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댕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88개
- 로댕 미술관 : (1)프랑스 파리에 있는 미술관. 미술관 건물은 본디 로댕이 살던 저택이었는데, 1916년 로댕이 자신이 소장한 모든 작품과 함께 이 건물을 프랑스 정부에 기증하였다. <지옥의 문>, <생각하는 사람>, <카레의 시민> 따위를 포함한 로댕의 전 작품 외에 그가 수집한 미술 작품과 자료도 소장ㆍ전시되고 있다.
- 나스댕이 : (1)‘냉이’의 방언
- 갈고댕이다 : (1)‘싸돌아다니다’의 방언
- 꾀댕이 : (1)‘벌거숭이’의 방언
- 빼댕 : (1)‘뼈다귀’의 방언
- 댕이매다 : (1)‘동여매다’의 방언
- 댕갈 : (1)조금 떨어진 곳에서 나는 맑고 높은 소리. 또는 그 모양.
- 애리댕댕하다 : (1)‘아리다’의 방언
- 나댕기다 : (1)‘나다니다’의 방언
- 갑사댕기 : (1)갑사로 만든 댕기.
- 끈댕이 : (1)‘끈’의 방언
- 등싸댕이 : (1)‘등때기’의 방언
- 목댕기 : (1)목에 두른 댕기.
- 댕개이 : (1)‘줄거리’의 방언
- 시컴댕이 : (1)‘검둥이’의 방언
- 댕추장 : (1)‘고추장’의 방언
- 댕뎅이줄 : (1)‘댕댕이덩굴’의 방언
- 떠댕기다 : (1)‘떠다니다’의 방언
- 조댕이질 : (1)‘주둥이질’의 방언
- 금박댕기 : (1)금박으로 ‘壽’, ‘福’ 등의 글자나 꽃, 나비, 풀 따위의 무늬를 입힌 댕기.
- 쉬댕기 : (1)‘수숫대’의 방언
- 금댕기새 : (1)찌르레깃과의 새. 모양과 크기는 비둘기와 비슷한데 털빛이 검고 머리에 노란 줄무늬가 있어서 댕기를 두른 것 같다.
- 댕기가다 : (1)‘다녀가다’의 방언
- 버럿댕이 : (1)‘버르장이’의 방언
- 멀꺼댕이 : (1)‘머리카락’의 방언
- 밴댕이젓 : (1)밴댕이로 담근 젓.
- 꼽댕이 : (1)‘담뱃대’의 방언 (2)‘대님’의 방언
- 파르댕댕 : (1)‘파르댕댕하다’의 어근. (2)노하거나 성난 기운이 얼굴에 가득한 모양.
- 담뱃댕이 : (1)‘담뱃대’의 방언
- 쑤숫댕이 : (1)‘수숫대’의 방언
- 가무댕댕 : (1)‘가무댕댕하다’의 어근.
- 방댕이 : (1)‘콩바구미’의 방언
- 까시댕이 : (1)‘가시나무’의 방언
- 노루꽁댕이버섯 : (1)바늘버섯과의 버섯. 갓은 희고 가지들이 뭉쳐서 둥근 덩어리를 이룬다. 겉이 흰 바늘털로 덮여 있어 짐승의 머리처럼 보여서 사자머리버섯이라고도 한다. 잘게 찢어서 국 또는 잡채 따위에 넣는다.
- 카르댕 재킷 : (1)만다린 칼라가 달리고 허리를 조여 단에 플레어를 넣어 깊은 트임을 잡은, 길이가 긴 신사복 상의. 패션 디자이너 카르댕(Cardin, P.)이 디자인하였다.
- 까부댕이 : (1)‘대님’의 방언
- 내패댕이치다 : (1)‘내팽개치다’의 방언
- 떠구지 댕기 : (1)예장(禮裝)할 때 떠구지의 옆이나 아래에 꾸밈새로 동여매던 댕기.
- 구불어댕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싸돌아댕기다 : (1)‘싸돌아다니다’의 방언
- 내패댕가리치다 : (1)‘내팽개치다’의 방언
- 댕댕이줄 : (1)‘댕댕이덩굴’의 방언
- 왱강댕강 : (1)‘왱그랑댕그랑’의 준말.
- 로댕 갤러리 : (1)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미술관. 1999년에 개관하였으며, <칼레의 시민>, <지옥의 문> 등 로댕의 작품을 전문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 모릿댕이 : (1)‘모루’의 방언
- 쑦검댕이 : (1)‘숯검정’의 방언
- 왱댕그랑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요란스럽게 마구 부딪치는 소리.
- 발강댕이 : (1)‘발가숭이’의 방언
- 패댕기다 : (1)‘팽개치다’의 방언
- 밴댕이 소갈머리 : (1)아주 좁고 얕은 심지(心志)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댕가리댕가리 : (1)‘동강동강’의 방언
- 터댕이다 : (1)‘떠다니다’의 방언
- 뛰댕기다 : (1)‘뛰어다니다’의 방언
- 뱁댕이 : (1)베틀로 베를 짤 때 쓰는 연장의 하나. 나뭇가지로 만들며, 도투마리에 날실을 감을 때 날실끼리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날실 사이사이에 끼운다.
- 내동댕이치다 : (1)아무렇게나 힘껏 마구 내던지다. (2)어떤 것을 버리거나 포기하다.
- 댕김점 : (1)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휘발성 물질의 증기가 다른 작은 불꽃에 의하여 불이 붙는 가장 낮은 온도.
- 공댕이 : (1)‘모퉁이’의 방언
- 왱가당댕가당하다 : (1)쇠붙이 따위가 여기저기 함부로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남댕이 : (1)‘줄기’의 방언
- 산꼭댕 : (1)‘산꼭대기’의 방언
- 뻬댕기 : (1)‘뼈다귀’의 방언
- 꼬부댕댕하다 : (1)‘꼬부장하다’의 방언
- 빠마댕이 : (1)‘뺨따귀’의 방언
- 댕기 : (1)길게 땋은 머리 끝에 드리는 장식용 헝겊이나 끈. (2)꽃다발, 꽃바구니 같은 데 드리는 긴 천 오라기. (3)‘대님’의 방언
- 꾀쇠댕이 : (1)‘꾀돌이’의 방언
- 검은댕기해오라비 : (1)왜가릿과의 새. 이 과에서 비교적 작은 새이며 부리와 다리가 길다. 검은 녹색의 도가머리가 있고, 등과 어깨는 광택이 있는 어두운 녹색, 가슴과 배는 푸른 잿빛이다. 혼자 살며 강가에서 물고기, 개구리, 가재 따위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주걱댕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자루가 짧은 잎이 마주난다. 5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한국의 남부와 일본에 분포한다.
- 댕기다 : (1)불이 옮아 붙다. 또는 그렇게 하다. (2)‘다니다’의 방언 (3)‘당기다’의 방언 (4)‘땋다’의 방언
- 댕대이 : (1)‘댕댕이’의 방언
- 기댕이 : (1)‘길이’의 방언
- 풋댕이 : (1)‘풋나무’의 방언
- 애기댕기지의 : (1)매화지의과 지의류의 하나. 지의체는 갈래쪽으로 되어 있으며 갈래쪽은 속이 비고 끝이 입술 모양으로 펼쳐져 있다. 윗면은 잿빛 풀색인데 가장자리는 검은색의 테두리로 되어 있다. 아랫면은 검은색이고 갈라진 부분에 구멍이 있다. 산림 지대의 나무나 이끼 덮인 바위에 난다.
- 서낭댕이 : (1)‘서낭당’의 방언
- 댕댕 : (1)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2)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한 모양. (3)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모양. (4)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단단한 모양. (5)몹시 긴장하거나 성이 나서 얼굴빛이 날카로운 모양. (6)몸이 조금도 기운이 빠지거나 정상 상태에서 달라짐이 없이 단단하고 활력이 있는 모양. (7)조금도 놀라거나 당황하거나 굽어드는 기색이 없이 기상이 도도한 모양. (8)얼굴 기색이나 몸가짐이 거만하고 찬 데가 있는 모양.
- 왱댕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요란스럽게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항우도 댕댕이덩굴에 넘어진다 : (1)비록 힘이 세더라도 방심하여 조심하지 아니하면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작고 보잘것없다 하여 깔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뺑댕이 : (1)베틀로 베를 짤 때 쓰는 연장의 하나. 나뭇가지로 만들며, 도투마리에 날실을 감을 때 날실끼리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날실 사이사이에 끼운다. ⇒규범 표기는 ‘뱁댕이’이다.
- 등사댕이 : (1)‘등골뼈’의 방언 (2)‘등때기’의 방언
- 꼬랑댕이 : (1)‘꼬랑이’의 방언
- 댕기물떼새 : (1)물떼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2cm 정도이다. 얼굴에서 위 가슴에 이르는 부분은 검은색이고, 등은 파르스름하고 붉은 금속광택이 나며 몸의 아랫면은 흰색이다. 머리에 5~7cm의 댕기 모양의 긴 털이 솟아 있다. 겨울새로 북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테야르 드샤르댕 : (1)피에르 테야르 드샤르댕, 프랑스의 신학자ㆍ고고학자ㆍ인류학자(1881~1955).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주장하였으며, 종교적ㆍ진화론적 문명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현상(現象)으로서의 인간≫이 있다.
- 르댕고트 : (1)코트처럼 재단된, 원피스 형태의 여성용 겉옷. 옷깃에 라펠이 있고, 프린세스 라인의 딱 맞는 허리와 옆으로 폭을 대어 밑으로 갈수록 퍼지는 치마로 이루어져 있다. 치마의 앞부분이 벌어져 있어 속에 입은 치마가 겉으로 드러난다. 승마용 코트에서 유래하였다. (2)18세기 유럽에서 남성들이 주로 입은 긴 외투. 옷섶을 깊게 겹치고 두 줄 단추로 여미게 되어 있다.
- 댕댕이 : (1)새모래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목질에 가깝고 잔털이 있으며 물체에 감기어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황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푸른 흑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줄기는 바구니 제조용으로 쓴다. 산기슭 양지나 들에 나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2)머리가 아플 때 머리를 동이는 데 쓰는 천. (3)인터넷 게시판 따위에서 ‘멍멍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 글자 모양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적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 털댕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큰 달걀 모양의 피침형이다. 5월에 종 모양의 꽃이 두 개씩 가지 끝에 나란히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 중턱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북ㆍ평남ㆍ함경ㆍ황해, 만주,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댕강 : (1)‘댕가당’의 준말. (2)‘댕가당’의 준말. (3)단단한 물건이 바짝 마른 모양. (4)작은 물체가 단번에 잘려 나가거나 가볍게 떨어지는 모양. (5)하나만 외따로 남아 있는 모양. (6)가볍게 들어 올리는 모양. 또는 그렇게 매달린 모양. (7)옷 따위가 아주 짧은 모양.
- 간댕거리다 : (1)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조금 위태롭게 자꾸 흔들리다.
- 몰리댕기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부댕 : (1)외젠 루이 부댕, 프랑스의 화가(1824~1898). 주로 프랑스의 노르망디나 브르타뉴 지방, 네덜란드의 해변을 테마로 한 풍경을 주로 그렸으며, 모네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의 화풍은 후기 인상주의에 영향을 끼쳐 인상파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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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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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으로 시작하는 단어 (128개)
: 댕, 댕가당, 댕가당거리다, 댕가당대다, 댕가당댕가당, 댕가당댕가당하다, 댕가당하다, 댕가루, 댕가리, 댕가리댕가리, 댕가리무시, 댕가리지다, 댕가지, 댕가지갈기, 댕가지장, 댕갈, 댕갈거리다, 댕갈대다, 댕갈댕갈, 댕갈댕갈하다, 댕강, 댕강거리다, 댕강나무, 댕강넝쿨, 댕강대다, 댕강댕강, 댕강댕강하다, 댕강말발도리, 댕강목, 댕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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