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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대다 : (1)조금 힘없이 늘어져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물체가 꽤 무르거나 단단하지 못하여 자꾸 뭉크러지거나 흔들리다. (3)어디에 매인 데 없이 멋대로 한가하게 놀고 지내다. (4)김, 연기, 아지랑이 따위가 조금씩 자꾸 피어오르다.
  • 늘도 끝 갈 날이 있다 : (1)무엇이나 끝이 있다는 말.
  • 늘도 사람 하자는 대로 하려면 칠 년 가물에 비 내려 줄 날 없다 : (1)이 사람 저 사람의 각각 다른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도 한 귀퉁이부터 개인다 : (1)울적한 마음은 일시에 풀리지는 아니하나 시간이 지나면 점차 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땅 : (1)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늘때괄 : (1)‘땅꽈리’의 방언
  • 늘때꽐 : (1)‘땅꽈리’의 방언
  • 늘때왈 : (1)‘땅꽈리’의 방언
  • 늘땡깔 : (1)‘땅꽈리’의 방언
  • 늘레기 : (1)‘하눌타리’의 방언
  • 늘로 올라갔나 땅으로 들어갔나 : (1)별안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로 호랑이 잡기 : (1)하늘의 힘을 빌려 호랑이를 잡는다는 뜻으로, 온갖 권력을 다 가지고 있어 못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마군 : (1)선인(善人)이나 수행자가 자신의 궁전과 권속을 없앨 것이라 하여 정법(正法)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왕을 이르는 말.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成道)할 때에도 이의 방해를 받아 먼저 혜정(慧定)에 들어 마왕을 굴복시킨 다음 대각(大覺)을 이루었다고 한다.
  • 늘마음 : (1)하늘처럼 맑고 넓고 고요한 마음을 이르는 말.
  • 늘막 조명 : (1)무대 뒷면에 위치한 하늘막에 쏘는 조명.
  • 늘막 트랙 : (1)하늘막을 매단 캐리어를 지지하고 그 길이 되는 금속 틀.
  • 늘만큼 땅만큼 : (1)아주 많이.
  • 늘말나리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거나 돌려나고 피침 모양 또는 구둣주걱 모양이다. 7~8월에 노란색을 띤 붉은색 꽃이 줄기 끝에 위를 향하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비늘줄기는 약용한다. 한국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늘매발톱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5cm이며, 잎은 뭉쳐나고 두 번 세 쪽 겹잎이며 작은 잎은 거꾸로 된 세모 모양이다. 7~8월에 하늘색 꽃이 꽃줄기 끝에 1~3개씩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북부, 일본,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늘매발톱꽃 : (1)한국 북부 및 일본 원산의 미나리아재빗과 숙근성 다년초 화훼 식물. 키는 25~40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여래 개가 모여 나오고, 꽃은 원줄기 끝에 1~3개가 통상(筒狀)으로 연남보라색으로 피며, 꽃잎 끝부분은 흰색이다. 개화기는 4월 하순부터 5월경으로 노지 정원에 많이 심는다. 광선을 좋아하지만 개화 후에는 반그늘이 좋고, 16~25℃에서 잘 자란다. 번식은 실생과 분주로 한다.
  • 늘 무서운 말 : (1)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천벌을 받을 만한 말을 이르는 말.
  • 늘문 : (1)덮였던 구름이 가시면서 펼쳐지는 푸른 하늘을 이르는 말.
  • 늘 밑의 벌레 : (1)대자연 앞에 힘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늘바다 : (1)넓은 하늘을 바다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늘바라기 : (1)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2)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노란색의 두상화(頭狀花)가 위를 향하여 피고 열매는 네모진 수과(瘦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늘바라기 농업 : (1)농작물에 필요한 물을 빗물에만 의존하는 농업.
  • 늘바람 : (1)‘하늬바람’의 방언
  • 늘바래기 : (1)‘천수답’의 방언
  • 늘바램 : (1)‘하늬바람’의 방언
  • 늘바레기 : (1)‘천둥지기’의 방언
  • 늘바지 : (1)‘입천장’의 방언
  • 늘박쥐 : (1)애기박쥣과의 포유류. 몸은 5cm, 꼬리는 4cm 정도이며, 등과 머리는 연한 갈색, 몸의 아래쪽은 연한 회색이다. 숲속에 사는데 중국 동부, 대만,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늘받이 : (1)‘하늘바라기’의 방언
  • 늘밥도둑 : (1)땅강아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9~3.1cm이며, 노란 갈색이나 검은 갈색이고 온몸에 짧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날개는 짧으나 잘 날며 앞다리는 땅을 파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벌레를 잡아먹거나 농작물의 뿌리와 싹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땅강아지’이다.
  • 늘벼 : (1)줄기가 헛자라서 마디 사이가 길고 잎이 누르스름한 벼. 이삭이 패기 전에 말라 죽거나 이삭이 패어도 알이 적게 달리며 쭉정이가 많이 생긴다.
  • 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1)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늘에 돌 던지는 격’ ‘하늘에 막대 겨루기’ (2)어떤 일을 이루려고 노력을 하나 그럴 만한 능력이 없으므로 공연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 보고 침 뱉기 : (1)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누워서 침 뱉기’ ‘하늘에 돌 던지는 격’
  • 늘빛 : (1)하늘의 빛깔. (2)맑은 하늘의 빛깔과 같은 연한 파란빛.
  • 늘새 : (1)‘하늘소’의 방언
  • 늘색 : (1)맑은 하늘의 빛깔과 같은 연한 파랑.
  • 늘생이 : (1)‘종다리’의 방언
  • 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수 mm에서 15c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대개 갸름하며, 딱지날개가 단단하고 더듬이가 길다. 입의 좌우에 날카로운 큰턱이 있어 작은 가지 따위를 잘라 낼 수 있다. 애벌레는 나무의 해충이다. 네눈박이하늘소, 뽕나무하늘소, 삼하늘소, 참나무하늘소, 톱하늘소, 포도나무하늘소 따위의 많은 종이 있다.
  • 늘소붙이 : (1)하늘소붙잇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늘소붙잇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유리하늘소붙이, 끝검은하늘소붙이, 하늘소붙이, 넓적꼬리하늘소붙이 따위가 있다.
  • 늘솟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긴 원통형이고 딱지날개는 단단하며, 더듬이가 길다. 대개 앞가슴과 가운데가슴을 마찰하여 소리를 낸다. 주둥이의 양쪽에 날카로운 이가 있어 나무를 갉아 해를 끼치며, 애벌레는 ‘나무굼벵이’라고 하는데 나무의 속을 파먹는다. 전 세계에 1만 5000여 종이 산다. 우리나라에는 깔따구하늘소, 사슴하늘소, 장수하늘소, 톱하늘소 따위가 있다.
  • 늘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늘쉐 : (1)‘투구풍뎅이’의 방언
  • 늘 아래 첫 고개 : (1)아주 높은 고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 아래 첫 동네[동리] : (1)매우 높은 지대에 있는 동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아지 : (1)‘입천장’의 방언
  • 늘어지다 : (1)‘하늘거리다’의 북한어.
  • 늘에기 : (1)‘하눌타리’의 방언
  • 늘에 닿다 : (1)무엇이 매우 크거나 높거나 많다.
  • 늘에 돌 던지는 격 : (1)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늘 보고 침 뱉기’ ‘누워서 침 뱉기’ (2)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늘에 두 해가 없다 : (1)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 늘에 막대 겨루기 : (1)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 늘에 맡기다 : (1)운명에 따르다.
  • 늘에 방망이를 달겠다 : (1)도저히 실현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함을 비꼬는 말.
  • 늘에 방망이를 달고 도리질을 하다가 큰코다치다 : (1)분수를 모르고 우쭐대다 혼이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에 뿌리는 노래 : (1)1997년 이미영이 안무, 발표한 한국 무용 작품. 죽음의 수용 문제를 절도 있는 춤사위로 표현한 작품이다.
  • 늘에서 떨어진 복 : (1)뜻밖의 횡재나 행운을 이르는 말.
  • 늘연달 : (1)‘시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늘염소 : (1)‘달팽이’의 방언
  • 늘 울 때마다 벼락 칠까 : (1)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요소가 있더라도 모든 경우에 다 그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웨기 : (1)‘하눌타리’의 방언
  • 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1)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성공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늘을 도리질 치다 : (1)터무니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 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 (1)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눈을 떠야 별을 보지’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잠을 자야 꿈을 꾸지’ (2)무슨 일이 이루어질 기회나 조건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 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 (1)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2)터무니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도리질 치다’
  • 늘을 지붕 삼다 : (1)한데서 기거하다. (2)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다.
  • 늘을 찌르다 : (1)매우 높이 솟다. (2)기세가 몹시 세차다.
  • 늘의 눈 : (1)1999년 김매자가 안무, 발표한 작품. 고대 동북아시아의 전통 굿을 원형으로 한 작품이다.
  • 늘의 별 따기 : (1)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의 자유 : (1)지구 상공의 자유로운 이용에 관하여 정한 기본 원칙. 외국 민간 항공기에 부여된 특권으로, 상공 통과의 자유, 기술 착륙의 자유, 타국으로 운수할 수 있는 자유, 자국으로 운수할 수 있는 자유, 상대국과 제삼국 간 운수의 자유로 구성된다.
  • 늘이 낮다고[낮다 하고] 펄펄[펄쩍] 뛰다 : (1)몹시 성이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길길이 날뜀을 이르는 말.
  • 늘이 노랗다 : (1)지나친 과로나 상심으로 기력이 몹시 쇠하다. (2)큰 충격을 받아 정신이 아찔하다. <동의 관용구> ‘하늘이 캄캄하다’
  • 늘이 노래지다 : (1)갑자기 기력이 다하거나 큰 충격을 받아 정신이 아찔하게 되다.
  • 늘이 돈짝만[돈닢만/콩짝만] 하다 : (1)술에 몹시 취하거나 어떤 충격으로 정신이 얼떨떨하여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의기양양하여 세상에 아무것도 두렵지 아니하게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이 두 쪽(이) 나도 : (1)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더라도.
  • 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 (1)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이 주는 얼은 피할 도리 있어도 제가 지은 얼은 피할 도리 없다’
  • 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1)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죽을 수가 닥치면 살 수가 생긴다’
  • 늘이 새다 : (1)비가 오다.
  • 늘이 주는 얼은 피할 도리 있어도 제가 지은 얼은 피할 도리 없다 : (1)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화는 피할 수 없다’
  • 늘이 캄캄하다 : (1)큰 충격을 받아 정신이 아찔하다. <동의 관용구> ‘하늘이 노랗다’
  • 늘 자전거 자세 : (1)엉덩이를 수술대 끝에 위치시켜, 엉덩이와 무릎을 완전히 굽히고 발을 묶어 놓는 자세. 질ㆍ자궁 절제, 생식 기관의 수술이나 진단 및 치료를 할 때 취하는 자세이다.
  • 늘접 : (1)고접의 일종으로 대목 위쪽의 머리 부분에 접수를 꽂아 넣는 방법. 분재에서 이용한다.
  • 늘종개 : (1)‘기름종개’의 방언
  • 늘지기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7~10월에 다갈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논둑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늘짝 : (1)매우 가볍게 한 번 흔들리거나 움직이는 모양.
  • 늘짝거리다 : (1)매우 가볍게 자꾸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늘짝대다 : (1)매우 가볍게 자꾸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늘짝하늘짝 : (1)자꾸 매우 가볍게 흔들리거나 움직이는 모양.
  • 늘짝하늘짝하다 : (1)자꾸 매우 가볍게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늘짝하다 : (1)매우 가볍게 한 번 흔들리거나 움직이다.
  • 늘찍개 : (1)‘하늘소’의 방언
  • 늘찝개 : (1)‘하늘소’의 방언
  • 늘처럼 믿다 : (1)무엇에 크게 기대를 걸어 전적으로 의지하다.
  • 늘 천 따 지 : (1)‘천자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 천 따 지 하는 식으로 외우다 : (1)천자문을 외우듯이 사물의 이치를 모르고 무턱대고 기계적으로 외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늘 천 따 지 하다 : (1)천자문 넷째 구 ‘진숙열장(辰宿列張)’의 잘 숙(宿)을 ‘잘쏙거리다’에 빗대어서 이르는 말로, 다리를 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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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하로 끝나는 단어 (1,110개) : 치하, 회전 급강하, 안드로메다은하, 수에즈 운하, 평균 부하, 춘하, 슬하, 산간 빙하, 작업 부하, 포호빙하, 미분 위상 기하, 반벽산하, 연작상하, 협하, 영점 전하, 사바하, 대륙 빙하, 어파인 기하, 교하, 비오디 부하, 합성 최대 부하, 기동기 전압 강하, 비오디 용적 부하, 수위 예비 저하, 유동 부하, 갈증 저하, 통제하, 감독하, 수평식 운하, 전열 부하 ...
하로 끝나는 단어는 1,1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02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