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21개
- 속닥속닥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종이나 천 따위를 조금 작게 자꾸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송당송당’의 방언
- 모뿔 연골 바닥 : (1)모뿔 연골의 아랫면. 반지 연골과 관절을 이룬다.
- 슷바닥 : (1)‘혓바닥’의 방언
- 바닥(을) 짚다 : (1)광산에서 땅의 아래쪽으로 향하여 파 가다. <동의 관용구> ‘바닥(을) 누르다’
- 바닥 보호공 : (1)물의 흐름 때문에 흙모래가 씻겨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물길 바닥에 콘크리트, 블록, 사석 따위를 까는 일.
- 바닥상태 : (1)양자론에서, 분자ㆍ원자ㆍ원자핵 따위를 포함한 어떤 계의 상태 가운데에서 에너지가 가장 낮고 안정된 상태.
- 바닥선 : (1)어떤 양이나 값을 측정하거나 평가하는 데 쓰이는 기본적인 양 또는 값. (2)수영 경기에서, 선수들이 자신의 레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수영장 바닥에 표시해 놓은 선.
- 바닥 강도 : (1)실린 화물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컨테이너 바닥의 강도.
- 쫄라닥 : (1)‘쫄딱’의 방언
- 바닥 표시 : (1)연습 장소나 무대 위에 장치나 가구들이 놓이는 위치를 바닥에 표시하는 일. 무대 장치가 세워지지 않았을 때에 배우들의 동작선을 결정짓고 연습하기 위한 것이다.
- 까닥거리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2)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 바닥 구역 : (1)좌우 허파에서 허파 바닥에 접하는 구역. 앞 바닥 구역, 뒤 바닥 구역, 안쪽 바닥 구역, 가쪽 바닥 구역이 있다.
- 발가락뼈 사이 관절 바닥 쪽 인대 : (1)발가락뼈 사이 관절에서 관절 주머니의 발바닥면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섬유성 띠.
- 들이닥치다 : (1)갑자기 바싹 다다르다.
- 뿌닥질 : (1)‘뿔질’을 좀 속되게 이르는 말.
- 절가닥절가닥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잇따라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코스닥 시장 : (1)우리나라의 장외 증권 시장.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하여 장외 거래 주식을 매매하며, 증권 거래소 시장과는 달리 별도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또 다른 형태의 주식 시장을 이른다.
- 해반닥하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반득 움직이다.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잦히며 한 번 반득하다.
- 도닥도닥 : (1)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천막 바닥 가지 : (1)속목동맥의 해면굴 부분에서 일어나 관자뼈 바위 부분을 가로지르고 소뇌천막에 분포하는 작은 동맥 가지.
- 잘바닥대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잘파닥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순 바닥 면적 : (1)외벽의 수평 영역을 제외한 건축물의 총바닥 면적.
- 건바닥 : (1)물기가 없는 바닥.
- 하바닥쇠 : (1)예전에, 직위나 처지가 밑바닥에 속하는 사람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바닥 충격음 레벨 : (1)건축물의 바닥판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 발생하는 소리의 크기를 측정한 값. 데시벨(dB)로 나타낸다.
- 짤카닥짤카닥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손바닥이끼 : (1)손바닥이낏과의 이끼. 등엽과 배엽의 모양과 크기가 거의 같으며 등엽은 서로 떨어져 있으며 사각형이고 서너 개로 갈라져 있다. 산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반닥지 : (1)‘소래기’의 방언
- 철카닥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매우 끈기 있게 부딪쳐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질파닥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성가시게 질다.
- 발바닥 널 힘줄 : (1)발바닥의 근육을 덮는 근막이 두꺼워진 부분. 발꿈치뼈 융기에서 중간 마디뼈까지 뻗어 있으며 세로 발바닥활을 지지한다.
- 가래바닥 : (1)‘가랫바닥’의 북한어.
- 왈가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눈구멍 바닥 : (1)모뿔 모양의 눈구멍에서 아래쪽 바닥을 이루는 벽. 위턱뼈, 광대뼈, 입천장뼈로 이루어져 있다.
- 회까닥 : (1)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지는 모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짤까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차닥이다 : (1)빨랫방망이로 빨래를 가볍게 두드려 소리를 내다. (2)물기가 있거나 차진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다. (3)얇은 종이 따위를 마구 바르거나 덧붙이다.
- 히히닥대다 : (1)실없이 웃으며 잇따라 마구 재깔이다.
- 바그닥바그닥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잇따라 부딪치거나 쓸리는 소리가 나다.
- 닥지르다 : (1)갑자기 들이닥치다.
- 한바닥 : (1)번화한 곳의 중심이 되는 땅.
- 면진 바닥 구법 : (1)실제 사용하는 바닥과 구조물의 바닥 사이에 공간을 두고 면진 장치를 설치하여 진동의 전달을 경감하기 위한 구법.
- 탈파닥대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납작한 면으로 얕은 물을 가볍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탈바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꼬닥지 : (1)‘꼭지’의 방언
- 포닥대다 : (1)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날개를 치다. (2)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꼬리를 치다.
- 가닥질 : (1)‘가댁질’의 방언
- 몰카닥대다 : (1)물크러질 정도로 무르고 연하거나 보드라운 느낌이 자꾸 들다.
- 바닥 평면도 : (1)건물의 바닥 구조를 나타낸 도면. 건물을 수평 방향으로 절단하여 바로 위에서 내려다본 것과 같은 그림이다.
- 딸카닥딸카닥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달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절가닥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가닥거리다 : (1)‘끄덕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닥거리다’로도 적는다. (2)‘거드럭거리다’의 방언
- 오른 다리 돌려 바닥에 닿기 : (1)오른쪽 허벅지와 엉덩이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 동작. 누운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직각으로 구부려 반대쪽으로 넘긴다. 이때 반대쪽 손은 무릎을 눌러 주고 고개는 돌린 쪽의 반대편을 본다.
- 빼가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배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닥해 : (1)‘닭의홰’의 방언
- 무대 바닥 : (1)무대의 바닥 표면. 높이의 기준면이 된다.
- 하우스 닥터 : (1)호텔 등에 계약되어 있는 담당 의사. 투숙객 가운데 급한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이 의사를 부른다.
- 때가닥때가닥하다 : (1)작고 딴딴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 지로닥티루스병 : (1)잉어의 아가미나 피부에 지로닥티루스와 같은 흡충류가 기생해서 생기는 병.
- 바닥흐름모래 : (1)강이나 수로 바닥을 따라 물에 섞여 흐르는 모래.
- 주위 바닥 세포 : (1)기름샘의 바닥막에 넓게 접하여 있으면서 기름을 분비하는 세포의 줄기세포. 기름샘은 온분비샘이어서 분비 후에 바닥 세포의 세포 분열로 새로운 분비 세포가 만들어진다.
-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 (1)곰이라면 발바닥이라도 핥겠으나 자기는 발바닥도 핥을 수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전혀 없어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울 때를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곰이라고 발바닥이나 핥고 살까’ ‘곰이 제 발바닥 핥듯’
- 데닥데닥 : (1)‘누덕누덕’의 방언
- 깊은 발바닥 동맥 : (1)첫째 등쪽 발허리 동맥에서 일어나 발허리뼈 사이를 뚫고 깊은 발바닥 동맥활과 만나는 동맥.
- 와짜닥 : (1)힘을 갑자기 마구 쓰거나 기세를 올리는 모양. (2)일을 여럿이 달라붙어 매우 빠르게 해치우는 모양.
- 쏙닥이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이야기하다. ‘속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복닥판 : (1)여러 사람이 모여 떠들썩하고 복잡하여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형세.
- 달까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세까닥 : (1)‘혀’의 방언
- 닥게이 : (1)‘닭고기’의 방언
- 바닥 쪽 자손목 인대 : (1)손목 관절 앞면에서 자뼈와 손목뼈 사이에 붙는 인대.
- 집어닥치다 : (1)재빨리 마구 잡아채다.
- 후닥닥하다 : (1)갑자기 마구 뛰거나 몸을 일으키다. (2)일을 급하게 서둘러 아주 빨리 해치우다. (3)문 따위를 갑자기 세게 열어젖히다. (4)갑자기 몹시 놀라거나 당황해하다.
- 커미션 닥터 : (1)경기 전 선수의 건강 진단, 경기 중 선수의 상처 진단 따위를 맡도록 지정된 의사.
- 거리바닥 : (1)‘번화가’의 북한어.
- 찰가닥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쏘곤닥쏘곤닥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어수선하게 이야기하다. ‘소곤닥소곤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위 바닥 주름 성형 : (1)위 식도 역류나 가로막 탈출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위의 바닥에 주름을 잡아 위 식도 각을 새로 만들고 위가 가슴우리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장벽을 쌓는 일.
- 발카닥거리다 : (1)갑작스럽게 힘을 써서 몸이나 물건을 매우 순간적으로 자꾸 뒤집다.
- 무른바닥줄 : (1)모래, 개펄 따위의 해저에서 쓰는 그물의 밑판에 붙여 쓰는 바닥줄.
- 홀라닥홀라닥 : (1)작은 사람이 계속 좀스럽고 경박하게 행동하는 모양.
- 뇌 바닥 정맥 : (1)눈구멍 겉질과 대뇌섬 겉질의 정맥들이 앞 관통질 부위에서 합류하여 이루는 큰 정맥. 시각로를 따라 달리다가 뇌줄기를 돌아 큰 대뇌 정맥으로 들어간다.
- 탈가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바닥 : (1)‘밑바닥’의 북한어.
- 딸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껍닥지 : (1)‘껍데기’의 방언
- 요빈닥하다 : (1)요변덕을 부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요빈닥다’로도 적는다.
- 철가닥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질카닥대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진 느낌이 자꾸 들다.
- 벽돌 바닥 깔기 : (1)바닥이나 통로 따위의 장식을 겸해 벽돌을 까는 일. 벽의 일부에 장식을 목적으로 이용될 수도 있다.
- 닥날 : (1)‘닭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날’로도 적는다.
- 활까닥거리다 : (1)갑작스럽게 잇따라 죄다 벗거나 벗겨지다. (2)문 따위를 갑작스럽게 잇따라 열어젖히다. (3)갑작스럽게 잇따라 뒤집거나 뒤집히다. (4)물 따위의 액체가 갑작스럽게 잇따라 끓어 넘다. (5)갑작스럽게 잇따라 온통 변하여 버리다.
- 구멍바닥도가니 : (1)‘구치 도가니’의 북한어.
- 오가닥 : (1)굴비나 자반준치 따위를 다섯 마리씩 한 줄에 엮은 것. ⇒규범 표기는 ‘오가재비’이다.
- 팔라닥대다 : (1)‘팔락대다’의 본말.
- 바닥 쪽 굴곡 : (1)발목이나 발가락을 발바닥 쪽으로 굽히는 것.
- 바닥용 시트 : (1)바닥을 마감할 목적으로 가공한 각종 시트. 비닐 시트, 리놀륨 시트, 고무 시트, 스펀지 시트 따위가 있다.
- 구들바닥 : (1)장판이나 자리를 깔지 않은 구들의 맨바닥.
- 쏜바닥 : (1)‘손바닥’의 방언
- 납닥바리 : (1)‘개호주’의 방언
- 닥보 : (1)‘곰보’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
닥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닥, 닥가래, 닥가리, 닥강알, 닥개리, 닥게기, 닥게리, 닥게이, 닥게장, 닥고날풀, 닥고달, 닥고달풀, 닥고질, 닥곰밥, 닥굿, 닥굿하다, 닥나모, 닥나무, 닥날, 닥낭, 닥다구, 닥다구리, 닥다귀, 닥다그르르, 닥다그르르하다, 닥다글, 닥다글거리다, 닥다글닥다글, 닥다글닥다글하다, 닥다글대다 ...
•
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2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