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렁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98개
- 울렁강새이 : (1)‘오디’의 방언
- 벌렁벌렁 : (1)‘벌러덩벌러덩’의 준말. (2)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3)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절렁거리다 : (1)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논을 사려면 두렁을 보라 : (1)논을 사려면 그 논과 다른 논과의 사이에 있는 두렁을 보고, 그것이 뚜렷한가, 물길은 어떤가 따위를 알아보고 사라는 말. (2)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환경 조건을 잘 헤아려서 해야 실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 어실렁어실렁하다 : (1)‘어슬렁어슬렁하다’의 북한어.
- 떨그렁떨그렁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덜그렁덜그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씨렁씨렁하다 : (1)사귀는 정이 버성기어 서로의 사이가 꽤 썰렁하다.
- 우렁우렁 : (1)소리가 매우 크게 울리는 모양.
- 왈랑절렁 : (1)방울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 논우렁이 : (1)우렁잇과의 연체동물. 껍데기는 직경 3cm, 높이 4cm 정도의 원뿔형으로 표면은 매끈매끈하고 어두운 녹색을 띤다. 난태생으로 논이나 못에 사는데, 땅속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양벗지렁이 : (1)지렁이의 하나. 몸빛은 연한 붉은색인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연해진다. 환대는 24~30 체절 부분에 있다. 우리나라에 널리 분포한다.
- 태아 물렁화 : (1)태아가 자궁 내에서 사망하였으나 배출되지 않았을 때, 자궁 내는 무균 상태이므로 부패가 일어나지 않고 자가 융해만 진행되는 현상.
- 처르렁대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구지렁구지렁 : (1)‘구시렁구시렁’의 방언
- 뎅그렁거리다 : (1)큰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시렁에서 호박 떨어진다 : (1)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시렁 우에서 떨어진 호박’
- 실참갯지렁이 : (1)참갯지렁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0~30cm이고 가늘며 환절이 약 300개이다. 강물이 흘러드는 해변의 진흙 속에서 사는데 낚싯밥으로 쓴다.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 서부렁 : (1)‘서부렁하다’의 어근.
- 엄부렁수 : (1)엄부렁한 수법.
- 와슬렁와슬렁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럽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투덜렁투덜렁 : (1)성이 나서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자꾸 혼잣말로 불평하는 모양.
- 덜그렁 : (1)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 오뉴월 품앗이 논둑[논두렁] 밑에 있다 : (1)여름에 산 품을 가을에 곡식을 거둔 후에 갚게 된다는 뜻으로, 빚 갚을 날짜가 멀었음을 이르는 말.
- 글그렁대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거친 소리가 자꾸 나다.
- 써거렁거리다 : (1)‘썰렁거리다’의 방언
- 구렁세 : (1)‘굴렁쇠’의 방언
- 구렁창 : (1)‘구렁텅’의 방언
- 더렁 : (1)‘도령’의 방언
- 찌렁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조금 크고 우렁차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설렁거리다 : (1)조금 서늘한 바람이 거볍게 자꾸 불다. (2)많은 물이 끓어오르며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거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안정감이 없이 이리저리 자꾸 왔다 갔다 하다 (5)‘수군거리다’의 방언
- 쿨렁쿨렁 : (1)큰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않은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꿀렁꿀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척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크게 자꾸 부풀어 들썩거리는 모양. ‘꿀렁꿀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입은 옷이 품이 넓어서 헐렁한 모양.
- 꿀렁 : (1)큰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않은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 (2)척 들러붙지 않고 들떠서 크게 부풀어 들썩거리는 모양. (3)물체가 깊은 액체 속으로 쑥 빠져 들어가는 모양.
- 쵯드렁 : (1)‘밭두렁’의 방언
- 지스렁이 : (1)기슭의 가장자리. ⇒규범 표기는 ‘기스락’이다. (2)초가의 처마 끝. ⇒규범 표기는 ‘기스락’이다.
- 우렁쉥이 : (1)멍겟과의 원삭동물. 몸길이는 5~15cm이고 몸빛은 대체로 선홍색이다. 외피는 가죽 모양으로 질기고 얇으며, 표면에 젖꼭지 같은 돌기가 있다. 몸의 뒤쪽 끝에 있는 뿌리 모양의 돌기로 다른 물질에 부착해 생활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덜렁이 : (1)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덤벙거리는 사람.
- 물렁화 : (1)액체의 작용이나 자가 용해로 조직이 물러지게 되는 것.
- 오이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가슴 부분은 열두 개의 체절로 되어 있고 배 쪽에 긴 아가미가 있다.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오이바닷지렁이’이다.
- 눈꾸렁 : (1)‘눈구멍’의 방언
- 흐물렁 : (1)거침없이 쉽게 꿀꺽 삼키는 모양.
- 꺼들렁대다 : (1)매우 우쭐하여 멋없이 자꾸 서둘러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 배점무늬말지렁이 : (1)지렁이의 하나. 등 쪽은 갈색, 배 쪽은 엷은 황색이고 환대는 가락지 모양이며, 누런빛을 띤 회색이다. 부식질이 많은 땅에 산다.
- 이렁성저렁성 : (1)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대중이 없이.
- 꺼들렁꺼들렁 : (1)매우 우쭐하여 자꾸 멋없이 서둘러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모양.
- 비단구렁이 : (1)뱀목의 하나.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연한 갈색에 마름모꼴 또는 ‘X’ 자 모양의 어두운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작은 동물이나 새 따위를 잡아먹고 한 배에 10~100개의 알을 낳는다. 물가나 나무 위에 사는데 말레이시아, 타이,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씬도렁 : (1)‘괭이상어’의 방언
- 가짓부렁 : (1)‘가짓말’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울렁울렁하다 : (1)너무 놀라거나 두려워서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다. (2)속이 메슥메슥하여 계속 토할 것 같아지다. (3)물결이 자꾸 흔들리다. (4)얇은 판 같은 것이 휘청휘청 움직이다.
- 흐렁답 : (1)‘수렁논’의 방언
- 바위왕구렁이 : (1)왕구렁잇과의 큰 구렁이. 몸의 길이는 보통 3.5~4.5미터, 최고 7.5미터 정도이고 굵다. 메마른 초원 지대의 바위가 많은 곳에서 사는데 작은 들양, 설치류, 새 따위를 잡아먹는다. 물에 들어가 있기를 좋아하고 나무에도 잘 오르며 약용한다.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 분포한다.
- 진구렁 : (1)질척거리는 진흙 구렁. (2)빠져나오기 어려운 험난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드렁거리다 : (1)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짧고 요란하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긴 줄 따위에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
- 트렁크 주사 장치 : (1)디지털 교환 통화로계에서 교환 작동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스캔 신호 가운데 하나. 가입자 전화기의 온 후크, 오프 후크를 가입자 회로의 전류 감시 회로에서 검출, 표시하는 신호이다.
- 얼렁대다 : (1)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더럽게 자꾸 아첨을 떨다. (2)별로 하는 일 없이 자꾸 빈둥빈둥 지내다.
- 드렁방동사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뭉쳐나며, 잎은 실 모양이다. 여름에 연두색을 띤 밤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물기 있는 곳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후들렁하다 : (1)팔다리나 몸이 크고 세게 한 번 떨리다.
- 시렁가리 : (1)‘시렁’의 방언 (2)‘시렁가래’의 방언
- 논두렁(을) 베다 : (1)빈털터리가 되어 처량하게 죽다.
- 터렁터렁 : (1)‘터드렁터드렁’의 준말.
- 깐지렁거리다 : (1)‘깐작거리다’의 방언
- 가지렁이 : (1)‘가지런히’의 방언
- 애수시렁이 : (1)수시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윤이 난다. 더듬이는 누런 갈색, 겉날개 뒤 가장자리는 붉은 갈색이다. 성충은 누에고치를 잘 해치고 모직물에 구멍을 내기도 한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우렁차다 : (1)소리의 울림이 매우 크고 힘차다. (2)매우 씩씩하고 힘차다. (3)‘으리으리하다’의 북한어.
- 헐렁게 : (1)‘올가미’의 방언
- 드렁낙드렁낙 : (1)‘들락날락’의 방언
- 비틀렁거리다 : (1)‘비틀거리다’의 방언
- 비자루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배 쪽 강모의 끝은 약간 무디고 이것이 없어지는 윗부분까지 거짓 마디가 있다. 탐식성으로 바다의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의 바다에서 볼 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빗자루바닷지렁이’이다.
- 내렁이 : (1)‘매미’의 방언
- 이렁성 : (1)‘이렁성거리다’의 어근.
- 웽그렁뎅그렁 : (1)큰 방울이나 놋그릇 따위가 마구 부딪치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 코푸렁이 : (1)묽은 풀이나 코를 풀어 놓은 것처럼 흐물흐물한 것. (2)줏대가 없고 흐리멍덩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누렁병 : (1)‘황화병’의 북한어.
- 껄렁거리다 : (1)말이나 행동이 들떠 미덥지 아니하고 자꾸 허황되게 행동하다.
- 그렁저렁하다 : (1)특별할 것 없이 그렇게 저렇게 하다.
- 허부렁하다 : (1)묶거나 쌓은 물건이 버쩍 다가붙지 않고 조금 느슨하거나 틈이 벌어져 있다. ⇒규범 표기는 ‘서부렁하다’이다.
- 물렁입천장암 : (1)물렁입천장에 생긴 악성 종양. 대개 침샘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 혹은 편평 세포 암종이다.
- 처르렁처르렁하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저르렁저르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쩌르렁거리다 : (1)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르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덤부렁 : (1)‘덤불’의 방언
- 능구렁이 : (1)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0cm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 배는 누런 갈색이고 온몸에 검은 세로띠가 있다. 동작이 느리고 독이 없다. 인가 근처나 논두렁에 흔히 나타나는데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음흉하고 능청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시렁 : (1)‘그을음’의 방언
- 물렁살 : (1)단단하지 않고 무르고 연한 살.
- 후렁후렁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몹시 크고 넓어서 걸리는 느낌이 없다.
- 푸렁통구멍 : (1)통구멍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통구멩이와 비슷한데 등 쪽이 푸른 녹색에 작은 갈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 푸렁장독 : (1)‘멍’의 방언
- 시렁 치기 : (1)여러 단의 시렁을 만들어 누에를 기르는 일.
- 거렁거렁하다 : (1)‘거르렁거르렁하다’의 준말.
- 트렁크 리드 : (1)자동차에서 트렁크를 덮고 있는 뚜껑.
- 물렁조직 : (1)신체에서 단단한 정도가 낮은 특성을 지닌 조직. 혈관이나 힘줄 따위가 있다.
- 절그렁하다 : (1)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우그렁쭈그렁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우묵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쭈그러진 모양.
- 어렁 : (1)‘어룽’의 방언
- 걸그렁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꽤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마디집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앞마디는 둥글거나 반원형이고 더듬이에는 여러 개의 주름이 가로로 되어 있다. 눈은 2~4개이고 드물게는 눈이 없다. 바다 밑바닥에서 살고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마디집바닷지렁이’이다.
- 세모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모든 부위에서 몸의 굵기는 거의 같으며, 머리부는 세모지고 앞 끝은 둥글다. 눈이 있고 아가미는 없다. 바다의 밑바닥에 사는 탐식성 동물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세모바닷지렁이’이다.
- 트렁크 쇼 : (1)소수를 대상으로 삼는, 작은 규모의 패션쇼. 주로 고가의 의상이나 보석 등의 신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소수의 상위 소비자를 위하여 개최된다.
- 두렁청하다 : (1)‘어리둥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두렁청다’로도 적는다.
- 꾸부렁꾸부렁 : (1)여러 군데가 안으로 휘어들어 굽은 모양. ‘구부렁구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허리나 등을 자꾸 구부리는 모양. ‘구부렁구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비렁뱅이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1)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애기참지렁이 : (1)참지렁이 가운데 제일 작은 지렁이. 몸빛은 연한 붉은색에 흰색의 환대(環帶)가 있다. 한 해에 여러 번 생겨나며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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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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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렁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98개 입니다.
렁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