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92개 네 글자:84개 다섯 글자:42개 여섯 글자 이상:100개 🏖모든 글자: 388개

  • : (1)‘거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2)‘거기’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외딴 : (1)홀로 따로 떨어져 있는 곳.
  • : (1)‘헌데’의 방언
  • 딸이 여럿이면 어미 속 벗는다 : (1)딸을 시집보내는 부담이 매우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높은 공포증 : (1)높은 곳에 있으면 꼭 떨어질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두려워하는 병.
  • 리듬 : (1)굴심방 결절 이외의 곳에서 일어나는 심장 리듬.
  • : (1)일정한 곳. 또는 같은 곳.
  • 활송 : (1)활같이 굽은 나무에 시위를 메우고, 그 시위에 송곳 자루를 건 다음 당기고 밀고 하여 구멍을 뚫는 송곳. ⇒규범 표기는 ‘활비비’이다.
  • 윗송 : (1)위턱의 송곳니. 정중선에서 가쪽으로 세 번째 이이며, 윗니 가운데 가장 뾰족하다.
  • 여의 : (1)‘꽃술’의 옛말.
  • 실리콘 잉 : (1)실리콘을 녹여 기다란 덩어리로 만든 것. 이것을 다이아몬드톱 따위로 얇게 자르면 반도체나 태양 전지를 만들 때 쓰는 실리콘 웨이퍼가 된다.
  • 아픈 을[데를] 건드리다[찌르다] : (1)상대방의 약점이나 허점을 말하거나 지적하다.
  •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으로 간다 : (1)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꽂을 땅뙈기도 없다 : (1)‘송곳 박을 땅도 없다’의 북한 속담.
  • : (1)‘꽃술’의 옛말.
  • 달이 : (1)‘고달이’의 방언
  • 단속 : (1)여자 속옷의 하나. 양 가랑이가 넓고 밑이 막혀 있으며 흔히 속바지 위에 덧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는다.
  • 같은 통증 : (1)신체의 일부가 손상을 받은 경우에 그 부위에서 느껴지는 통증.
  • : (1)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 도리 : (1)문틀의 바로 위에 얹힌 도리.
  • 탐관의 밑은 안반(安盤) 같고 염관의 밑은 송 같다 : (1)탐관은 엉덩이에 살이 쪄서 엉덩이가 안반 같고 청렴한 관리는 엉덩이에 살이 빠져 송곳 같다는 뜻으로, 탐관은 재산을 모으고 청렴한 벼슬아치는 가난하게 지낸다는 말.
  • 주지 : (1)‘할미꽃’의 옛말.
  • 잎구슬이끼 : (1)구슬이낏과의 이끼. 식물체는 뭉쳐나고 길이는 0.5~2.5cm이다. 잎은 좁은 버들잎 모양이다. 우리나라 북부와 중부에 분포한다.
  • : (1)‘곳간’의 방언
  •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 베 걱정한다 : (1)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부살이 환자 걱정’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구릉 : (1)꾀꼬리가 우는 소리.
  • 사월 없는 에 가서 살면 좋겠다 : (1)4월 춘궁기의 고달픔을 이르던 말.
  • 싹눈바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옆 갈래 조각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꽃이 피지 않고 줄기 끝에 싹눈이 있어서 줄기가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려 번식한다. 충청북도 속리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싹눈바꽃’이다.
  • 어찌씨 : (1)의미에 따른 부사의 한 갈래. 곳ㆍ쪽ㆍ거리 등을 나타내며 ‘여기, 저기, 이리, 저리, 멀리, 가까이’ 따위가 있다.
  • 송이 : (1)‘꽃송이’의 옛말.
  • 머뤼 : (1)‘머루’의 방언
  • : (1)‘소곳하다’의 어근. (2)고개 따위를 숙이는 모양.
  • : (1)동물이 자기를 공격하려는 다른 동물에게 겁을 주기 위하여 내는 몸의 색깔이나 무늬. 어떤 종류의 나비나 나방은 공격을 당하는 순간 날개에 눈 모양의 무늬를 보인다.
  • 부비송 : (1)자루를 두 손바닥으로 비벼서 구멍을 뚫는 송곳. 흔히 자루가 길며 촉이 짧고 네모지다. ⇒규범 표기는 ‘비비송곳’이다.
  • : (1)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한 모양.
  • 부리도요 : (1)도욧과의 새. 머리 위쪽과 등은 검은색, 깃 가장자리는 붉은 갈색, 배는 흰색이고 목과 겨드랑이에는 검은 갈색 무늬가 있다. 겨울에는 깃 가장자리가 잿빛을 띤 갈색으로 변한다. 나그네새로 우리나라는 봄과 가을에 전국에 걸쳐 통과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떼어 낸 부스러기.
  • 아닌 때 아닌 : (1)뜻하지 아니한 엉뚱한 때나 곳.
  • 감각 : (1)감각에 대한 이상 증상의 하나. 자극이 일어난 부위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자극을 느낀다.
  • : (1)‘산길’의 방언
  • 임신 : (1)수정된 난자가 자궁안 이외의 부위에 착상하여 발육하는 비정상적 임신. 일어나는 위치는 난관, 난소, 복막, 자궁 목관 따위가 있으나 난관 임신이 대부분이다. 임신 초기에 유산이나 난관 파열을 일으켜 격심한 하복통과 함께 많은 출혈이 따른다.
  • 범도 제 새끼 놔둔 을 센다 : (1)‘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구무 : (1)‘콧구멍’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곳’으로 나타난다.
  • 살송 : (1)‘음경’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옥비녀의 하나. 동곳 모양과 같이 대가리가 반구형으로 되어 있고 그 아래는 조금 가늘며 굽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 : (1)‘발딱발딱’의 방언
  • 일은 송으로 매운 재 긁어내듯 하고 먹기는 도짓소 먹듯 한다 : (1)일은 제대로 해내지도 못하면서 먹기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붓꽃’의 옛말. (2)‘목련’의 옛말.
  • 겨집 : (1)‘첩’의 옛말.
  • 하다 : (1)생기 있게 맑고 환하다. ⇒규범 표기는 ‘말긋말긋하다’이다.
  • : (1)‘돌꼇’의 방언
  • 가려운 을[데를] 긁어 주듯[주다] : (1)남에게 꼭 필요한 것을 잘 알아서 그 욕구를 시원스럽게 만족시켜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차 돌림 : (1)임도에서 차를 돌릴 수 있도록 너비 넓힘을 하는 장소. 간선 임도의 경우에도 노폭이 4미터 정도의 1차선 산림 도로이기 때문에 따로 설치해야 한다.
  • 가락꼬치 아니면 송 : (1)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로 박을 도 없다 : (1)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입추의 여지가 없다’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송곳 세울 틈[자리]도 없다’
  • 다대 : (1)‘꽃다지’의 옛말. (2)‘꽃자루’의 옛말.
  •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 걱정한다 : (1)남의 집에 더부살이하면서 제 옷도 변변히 못 입는 형편에 주인집 마누라의 속곳 마련할 걱정을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남의 일에 대하여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더부살이 환자 걱정’
  • 하다 : (1)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이다. (2)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하다.
  • : (1)‘부스럼’의 방언
  • : (1)‘콧마루’의 옛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가운데 ‘와’를 제외한 조사 앞에서 나타나며,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는 ‘곳’로 나타난다.
  • 홈송 : (1)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규범 표기는 ‘통송곳’이다.
  • 어름 : (1)‘고드름’의 옛말.
  • 지애 : (1)‘시룻밑’의 방언
  • : (1)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2)‘바꽃’의 옛말.
  • : (1)다른 곳.
  • 패스 : (1)송곳처럼 정확하고 날카롭게 의도한 사람에게 공을 던지거나 차 주는 일.
  • : (1)최고 수준일 때의 값.
  • 머슴보고 속 묻는다 : (1)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에게나 요긴한 일을 엉뚱하게 물어보나, 그가 알 리가 없다는 말. (2)남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생소한 사람에게 자기만의 일을 말함을 이르는 말.
  • : (1)날카롭게 쏘아보는 눈초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송 : (1)주로 철판이나 바위, 석탄 따위의 굳은 물건에 구멍을 뚫는 데 쓰는 공구. (2)‘드릴’의 북한어.
  • : (1)고단하여 온몸이 피곤하게. (2)은연중에 조용히. (3)‘솔깃이’의 방언
  • 나무 도둑과 숟가락 도둑은 간 마다 있다 : (1)남의 산의 나무를 베는 일이나 큰일 때에 숟가락이 없어지는 일은 항상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작은 도둑은 늘 어디에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콧숨’의 옛말.
  • 귀다리바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몸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세 갈래 또는 다섯 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7~8월에 보라색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로 10월에 익는다. 산지에서 자라며 한국의 함경도ㆍ강원,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키다리바꽃’이다.
  • 공기 송 : (1)압축 공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터빈의 한쪽 끝에 송곳이 달려 있어 회전하면서 구멍을 뚫는 송곳.
  • 니 고랑 : (1)첫째 작은어금니의 안쪽 면에서 송곳니와 접하는 선에 대응되는, 세로로 나 있는 홈.
  • 촌년이 늦바람 나면 속 밑에 단추 단다 : (1)어수룩한 사람이 어떤 일에 한번 혹하게 되면 도리어 정도를 지나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마에 송을 박아도 진물 한 점 안 난다 : (1)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안] 난다’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 니를 가진 호랑이는 뿔이 없다 : (1)모든 것을 다 갖출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쫑긋쫑긋’의 방언
  • 위송 : (1)위턱의 송곳니. 정중선에서 가쪽으로 세 번째 이이며, 윗니 가운데 가장 뾰족하다. ⇒규범 표기는 ‘윗송곳니’이다.
  • 박동 조율기 : (1)굴심방 결절 이외의 부위에 있는 박동 조율기.
  • 청백리 똥구멍은 송 부리 같다 : (1)청백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지 못하여 지극히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헬리컬 송 : (1)끝이 나선 모양인 오거. 점토질의 토층 조사에 적합하다.
  • : (1)‘고삐’의 옛말.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부에는 네 개의 눈이 있고 때때로 두 개의 작은 눈이 더 있을 때도 있다. 여러 가지 매듭이 있는 강모가 있고 강모의 끝마디 눈은 긴 송곳 모양인데 그 끝에 이가 있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송곳바닷지렁이’이다.
  • 귀송 : (1)귀표를 달기 위하여 가축의 귀에 구멍을 내는 데 쓰는 기구.
  • 다 : (1)‘성내다’의 옛말.
  • 쥐 꼬리는 송집으로나 쓰지 : (1)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사방의 여러 곳.
  • : (1)송골송골 돋아난 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계송 : (1)금속판이나 바위 따위에 구멍을 뚫는 기계.
  • 심장 딴 : (1)심장이 선천적으로 가슴의 바깥 같은 비정상적인 위치에 존재하는 증상. 발생 과정 중에 복장뼈를 만드는 양쪽의 중배엽 띠가 서로 융합하지 못하여 생긴 틈새를 통하여 심장이 몸 밖으로 나와 존재하게 되고, 대개 출생 후 며칠 내로 사망한다.
  • : (1)‘곶감’의 옛말.
  • 함박 : (1)‘함박꽃’의 옛말.
  • 부신 겉질 자극 호르몬 유리 호르몬 증후군 : (1)부신 겉질 자극 호르몬 유리 호르몬이 종양과 같이 다른 곳에서 분비되는 증후군. 딴곳 부신 겉질 자극 호르몬 증후군과 임상적으로는 구분되지 않는다.
  • 세모송 : (1)끝이 삼각뿔 모양으로 된 송곳. 비교적 마찰이 적어서 깊은 구멍을 뚫는 데에 쓴다.
  • 세미 : (1)‘콧수염’의 방언
  • 삼 년 묵은 새댁이 고콜불에 속 밑 말려 입고 간다 : (1)어떤 일을 기다리기만 하고 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둘 입어도 밑구멍은 밑구멍대로 (다) 나왔다 : (1)숨기려고 애를 써 보아도 숨길 수가 없어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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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곳으로 시작하는 단어 (68개) : 곳, 곳간, 곳간차, 곳간채, 곳갈, 곳감, 곳갓, 곳것, 곳게, 곳겨집, 곳고리, 곳고의, 곳곳, 곳곳이, 곳관, 곳광이, 곳구릉, 곳구무, 곳나모, 곳나무싸움, 곳남제니, 곳다, 곳다대, 곳다림, 곳다치, 곳달이, 곳달힘다, 곳답다, 곳대, 곳동 ...
곳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곳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8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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