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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292개 세 글자:721개 네 글자:906개 다섯 글자:426개 여섯 글자 이상:700개 💕모든 글자: 3,046개

  • : (1)사물이나 영역의 안과 밖. (2)마음속의 생각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3)남편과 아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4)어떤 수량이나 기준에 조금 모자라거나 넘치는 정도. (5)집안 살림과 바깥 살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팎곱사 : (1)가슴과 등이 병적으로 튀어나온 사람. (2)안팎으로 하는 일이 잘 안되어 답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팎곱사등이 : (1)가슴과 등이 병적으로 튀어나온 사람. (2)안팎으로 하는 일이 잘 안되어 답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팎곱사등이 굽도 젖도 못한다 : (1)진퇴양난에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팎곱새 : (1)‘안팎곱사’의 방언
  • 팎곱장이 : (1)가슴과 등이 병적으로 튀어나온 사람. ⇒규범 표기는 ‘안팎곱사등이’이다. (2)안팎으로 하는 일이 잘 안되어 답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안팎곱사등이’이다.
  • 팎날 : (1)자갈돌을 안팎에서 격지를 엇갈리게 떼어 내어 이루어진 날. 양편을 갈아서 낸 조갯날이나, 축을 중심으로 양옆에 이루어진 쌍날과 구분된다.
  • 팎날 찍개 : (1)자갈돌의 양쪽 면을 엇갈리게 떼어 내어 날을 세운 찍개.
  • 팎노자 : (1)오고 가는 데 드는 경비.
  • 팎드난 : (1)집안일이나 바깥일을 모두 맡아 하는 드난살이. (2)부부가 함께 하는 드난살이.
  • 팎등꼽장이 : (1)가슴과 등이 병적으로 튀어나온 사람. ⇒규범 표기는 ‘안팎곱사등이’이다. (2)안팎으로 하는 일이 잘 안되어 답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안팎곱사등이’이다.
  • 팎뗀석기 : (1)몸돌의 안팎 면을 떼어 내어 만든, 도끼 모양의 석기.
  • 팎려비 : (1)가고 오는 데 드는 여비. ⇒남한 규범 표기는 ‘안팎여비’이다.
  • 팎머슴 : (1)같은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는 부부.
  • 팎먹기 : (1)증권 시장에서, 싼 시세에 사서 오른 시세에 팔아 이득을 보고, 이 시세에 다시 팔아서 내려간 시세에 되사 이득을 취하는 일.
  • 팎발걸이 : (1)양쪽에서 이익을 보려고 각각에 모두 관계를 가지는 일.
  • 팎벌 : (1)속옷과 겉옷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팎벽 : (1)안벽과 바깥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팎살림 : (1)안살림과 바깥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팎식구 : (1)여자 식구와 남자 식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집안 식구와 집에 찾아온 친척들.
  • 팎심부름 : (1)안주인의 심부름과 바깥주인의 심부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팎안면뜨개 : (1)뜨개질에서, 가로 방향으로 겉코와 안코가 서로 엇갈리며 배열되는 뜨개. 흔히 스웨터를 뜨는 데 쓰며 세로 방향의 신축성이 좋다.
  • 팎연귀 : (1)안쪽과 바깥쪽은 연귀로 하고 그 내부는 맞대거나 장부 또는 촉을 내어 물리게 된 연귀 맞춤.
  • 팎옷 : (1)속옷과 겉옷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팎으로 꼭 맞다 : (1)여러 가지 점으로 완전히 맞거나 서로 어울리다.
  • 팎일 : (1)안일과 바깥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팎장사 : (1)이곳에서 물건을 사서 다른 곳에 갖다 팔고, 그 돈으로 그곳의 싼 물건을 사서 이곳에 갖다 파는 일.
  • 팎중매 : (1)부부가 모두 나서서 하는 중매.
  • 팎채 : (1)안채와 바깥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팎촉연귀 : (1)연귀의 안쪽과 바깥쪽에 서로 촉과 구멍을 파서 나무 마구리를 꿰뚫고, 마구리를 구멍에 넣어 감추는 모서리 부분에서의 부재 이음 방식.
  • : (1)안쪽에 댄 판.
  • 팔목 : (1)태권도에서, 주먹을 질렀을 때 몸의 안쪽을 향하는 팔목 부분.
  • 팔목 거들어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옆에서 공격할 때 한 팔로는 옆을 막고 다른 팔은 이를 거들어 막는 기술. 옆을 막을 때는 팔목의 안쪽 부분으로 막고 거드는 팔은 다음 공격으로 연결할 때 사용하도록 한다.
  • 팔목 내려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자신의 옆에서 공격해 올 때 팔목의 안쪽 부분을 사용하여 내려 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을 돌려 막는 기술이다.
  • 팔목 비틀어 바깥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발 공격을 할 때 공격 진행 방향의 반대쪽 팔목의 안쪽 부분으로 몸을 비틀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막는 기술. 공격자의 발과 반대쪽의 손을 이용하도록 한다.
  • 팔목 안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공격할 때 팔목의 안쪽 부분을 이용하여 밖에서 안으로 막는 기술. 상대방이 정면에서 공격해 올 때 사용한다.
  • 팔목 옆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자신의 옆에서 공격해 올 때 팔목의 안쪽 부분을 사용하여 내려 막는 기술. 상대방의 공격을 돌려 막는 기술이다.
  • 팔목 올려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방이 공격할 때 팔목의 안쪽 부분을 사용하여 위로 올려서 막는 기술.
  • 팔목 헤쳐 막기 : (1)태권도에서, 상대가 두 손으로 목 또는 어깨를 잡으려 할 때 팔목의 안쪽 부분을 사용하여 막는 기술. 두 팔을 서로 엇갈려 엑스(X) 자를 만들어 헤쳐 막는다.
  • : (1)‘안팎’의 방언
  • 팟거리 : (1)한 울타리 안에 있는 안채와 바깥채
  • 팟장이 : (1)‘안팎곱사등이’의 옛말.
  • : (1)‘광’의 방언
  • : (1)하급 관청에서 소송을 판결한 문서. 서울이나 지방에서 그 문안을 다시 베껴 써서 상사에게 보내고, 그 원본은 승정원에 보내어 뒷날 증빙의 자료로 삼았다.
  • : (1)‘안폐’의 북한어.
  • 페하다 : (1)‘안폐하다’의 북한어.
  • : (1)‘안쪽’의 옛말.
  • 편지 : (1)부녀자가 쓰는 편지.
  • 편지하다 : (1)아낙네끼리 편지를 주고받다.
  • : (1)걱정이나 탈이 없음. 또는 무사히 잘 있음.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성한 무제 때의 연호(306~310). 306년에 성도왕이 황위에 오르면서 개원하였다.
  • 평 공주 : (1)고려 충렬왕의 비(1259~1297). 이름은 홀도로게리미실(忽都魯揭里迷失). 중국 원나라 세조의 딸로 충렬왕이 세자로서 원나라에 체류할 때에 결혼하였으며 충선왕을 낳았다.
  • 평 대군 : (1)조선 세종의 셋째 아들(1418~1453). 이름은 용(瑢). 자는 청지(淸之). 호는 비해당(匪懈堂)ㆍ낭간거사(琅玕居士)ㆍ매죽헌(梅竹軒). 수양 대군의 세력과 맞서다가 계유정란 때 사사(賜死)되었다. 시문과 글씨에 뛰어났다.
  • 평하다 : (1)걱정이나 탈이 없다. 또는 무사히 잘 있다.
  • : (1)눈이 멀어 볼 수 없게 됨.
  • 폐하다 : (1)눈이 멀어 볼 수 없게 되다.
  • : (1)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장차 눈을 형성하는 부분. 앞뇌의 양쪽이 주머니 모양으로 부풀어 나와 있으며, 후에 망막이나 색소층, 시각 신경 따위로 분화한다. (2)기러기 고기를 저며서 소금에 절였다가 말린 것.
  • 포경 : (1)초기 배아에서 ‘눈소포’ 몸쪽에 이어진 가느다란 부분.
  • 포폭약 : (1)비료용 질산 암모늄과 공업용 질산 암모늄에 콜타르, 녹유, 경유 따위를 혼합하여 만드는 폭약. 가격이 싸서 광산ㆍ토목 공사 따위에 널리 쓰인다.
  • : (1)‘안퐁하다’의 어근.
  • 퐁하다 : (1)언덕 따위의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가 아늑하다.
  • : (1)나중에 보아도 알 수 있게 표하는 일. 또는 그런 표.
  • 표지 : (1)책의 겉표지 다음에 붙이는 얇은 종이로 된 표지. 서적의 제목, 저자명, 발행소명 따위를 적는다.
  • 표하다 : (1)나중에 보아도 알 수 있게 표하다.
  • 푸파 : (1)중국의 군벌 가운데 쉬수정(徐樹靜), 장징야오(張敬堯) 등을 중심으로 한 분파. 일본과 결합하여 1917년 독일에 선전 포고를 하고 국회를 해산하는 등 세력을 떨쳤으나, 1920년 미국이 지지하는 즈리파(直隷派)에게 졌다.
  • : (1)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민 것.
  • : (1)눈꺼풀이 붓고 눈이 충혈되면서 깔깔하고 아프며 눈곱이 끼고 눈물이 나오는 병증.
  • 풍지다 : (1)매우 아늑하고 바람이 없다.
  • 풍지지 : (1)산 같은 바람막이가 있어 바람을 받지 아니하는 아늑한 곳.
  • 풍하다 : (1)바람막이로 인하여 아늑하고 바람이 없다.
  • 피부성 : (1)눈과 피부와 관련된 성질.
  • 피지 : (1)산닥나무 종류의 껍질로 만든 종이. 매우 얇고 질기며 투명하여 임사용(臨寫用)으로 쓰인다.
  • 필드 스타디움 : (1)영국의 리버풀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 1884년에 건설되었으며, 총 수용 인원은 45,276명이다. 유럽 축구 연맹에서 공인한 경기장이어서 국제 축구 경기가 열리는 곳이다.
  • : (1)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상대편의 이름 밑에 붙여 쓰는 말. (2)눈 아래라는 뜻으로, 내려다보이는 곳을 이르는 말.
  • 하무인 : (1)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하무인격 : (1)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모양.
  • 하무인형 : (1)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유형.
  • 하처 : (1)안심하고 행장을 풀어 놓는 곳이라는 뜻으로, 새로 부임하는 주지나 초대받은 고승의 임시 거처를 이르는 말.
  • 학궁 : (1)고구려 장수왕 15년(427)에 세운 궁성. 장수왕이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할 때 설립하였고, 평상시에 왕이 거주하였다. 현재의 평양시 대성산(大城山) 기슭에 터가 남아 있다.
  • 학궁터 : (1)평양시 안학동에 있는 고구려 때의 궁터. 5세기 중엽 고구려가 수도를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기면서 건설하여 약 160년간 왕이 살던 궁궐의 자리이다.
  • : (1)‘안한하다’의 어근.
  • 한자적 : (1)평화롭고 한가하여 마음 내키는 대로 즐김.
  • 한정정 : (1)부녀의 태도나 마음씨가 얌전하고 정조가 바름.
  • 한하다 : (1)평안하고 한가롭다.
  • 한히 : (1)평안하고 한가롭게.
  • : (1)신라 진평왕 때의 승려(578~640). 속성은 김(金).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왕명을 받고 중국 수나라에 가서 불법을 배워 왔다. 저서에 ≪동도성립기(東都成立記)≫가 있다. (2)말의 안장과 재갈.
  • 함비 : (1)안함의 비석. 안함은 흥륜사 금당 십성의 한 명으로, 그의 비석이 세워진 사실과 내용은 해동고승전에서 확인된다. 비문의 찬술자는 한림 설 모(薛某)라 기록되어 있는데, 원효의 손자인 설중업(薛仲業)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직책인 한림은 본래 상문사로, 성덕왕 때에는 통문박사로 불리었다가 경덕왕 때에 한림이라 하였다. 이것으로 보아 경덕왕 대 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 : (1)기러기의 행렬이란 뜻으로, 남의 형제를 높여 이르는 말.
  • 항라 : (1)평안남도 안주 지방에서 나는 항라.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2)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아내’이다. (3)‘아내’의 북한어. (4)‘아내’의 옛말.
  • 해님 : (1)‘부인’의 옛말.
  • : (1)매우 자세히 조사하여 살핌.
  • 핵사 : (1)조선 후기에, 지방에서 발생하는 민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보내던 임시 벼슬.
  • 핵어사 : (1)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발생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왕명으로 파견되는 어사.
  • 핵하다 : (1)매우 자세히 조사하여 살피다.
  • : (1)천천히 걸어감. (2)마음을 침착하게 가지고 행함. (3)안심하고 편안히 감. (4)어떤 사물을 조사함. (5)어떤 장소를 순찰함. (6)대열을 정돈함. (7)기러기의 행렬이란 뜻으로, 남의 형제를 높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안항’이다.
  • 행차 : (1)여자의 행차.
  • 행하다 : (1)천천히 걸어가다. (2)마음을 침착하게 가지고 행하다. (3)안심하고 편안히 가다. (4)어떤 사물을 조사하다. (5)어떤 장소를 순찰하다. (6)대열을 정돈하다.
  • 행 형태론 : (1)공업 제품의 수출국이 선진국에서 개발 도상국으로 전환되는 현상.
  • : (1)하늘이 준 복을 평안하게 누림. (2)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ㆍ학자(1243~1306). 자는 사온(士蘊). 호는 회헌(晦軒). 미신 타파에 힘썼고, 섬학전(贍學錢)이라는 육영 재단을 설치하고, 국학 대성전(國學大成殿)을 낙성(落成)하여 유학의 진흥에 힘썼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주자학을 연구하였다.
  • 향부귀 : (1)부귀를 평안하게 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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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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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끝나는 단어 (1,105개) : 별안, 내외 진신안, 침불안식불안, 여당안, 용머리 해안, 채택안, 저자 됨의 불안, 사백안, 식안, 평가 방안, 병문안, 남동해안, 수도안, 회수류안, 토안, 난안, 남서해안, 식수호안, 징계안, 외부 보안, 결의안, 노동 법안, 번리지안, 폐기안, 계획안, 해결안, 본보기도안, 유미도안, 팽공안, 선택안 ...
안으로 끝나는 단어는 1,10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안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04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