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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178개 세 글자:188개 네 글자:142개 다섯 글자:59개 여섯 글자 이상:52개 🍇모든 글자: 620개

  • 사미인곡 : (1)조선 숙종 때에 김춘택이 지은 가사(歌辭). 작자가 제주도에서 귀양살이할 때 임금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읊은 것으로, 정철의 <사미인곡>과 같은 체제와 문체를 보여 준다.
  • 사배달 : (1)특별히 따로 사람을 시켜 전하는 배달. (2)특수 전보의 하나. 직접 배달 구역 밖으로 특별히 사람을 따로 시켜서 배달하는 전보이다.
  • 사배달전보 : (1)특수 전보의 하나. 직접 배달 구역 밖으로 특별히 사람을 따로 시켜서 배달하는 전보이다.
  • 사옹 : (1)각 궁전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구실아치.
  • 사이 : (1)특별 근무에 대한 특별 급여로 주는 2일분의 보수.
  • 사전 : (1)고려 시대에, 승직(僧職)이나 지리업에 종사하던 사람에게 나라에서 특별히 내려 주던 논밭.
  • 사조개 : (1)머리에 쓰는 검은 비단의 꾸미개. 문무과 과거의 창방(唱榜)의 날에 갑과에 급제한 세 사람에게 임금이 특별히 내려 주었으며, 어사화를 꽂게 되어 있다.
  • 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6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긴 칼 모양이다. 7월에 1~5개의 둥근 꽃이삭이 피고 긴 타원형의 과낭(果囊)을 맺는다. 산지(山地)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ㆍ만주ㆍ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산대 : (1)조선 인조 이후 산대놀음이 폐지되자, 서울 녹번과 애오개 등지에서 하던 본산대를 본받아 다른 곳에서 생긴 놀이. 지금은 양주 별산대놀이만 전승된다.
  • 산제 : (1)부부가 따로따로 재산을 소유하는 제도.
  • : (1)혜성의 빛살.
  • 삼광조 : (1)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48cm, 편 날개의 길이는 8.5~10cm이다. 색깔은 흰색이고 머리ㆍ목ㆍ우관(羽冠)은 초록 또는 남색 광택이 나는 흑색이며 날개 끝은 검다. 5~7월에 3~4개의 알을 낳고 인도,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번식하며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 (1)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규범 표기는 ‘별성’이다. (2)평소와는 다른 상태. (3)만물이 저마다 서로 다른 모양. (4)육상의 하나. 총상(總相) 속에 있는 부분적인 모양. 총상으로서 하나의 집을 이루고 있는 기둥, 돌, 기와 따위의 각각의 대상을 이른다.
  • 상무가 : (1)병이 낫도록 비는 내용의 무당 노래.
  • 상어 : (1)까치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회색을 띤 갈색에 배 쪽은 희고 등과 옆줄 위에 작고 흰 점이 흩어져 있다. 꼬리는 가늘고 길며 머리는 폭이 넓고 순막(瞬膜)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주둥이는 뾰족하다. 얕은 바다에 살고 태생으로 6~7월 무렵 열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상어 무리 중에서 가장 흔하고 맛이 좋아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생각 : (1)별다른 생각. (2)별의별 생각.
  • : (1)농장이나 들이 있는 부근에 한적하게 따로 지은 집. 별장과 비슷하나 농사를 짓는다는 점이 다르다.
  • 서 조경 : (1)세속의 벼슬이나 당파 싸움에 야합하지 않고 자연에 귀의하여 전원이나 산속 깊숙한 곳에 따로 집을 지어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며 정원을 꾸미는 일.
  • : (1)특별히 잘 마련하여 베푼 자리. (2)따로 베푼 자리.
  • : (1)보통 것보다 특별히 잘 만든 부채. (2)특별히 따로 뽑음. (3)궁술에서, 활쏘기를 연습하는 사정(射亭)의 임원을 새로 뽑을 때 그 사정에 적당한 사람이 없으면 다른 사정의 사람을 골라서 정하는 일. (4)궁중에서 특별히 만들던 음식물. (5)외국의 사신이나 공신에게 특별히 내려 주던 궁중 음식물.
  • 선관 : (1)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한 벼슬.
  • 선 군관 : (1)조선 시대에, 힘센 장사들 가운데 특별히 선발되어 임금을 호위하던 군관.
  • 선되다 : (1)특별히 따로 뽑히다. (2)궁술에서, 활쏘기를 연습하는 사정(射亭)의 임원이 새로 뽑힐 때 그 사정에 적당한 사람이 없으면 다른 사정의 사람이 선택되어 정해지다.
  • 선인장 : (1)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시는 없고 짧은 흰 털이 반점 모양으로 뭉쳐나서 전체가 회색빛을 띤 흰색으로 보인다. 줄기는 둥근 것이 자라면 오각형이 되어 위에서 보면 마치 별처럼 보이며, 봄부터 여름까지 누런색 꽃이 핀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선하다 : (1)특별히 따로 뽑다. (2)궁술에서, 활쏘기를 연습하는 사정(射亭)의 임원을 새로 뽑을 때 그 사정에 적당한 사람이 없으면 다른 사정의 사람을 골라서 정하다.
  • : (1)특별히 따로 설치함. (2)기본적인 내용을 쓰거나 말한 뒤에 따로 설명하거나 해설함. 또는 그런 설명이나 해설. (3)같은 곳으로만 늘 돌아다님.
  • 설되다 : (1)기본적인 내용이 글로 쓰이거나 말로 표현된 뒤에 따로 설명되거나 해설되다.
  • 설하다 : (1)특별히 따로 설치하다. (2)기본적인 내용을 쓰거나 말한 뒤에 따로 설명하거나 해설하다. (3)같은 곳으로만 늘 돌아다니다.
  • : (1)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천연두를 앓게 한다는 여신. 강남에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2)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외국으로 가던 사신.
  • 성대 : (1)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다. 두 눈 중간에 가시가 하나 있고 항문에서 앞쪽으로 세 쌍의 골판이 있으며 등지느러미에 갈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아래턱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한국, 일본,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 성마마 : (1)‘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 성마마 배송 내듯 : (1)후환이 있을까 두려워서 배송(拜送)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매우 달갑지 아니하나 후환이 두려워 조심조심 좋도록 하여 내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행차 : (1)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남의 나라로 가는 사신의 행차.
  • : (1)윗사람이 세상을 떠남. (2)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집 안 구석구석에 등불을 밝히고 밤을 새우는 일. 또는 그런 풍습. 이날 밤에 자면 눈썹이 센다고 한다.
  • 세계 : (1)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밖의 다른 세상. (2)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 세모 변환 : (1)전력 회로망의 해석을 간략하게 해 주는 기법. 전원을 포함하지 않는 세 개의 회로 요소가 하나의 공통 노드에서 종단되는 경우, 노드가 변환 작업을 거쳐 제거되는 특성을 갖는다.
  • 세상 : (1)유난히 다른 세상. (2)별의별 세상.
  • 세줄나비 : (1)‘별박이세줄나비’의 북한어.
  • 세초 : (1)대사면이 있을 때 죄인의 이름을 뽑아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 세포 : (1)많은 돌기가 여러 방향으로 뻗어 별처럼 보이는 세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신경 조직의 별 아교 세포, 간의 별 큰 포식 세포 따위가 있다.
  • 세포증 : (1)뇌 조직의 염증, 종양 및 퇴행성 병변이 있는 인접 부분에 성상 교세포가 증가하는 증상.
  • 세하다 : (1)윗사람이 세상을 떠나다.
  • 소 금지주의 : (1)소송이 일어났을 경우에, 그에 딸린 모든 문제를 아울러 제기하도록 하고 그 소송 후에는 따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원칙. 분쟁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법률관계를 신속하게 확정하기 위한 것이다.
  • 소리 : (1)별다른 말. (2)뜻밖의 별난 말.
  • 소리하다 : (1)별다른 말을 하다. (2)뜻밖의 별난 말을 하다.
  • : (1)별도로 보냄.
  • 송이 : (1)좁은 영역에 항성이 모여 있는 천체. 모양과 포함된 항성의 유형에 따라 분류되며, 구상 성단과 산개 성단 따위가 있다.
  • 송품 : (1)여행자가 이용한 항공기 또는 선박 이외의 운송 수단을 이용하여 여행자와 별도로 반입되는 물품.
  • 송하다 : (1)별도로 보내다.
  • : (1)일부분을 뽑아서 따로 인쇄하는 일. (2)삽화나 사진 따위를 본문과 다른 종이로 인쇄한 것.
  • 쇄본 : (1)책이나 논문 따위의 일부분을 뽑아서 찍은 인쇄물.
  • : (1)달리 어떻게 할 방법. (2)여러 가지 방법. (3)따로따로 받음. (4)특별히 좋은 운수.
  • 수고 : (1)조선 후기에, 국가에서 특별하게 구하는 소요 물품을 보관하던 창고.
  • 수단 : (1)특별한 수단. (2)여러 가지 수단.
  • 수미 : (1)조선 후기에, 황해도에서 정해진 결세 이외에 추가로 징수한 쌀을 이르던 말.
  • 수소미 : (1)조선 시대에, 황해도에서 대동법을 시행하면서 상정법에 따라 곡물을 징수하였는데, 그중 밭에서 별도로 거두던 좁쌀을 이르던 말.
  • 수시렁이 : (1)수시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2.8mm 정도이고 수컷은 2mm 정도의 비교적 작은 딱정벌레이며, 윤기가 나는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기는데 애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쌀, 밀, 콩 따위의 곡식을 주로 해친다.
  • 수염풀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수염뿌리가 나고 줄기는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늦여름에 흰 꽃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한방에서 치통, 안질 따위의 약재로 쓴다. 연못이나 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수염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9~2.7cm이며, 검은 바탕에 누런빛을 띤 회색 털이 있다. 아래쪽 옆구리에는 흰 털 뭉치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엷은 황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 (1)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님.
  • 순검 : (1)대한 제국 때에, 경무청이나 경위원에 속하여 제복을 입지 아니하고 비밀 정탐에 종사하던 순검.
  • 순하다 : (1)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 : (1)별들이 총총 떠 있는 하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스럽다 : (1)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다. (2)보기에 여러 가지로 특색 있는 데가 있다.
  • 스레 : (1)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게. (2)보기에 여러 가지로 특색 있는 데가 있게.
  • 승호 : (1)조선 선조 때에, 보인(保人)으로서 뽑혀 훈련도감의 포수 정병으로 된 병졸.
  • : (1)이별할 때. (2)다른 때. (3)조선 시대에, 천간(天干)으로 ‘병(丙)’ 자가 든 해, 또는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보던 임시 과거 시험. (4)이별을 노래한 시. (5)조선 후기에, 일본과 매달 정해진 여섯 차례의 무역 외에 특별히 개시를 여는 것을 이르던 말. 물화가 많거나, 궂은 날씨와 같은 사정으로 지정된 날짜에 개시가 열리지 못할 경우에 열었다.
  • 시계 : (1)별의 위치를 측정하여 시각을 알아내던 고대 자연 시계.
  • 시리 : (1)‘별스레’의 방언
  • 시사 : (1)조선 시대에, 문관ㆍ무관 벼슬아치에게 특별히 시행하는 사격 시험을 이르던 말.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삭시사와 달리 봄과 가을에 실시하였다.
  • 시위 : (1)조선 시대에, 오위 가운데 용양위에 속한 장교 부대. 내금위의 취재에 뽑힌 사람과 무과 복시에서 화살 여섯 대 이상을 맞힌 사람을 뽑아서 편성하였다.
  • : (1)특별한 방식. (2)여러 가지 방식. (3)늘 먹는 음식과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
  • : (1)한자 부수의 하나. ‘辱’, ‘震’ 따위에 쓰인 ‘辰’을 이른다. (2)동해안 일부와 충남 은산에서 전하여지는 복합적인 형식의 부락제. 유교식으로 제관이 축문을 읽은 뒤, 무당이 나와 굿을 한다.
  • 신경매듭 : (1)‘별 신경절’의 북한어.
  • 신경절 : (1)교감 신경의 줄기가 되는 신경절의 하나. 하경(下頸) 신경절과 제1 신경절이 하나로 융합된 것이다.
  • 신경절 블록 : (1)국소 마취제를 주사하여 별 신경절을 차단하는 부위 마취.
  • 신경절 절제술 : (1)별 신경절을 잘라 내는 수술. 보통 통증을 없애기 위해 시행한다.
  • 신경절 차단 : (1)국소 마취제를 주사하여 별 신경절을 차단하는 부위 마취.
  • 신굿 : (1)동해안 일부와 충남 은산에서 전하여지는 복합적인 형식의 부락제. 유교식으로 제관이 축문을 읽은 뒤, 무당이 나와 굿을 한다.
  • 신굿하다 : (1)동해안 일부와 충남 은산에서 전하여지는 복합적인 형식의 부락제를 하다. 유교식으로 제관이 축문을 읽은 뒤, 무당이 나와 굿을 한다.
  • 신대 : (1)별신굿을 할 때에 세우는 신장대.
  • 신대기 : (1)별신굿에서 쓰는 기의 하나. 열다섯 자 길이의 대나무로 만드는데, 흰 깃발에 ‘別神大旗’라고 쓴다.
  • 신올리기 : (1)은산 별신제에서, 마을 사람들이 상당에 제물을 올리는 의식.
  • 신제 : (1)동해안 일부와 충남 은산에서 전하여지는 복합적인 형식의 부락제. 유교식으로 제관이 축문을 읽은 뒤, 무당이 나와 굿을 한다.
  • 신종이 : (1)별신대 밑에 다는 백지.
  • : (1)특별히 따로 마련된 방. (2)첩(妾) 또는 첩의 집을 이르는 말.
  • 쌕쌔기 : (1)여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2.7cm이며 연한 청색이고, 앞가슴과 등에는 넓은 어두운 갈색 세로띠가 있다. 앞날개는 갈색, 뒤쪽은 연한 황갈색이고, 배와 등에는 어두운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아교 모세포 : (1)별 아교 세포로 발달하는 원시 세포.
  • 아교 세포 : (1)신경 조직을 지지하는 신경 아교를 이루는 세포 중 하나. 세포가 크고 혈관과 뇌막 쪽으로 뻗는 많은 돌기가 있다.
  • 아교 세포종 : (1)별 아교 세포로 이루어진 종양. 뇌에서 생긴 종양 중 가장 흔하며, 조직학적 형태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분류된다.
  • 아교 세포증 : (1)주위의 신경 세포가 파괴될 때 별 아교 세포가 증식하는 증상.
  • : (1)별다르거나 특별한 음악.
  • : (1)헤어질 때 섭섭해하는 별스러운 얼굴 모습.
  • 안간 : (1)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
  • 안군 : (1)조선 순조 때에 둔 군대. 호련대를 개편한 것이다.
  • : (1)보통과 다름. (2)따로 별다르게.
  • 어장 : (1)붕어를 토막 쳐서 기름장에 재었다가 구운 뒤 물고기를 넣고 끓인 간장에 다시 넣고 꼭 봉하여 5~6일 지난 뒤에 먹는 반찬.
  • 언여죄 : (1)피고인이 문초를 받으면서 그 사건과는 다른, 아직 발각되지 아니한 범죄 사실을 자백함.
  • 언여죄하다 : (1)피고인이 문초를 받으면서 그 사건과는 다른, 아직 발각되지 아니한 범죄 사실을 자백하다.
  • : (1)살림을 하는 집 외에 경치 좋은 곳에 따로 지어 놓고 때때로 묵으면서 쉬는 집. (2)중생이 각기 다른 과보(果報)를 받게 되는 개별적인 업(業). (3)세계는 하나인데 극락, 천국, 사바가 다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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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별로 끝나는 단어 (777개) : 월령별, 종별, 증권 식별, 디자인별, 연대별, 준별, 혈연 판별, 개별 선별, 애별, 규모별, 벨똥별, 학력별, 소포의 선별, 문제별, 직종 차별, 출생 전 선별, 레벨별, 당별, 구장별, 창업자별, 간접 차별, 종파별, 자산군별, 제목별, 통계적 차별, 인간이별, 메뉴별, 기구별, 수익별, 독별 ...
별로 끝나는 단어는 77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별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