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2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6개 세 글자:403개 네 글자:426개 다섯 글자:458개 여섯 글자 이상:747개 🍀모든 글자: 2,121개

  • 아랫바 : (1)물건 바닥의 아랫면.
  • : (1)‘외딴섬’의 방언
  • 머리뼈 바 속면 : (1)머리뼈 바닥에서 머리뼈 속의 면을 이르는 말.
  • 뇌 바 수막염 : (1)뇌 바닥의 수막을 침범하는 수막염. 대부분 결핵, 매독 또는 경도의 만성 육아종 진행으로 인하여 생긴다. 뇌실 확장을 동반하는 내물뇌증을 일으킬 수 있다.
  • : (1)‘닭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띠’로도 적는다.
  • 손바 : (1)손의 안쪽.
  • 쌍바 : (1)주가가 매우 많이 내려서 몇 번씩이나 낮은 수준에 있는 상태.
  • : (1)‘달궁이’의 방언
  • 잘파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바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3)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질다.
  • 프테로틸루스 : (1)공룡의 하나. 하늘을 나는 익룡으로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앞다리와 몸 옆구리 사이에 박쥐의 것과 같은 비막이 있다. 쥐라기에 유럽에서 동아프리카에 걸쳐 살았다.
  • 강바보호구조물 : (1)하천이 흐르면서 강바닥이 메워지거나 덧쌓이는 것을 막기 위하여 건설하는 구조물. 강바닥의 경사를 느리게 하기 위한 구조물과 흐름 방향을 바꾸기 위한 구조물이 있다.
  • 셍과 : (1)아이들이 공연히 서로 잡으려고 쫓고 달아나며 뛰노는 장난
  • : (1)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규범 표기는 ‘모되’이다.
  • 마룻바 : (1)마루의 바닥.
  • 다글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젱이 : (1)‘딱정벌레’의 방언
  • 트리다 : (1)닥쳐오는 사물에 부딪다. (2)닥쳐오는 일 따위에 직접 맞서다. (3)함부로 일이나 말을 다급하게 재촉하다.
  • 터즈 후드 : (1)박사 등의 학위 수여식과 같은 예식에서 입는 가운의 후드. 목 부분에 들어가는 벨벳 덧단의 색으로 학위의 종류를 표시하게 되어 있다.
  • 철까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쳐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후다후다 : (1)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빠른 동작으로 뛰거나 몸을 움직이는 모양. (2)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일을 서둘러 빨리 해치우는 모양. (3)자꾸 순간적으로 놀라거나 당황해하는 모양. (4)날짐승이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홰를 치는 모양.
  • 대다 : (1)조금 수다스럽게 재미있는 말을 자꾸 늘어놓다.
  • 불어치다 : (1)바람이 몹시 세게 불어오다. (2)외부에서 일어난 유행, 풍조, 변화 따위가 강하게 영향을 미치다.
  • 하드 : (1)조금 갑작스럽게 한 번 소리 내어 유쾌하게 웃는 모양.
  • 화다화다 : (1)여럿이 다 또는 계속 갑자기 빨리 뛰거나 움직이는 모양. (2)여럿이 다 또는 계속 일을 서둘러 해치우는 모양. (3)여럿이 다 또는 계속 갑자기 놀라거나 당황해하는 모양. (4)날짐승이 여럿이 다 또는 계속 갑자기 홰를 치는 모양.
  • 거리다 : (1)쥐 따위가 좀스럽게 쏘다니며 자꾸 물건을 조금 갉아 먹거나 건드리다.
  • 올카올카 : (1)적은 양을 매우 갑작스럽게 잇따라 게워 내는 소리.
  • 질바대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성가시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뒷바 : (1)신 바닥이나 양말 따위의 뒤쪽 부분.
  • 을 비우다 : (1)일정한 분량의 것을 남김없이 다 없애다.
  • 데기 : (1)성격이 무지막지한 사람
  • 하다 : (1)‘반짝반짝하다’의 방언 (2)‘반짝반짝하다’의 방언
  • 다다다다하다 : (1)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잇따라 닿는 소리가 나다.
  • 절싸대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끈지게 마구 부딪쳐 고르지 아니하고 요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끈지게 마구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시스템 : (1)가로 방향의 보와 세로 방향의 보로 구성되어 바닥을 지탱하면서, 그곳에 작용하는 무게를 주 구조물에 전하여 주는 틀.
  • 매트 : (1)주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충격 및 소음 완화 따위를 위해 마루방 같은 데에 까는 매트. (2)자동차 내부의 바닥에 까는 매트. (3)운동을 할 때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체육관 따위의 바닥에 까는 매트.
  • 포드거리다 : (1)작은 새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 (2)작은 물고기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다.
  • 다가다가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손바을 맞추다 : (1)뜻을 같이하다.
  • 십 리가 모랫바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 (1)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방해물이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뜨리다 : (1)사람 또는 사물과 부딪칠 정도로 마주치다. (2)어떤 일이나 상황 따위에 처하다.
  • 들여오다 : (1)어떤 일이 가까이 바싹 닥쳐오다.
  • 전사 가 : (1)디엔에이(DNA) 정보가 디엔에이의 한쪽 사슬에서 아르엔에이(RNA)로 옮겨지는 비대칭 전사가 일어날 때 전사되는 쪽의 가닥.
  • 지다 : (1)‘깊다’의 방언
  • 달싸하다 : (1)작은 몸집이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 (을) 긁다 : (1)생계가 곤란하다. (2)무리 안의 바닥 지위에서 맴돌다.
  • 글루타티온 리타제 : (1)산화 글루타티온과 엔에이디에이치(NADH) 또는 엔에이디피에이치(NADPH)를 두 분자의 글루타티온과 엔에이디 플러스(NAD+) 또는 엔에이디피 플러스(NADP+)로 변환하는 효소. 많은 산화 환원 반응에 관여한다.
  • 다짐 수제 : (1)둔치가 낮아지거나 파도 또는 물의 흐름 때문에 구조물의 선단 지반이 파이는 것을 막기 위하여 둔치를 매립한 뒤에 축조한 수제.
  • 안쪽 이마 바 동맥 : (1)앞 대뇌 동맥에서 일어나 이마엽의 아랫면 안쪽으로 달리며 분포하는 동맥.
  • 어까리 : (1)‘닭의어리’의 방언
  • 찰파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바닥’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파닥’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자신경 손바 가지 : (1)자신경에서 일어나 새끼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의 안쪽 반, 그리고 이웃한 손바닥의 피부에 분포하는 신경 가지.
  • 꼴까대다 : (1)‘꼴깍대다’의 본말. (2)‘꼴깍대다’의 본말.
  • 세포 샘종 : (1)크고 작은 침샘 또는 기타 기관의 양성 종양. 변두리에 울타리 모양을 이루는 작은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 다짐 : (1)하천 바닥이 내려앉거나 하천 바닥과 강기슭이 강물에 의해 파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하천을 가로질러 설치하는 구조물.
  • 브이자 바 : (1)주가가 장기간 하락하다가 바닥권에 이르렀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일시에 강력한 매수세의 증가와 함께 나타나는 패턴.
  • 소곤 : (1)‘소곤닥거리다’의 어근.
  • 요리빈하다 : (1)요변덕을 부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요리빈닥다’로도 적는다.
  • 대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딸가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파기 : (1)강이나 호수 따위를 깊게 하거나 모래나 자갈 따위의 건설 자재를 얻기 위하여 바닥을 파내는 일.
  • 압착기 : (1)압축 공기를 이용하여 신발 바닥을 압착하는 기계.
  • 깊은 손바 : (1)손바닥에서 손가락을 굽히는 근육의 힘줄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동맥활. 이것은 자동맥의 깊은 손바닥 가지와 노동맥의 끝 가지가 만나서 이루어진다.
  • 질바질바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성가시게 진 느낌이 들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성가시게 질다.
  • 뇌 바 정맥얼기 : (1)뒤통수뼈 속 면의 비스듬틀에 있는 정맥 그물. 해면 정맥굴, 바위정맥굴, 속 척주 정맥얼기를 연결한다.
  • : (1)몹시 지치거나 나른하여 힘없이 발을 떼어 놓으며 느리게 계속 걷는 모양. (2)가난해서 어렵게 살아가는 모양. (3)일이 힘에 겨워 애처롭게 몸을 겨우 움직이는 모양. (4)콩깍지나 장작 따위가 타면서 가볍게 자꾸 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먼지만 날 정도로 가볍게 자꾸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가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위 바 : (1)위에서 들문 파임을 지나는 수평면보다 위쪽 부분.
  • 곰의 발바도 꾀가 있다 : (1)아무리 미련하고 우둔한 사람이라도 제 살 궁리는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몰카몰카하다 : (1)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무르고 연하거나 몹시 보드랍다.
  • : (1)이러한 정도로. 또는 이렇게까지. ⇒규범 표기는 ‘이다지’이다.
  • : (1)껍질을 벗겨 낸 닥나무의 연한 가지나 줄기.
  • 질하다 : (1)‘가댁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닥질다’로도 적는다.
  • 하다 : (1)‘오붓하다’의 방언
  • 줄사다리 : (1)두 가닥의 튼튼한 줄에 세장을 질러 만든 사다리. 가닥마다 머리끝에 쇠갈고리를 달았다.
  • 폐 바 : (1)허파의 아래 바닥을 이루는 오목하고 넓은 면. 가로막과 접하고 있다.
  • 딸가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물체의 곧고 구부러짐이나 바닥의 높고 낮음을 재는 자.
  • 달싸달싸하다 : (1)작은 몸집이 맥없이 여럿이 다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2)힘겹게 계속해서 걸어가다.
  • 데기 : (1)‘짓고땡’의 방언 (2)‘딱성냥’의 방언
  • 없다 : (1)밑이나 끝이 없다. 또는 하향세가 지속적이거나 깊이가 깊다. (2)의거하거나 의지할 데가 없다.
  • : (1)‘여우구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쿨’로도 적는다.
  • : (1)반죽이나 진흙 따위를 아무 데나 함부로 뒤바름. (2)정신을 잃고 아무렇게나 하는 몸짓.
  • 부연 뱃바 : (1)단청에서, 단청하는 부연의 밑면. 또는 그 둘레에 그린 무늬.
  • 하다 : (1)작은 덩이로 자꾸 똑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다.
  • 코스 : (1)우리나라의 장외 증권 시장.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하여 장외 거래 주식을 매매하며, 증권 거래소 시장과는 달리 별도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또 다른 형태의 주식 시장을 이른다.
  • 뇌 바 동맥 : (1)양쪽 척추 동맥이 머리뼈안에서 만나 하나의 줄기를 이룬 동맥. 다리뇌의 바닥에 위치하며, 중간뇌와의 경계에서 좌우와 뒤의 대뇌 동맥으로 나뉜다.
  • 낯바이 홍당무[홍동지] 같다 : (1)부끄럽거나 무안하여 얼굴이 붉어져 있다.
  • : (1)‘장닭’의 방언
  • 뱃바 : (1)단청을 하는 면.
  • 발바 정맥 그물 : (1)발바닥에 있는, 그물처럼 생긴 가느다란 정맥들.
  • 올카올카하다 : (1)적은 양을 매우 갑작스럽게 자꾸 게워 내다.
  • 고동 : (1)‘다슬기’의 방언
  • 해까하다 : (1)정신을 차릴 수 없이 아찔해지거나 정신이 나가다.
  • 수룽이 : (1)‘닭의어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룽이’로도 적는다.
  • 보리밥 : (1)‘꽁보리밥’의 방언
  • 거리다 : (1)빨랫방망이로 빨래를 자꾸 가볍게 두드려 소리를 내다. (2)물기가 있거나 차진 물건을 가볍게 자꾸 두드리다. (3)얇은 종이 따위를 잇따라 마구 바르거나 덧붙이다.
  • 하다 : (1)‘가댁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과닥다’로도 적는다.
  • : (1)여러 가닥으로 갈라지게.
  • 함수 : (1)실수 x에 대하여 x보다 크지 않은 가장 큰 정수를 대응시키는 함수.
  • 딸까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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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닥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닥, 닥가래, 닥가리, 닥강알, 닥개리, 닥게기, 닥게리, 닥게이, 닥게장, 닥고날풀, 닥고달, 닥고달풀, 닥고질, 닥곰밥, 닥굿, 닥굿하다, 닥나모, 닥나무, 닥날, 닥낭, 닥다구, 닥다구리, 닥다귀, 닥다그르르, 닥다그르르하다, 닥다글, 닥다글거리다, 닥다글닥다글, 닥다글닥다글하다, 닥다글대다 ...
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닥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2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