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92개 네 글자:84개 다섯 글자:42개 여섯 글자 이상:100개 🤟모든 글자: 388개

  • 수염송 : (1)송곳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암컷은 남색을 띤 검은색이다. 후두 양쪽의 큰 무늬와 제8 배마디의 양쪽 무늬, 꼬리마디 아래의 타원형 무늬는 누런빛을 띤 백색이다. 수컷의 다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배는 흑색이다. 성충은 소나무, 가문비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짜개속 : (1)‘고쟁이’의 방언
  • 퇴란 : (1)‘피난지’의 방언
  • : (1)‘쇠’의 방언
  • : (1)송곳의 날을 꽂아 두는 집.
  • : (1)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이. (2)흥분이 조금 가라앉은 듯이. (3)조금 다소곳하게.
  • : (1)‘고뿔’의 옛말.
  • 남제니 : (1)‘샛서방’의 방언
  • 스럽다 : (1)옛것과 같은 맛이나 멋이 있다. ⇒규범 표기는 ‘예스럽다’이다.
  • 자리토 : (1)처소, 시간적ㆍ공간적 범위, 지향점 따위를 나타내는 부사격 조사. ‘학교에 가다’에서 ‘에’ 따위이다.
  • : (1)말의 재갈과 뱃대끈을 이어 맨 띠.
  • 니가 방석니가 된다 : (1)뾰족한 송곳니가 납작하게 닳도록 이를 몹시 간다는 뜻으로, 몹시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꼬장속 : (1)‘고쟁이’의 방언
  • 국화송 : (1)나사못 대가리가 들어갈 자리를 파는 데 쓰는, 끝 날이 국화 모양으로 생긴 송곳.
  • 못송채찍벌레 : (1)알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은 여러 개의 투구판으로 되고 가로 홈과 세로 홈이 있고 매 홈에 편모가 있다. 몸 윗부분에 한 개, 아랫부분에 두세 개의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때때로 몸을 누런 밤색으로 변화시킨다.
  • 비빔 송 : (1)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자루가 긴 송곳.
  • : (1)‘쫑긋’의 방언
  • 달힘다 : (1)‘꽃달임하다’의 옛말.
  • 뼈송 : (1)뼈의 끝을 뾰족하게 갈아 만든 송곳.
  • : (1)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약간 높직이 솟아 있는 상태로.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약간 들떠 있는 상태로.
  • 으로 매운 재 끌어내듯 : (1)재가 긁어지지 않는 송곳으로 재를 긁어내려 한다는 뜻으로, 알맞은 수단과 도구를 쓰지 않아 공연히 헛수고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송곳으로 구멍을 뚫으려고 자꾸 찌르는 일. (2)어린이들이 한 손가락을 다른 손바닥에 대고 찌르며 재롱을 부리는 일.
  • 방실 경계 빠른맥 : (1)방실 결절 주변의 전도 조직에서 맥이 빠르게 일어나는 상태를 이르는 말. 보통 심장 수술 후 또는 디기탈리스 중독 시 심근 경색 중에 일어난다.
  • : (1)‘새집’의 방언
  • 니 융기 : (1)위턱뼈와 아래턱뼈에서, 송곳니 뿌리에 의하여 뼈가 능선처럼 솟은 부분.
  • 참송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왼쪽 뒤뿔과 앞뿔이 길고 조금 구부러졌으며, 오른쪽 뒷발은 비교적 잘 발달되어 이빨 모양의 돌기와 같다. 아열대성으로 우리나라 동해에서 8~9월에 자란다.
  • 아랑없이 : (1)어떤 일에 참견을 하거나 관심을 둘 필요가 없이.
  • 댕이 : (1)‘절굿공이’의 방언
  •  : (1)‘콧마루’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곳’로 나타난다.
  • 나모 : (1)‘꽃나무’의 옛말.
  • 책송 : (1)책을 뚫어 매는 데에 쓰는, 끝이 가늘고 둥근 송곳.
  • : (1)아득한 옛적.
  • 여드레 삶은 호박에 도래송 안 들어갈 말이다 : (1)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송곳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삶은 호박[무]에 이(도) 안 들 소리’
  • : (1)‘어리’의 방언
  • 모송 : (1)끝부분이 모가 진 송곳.
  • 벌레살이납작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암컷의 몸의 길이는 3.8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날개는 엷은 적갈색이고 배마디에 누런빛을 띤 백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산란관은 몸의 길이보다 길다. 송곳벌과 곤충의 애벌레에 기생하는데 한국, 유럽,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다리속 : (1)조선 시대에, 치마의 가장 안쪽에 받쳐 입던 작은 속옷.
  • 부리 : (1)‘꽃부리’의 옛말.
  • 주머니에 들어간 송이라 : (1)선하거나 악한 일은 숨겨지지 아니하고 자연히 드러남을 이르는 말.
  • : (1)송곳 끝부분의 날.
  • 반달송 : (1)나사 구멍 따위의 둥근 구멍을 뚫는 데 쓰는, 날 끝이 반달 모양으로 된 송곳.
  • 거꾸로 꽂고 발끝으로 차기 : (1)스스로 화를 부르는 어리석은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통송 : (1)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 : (1)‘첩’의 옛말.
  • 아랑없다 : (1)어떤 일에 참견을 하거나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
  • : (1)해마다 사람이 죽은 날에 제사를 지내는 날.
  • : (1)작은 구멍을 뚫는 데 쓰는 도구. 쇠로 만들며 끝은 뾰족하고 자루가 달려 있다.
  • 각진 박기 : (1)재봉틀 바느질법의 하나. 각진 곳을 정확히 박기 위해 각의 끝에 바늘을 정확히 끼운 채 천을 돌리고 박는 방법이다.
  • 모임 : (1)물질 내에서 파동 함수가 일정한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 또는 그렇게 되어 가는 현상. 그 원인에 따라 강한 국소화와 약한 국소화가 있다.
  • : (1)연을 날릴 때에 실이 다 풀리어 드러난 줄을 잡아맨 얼레의 살.
  • 가래단속 : (1)두 가랑이로 된 속치마. 통치마를 두 가닥으로 갈라 꿰매어 바짓가랑이처럼 다리를 꿰어 입게 만든 것이다.
  • 은빙 : (1)‘동상’의 방언
  • 나사송 : (1)끝이 나사못처럼 생긴 송곳.
  • 요관증 : (1)방광벽 이외의 다른 곳으로 요관이 열리는 증상.
  • 파리목동 : (1)꼭지가 둥글고 목이 잘록하게 생긴 동곳.
  • 가쪽 딴 갑상샘 암종 : (1)갑상샘 바깥에 위치한 갑상샘 암종의 목 결절. 전에는 딴곳 갑상샘 조직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현재는 갑상샘 내 잠재 암종의 전이로 간주되고 있다.
  • 위턱 송 : (1)위턱에 있는 송곳니.
  • 되기 : (1)물질 내에서 파동 함수가 일정한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현상. 또는 그렇게 되어 가는 현상. 그 원인에 따라 강한 국소화와 약한 국소화가 있다.
  • 네모송 : (1)끝이 사각뿔 모양으로 된, 둘레가 네모진 송곳.
  • : (1)해고의 대상이 될 만한 사람.
  • : (1)‘살구꽃’의 옛말.
  • 피지샘 : (1)피지샘은 원래 털이 있는 곳에서만 존재하여야 하나 간혹 털이 없는 다른 피부 부위에 생기는 피지샘. 주로 입술과 음경에 생긴다.
  • 얼음송 : (1)얼음을 깨뜨리는 데 쓰는 송곳.
  • 간차 : (1)‘유개 화물차’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챵이 : (1)‘꼬챙이’의 옛말.
  • 의십 : (1)달기씨깨비의 꽃.
  • 하다 : (1)‘솔깃하다’의 방언 (2)고단하여 온몸이 피곤하다.
  • 아 : (1)‘아랑곳’의 옛말.
  • 도 끝부터 들어간다 : (1)모든 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니 오목 : (1)위턱뼈 앞면에서 눈구멍 아래관 아래쪽의 들어간 부분.
  • 땀 흘린 밭에 풍년 들고 피 흘린 에 기와집 짓는다 : (1)힘을 들이며 애써 일해야 풍년도 오고 기와집도 생긴다는 말.
  • 하다 : (1)‘오긋하다’의 방언
  • 치 스타일 뉴트럴라이저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공격 기술의 하나. 상대편의 가랑이에 깍지를 껴서 손으로 잡아 들어 올린 후 바닥으로 내리친다.
  • : (1)‘여기저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얼룩송 : (1)송곳벌과의 곤충. 몸은 검은색이고 누런 갈색 무늬가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암컷은 황색, 수컷은 검은색이다. 산란관은 송곳 모양인데 나무속에 박고 알을 낳는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배뇨 : (1)비정상적인 부위로 배뇨를 하는 현상.
  • 벗고 은가락지 낀다 : (1)격에 맞지 아니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 (1)제련된 후에 압연(壓延), 단조(鍛造) 따위의 가공이나 재용해(再鎔解)에 알맞도록 거푸집에 넣어 굳힌 금속 덩이.
  • : (1)‘삼굿’의 방언
  • : (1)예전에, 곳집에 간직하여 둔 짐.
  • 뚜바디얌 : (1)인도의 현악기인 비나의 한 종류. 스물 한 개의 현이 지판 없이 놓인 류트를 가리키며, 카르나틱(Carnatic) 음악에서 사용한다.
  • 먹는 데는 관발이요 일에는 송이라 : (1)제 이익이 되는 일 특히 먹는 일에는 남보다 먼저 덤비나, 일할 때는 꽁무니만 뺀다는 말. <동의 속담>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배돌이’
  • : (1)‘사뭇’의 방언
  • : (1)물건을 간직하여 두는 곳.
  • : (1)곳곳마다.
  • 미장이의 비비송 같다 : (1)깊은 생각에 빠져 안타깝게 되풀이하여 고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소 : (1)고개를 조금 숙이고 온순한 태도로 말이 없이. (2)온순한 마음으로 따르는 태도가 있게. (3)한적하고도 얌전하게.
  • 아랑 : (1)일에 나서서 참견하거나 관심을 두는 일.
  • 솔개가 뜨자 병아리 간 없다 : (1)솔개가 뜨자 병아리가 모두 숨어 버린다는 뜻으로, 무섭고 힘센 존재가 나타나게 되면 약하고 힘없는 것은 기를 못 펴고 움츠러들거나 달아나 버림을 이르는 말.
  • 자리 : (1)송곳 끝이 뾰족뾰족 돋친 자리라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불안한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충격 전압 파 : (1)전파 또는 재단파에 대한 인가전압의 파곳값.
  • : (1)오보에보다 두 옥타브 낮은 목관 악기. 관현악에서 중저음부를 담당하는 중요한 악기로, 이중의 서가 있고 원추관을 둘로 구부린 구조를 가지며, 음역은 약 3옥타브 반에 미친다.
  • 자루 속의 송 : (1)송곳은 자루에 있어도 밖으로 삐져나와 송곳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숨기려 하여도 숨길 수 없고 그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요것조것’의 방언
  • : (1)‘절굿공이’의 방언
  • : (1)‘쇠’의 방언
  • : (1)‘콧구멍’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가운데 ‘와’를 제외한 조사 앞에서 나타나며,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는 ‘곳구무’로 나타난다.
  • 답다 : (1)‘향기롭다’의 옛말.
  • 치 스타일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머리와 목 부분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잡고 다른 한 손은 등을 잡은 후 거꾸로 들어 올려 머리를 다리 사이에 끼고 무릎을 꿇어 상대편의 머리와 목 부분에 충격을 가한다.
  • 고의 : (1)‘꽃받침’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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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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