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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33개 세 글자:415개 네 글자:557개 다섯 글자:213개 여섯 글자 이상:243개 🐩모든 글자: 1,662개

  • 무시위사 : (1)조선 시대에 둔, 중앙 군사 조직 십사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용무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다시 용무사로 고쳤다.
  • 무지지 : (1)군사를 써서 싸움을 할 만한 곳.
  • 무하다 : (1)군사를 부리다. (2)날쌔고 용맹스럽다. (3)초목이 우거지다.
  • : (1)동양화에서, 그림을 그릴 때 먹을 쓰는 일.
  • : (1)쓸데없는 글이나 글씨. (2)중국 황허강(黃河江) 중류에 있는 여울목. 잉어가 이곳을 뛰어오르면 용이 된다고 전하여진다. (3)중국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의 남쪽에 있는 유적지. 룽먼 석굴로 유명하며, 동굴과 불상 따위의 중국 미술의 귀중한 유적이 많이 있다. ⇒규범 표기는 ‘룽먼’이다. (4)용을 그린 오색의 무늬.
  • 문가 : (1)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단오에 용문동에서 들놀이하는 모습과 그곳의 경치를 읊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문사 : (1)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에 있는 절. 봉선사의 말사로 신라 신덕왕 2년(913)에 대경 국사가 창건하였으며, 조선 세종 29년(1447)에는 수양 대군이 모후(母后)인 소헌 왕후를 위하여 보전(寶殿)을 개창하였다. 권근이 지은 정지(正智) 국사비(國師碑)와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된 은행나무가 있다. (2)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에 있는 절.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경문왕 10년(870)에 두운 선사가 창건하였다. 보물로 지정된 대장전(大藏殿)과 그 안에 있는 윤장대로 유명하다.
  • 문사 은행나무 : (1)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경내에 있는 수령 1,110년의 은행나무. 높이 42미터, 뿌리 부분 둘레 15.2미터로 우리나라 은행나무 가운데 가장 크고 줄기 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이다.
  • 문사 정지 국사 부도 및 비 : (1)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에 있는, 조선 시대 정지 국사의 사리탑과 비. 탑은 바닥돌과 아래 받침돌이 사각이고 위 받침돌과 탑신이 팔각이다. 탑신에는 문짝 모양이 새겨져 있고, 지붕돌 꼭대기에 연꽃 모양 장식이 있다. 비는 위쪽의 좌우 모서리를 깎아 낸 형태이다. 글씨는 해서체이고, 글은 권근이 지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평 용문사 정지 국사 탑 및 비’이다.
  • 문산 : (1)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57미터. (2)평안남도 덕천군과 평안북도 영변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80미터.
  • 문산 안개 두르듯 : (1)남루한 옷을 지저분하게 치렁치렁 걸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문산에 안개 모이듯 : (1)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청천에 구름 모이듯’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 문석 : (1)용의 무늬를 놓아 짠 돗자리.
  • 문양 : (1)용 모양의 무늬.
  • 문 이십품 : (1)495년에 룽먼 석굴 고양동에 만들어진 <우궐조상기(牛橛造像記)>에서 519년에 만들어진 <자향혜정조상기(慈香慧政造像記)>까지의 조상기 가운데 뛰어난 20개의 서법(書法).
  • 문집 : (1)조선 인종 때의 조욱의 시문집. 부(賦), 시(詩), 사(辭), 서(書), 잡저(雜著), 연보(年譜) 따위를 수록하였으며, 고종 16년(1879)에 김성익이 편찬하였다. 6권 3책.
  • 므리 : (1)‘용마름’의 방언
  • : (1)용의 꼬리. (2)무덤의 분상 뒤를 용의 꼬리처럼 만든 자리. (3)양쪽 끝이 길게 치올라 가는 모양의 눈썹.
  • 미도 : (1)성 밖에서 성 위의 담에 이르는 오름길. 중국 당나라의 함원전(含元殿)에 돌로 용의 꼬리처럼 꼬불꼬불하게 만들었다는 보도(步道)를 이른다.
  • 미봉탕 : (1)용과 봉황으로 만든 음식이라는 뜻으로, 맛이 매우 좋은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에 범 앉은[맞은] 것 같다 : (1)위엄이 있어 남을 억압하는 듯한 인상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주의 : (1)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미국을 이용하는 사상 또는 경향.
  • 바람 : (1)‘용마름’의 방언
  • : (1)용이 서렸다는 뜻으로, 호걸이 민간에 숨어 있음을 이르는 말.
  • 반호거 : (1)용이 서리고 범이 웅크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용발하다’의 어근.
  • 발하다 : (1)우뚝 솟아 빼어나다.
  • 방망이 : (1)한끝에 용을 새긴 방망이 모양의 형구(刑具). 지방의 사령들이 썼다.
  • 배수 겸용 수로 : (1)용수로와 배수로의 기능을 겸한 수로.
  • 배수양수장 : (1)물을 퍼 쓸 수도 있고 물을 퍼 버릴 수도 있도록 설치한 양수장.
  • 배 젓기 : (1)배의 앞부분에 용처럼 꾸민 장식물을 걸어 놓고 배 젓기 내기를 해서 그해의 흉풍을 점치는 행사.
  • 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줄기와 가지는 곧게 자라는데, 잔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꾸불꾸불하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 (1)‘용번하다’의 어근.
  • 번하다 : (1)쓸데없는 일에 바쁘다.
  • : (1)용모와 태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만들려는 물건의 모양대로 속이 비어 있어 거기에 쇠붙이를 녹여 붓도록 되어 있는 틀. (3)활석(滑石)으로 만들어진 주물 도구. 국보로 지정된 13점은 청동기 말기의 것으로 추정되는데, 광복 후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발굴된 것으로 전하여진다. 국보 정식 명칭은 ‘전 영암 거푸집 일괄’이다.
  • : (1)사용하는 방법. (2)법을 이용함.
  • 법 구수 : (1)의사가 환자에게 조제약의 용법을 직접 지시할 필요가 있을 때 처방 안에 쓰는 내용. 일반적으로 ‘의사의 지시대로 마시세요.’, ‘의사의 지시대로 이용하세요.’ 등과 같은 문구를 적는다.
  • 법서 : (1)처방전에 기재하는 사항의 하나. 제약의 용법에 대한 지시를 기재한다.
  • 법설 : (1)의미를 용법이라고 보는 견해. 이것은 단어에 일정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가 사용되는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용법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의미를 개념으로 보는 개념설과 정면으로 대립되는 입장이다.
  • 법지 : (1)약제의 용법을 지시한 내용이 기재된 종이. 용법 외에 환자 이름, 용량, 교부 연월일, 조제자의 근무 장소와 이름을 기입한다. 물약이나 연고는 담긴 용기에 용법지를 붙이고, 가루약은 약 봉투에 지시 내용을 기입한다.
  • 법 지시 : (1)조제약의 용법을 환자나 간호인에 지시하는 것. 일반적으로 조제약이 담긴 용기나 포장지의 일부에 지시하는 내용을 적어 넣는다. 최근에는 제형이나 용법이 복잡해져서, 환자가 유의하여 정확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지시할 필요가 있다.
  • 법하다 : (1)법을 이용하다.
  • : (1)‘용벚’의 북한어.
  • : (1)온몸을 벚나무 껍질로 싼 활.
  • : (1)‘용변’의 방언
  • : (1)대변이나 소변을 봄. 또는 그 대소변. (2)땅재주 동작의 하나. 동쪽으로 서서 여러 번 살판뜀을 하여 공중에 솟다가 몸을 돌려 떨어지면서 북쪽을 보고 선다. (3)양주 별산대놀이 춤사위의 하나. 장삼 자락을 두 손으로 잡고 몸을 비틀듯이 허리를 구부리고 몸의 중심을 좌우로 옮겨 이쪽저쪽을 보다가 제자리에서 일어난다.
  • 변소어 설화 : (1)당나라 사신이 신라에 와서 세 용을 물고기로 변신시켜 당나라로 가지고 가려 하는 것을 막았다는 내용의 설화. 신라 원성왕 때, 신라에 온 당나라 사신이 서울에 한 달 동안 머물다가 동지(東池)와 청지(靑池)의 두 용과 분황사 우물에 있는 용을 물고기로 변하게 하여 통 속에 담아 가려 하였다. 그러나 이를 안 왕이 저지하고 호국룡을 지켰다는 설화이다. ≪삼국유사≫ 권2 기이편(紀異篇) 제2 원성대왕조에 실려 전한다.
  • 변하다 : (1)대변이나 소변을 보다.
  • : (1)용도에 따라 나눔.
  • 별하다 : (1)용도에 따라 나누다.
  • : (1)필요하지 아니한 군사. (2)‘용병하다’의 어근. (3)군사를 부림. (4)용감한 군사. (5)지원한 사람에게 봉급을 주어 병력에 복무하게 함. 또는 그렇게 고용한 병사. (6)용이 그려진 병풍. (7)프로 스포츠에서, 팀의 경기력을 보완하고 자국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하여 영입하는 외국 국적의 선수.
  • 병감 : (1)프로 스포츠에서, 팀의 경기력을 보완하기 위하여 영입할 만한 외국인 선수.
  • 병대 : (1)고용한 병사로 이루어진 부대. (2)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에서 활약한 부대.
  • 병법 : (1)전쟁에서, 군사를 지휘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나 기술.
  • 병술 : (1)전쟁에서, 군사를 지휘하여 전투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나 기술. (2)운동 경기에서, 선수를 부리는 기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병술 체계 : (1)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 통수 기구에서 전투 부대에 이르기까지 군사력을 운용하는 군사 전략, 작전술, 전술의 계층적 연관 체계.
  • 병여신 : (1)군사를 부리는 것이 귀신같음.
  • 병여신하다 : (1)군사를 부리는 것이 귀신같다.
  • 병제 : (1)지원자를 모집하여 고용 계약에 따라 일정한 봉급을 주고 연한을 정하여 군사로서 복무시키는 제도. 징병 제도와 달리 흔히 외국인을 고용한다.
  • 병 제도 : (1)지원자를 모집하여 고용 계약에 따라 일정한 봉급을 주고 연한을 정하여 군사로서 복무시키는 제도. 징병 제도와 달리 흔히 외국인을 고용한다.
  • 병 타자 : (1)야구에서, 외국에서 영입해 온 외국인 타자.
  • 병하다 : (1)쓸데없이 바쁘다. (2)군사를 부리다. (3)지원한 사람에게 봉급을 주어 병력에 복무하게 하다.
  • 병학 : (1)용병술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 (1)왕, 세자, 세손 등의 예복에 용을 수놓아 붙이던 헝겊 조각. 오조룡보, 사조룡보, 삼조룡보 따위가 있다.
  • 보롬 : (1)‘용마름’의 방언
  • 보름 : (1)‘용마름’의 방언
  • : (1)예전에, 고용한 종을 이르던 말.
  • : (1)용과 봉황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뛰어난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용기를 융해하여 밀봉하는 방법. 앰플이나 봄베와 같은 용기에서 선단을 강한 화염으로 가열하여 녹인 후 막는다.
  • 봉대막 : (1)용과 봉황의 모양을 아로새겨 임금이 앉도록 임시로 꾸며 놓은 자리.
  • 봉비녀 : (1)머리에 용과 봉황을 새긴 크고 긴 비녀.
  • 봉사 영산회 괘불탱 : (1)충청남도 홍성군 용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6년(1690)에 승려 진간이 그린 것으로, 영조 1년(1725)에 그림을 고친 사실이 그림 아랫부분에 적혀 있다. 본존인 석가불의 크기가 작아진 점 등에서 17∼18세기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어, 회화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보물 제1262호.
  • 봉 시전지 : (1)용과 봉황의 무늬를 그리고 시를 적어 넣은 종이.
  • 봉 쌍학 투구 : (1)조선 시대에, 용과 봉황 및 학으로 장식한 투구.
  • 봉 장전 : (1)용과 봉황의 모양을 아로새겨 임금이 앉도록 임시로 꾸며 놓은 자리.
  • 봉족편 : (1)쇠족과 꿩을 고아 만든 음식.
  • 봉지자 : (1)더할 나위 없이 뛰어난 사람.
  • 봉채 : (1)머리에 용과 봉황을 새긴 크고 긴 비녀.
  • 봉탕 : (1)잉어와 닭을 함께 넣어 끓인 국.
  • : (1)용감한 사나이. (2)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용기 있게 떠나감. (3)용감한 여인. (4)변변하지 못하고 졸렬한 사나이. (5)고용살이하는 사나이. (6)고용살이하는 아낙.
  • 부가 : (1)조선 시대의 가사. 미련하고 못난 여인이 시집을 가서 갖은 추행을 일삼는 것을 풍자적으로 읊은 것으로, ≪초당문답가≫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부롬 : (1)지붕 가운데 부분에 있는 가장 높은 수평 마루. ⇒규범 표기는 ‘용마루’이다.
  • 부하다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용기 있게 떠나가다.
  • 분사 : (1)조선 태종 18년(1418)에 중군(中軍)에 증설한 군사 조직. 문종 원년(1451)에 없앴다.
  • 불용 : (1)쓰거나 쓰지 아니함.
  • 불용설 : (1)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세대를 거듭함에 따라서 잘 발달하며, 그러지 못한 기관은 점점 퇴화하여 사라져 없어져 간다는 학설. 1809년에 라마르크가 제창하였으며 이러한 발달과 미발달은 자손에게 유전한다고 하였다.
  • : (1)꼭 필요하지 아니한, 잡다하게 쓰는 비용. 또는 필요 밖의 비용. (2)기업에서, 생산을 위하여 소비하는 원료비, 기계 설비비, 빌린 자본의 이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임금의 즉위를 성스럽게 이르는 말. (4)용이 난다는 뜻으로, 산천이 수려하고 맑아 생동하는 신령한 기세를 이르는 말. (5)코 모양의 하나. 콧날이 두둑하며 위아래가 밋밋하고, 콧방울은 빈약하며, 콧구멍이 앞에서 약간 보이는 코를 이른다. (6)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량 의무제(懿武帝) 때의 연호(396~399).
  • 비녀 : (1)용의 머리 형상을 새기어 만든 비녀.
  • 비늘고사릿과 : (1)마라티아목에 속하는 늘 푸른 양치식물. 열대와 아열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6속 200종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속1종이 제주도에서 최근에 발견되었다.
  • 비봉무 : (1)용이 날고 봉황이 춤춘다는 뜻으로, 산천이 수려하고 맑아 생동하는 신령한 기세를 이르는 말.
  • 비어천가 : (1)조선 세종 27년(1445)에 정인지, 안지, 권제 등이 지어 세종 29년(1447)에 간행한 악장의 하나. 훈민정음으로 쓴 최초의 작품으로, 조선을 세우기까지 목조ㆍ익조ㆍ도조ㆍ환조ㆍ태조ㆍ태종의 사적(事跡)을 중국 고사(古事)에 비유하여 그 공덕을 기리어 지은 노래이다. 각 사적의 기술에 앞서 우리말 노래를 먼저 싣고 그에 대한 한역시를 뒤에 붙였다. 125장. 10권 5책.
  • : (1)사람을 쓰려고 맞아들임.
  • 빙되다 : (1)사람이 쓰이려고 맞아들여지다.
  • 빙하다 : (1)사람을 쓰려고 맞아들이다.
  • 빼다 : (1)큰 힘을 쓰거나 큰 재주를 부리다.
  • : (1)일을 처리하는 데 개인의 사사로운 정을 둠. (2)권세를 부림. (3)한시를 지을 때, 옛날의 뛰어난 글들에서 표현을 이끌어 쓰는 일. 우리나라의 경우 고려 말에 이규보, 이제현, 최자와 같은 사람들에 의하여 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4)취하여 쓰거나 내버림. (5)용맹스러운 사람. (6)용감한 군사. (7)용서하여 놓아줌. (8)금속 따위의 겉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하는 일. 또는 그런 방법. 고운 플라스틱 재료를 적당한 양의 용제와 함께 원뿔형의 불꽃을 통과하게 하여 뿜는다. (9)판 위에 도체(導體)를 녹은 상태로 뽑아내는 일. (10)용과 뱀을 아울러 이르는 말. (11)금속이나 유리 따위를 녹여서 압축 공기로 뿜어 줌. ‘녹여뿜기’로 다듬음. (12)‘농사’의 방언
  • 사급 : (1)씨름에서, 선수의 몸무게가 초등학교부 52.1~54kg, 중학교부 62.1~64kg, 고등학교부 75.1~80kg, 대학 및 일반부 80.1~85kg인 체급.
  • 사기 : (1)금속이나 유리를 녹여 압축 공기로 뿌리는 장치. 기계나 부품의 겉면에 금속이나 유리를 덧씌울 때 쓴다.
  • 사되다 : (1)용서되어 풀려나다.
  • 사리 : (1)‘용히’의 방언 (2)‘용마름’의 방언
  • 사비등 : (1)용이 살아 움직이는 것같이 아주 활기 있는 필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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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용으로 끝나는 단어 (2,829개) : 회계적 비용, 변압기용, 종교적 관용, 관찰용, 도시락용, 은폐용, 산용, 원격 운용, 상호 대립 억제 작용, 기호화 작용, 공연용, 거담 작용, 토지 이용, 시식용, 추격용, 납세 순응 비용, 음의 보유 비용, 유도 규칙 응용, 경기용, 연말연시용, 암모니아 화성 작용, 한계 회피 비용, 가계용, 살용, 친용, 환경재 비용, 신세대용, 어학용, 말하기용, 건조용 ...
용으로 끝나는 단어는 2,8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용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