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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78개 세 글자:188개 네 글자:142개 다섯 글자:59개 여섯 글자 이상:52개 🍑모든 글자: 620개

  • 주부전 : (1)조선 후기의 판소리계 소설. 토끼의 간을 먹어야 병이 낫는 용왕을 위하여 육지로 나간 별주부 곧 자라가 토끼를 용궁에 데려오는 데는 성공하지만, 토끼가 간을 빼놓고 다닌다는 말로 잔꾀를 부려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도망친다는 내용이다. (2)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대 소설 <토끼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토끼와 자라의 행동을 통하여 인간을 풍자한 내용이다. ⇒규범 표기는 ‘수궁가’이다.
  • 주색 : (1)고려 우왕 11년(1385)에, 요동 정벌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술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관아.
  • 죽지성대 : (1)죽지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등 쪽은 진한 갈색, 배 쪽은 흰색이고 주둥이,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는 붉은색이다. 등과 정수리에는 검은색의 둥근 점이, 가슴지느러미에는 어두운 갈색 점이 있고 비늘이 거칠고 크다. 죽지성대와 비슷하고 몸이 길며 세로로 편평하고 입이 아래쪽에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지표에 드러난 광맥(鑛脈). (2)소의 길마 위에 얹어, 걸채의 앞뒤 마구리 양쪽 끝에 건너질러 맨 굵은 새끼. ⇒규범 표기는 ‘베리줄’이다.
  • 중승 : (1)제멋대로 무리를 만들어 별도로 의식(儀式)을 행하는 승려.
  • 쥐치 : (1)쥐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쥐치와 비슷하나 머리와 옆구리에 큰 갈색 점이 많이 흩어져 있다. 한국의 남해, 일본, 필리핀 연해에 분포한다.
  • : (1)어떤 병에 딸려 일어나는 다른 증세.
  • : (1)원가락에 대한 다른 가락. (2)편지나 서류 따위에 따로 덧붙이는 종이.
  • 지장 : (1)특별한 지장.
  • 지화 : (1)머리초와 머리초 사이의 공백, 벽체 등에 그려 넣는 무늬나 그림. 궁궐 단청에서는 볼 수 없는, 사찰 단청의 특징적인 요소이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辱’, ‘震’ 따위에 쓰인 ‘辰’을 이른다.
  • 진배 : (1)조선 시대에, 대궐 이외의 각 전(殿)이나 궁(宮)에 매달 백필(白筆)이나 진묵 따위의 물품을 정해진 양만큼 바치던 일.
  • 진상 : (1)정례(定例) 이외에 따로 진상을 올리는 일. 또는 그 진상.
  • 진상하다 : (1)정례(定例) 이외에 따로 진상을 올리다.
  • 진화 : (1)항성이 생성된 후 일생 동안 그 내부와 외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물리적 성질의 시간적 변화. 관측에서는 스펙트럼, 표면 온도, 밝기 따위의 변화로 나타난다.
  • 질량 : (1)별의 고유한 역학적 기본량. 일반적으로 태양의 질량을 기준으로 나타낸다. 별의 진화 과정과 수명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의 하나이다.
  • 짐정 : (1)예전에, 특산물 따위를 아래 기관이나 백성에게서 규정 외에 따로 더 걷어 중앙 관청과 각 도, 군에 바치게 하던 일.
  • 짐정하다 : (1)예전에, 특산물 따위를 아래 기관이나 백성에게서 규정 외에 따로 더 걷어 중앙 관청과 각 도, 군에 바치게 하다.
  • : (1)서책을 내용에 따라 분류할 때에, 개인의 시문집을 이르는 말. (2)개인 문집의 원집(原集)이 나온 뒤 따로 시문을 모아 냈을 때에 붙이는 이름.
  • : (1)보통과 다른 행동거지.
  • : (1)별스럽게 생기거나 별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별스럽게 생긴 물건. (3)대한 제국 때에, 경무청이나 경위원에 속하여 제복을 입지 아니하고 비밀 정탐에 종사하던 순검.
  • 짜리 : (1)장성급 장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쭉시럽다 : (1)‘별쭝스럽다’의 방언
  • 쭝나다 : (1)말이나 하는 짓이 아주 별스럽다.
  • 쭝맞다 : (1)몹시 별쭝나다.
  • 쭝스럽다 : (1)말이나 하는 짓이 아주 별스러운 데가 있다.
  • 쭝스레 : (1)말이나 하는 짓이 아주 별스러운 데가 있게.
  • : (1)타격을 받거나 어지럼증이 일어날 때 눈앞에 번쩍하고 어른거리는 불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우 빨리 지나가거나 떨어지거나 흐르는 불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유성’의 북한어.
  • 찌 가듯 하다 : (1)매우 날쌔고 빨리 가다.
  • 찌돌 : (1)‘운석’의 북한어.
  • 찌먼지 : (1)‘유성진’의 북한어.
  • 찌비 : (1)‘유성우’의 북한어.
  • 찌흐름 : (1)‘류성류’를 다듬은 말.
  • : (1)별다른 차이. (2)경상도의 동래와 초량의 시장(市場)에 보내던 일본어 통역. (3)나라에서 특정한 임무를 위하여 특별히 보내던 임시 관원.
  • 차왜 : (1)조선 시대에, 일본 국왕이나 대마도주(對馬島主)가 특별히 조선에 파견하던 사신.
  • : (1)보통 때와는 다르게 특별히 만든 반찬.
  • 찮다 : (1)‘별치않다’의 준말.
  • : (1)예전에, 하회 별신굿에서 쓰던 탈의 하나. (2)본채와 별도로 지은 집.
  • : (1)따로 엮어 만든 책. (2)다른 책. (3)별다른 대책. 또는 특별한 계책.
  • 책 부록 : (1)신문, 잡지 따위의 본지와 별도로 따로 엮어 내는 책자.
  • 챗집 : (1)본채와 별도로 지은 집.
  • : (1)이품 이상의 높은 관리들이 정상적인 규례 외에 별도로 관리 후보자를 추천하던 일. (2)특별히 추천함.
  • 천계 : (1)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 천지 : (1)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 천하다 : (1)이품 이상의 높은 관리들이 정상적인 규례 외에 별도로 관리 후보자를 추천하다. (2)특별히 추천하다.
  • : (1)서류 따위를 따로 덧붙임.
  • 첨하다 : (1)서류 따위를 따로 덧붙이다.
  • : (1)여러 승려 가운데 특히 한 사람만을 청하여 공양하는 일.
  • 청하다 : (1)여러 승려 가운데 특히 한 사람만을 청하여 공양하다.
  • : (1)글이나 글씨의 체를 다르게 함. 또는 그 글이나 글씨의 체. (2)한자의 정자(正字) 이외의 속자(俗字), 고자(古字), 약자(略字)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체아당상 : (1)조선 시대에, 사역원에 속한 벼슬.
  • : (1)고려 시대에, 정규 군대 이외에 특별히 조직한 군대. 명종 4년(1174)에 설치한 야별초가 그 시초이며, 뒤에 삼별초로 발전하였다. (2)조선 시대에, 어떤 지점을 수비하기 위하여 그 부근 사람들을 뽑아 조직한 군대. (3)조선 중기 이후 임금이 탄 수레를 호위하기 위하여 금군(禁軍) 이외에 특별히 뽑은 군사.
  • 초군 : (1)조선 시대에, 어떤 지점을 수비하기 위하여 그 부근 사람들을 뽑아 조직한 군대. (2)조선 중기 이후 임금이 탄 수레를 호위하기 위하여 금군(禁軍) 이외에 특별히 뽑은 군사.
  • 초군관 : (1)조선 시대에, 변두리나 해안의 수비와 순찰 따위를 위해 별도로 뽑았던 군관.
  • 초당 : (1)몸채의 옆이나 뒤에 따로 지은, 억새나 짚 따위로 지붕을 인 작은 집채.
  • 축나다 : (1)말이나 하는 짓이 아주 별스럽다. ⇒규범 표기는 ‘별쭝나다’이다.
  • 축맞다 : (1)몹시 별쭝나다. ⇒규범 표기는 ‘별쭝맞다’이다.
  • 축스럽다 : (1)‘별쭝스럽다’의 방언
  • : (1)별다른 취미.
  • : (1)특별히 따로 둠.
  • 치부 : (1)조선 시대에, 정삼품ㆍ종삼품 이하의 시종(侍從)이나 대시(臺侍)가 상사(喪事)를 당하였을 때에 임금이 따로 돈이나 물건을 내리던 일.
  • 치않다 : (1)특별한 것이 없고 하찮거나 대수롭지 아니하다.
  • 치하다 : (1)특별히 따로 두다.
  • : (1)임금의 특별한 명령.
  • : (1)대궐 안에서 임금과 왕비가 거처하던 곳. (2)‘베개’의 방언
  • : (1)달리 부르는 이름.
  • : (1)‘완두콩’의 방언
  • 쾌선 : (1)조선 시대에 쓰던 관선(官船)의 하나. 세종 22년(1440)에 추왜선을 고친 것이다.
  • 큰 포식 세포 : (1)간의 굴 모세 혈관에 흩어져 있는 큰 포식 세포. 이것은 많은 세포질 돌기를 내서 별 모양을 하며, 혈액 속의 미생물이나 이물질, 세포 조각을 포식하여 처리하고 면역 기능에도 관여한다.
  • : (1)자라를 통째로 푹 삶아서 뜯고 여기에 갖은양념을 하여 다시 끓인 국.
  • : (1)본가 이외에 따로 지어 놓은 집. (2)딴 집. (3)특별히 가려 뽑음.
  • 택되다 : (1)특별히 가려져 뽑히다.
  • 택하다 : (1)특별히 가려 뽑다.
  • 토전 : (1)판소리 수궁가를 한문 소설로 고쳐 지은 작품.
  • 트랩 : (1)원형의 중심을 꼭짓점으로 하는 여러 개의 삼각판을 붙인 트랩. 배우의 상체가 등장했을 때 삼각판들이 별처럼 허리 주위에 일어서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 (1)별개의 유파(流派).
  • 파군 : (1)병법(兵法)에서 행하던 군사 대오(隊伍) 편성의 하나. 주로 화기(火器)를 다루며 무관 잡직으로 편성되었다.
  • 파군진 : (1)병법(兵法)에서 행하던 군사 대오(隊伍) 편성의 하나. 주로 화기(火器)를 다루며 무관 잡직으로 편성되었다.
  • 파진 : (1)조선 시대에, 군기시에 속한 벼슬. (2)병법(兵法)에서 행하던 군사 대오(隊伍) 편성의 하나. 주로 화기(火器)를 다루며 무관 잡직으로 편성되었다.
  • 파진군 : (1)조선 시대에, 군기시에 속한 벼슬. (2)병법(兵法)에서 행하던 군사 대오(隊伍) 편성의 하나. 주로 화기(火器)를 다루며 무관 잡직으로 편성되었다.
  • : (1)뜻밖에 벌어진 좋은 판세. (2)아주 별스럽게 된 판국. (3)따로 차리는 판.
  • 판부 : (1)임금에게 아뢰는 글에 대하여 임금이 특별한 의견을 덧붙여 지시를 내리던 일. 또는 그 지시.
  • 판부하다 : (1)상주문에 대하여 임금이 특별한 의견을 덧붙여 지시를 내리다.
  • 패랭이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별 모양의 꽃이 핀다. 패랭이꽃에는 이것 외에도 구름패랭이꽃, 각시패랭이꽃, 난쟁이패랭이꽃, 술패랭이꽃, 장백패랭이꽃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 (1)별도로 보내는 편지. (2)다른 인편이나 차편.
  • 포무역 : (1)조선 시대에, 서울의 각 군문(軍門)ㆍ아문(衙門)이 매년 중국으로 가는 사신에게 부탁하여 필요한 중국 물건과 재물을 사들이던 일.
  • : (1)폭을 이루고 있는 물건에 덧댄 다른 쪽지나 조각.
  • : (1)별 모양의 표. (2)참조, 생략, 비문법성 따위를 나타내는 표. (3)따로 붙인 표시나 도표.
  • 표 보호 : (1)최대 유효 숫자의 왼쪽에 일련의 별표를 삽입하는 일. 검사 보호 시스템에서 흔히 사용된다.
  • : (1)별다른 품질. 또는 별다른 물품. (2)딴 물건.
  • 하고 : (1)조선 시대에, 선혜청에 소속되어 있던 창고. 균역청에서 급대(給代)를 마련한 후에 잉여분을 보관하였다.
  • 하늘 : (1)별이 총총히 떠 있는 밤하늘.
  • 하다 : (1)보통 것과 이상스럽게 다르다. (2)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게 좀 어색하다.
  •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배 안에 자라 모양의 멍울이 생기고, 추웠다 더웠다 하며 몸이 점차 쇠약하여지는 병이다.
  • : (1)이별의 한.
  • : (1)다른 항목이나 조항.
  • 해캄 : (1)녹조류 가운데 접합 조류에 해당하는 담수조(淡水藻). 해캄과 비슷한 사상체인데, 별 모양의 엽록체를 가진 점이 다르다. 번식은 세포 분열에 의한 무성 생식과 접합에 의한 유성 생식으로 한다. 논이나 웅덩이의 고인 물에서 자라며, 전 세계에 100여 종이 분포한다.
  • 해탈 : (1)몸이나 입으로 짓는 악업을 따로따로 해탈하는 계법(戒法).
  • 해탈계 : (1)몸이나 입으로 짓는 악업을 따로따로 해탈하는 계법(戒法).
  • : (1)글을 써 내려가다가 따로 잡아 쓰는 줄. (2)조선 시대에, 정규 사신 이외에 임시로 특별 임무를 띠고 가던 사신의 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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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별로 끝나는 단어 (777개) : 월령별, 종별, 증권 식별, 디자인별, 연대별, 준별, 혈연 판별, 개별 선별, 애별, 규모별, 벨똥별, 학력별, 소포의 선별, 문제별, 직종 차별, 출생 전 선별, 레벨별, 당별, 구장별, 창업자별, 간접 차별, 종파별, 자산군별, 제목별, 통계적 차별, 인간이별, 메뉴별, 기구별, 수익별, 독별 ...
별로 끝나는 단어는 77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별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