳에 생기는 검푸른 곰팡이. ⇒규범 표기는 ‘매기’이다. (8)‘국’의 높임말. (9)제사에 쓰는,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소탕, 어탕, 육탕 따위가 있다. (10)온천이나 목욕탕 따위를 두루 이르는 말. (11)목욕탕 안에 물을 채워 놓은 곳. (12)머리를 감으며 온몸을 씻는 일. (13)목욕이나 한증을 할 때, 목욕물에 몸을 잠그거나 한증막에 들어간 횟수를 세는 단위. (14)‘국’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흔히 일반적인 국에 비해 오래 끓여 진하게 국물을 우려낸 것을 이른다. (15)‘달여 먹는 약’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작두바탕 : (1)작두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는 기름하고 두툼한 나무토막.
- 목탕 : (1)‘모탕’의 방언
- 탕내기 : (1)‘턱’의 방언
- 김치감자탕 : (1)포기김치를 잘게 썰지 않고 통째로 넣고 끓인 감자탕.
- 백탕 : (1)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
- 다시마알사탕 : (1)다시마 가루에 설탕을 섞어 만든 알사탕.
- 등쪽 발톱 바탕질 : (1)발톱뿌리를 둘러싸는 바탕질 중 발등 쪽의 부분.
- 탕깨 : (1)‘탕기’의 방언
- 삼게탕 : (1)게의 내장을 빼고 인삼, 대추, 찹쌀 따위를 넣어서 끓이는 음식.
- 왈탕왈탕 : (1)‘와글와글’의 방언
- 중탕하다 : (1)끓는 물 속에 음식 담은 그릇을 넣어 익히거나 데우다.
- 사과탕 : (1)소의 뼈도가니, 아롱사태, 허파, 꼬리를 넣고 끓여서 만든 곰국.
- 탕시 : (1)소니 라부 탕시, 콩고의 시인ㆍ작가(1947~1995). 아프리카의 폭압적 독재 권력이 저지르는 비인간적 폭력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하였다. 저서에 ≪라비 에 드미(La Vie et demie)≫ 따위가 있다.
- 가마바탕 : (1)‘가맛바탕’의 북한어.
- 소자강기탕 : (1)차조기의 씨, 당귀, 천남성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기가 위로 치밀어서 숨이 차고 기침이 심할 때 쓴다.
- 탕지 : (1)‘탱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로도 적는다. (2)크고 넓은 뜻. (3)방탕한 마음.
- 걸채바탕 : (1)길마의 걸채 아래에 걸쳐진 짚방석 모양의 밑바닥
- 한바탕하다 : (1)어떠한 일을 크게 한번 벌이다. (2)크게 한번 싸우다.
- 멍멍이탕 : (1)‘개장국’의 방언
- 온탕 탈삽법 : (1)더운물에 감을 담가 떫은맛을 없애는 방법.
- 초미에 가오리탕 : (1)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부족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첫맛에 가오릿국’
- 구주탕일 : (1)‘성탄절’의 방언
- 뇌진탕 : (1)머리를 부딪치거나 하여 의식을 잃었지만 뇌가 손상되지 않아 금방 정상 상태로 회복되는 가벼운 머리 외상. 의식을 회복한 뒤 건망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히 있다.
- 꼬불탕하다 : (1)느슨하게 고부라져 있다. ‘고불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대보탕 : (1)한약 처방의 하나. 팔물탕(八物湯)에 황기(黃芪)와 육계(肉桂)를 더하여 만드는 탕약으로, 원기를 돕는 데 쓴다.
- 사탕가리 : (1)‘사탕가루’의 방언
- 감탕논 : (1)바닥이 무른 감탕인 논.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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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총 6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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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으로 시작하는 단어 (208개)
: 탕, 탕가, 탕가니카, 탕가니카호, 탕갈, 탕갈하다, 탕감, 탕감되다, 탕감용, 탕감하다, 탕개, 탕개노, 탕개(를) 치다, 탕개(를) 틀다, 탕개목, 탕개붙임, 탕개톱, 탕객, 탕갯줄, 탕갱이, 탕거리, 탕건, 탕건 노래, 탕건바농, 탕건 쓰고 세수한다, 탕건장, 탕건쟁이, 탕건집, 탕겐스, 탕고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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