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9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3개 세 글자:248개 네 글자:491개 다섯 글자:204개 여섯 글자 이상:228개 🍊모든 글자: 1,395개

  • 중배엽 : (1)발생 후 척삭과 중배엽을 형성할 포배 단계 배아의, 등쪽 입술 조직.
  • 사이 연접 : (1)한 신경 세포의 축삭과 다른 신경 세포의 축삭이 맞닿아 이루어진 부위.
  • 진동 절 : (1)절삭 날을 강제적으로 진동시켜 가공품을 깎는 방법. 절삭 날의 수명을 길게 하고, 깎는 힘을 적게 들이며 가공면의 정결도를 높일 수 있다.
  • 발하다 : (1)머리털을 깎다. (2)출가(出家)하여 승려가 되다. (3)(비유적으로) 나무나 푸성귀 따위를 함부로 베고 깎아 내다.
  • : (1)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 하다 : (1)‘애석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애삭다’로도 적는다.
  • : (1)달수를 헤아림. (2)밧줄로 물건을 붙들어 맴. 또는 그 밧줄.
  • : (1)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 시톡신 : (1)삭시도무스 기간테우스에서 분리된 마비성 패중독을 일으키는 독성 물질. 염기성 물질로, 나트륨 이동을 봉쇄하여 신경의 흥분 또는 전도를 차단한다. 독성은 복어 독과 비슷하고 시안화 나트륨의 1,000배에 해당한다. 국소 마취에 사용할 수 있다.
  • 하다 : (1)부드럽고 사근사근하다. (2)붙임성이 있고 나긋나긋하다.
  • 측심 : (1)강삭의 끝 또는 지름 수 mm의 가느다란 와이어 끝에 추나 채니기를 달아서 수심을 측정하는 방법. 오늘날에는 음향 측심이 주로 사용되지만, 바닥 토질을 조사하는 데는 지금도 강삭이 필요하다.
  • 동물문 : (1)후생동물의 한 문. 어릴 때 올챙이 모양으로 꼬리에 척삭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지고 거죽에 막이 생긴다. 해초강, 탈리아강, 유형강으로 나누는데 멍게류, 미더덕류 따위가 있다.
  • 사대 : (1)‘사대육신’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공중 가 : (1)공중에 설치한 강철선에 운반차를 매달아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나르는 장치. 주로 비탈이 심한 곳이나 산악 지방에서 운송을 하는 데 쓴다.
  • 빠사빠사하다 : (1)‘빠삭빠삭하다’의 본말. (2)‘빠삭빠삭하다’의 본말. (3)‘빠삭빠삭하다’의 본말. (4)‘빠삭빠삭하다’의 본말. (5)‘빠삭빠삭하다’의 본말.
  • 장구 : (1)‘삭정이’의 방언
  • 쟁이 : (1)‘살쾡이’의 방언
  • : (1)첨삭 지도를 받는 데 드는 비용.
  • 발위승 : (1)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 독하다 : (1)작고 연한 물건을 자꾸 썰거나 베는 소리가 나다.
  • 보비 : (1)두꺼운 털실로 짠 발목 길이의 양말. 발목 부분에서 한 번 접어 신는다.
  • 원통 연 : (1)원통 모양으로 된 쇠붙이를 깎아 내는 공작 기계.
  • : (1)척추 동물의 배에 있어서, 척삭과 소화관 사이에 있는 내배엽 기원의 세포 가닥. 나중에 퇴화된다.
  • 하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아삭거리며 바삭거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아삭거리며 바삭거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아삭거리며 바삭거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동물 : (1)척삭동물 가운데 등에 등뼈와 비슷한 척삭(脊索)이 있는 무척추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좌우가 같고 옆으로 납작한 방추형이며, 머리와 몸뚱이를 구별할 수 없다. 척추동물의 원시형이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바삭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바싹 메말라 바스러지기 쉽게 보송보송하다. (5)질기지 아니하고 매우 연하다.
  • 수상 돌기 시냅스 : (1)한 신경 세포의 축삭 종말과 다른 신경 세포의 가지 돌기 사이 연접.
  • 둥이 : (1)제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여덟 달 만에 태어난 아이. (2)똑똑하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이대엽 : (1)삼삭대엽의 하나. 3장 둘째 장단부터 높은 음으로 반주한다.
  • 라우드 : (1)색과 무늬가 정밀하고 화려한 양말.
  • 노면 절 : (1)아스팔트 도로 표면의 평평함을 유지하고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로에 돌출한 요철을 깎아 내는 일.
  • 당마나무 : (1)협죽도과의 상록 덩굴나무. 잎은 혁질(革質)이고 달걀 모양의 피침 모양이다. 초여름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꽃꽂이할 때에 많이 쓴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동방 설화 : (1)동방삭이 삼천갑자를 살게 된 내력에 대한 설화. 동방삭이 저승사자를 잘 대접해서 18만 년에 이르는 삼천갑자의 시간 동안 살았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의 구전 설화로 전국에 분포되어 있다.
  • : (1)금속 따위를 자르거나 깎음. (2)어떤 파형의 상부나 하부를 미리 정해진 진폭 수준으로 잘라 내어 진폭 제한 또는 파형 변환을 하는 일. (3)오디오에서, 앰프의 과열이나 최대 출력을 초과한 전압이나 전류의 출력을 시도했을 때 파형 왜곡이 일어나는 일. 또는 그런 형태. 입력 신호의 어느 값 이상 또는 이하의 부분이 잘려 나간다.
  • 빠사 : (1)‘빠삭’의 본말. (2)‘빠삭’의 본말. (3)‘빠삭’의 본말. (4)‘빠삭’의 본말.
  • 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나지막한 목소리로 가만가만 자꾸 이야기하다. (2)물건이 자꾸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나다.
  • 황부묵 : (1)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의 잘못을 황지(黃紙)에 써서 큰북에 붙이고 행진하며 그 잘못을 알리고, 유생의 명부에서 이름을 삭제하던 일.
  • 치골막 고정 : (1)잠복 고환을 치료하려고 정삭을 두덩뼈의 뼈막에 고정시키는 수술.
  • 시롭다 : (1)‘사삭스럽다’의 방언
  • 대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낱이 : (1)하나하나 따로따로인 이삭.
  • 아사아사하다 : (1)‘아삭아삭하다’의 본말.
  • 정불 : (1)삭정이를 태우는 불.
  • 겹풍매듭 : (1)고리가 겹으로 되게 낸 매듭. ‘겹고리매듭’으로 다듬음.
  • : (1)첨삭 지도를 받는 대가로 지불하는 돈.
  • 기 운전 기능사 : (1)굴삭기에 대한 기술 지식과 숙련된 운전 기능을 갖추어 각종 건설 현장에서 굴삭기 운전을 하는 사람.
  • 조건 : (1)절삭 과정을 양적으로 특징짓는 절삭 속도, 절삭 깊이 따위의 지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말 죽은 집에 소금 는다 : (1)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말 잡은 집에 소금이 해자(解座)라’
  • 실이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20~40cm이고 가늘고 밋밋하며 잎은 실 모양이다.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며 북쪽 고원 지대에 분포한다.
  • 거리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 (1)일이 있는 바로 그 달. (2)임부가 해산달을 맞이함. (3)아이를 낳을 달.
  • 대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베어 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대엽 : (1)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 곡조의 하나. 5장(章)과 두 개의 여음(餘音)으로 구성되며 평조와 계면조의 두 선법(旋法)에 의하여 두 곡조로 나뉘는 것으로, 국악 남창 가곡 가운데 두거(頭擧) 다음에 부른다.
  • 스 시험 : (1)태반의 만출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태반을 물에 띄웠을 때 완전히 배출된 것은 수평 위치를 취하고, 배출이 불완전한 것은 수직 또는 비스듬한 위치를 취한다는 사실을 이용한 검사이다.
  • 쿠션 솔 : (1)발바닥 부분을 신축성 있고 땀을 잘 흡수하는 소재로 만든 양말. 격렬한 운동을 할 때 발을 보호하기 위하여 두툼하게 짠다.
  • 하다 : (1)판목(版木)이나 나무의 표면을 깎다. (2)글의 일부나 전부를 없애거나 붓으로 지우다. (3)한 달을 거르다. 또는 한 달씩 거르다.
  • : (1)승려의 머리털을 깎는 칼. (2)삼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꼰 줄. (3)공중에 설치한 강철선에 운반차를 매달아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나르는 장치. 주로 비탈이 심한 곳이나 산악 지방에서 운송을 하는 데 쓴다. (4)새끼를 꼼.
  •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질기지 아니하고 매우 연한 모양.
  • : (1)작은 몸을 깜찍하게 자꾸 숙였다 드는 모양.
  • 몸쪽 축 재생 : (1)말초 신경의 손상으로 인하여 축삭이 절단되어 몸쪽 부분(proximal portion)에서 일어나는 재생 과정. 몸쪽 부분의 절단 부위에서 가장 가까운 랑비에 마디까지만 변성이 일어난다. 신경 세포가 죽을 정도로 손상되지 않았으면 신경의 재생 과정이 진행되는데 그 정도는 손상된 정도에 따라 다르다. 신경 세포의 대사가 신경 전도를 위한 양상에서 축삭 재생을 위한 양상으로 바뀐다.
  • 벼 이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1)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 (1)우리나라 북의 하나. 좌고와 비슷하나 틀 위에 달 모양을 새긴 것으로, 노래나 관현악 합주의 시작을 알릴 때에 쓴다. (2)어미 새가 새끼에게 나는 것을 거듭 가르친다는 뜻으로, 부모가 자식을 열심히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추풍 : (1)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바스러지거나 서로 스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러 소리를 내다.
  • 망 평균 만조위 : (1)지구, 달, 태양이 거의 일직선에 이르는 만조 때의 조위를 평균한 해수면 높이. 우리나라에서 관례적으로 쓰이는 것으로 삭, 망으로부터 5일 이내에 나타난다.
  • 정면 연 : (1)주물의 표면을 매끈하게 하고 주물사가 눌어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형의 표면에 도료를 칠하는 일. 도료의 재료로는 규사, 흑연 가루 따위가 있다.
  • : (1)물건이 오래되어 본바탕이 변하여 썩은 것처럼 되다. (2)걸쭉하고 빡빡하던 것이 묽어지다. (3)김치나 젓갈 따위의 음식물이 발효되어 맛이 들다. (4)먹은 음식물이 소화되다. (5)긴장이나 화가 풀려 마음이 가라앉다. (6)불이 사그라져서 재가 되다. (7)사람의 얼굴이나 몸이 생기를 잃다. (8)기침이나 가래 따위가 잠잠해지거나 가라앉다.
  • 먼 쪽 축 재생 : (1)말초 신경의 손상으로 인하여 축삭이 잘라지면, 잘라진 축삭의 먼 쪽 부분에 왈러 변성이 일어난 뒤 재생되는 과정. 왈러 변성이 일어나면 축삭과 말이집이 부서져 소멸되고 슈반 세포, 신경 섬유막, 신경 다발막, 신경 바깥막만 남는다. 이 과정에서 슈반 세포는 절단된 축삭의 먼 쪽 부분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말이집을 분해하는 역할과, 남아 있는 신경 섬유막의 바닥판 안에서 증식하여 장축(長軸)을 따라 조밀하게 쌓여 신경 섬유막 튜브를 형성한 후 축삭의 싹을 받아들이고 말이집을 다시 형성하면서 축삭의 싹이 적당한 표적 기간에 도달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 임관 : (1)주로 사람이 섭취한 음식물의 소화ㆍ흡수를 맡은 기관을 이르는 말. 입에서 시작하여 인두, 식도, 위, 작은창자, 큰창자를 거쳐 항문에서 끝난다.
  • : (1)고개나 몸을 가볍게 조금 자꾸 숙이는 모양. (2)채신없이 가볍게 걸어가는 모양. (3)눈을 가볍거나 내숭스럽게 자꾸 감았다가 뜨는 모양. (4)여럿이 다 매우 몹시 가벼운 듯한 모양.
  • 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눈을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5)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보송보송하다. ‘바삭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어떤 일을 자세히 알고 있어서 그 일에 대하여 환하다. (7)조금 빳빳하다.
  • 제판 : (1)아무것도 삭제하지 않은 영화 필름, 녹음테이프, 책, 신문 따위.
  • : (1)그믐과 초하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섭새김’의 옛말.
  • 가공 : (1)공중에 설치한 강철선에 운반차를 달아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나르는 장치. 주로 비탈이 심한 곳이나 산악 지방에서 운송을 하는 데 쓴다.
  •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눈을 조금 세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빠삭하다’의 어근. (6)‘빠삭하다’의 어근.
  • 도하다 : (1)새끼를 꼬다.
  • : (1)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거침없이 밀거나 쓸어 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4)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규범 표기는 ‘삯’이다. (5)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가 일직선을 이루는 때. 달이 빛을 반사하지 않아 보이지 않으며, 흔히 일식 현상이 일어난다. (6)매달 음력 초하룻날. (7)달을 세는 단위. (8)‘솔’의 음역어. 조선 순조 때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9)예전에, 무기로 쓰던 긴 삼지창. (10)선태식물의 홀씨주머니. 수정(受精)의 결과로 생기는데 긴 꼭지가 있으며 속에 많은 홀씨가 있다. (11)익으면 과피(果皮)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심피(心皮)의 등이나 심피 사이가 터져서 씨가 나오는데, 세로로 벌어지는 것에 나팔꽃, 가로로 벌어지는 것에 쇠비름, 구멍을 벌리는 것에 양귀비 따위가 있다. (12)국악에서, 곡조나 장단이 매우 빠름을 나타내는 말. (13)‘새끼’의 방언 (14)‘싹’의 방언 (15)‘싹’의 방언 (16)어떤 물건이나 시설을 이용하고 주는 돈. ⇒규범 표기는 ‘삯’이다. (17)참깨의 꼬투리. 참깨의 줄기 마디에 붙어 있으며 속에는 종자가 들어 있다.
  • : (1)경박스럽게 함부로 자꾸 들추거나 뒤지거나 쑤시는 모양. (2)가만히 있는 사람을 자꾸 꾀거나 추겨서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모양. (3)함부로 자꾸 간섭하거나 방해하여 상태를 어지럽게 하는 모양.
  • 은 바자 구멍에 노란 개 주둥이 (내밀듯) : (1)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다 삭은 바자 틈에 누렁개 주둥이 같다’
  • 밥에도 가난이 든다 : (1)양식이 궁하여 가을에 추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벼 이삭, 수수 이삭 따위를 베어다 먹을 때부터 이미 오는 해에도 가난하게 살 징조가 보임을 이르는 말. (2)먹을 것이 없어서 벼 이삭, 수수 이삭 따위를 먹을 때조차 넉넉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잇따라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눈을 조금 세게 잇따라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오래되어 썩은 것처럼 되다.
  •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을 먹을가 : (1)아무리 먹을 것이 없어도 먹지 못하는 것을 먹을 수는 없다는 말. (2)서로 연관이 없고 도저히 대용하여 쓸 수 없는 것을 대용하여 쓰려는 경우에 가당치 아니하다고 이르는 말.
  • 하다 : (1)셰이퍼로 작은 공작물의 평면을 깎거나 홈을 파다.
  • 뼈막 : (1)‘연골막’의 북한어.
  • 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4)잎사귀 따위가 잘 마르다. (5)바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없이 보송보송하다.
  • 테이ㆍ스병 : (1)헥소스아미니다아제 에이(A)의 결핍으로 인한 리소좀 축적병. 모노시알로강글리오시드가 중심 및 말초 신경 세포에 축적된다. 영아에게서 청각 과민, 근육 긴장 저하 증상을 동반하고 운동 기술 발달의 저해 증상이 나타난다. 수년 내에 사망하며, 주로 유대인에게서 볼 수 있고 보통 염색체 열성 유전이다.
  • : (1)기록되어 있는 사실 따위를 지워서 아주 없애 버림. (2)마질을 한 삯.
  • 할렬 : (1)단판(單板)을 절삭할 때에 발생하는 갈라짐.
  • : (1)몇 달. (2)‘수삭하다’의 어근. (3)배(胚)의 발생 때 생식소의 상피(上皮)가 안쪽으로 증식하여 형성하는 새끼줄 모양의 구조. (4)림프샘의 속질로서, 대식 세포와 형질 세포가 차 있는 조밀한 림프 조직.
  • 거리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삭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삼천갑자 동방 : (1)중국 전한(前漢)의 동방삭이 갑자년(甲子年)을 삼천 번 겪으며 18만 살이나 살았다는 데서, 장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부피만 있고 매우 엉성한 물건이 보드랍게 가라앉거나 쉽게 부서지다. (2)맥없이 주저앉다. (3)쌓였던 먼지 따위가 갑자기 가볍게 일어나다. (4)집안 따위가 완전히 망해 버리다. (5)물건이 부피만 있고 매우 엉성하여 가라앉거나 바스러지기 쉽다. (6)가볍고 폭신하다. (7)‘포근하다’의 방언
  • : (1)옷 따위가 오래되어서 올이 삭고 질이 약해지다. (2)젓갈 따위가 오래되어서 푹 삭다. (3)풀, 나뭇가지 따위가 썩거나 오래되어 푸슬푸슬해지다. (4)두 사람의 사이가 스스럼없이 가까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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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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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으로 시작하는 단어 (321개) : 삭, 삭가레, 삭가지, 삭각, 삭각하다, 삭갈다, 삭갈이, 삭갈이하다, 삭감, 삭감되다, 삭감량, 삭감 방법, 삭감 부하량, 삭감액, 삭감 조치, 삭감치, 삭감 폭, 삭감하다, 삭갑, 삭갓나물, 삭개, 삭개래, 삭거, 삭거독서, 삭거독서하다, 삭거사판, 삭거하다, 삭계, 삭계미, 삭고 ...
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2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삭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9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