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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째기 : (1)‘궤’의 방언
  • : (1)수효를 세는 맨 처음 수. (2)뜻, 마음, 생각 따위가 한결같거나 일치한 상태. (3)여러 가지로 구분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을 가리키는 말. (4)‘오직 그것뿐’의 뜻을 나타내는 말. (5)‘전혀’, ‘조금도’의 뜻을 나타내는 말. (6)‘일종의’의 뜻을 나타내는 말. (7)‘가득’의 방언 (8)‘담뿍’의 방언
  • 나 가득 : (1)분량이나 수량이 정하여진 한도에 가득하게.
  • 나같다 : (1)예외 없이 여럿이 모두 꼭 같다.
  • 나같이 : (1)예외 없이 여럿이 모두 꼭 같이.
  • 나개 해수욕장 : (1)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도에 있는 해수욕장. 썰물 때에는 넓은 개펄이 드러나 각종 조개를 잡을 수 있다.
  • 나교 : (1)경인 아라 뱃길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해 있다. 2011년에 임시로 개통하였고, 이후 안전시설 보강 공사를 하여 2012년에 재개통하였다. 길이는 390.6미터.
  • 나는 열을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 (1)한 사람이 잘되면 여러 사람을 돌보아 줄 수 있으나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한 사람을 돌보아 주기는 힘들다는 말. (2)자식이 많아도 부모는 잘 거느리고 살아가나 자식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들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 나님 : (1)개신교에서 신봉하는 유일한 신. 천지의 창조주이며 우주 만물을 섭리로 다스린다.
  • 나당 : (1)‘단당’의 북한어.
  • 나둘 : (1)‘한둘’의 본말. (2)‘한둘’의 본말. (3)‘한둘’의 본말.
  • 나라 : (1)치수(治水)에 공로가 있는 우(禹)가 순제(舜帝)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아 세운 중국 최초의 나라. 기원전 15세기 무렵 은(殷)나라에 망하였다. (2)흉노의 혁련발발(赫連勃勃)이 407년에 세운 나라. 지금의 산시성(陝西省)의 서북부와 간쑤성(甘肅省)의 동북부 및 내몽골의 오르도스(Ordos) 지방을 차지하였으나, 431년에 토욕혼(吐谷渾)에 망하였다.
  • 나로 잇닿아 있다 : (1)서로가 떼려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다.
  • 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 : (1)남을 가르치기 위하여서는 남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말.
  • 나를 듣고 열을 안다 : (1)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를 부르면 열을 짚는다’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 나를 보고도 열 백을 헤아리다 : (1)하나의 개별적인 사실이나 현상을 보고도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실태나 본질을 환히 꿰뚫어 볼 만큼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말.
  • 나를 보고 열을 안다 : (1)일부만 보고 전체를 미루어 안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 나를 부르면 열을 짚는다 : (1)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 나를 알면 백을 안다 : (1)한마디 말을 듣고도 여러 가지 사실을 미루어 알아낼 정도로 매우 총기가 있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하나를 부르면 열을 짚는다’ (2)일부만 보고 전체를 미루어 안다는 말. <동의 속담>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 나를 알아야 열을 안다 : (1)풍부한 지식을 가지기 위하여서는 하나하나를 똑똑히 알아 나가야 한다는 말.
  • 나를 통하여 백을 보여 주다 : (1)적은 것을 통하여 많은 것을 보여 주거나 알게 한다는 말.
  • 나마쓰리 : (1)일본 아이치현 오쿠미카와(奧三河) 지방의 전통 행사. 700여 년의 전통을 가진 신사(神事) 무용 축제로, 풍년과 무재해를 기원하며 밤새 춤을 춘다.
  • 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1)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동의 속담>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나미치 : (1)일본의 전통극인 가부키에서 사용하는 무대 장치로, 극장 뒤쪽에서 관람석을 가로질러 중앙 무대까지 연결된 통로. ‘꽃길’이라는 뜻으로, 주로 배우들이 드나드는 통로로 사용된다.
  • 나부사 요시모토 : (1)일본의 외교관(1842~1917). 조선 고종 8년(1871)에 공사관 서기생으로 조선에 들어와 인천을 개항하기 위하여 힘썼으며, 결국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였다. 뒤에 일본 적십자사장, 추밀원(樞密院) 고문을 지냈다.
  • 나부터 열까지 : (1)어떤 것이나 다.
  • 나비 : (1)‘할아비’의 북한어. (2)‘할아버지’의 옛말.
  • 나 빼기 : (1)두 손으로 가위바위보를 먼저 한 다음, 한 손을 빼고 남은 한 손으로 승패를 정하는 방법.
  • 나쌔 : (1)‘할아버지’의 방언 (2)‘할아버지’의 방언
  • 나쎄 : (1)‘할아버지’의 방언 (2)‘할아버지’의 방언
  • 나씨 : (1)‘할아버지’의 방언
  • 나원 : (1)북한 이탈 주민들의 초기 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 진출 후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지원을 하는 통일부 산하 기관. 정식 명칭은 ‘북한 이탈 주민 정착 지원 사무소’이다.
  • 나의 유럽 : (1)1989년 5월 미국 부시(Bush, G. H. W.) 대통령이 서독을 방문했을 때 유럽의 냉전 극복과 관련해서 제시한 개념. 동유럽의 자유 선거, 환경 문제를 위한 동유럽과 서유럽의 협력, 베를린의 개방, 재래식 무기 감축 등을 내용으로 하였다.
  • 나 증가 주소 매김 : (1)현재 실행 중인 주소 다음에 실행하는 주소를 매김하는 것. 일반적으로 두 개의 주소부가 있는 명령 형식으로, 하나의 주소는 연산에 쓰이는 피연산자를 지정하고, 다른 하나의 주소는 다음에 실행하는 명령의 기억 장소를 나타낸다. 예를 들면, 명령이 회전 자기 원통에 기억되는 경우 따위가 있다.
  • 나차다 : (1)‘가득하다’의 방언
  • 나치 : (1)길이, 무게, 수효, 시간 따위의 수량을 수치로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일정한 기준. 근, 되, 자, 그램, 리터, 미터, 초 따위가 있다.
  • 나탐 : (1)‘하마터면’의 방언
  • 나트면 : (1)‘하마터면’의 방언
  • 나하나 : (1)어떠한 것을 이루는 낱낱의 대상. (2)하나씩 하나씩. (3)한 사람씩 한 사람씩. (4)이것저것 자세히. 또는 꼬박꼬박 세심한 정성을 들여. (5)여러 가지 조건에 그때그때마다.
  • 나하다 : (1)많고 많다.
  • 나 하면 둘 한다 : (1)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질러 처신하거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회 : (1)1963년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김복동 등 대한민국의 육군 사관 학교 11기생들이 주도하여 비밀리에 결성한 조직. 전두환의 쿠데타와 군부 정권을 지탱하였던 비밀 조직이었다.
  • : (1)‘하나’의 방언 (2)‘하나’의 방언
  • 난지유 : (1)아무것도 어려울 것이 없다는 뜻으로, 아주 쉬움을 이르는 말.
  • : (1)‘하늘’의 방언
  • 날가 : (1)‘하늘가’의 방언
  • 날가세 : (1)‘하늘가’의 방언
  • 날가우 : (1)‘하늘가’의 방언
  • 날다람주 : (1)‘하늘다람쥐’의 방언
  • 날다래미 : (1)‘하늘다람쥐’의 방언
  • 날맹이 : (1)‘산등성이’의 방언
  • 날소 : (1)‘하늘소’의 방언
  • : (1)경기도 중앙에 있는 시. 1989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광주군의 동부읍과 서부면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93.07㎢.
  • 남도 : (1)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공주(公州)ㆍ운주(運州) 등의 11주(州) 34현(縣)을 관할하였다.
  • 남 동사지 : (1)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418번 길에 있는 절터.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이르는 시기에 지어졌으며, 조선 전기 이후의 어느 시점에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금당 터 및 건물터 4곳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여러 불기류와 함께 ‘동사(桐寺)’라고 쓰인 기와가 출토되었고, 현재 두 개의 석탑이 각각 보물 제12호ㆍ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적 제352호.
  • 남 동사지 삼층 석탑 : (1)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동사(桐寺)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3층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신라 후기 석탑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1966년 보수 공사 때, 탑 안에서 곱돌로 만든 작은 탑들이 발견되었다. 보물 제13호.
  • 남 동사지 오층 석탑 : (1)경기도 하남시 춘궁동 동사(桐寺) 터에 있는, 고려 시대 5층 석탑. 1층 몸돌이 2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인데, 이것은 고려 시대에 처음 나타난 양식이다. 10세기 후반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2호.
  • 남 문화 예술 회관 : (1)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2007년에 개관하였으며, 대극장, 소극장, 야외 공연장, 전시장, 강의실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열린다.
  • 남 미사리 유적 : (1)경기도 하남시 미사동에 있는 선사 시대의 유적. 1962년에 처음 발견되었다. 몇 차례의 발굴 조사 결과, 신석기 시대ㆍ청동기 시대ㆍ삼국 시대로 유적층이 나뉜다. 각 시대별 생활 도구와 집터가 발견되어 한반도의 선사 문화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적 제269호.
  • 남선 : (1)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창우역을 잇는 복선 전철 노선. 2014년에 착공하여 건설 중이다. 길이는 7.7km.
  • 남성 : (1)중국 동부에 있는 성. 황허강(黃河江) 중ㆍ하류 지역에 있으며, 예로부터 한족(漢族)의 중심지로 뤄양(洛陽), 카이펑(開封)과 같은 옛 수도가 있다. 성도(省都)는 정저우(鄭州), 면적은 16만 7000㎢. ⇒규범 표기는 ‘허난성’이다.
  • 남 위례성 : (1)백제 건국 초기의 도성(都城). 위례성은 원래 한강 북쪽에 있었으나 온조왕 때에 지금의 경기도 하남시의 이성(二聖)산성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 남창 : (1)조선 후기에, 금위영과 어영청, 균역청에 딸린 창고. 주로 군량미를 저장하였다.
  • 남 춘궁동 동사지 : (1)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418번 길에 있는 절터.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이르는 시기에 지어졌으며, 조선 전기 이후의 어느 시점에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금당 터 및 건물터 4곳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여러 불기류와 함께 ‘동사(桐寺)’라고 쓰인 기와가 출토되었고, 현재 두 개의 석탑이 각각 보물 제12호ㆍ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하남 동사지’이다.
  • : (1)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던 일.
  • 납미 : (1)조선 시대에, 부산에 있는 왜관에 해마다 주던 쌀. 동래, 기장, 울산 세 고을의 대동(大同)을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부산창(釜山倉)에 들여서 쓰게 하였다.
  • 납하다 : (1)세곡 따위를 중앙에 바치지 아니하고 지방 관아에 바치다.
  • : (1)‘함께’의 방언
  • : (1)‘하노이’의 음역어. (2)‘하나’의 방언 (3)‘할아버지’의 방언 (4)‘하나’의 방언 (5)‘할아버지’의 방언
  • 내기 : (1)‘하나’의 방언 (2)‘하나’의 방언
  • 내께 : (1)‘그러께’의 방언 (2)‘그러께’의 방언
  • 내바람 : (1)‘하늬바람’의 방언
  • 내 사위 : (1)한쪽 눈의 시각축이 아래 및 안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 상태. 이는 두 눈 보기나 두 눈 융합으로 예방할 수 있다.
  • 내살이 : (1)‘하루살이’의 방언
  • 내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내이 : (1)‘하나’의 방언 (2)‘하나’의 방언
  • 내측 망막 동맥 : (1)망막 중심 동맥에서 일어나 망막의 아래 안쪽 부분에 분포하는 가지.
  • 내측 망막 정맥 : (1)망막의 아래 안쪽 부분에서 나가 망막 중심 정맥으로 들어가는 작은정맥.
  • 냉면 : (1)육수에 얼음을 넣어 말아 먹는 차가운 냉면.
  • 냑하다 : (1)‘대꾸하다’의 방언
  •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 (1)‘늘’의 방언 (2)‘함께’의 방언 (3)‘꼭’의 방언
  • 냥다짐 : (1)일이 잘되지 못했을 때는 목을 베는 형벌을 받겠다고 하는 다짐.
  • 냥다짐하다 : (1)일이 잘되지 못했을 때는 목을 베는 형벌을 받겠다고 다짐하다.
  • 너께 : (1)‘접때’의 방언
  • : (1)‘할아버지’의 방언
  • 네다 : (1)일본 도쿄 동남부 다마강(多摩江) 어귀의 북쪽 기슭에 있는 공업 지방. 하네다 공항이 유명하다.
  • 네만 : (1)사무엘 하네만, 독일의 의사(1775~1843). 병의 치료를 위하여 유사(類似) 증상을 일으키는 약을 선택하는 유사 요법을 제창하였다.
  • 네바람 : (1)‘하늬바람’의 방언
  • 네스 : (1)등반할 때 착용하는 장비의 하나. 보통 허리 벨트와 다리 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프를 부착하여 사용한다. (2)패러글라이딩에서, 파일럿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캐노피에 매달려 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 에어쿠션 같은 완충 장치나 허리 보호용 장비가 보강되기도 하며, 재질이나 봉재 상태는 튼튼하고 충격을 줄여 주어야 한다.
  • : (1)사삿집이나 여관 따위에 고용되어 부엌일이나 허드렛일을 맡아서 하는 여자 하인. (2)1960년에 만들어진 김기영 감독의 아홉 번째 영화. 어느 날 하녀가 집에 들어오면서 단란했던 가정이 파국을 맞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 금천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토대로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썼다. 이 작품은 임상수 감독이 리메이크하여 제63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분에 참가하였다.
  • 녀들 : (1)프랑스의 극작가 주네가 지은 희곡. 자실들이 증오하는 주인을 살해하려다가 파국을 맞는 두 하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 : (1)어느 해. (2)오래도록 삶. (3)‘항상’의 방언
  • 년초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검게 익는다. 전초는 약용한다. 길가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전남ㆍ제주, 전 세계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 년하다 : (1)오래도록 살다.
  • 년하일 : (1)어느 해 어느 날.
  • : (1)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염려하여 줌. 또는 그런 염려를 아랫사람이 높여서 이르는 말. 주로 편지에서 많이 쓴다.
  • 념하다 : (1)(높이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염려하여 주다.
  • 노기 : (1)일구어서 3년쯤 지난 화전(火田).
  • 노버 : (1)독일 서북부, 니더작센주에 있는 도시. 옛 건물이 많으며, 부근에 탄전이 많아 공업이 발달하였다. 주도(州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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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하로 끝나는 단어 (1,110개) : 치하, 회전 급강하, 안드로메다은하, 수에즈 운하, 평균 부하, 춘하, 슬하, 산간 빙하, 작업 부하, 포호빙하, 미분 위상 기하, 반벽산하, 연작상하, 협하, 영점 전하, 사바하, 대륙 빙하, 어파인 기하, 교하, 비오디 부하, 합성 최대 부하, 기동기 전압 강하, 비오디 용적 부하, 수위 예비 저하, 유동 부하, 갈증 저하, 통제하, 감독하, 수평식 운하, 전열 부하 ...
하로 끝나는 단어는 1,1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하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02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