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27개
- 싯대야 : (1)‘세숫대야’의 방언
- 삼반야 : (1)반야 가운데 문자반야, 관조반야, 실상반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크바야 : (1)인도네시아 여성의 의례용 전통 의상. 신체의 곡선을 살려 꼭 맞게 입으며, 긴 팔이 달린 윗옷이 화려하다.
- 파에야 : (1)에스파냐 요리의 하나. 고기, 해물, 채소, 쌀 등을 볶다가 사프란과 육수를 넣고 졸여서 만든다.
- 삼매야 : (1)밀교에서, 본원(本願) 또는 평등을 이르는 말. (2)어느 한때라는 뜻으로, 경전의 첫머리에 쓰는 말.
- 아이과야 : (1)‘아이고’의 방언
- 녹야 : (1)푸른 들판.
- 내 복에 난리야 : (1)바라고 있던 일이 잘되어 가다가 뜻밖의 방해물이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침식 평야 : (1)침식 작용으로 생긴 평야.
- 파야 : (1)고구려 영양왕 때의 승려(561~613). 중국 지자 대사 아래서 천태종을 배우고, 신라에 들어와 천태종의 종주(宗主)가 되었다. (2)마누엘 데 파야, 에스파냐의 작곡가(1876~1946). 인상주의와 에스파냐 민요풍을 지닌 화성(和聲)을 조화시켰으며, 작품에 발레곡 <사랑은 마술사>ㆍ<삼각 모자>, 피아노곡 <에스파냐의 정원의 밤> 따위가 있다.
- 야 : (1)‘씨아’의 옛말.
- 철야 : (1)잠을 자지 않고 밤을 보냄.
- 자야 : (1)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2)‘기와’의 방언
- 언지장야 : (1)자세히 말하려면 길어짐.
- 으니야 : (1)-으냐.
- 생전 가도[가야] : (1)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도.
- 카렐리야 : (1)러시아 서북부에 있는 자치 공화국. 서쪽으로 핀란드와 국경을 접하고 백해에 면하여 있는 구릉지로, 삼림 자원이 풍부하고 빙하호가 많으며, 주민은 러시아인과 카렐리야인이 대부분이다. 수도는 페트로자보츠크, 면적은 17만 2400㎢.
- 시기리야 : (1)스리랑카 중부에 있는 높이 180미터의 화강암 바위. 서쪽 중턱에 있는 네 개의 작은 석굴에 아잔타 벽화와 비슷한 화법으로 그려진 등신대(等身大)의 천녀(天女)가 있는데, 5세기 말 인도 회화의 귀중한 자료로 알려져 있다.
- 막해야 : (1)아무리 나쁘다 하여도.
- ㄹ래야 : (1)‘-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려야’이다.
- 사각 분야 : (1)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
- 태자치야 : (1)태형은 죄인에게 수치심을 주기 위한 제도임을 이르는 말.
- 을래야 : (1)‘-으려야’의 방언
- 닐니리야 : (1)‘늴리리야’를 후렴구로 가진 경기 민요의 하나. 본래 창부 타령이었던 것이 변하여 된 것으로,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규범 표기는 ‘늴리리야’이다.
- 중심 시야 : (1)망막이나 화면상의 중심 부분에 해당하는 시야의 영역.
- 아이야 : (1)‘아니야’의 방언
- 선야 : (1)전날 밤.
- 프레이야 : (1)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미(美)ㆍ사랑ㆍ다산(多産)의 여신. 프레이르의 동생이다.
- 도괴야 : (1)-는구나.
- 게야 : (1)‘기와’의 방언 (2)-어야. (3)‘겨우’의 방언
- 갈라베야 : (1)이슬람권의 전통 의상. 넉넉한 원피스 형태로, 목둘레선이 둥글고 통소매가 달려 있고 옷자락이 길고 넓다.
- 칠칠암야 : (1)옻칠을 한 것처럼 몹시 어둡고 컴컴한 밤.
- 아라가야 : (1)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내포평야 : (1)금강(錦江)의 상류 지역에 있는 평야. 삼남 보고(三南寶庫)의 하나로, 농산물의 품질이 우수하다.
- 성월야 : (1)별빛이 총총한 밤. (2)거룩한 밤이라는 뜻으로, 성탄절 전날 밤을 이르는 말.
- 도고야 : (1)-는구나.
- 양칫대야 : (1)양치기를 받치는, 대야처럼 생긴 그릇.
- 충적 평야 : (1)하천 주변에 모래, 자갈, 진흙 따위가 쌓여 생긴 평야.
- 께야 : (1)‘숨바꼭질’의 방언
- 항이야 : (1)아니꼬운 듯 되고 세게 콧방귀를 뀌는 모양.
- 설야 : (1)눈이 내리는 밤. (2)김광균이 지은 시. 눈 오는 밤의 풍경을 소재로 하여 화자의 애상적 정서를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모더니즘 계열의 작품이다. (3)눈에 덮인 들.
- 아란야 : (1)촌락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수행하기에 알맞은 조용한 곳이라는 뜻으로, ‘절’을 달리 이르는 말.
- 천일야 : (1)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슈트라우스의 왈츠. 서주와 후주, 그리고 세 곡으로 구성되며 슈트라우스를 대표하는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작품 번호 346번.
- 하기야 : (1)‘실상 적당히 말하자면’의 뜻으로, 이미 있었던 일을 긍정하며 아래에 어떤 조건을 붙일 때에 쓰는 접속 부사.
- 지야 : (1)‘기와’의 방언
- 오 가야 : (1)육 가야 가운데 맹주국을 제외한 다섯 가야.
- 아바낫다 바디야 : (1)인도 타악기 중 하나. 가죽 면을 두드리며 연주하는 북 종류 악기이다. 모양은 원통형, 배가 불룩한 형, 모래시계형 따위가 있으며, 한쪽에 가죽을 덮어서 한 면을 두드리거나 또는 양쪽을 가죽으로 덮어서 양면을 여러 가지 손이나 채로 쳐서 연주한다. 모양, 형태, 크기, 재료에 따라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소리도 다르다.
- 항이야붕이야 : (1)‘항이야’를 강조하여 되풀이하는 말.
- 대가야 : (1)육 가야 가운데 지금의 경상북도 고령 지방에 있던 부족 국가(42~562). 한때 육 가야의 맹주였으나 신라에 멸망하였다. (2)경상북도 고령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47.37㎢.
- 항야 : (1)‘항이야’의 준말.
- 간장막야 : (1)중국 춘추 시대의 두 자루의 명검. 간장은 오나라의 장인(匠人)이고 막야는 그의 아내인데 이들이 협력해서 오나라 왕 합려(闔閭)를 위하여 음양(陰陽)의 두 칼을 만들었다고 한다. (2)‘명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칠흑야 : (1)‘칠칠암야’의 북한어.
- 휴야 : (1)좋은 밤.
- 초야 : (1)맨 처음. (2)예전에, 전날 밤중부터 이튿날 아침까지를 이르던 말. (3)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첫째 부분.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이다. (4)결혼한 신랑과 신부가 처음으로 함께 자는 밤. (5)풀이 난 들이라는 뜻으로, 궁벽한 시골을 이르는 말. (6)‘재야’의 북한어.
- 양은 대야 : (1)양은으로 만든 대야.
- 홍야홍야 : (1)즐거움에 들뜨거나 술 또는 분위기에 취해서 나른한 모양.
- 관상 시야 : (1)가는 관이나 원통을 통해 보는 것처럼 시야의 협착이 일어나는 것.
- 즉야 : (1)바로 그날 밤.
- 중야 : (1)조선 시대에, 15명 이상 20명 미만의 장인(匠人)을 거느리던 중간 규모의 대장간. (2)깊은 밤. (3)들판의 한가운데.
- 유야무야 : (1)있는 듯 없는 듯 흐지부지함.
- 흥이야 : (1)아니꼬운 듯이 세게 콧방귀를 뀌는 모양. (2)흥청거리며 흥이 나 하는 모양.
- 동야 : (1)겨울날의 긴 밤. (2)같은 날 밤. (3)시베리아와 알래스카의 북부 등 일 년의 대부분이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는 북극해 연안의 넓은 벌판.
- 외야 : (1)야구에서, 본루ㆍ1루ㆍ2루ㆍ3루를 연결한 선 뒤쪽의 파울 라인 안의 지역. (2)야구에서, 외야를 지키는 우익수ㆍ좌익수ㆍ중견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야구장의 외야 둘레의 펜스 뒤에 마련된 관람석.
- 논산평야 : (1)충청남도와 충청북도의 금강 유역에 발달한 평야. 주요 곡창 지대이다.
- 처니야 : (1)‘아가씨’의 방언
- 임야 : (1)숲과 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관조반야 : (1)삼반야(三般若)의 하나. 모든 사물의 참모습과 나아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이치를 비추어 보는 지혜를 이른다.
- 보조 시야 : (1)인간의 시각적 감각을 측정하는 데 쓰이는 장비가 관측할 수 있는 범위 주변의 시야. 일반적으로 색상이 없고 회색 차원의 빛을 임의로 정한 휘도를 갖게끔 만든다.
- 내나해야 : (1)‘기껏해야’의 방언
- 유망 분야 : (1)장래에 잘될 것 같은 희망이나 전망이 있는 분야.
- 수용야 : (1)정보 처리에 관여하는 세포에 대하여 응답을 일으키는 자극의 영역.
- 샨데리야 : (1)천장에 매달아 드리우게 된, 여러 개의 가지가 달린 방사형 모양의 등(燈). 가지 끝마다 불을 켜는데 예전에는 촛불이나 가스등을 켰으나 지금은 주로 전등을 켠다. ⇒규범 표기는 ‘샹들리에’이다.
- 로야 : (1)‘노야’의 북한어. (2)‘노야’의 북한어.
- 시가 나오야 : (1)일본의 소설가(1883~1971). 잡지 ≪시라카바(白樺)≫를 창간하고 중심 작가로 활동하면서 사실주의적 경향의 작품을 남겼다. 작품에 <성(城) 꼭대기에서>, <화해(和解)>, <암야 행로(暗夜行路)> 따위가 있다.
-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 (1)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동의 속담> ‘호박 넝쿨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ㆍ위연ㆍ초산을 뒤엎을 것 같다’
- 플라야 : (1)건조 지역에 있는 오목한 진흙 들판. 염류를 함유하며 장마 때에는 얕은 호수가 된다. 미국 서부에 많다.
- 주야 : (1)낮과 밤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쉬지 아니하고 계속함.
- 라우볼피야 : (1)협죽도과의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작은 흰 꽃들이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검은색이고 둥글다. 뿌리는 말려 약용하고 민간에서는 뱀독을 없애거나 완화하는 데에 쓴다. 동남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2)‘라우월피아’의 북한어.
- 난야 : (1)고요한 곳이라는 뜻으로, ‘절’을 이르는 말.
- 판별 분야 : (1)변량이 여러 개인 데이터가 주어진 그룹군 가운데 어느 군에 속하는지를 판별하는 일. 이때 오판 확률의 합을 최소로 하는 판별 수법을 구성하여, 군의 중심 간 거리를 최대로 하도록 구성한 판별 함수를 통하여 그 소속을 판별한다.
- 야야 : (1)하루하루의 밤. (2)매일 밤마다. (3)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4)-아야.
- 듀야 : (1)‘주야’의 옛말.
- 단천평야 : (1)함경남도 동부에 있는 남대천 하류에 발달한 충적 평야. 함경평야에 속하며 함경남도의 중요한 농업 지대의 하나이다. 중심지는 단천이다.
- 세비야 : (1)에스파냐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과달키비르강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철강, 도자기, 직물 공업이 활발하며 담배 공장이 있다. 15세기 말기 이후, 서인도 무역을 독점하여 번영하였다. 로마 시대와 이슬람 시대의 유적이 많다. (2)콜롬비아 서부에 있는 도시. 센트럴산맥과 맞닿아 있으며, 부근에 광산들이 있고 커피의 집산지로 유명하다.
- 비내야 : (1)석가모니가 제자를 위하여 마련한 모든 계율.
- 전야 : (1)논밭으로 이루어진 들. (2)시골이나 농촌을 이르는 말. (3)온 하룻밤. (4)모든 분야. (5)온 들판. (6)어제의 밤. (7)특정한 날을 기준으로 그 전날 밤. (8)특정한 시기나 단계를 기준으로 하여 그 앞이 되는 시기나 단계. (9)전쟁이나 전투가 벌어진 곳.
- 국가 기술 자격 직무 분야 : (1)‘국가 기술 자격법’에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수행 능력의 내용에 따라 국가 기술 자격을 분류한 것으로서 고용 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것.
- 안주평야 : (1)평안남도 서북부, 청천강 하류에 있는 평야. 근래에 수리 관개 공사를 하여 곡창 지대가 되었다. 주산물은 쌀이며, 용강(龍岡)의 목화와 남포(南浦)ㆍ숙천(肅川)의 사과가 유명하다.
- 함흥평야 : (1)함경남도 남부에 있는 평야. 성천강ㆍ광포강ㆍ금진강 유역에 발달하였으며 함경남도의 유일한 곡창 지대이다. 면적은 438㎢.
- 코발렙스카야 : (1)소피야 바실리예브나 코발렙스카야, 제정 러시아의 수학자ㆍ작가(1850~1891). 편미분(偏微分) 방정식론, 강체(剛體)의 회전 운동을 연구하여 함수론을 역학에 응용하였으며, 작품에는 <라예프스키가(家)의 자매> 따위가 있다.
- 감각야 : (1)몸 감각, 시각, 청각 등의 감각을 일차적으로 받는 대뇌 겉질의 각 부분.
- 좌복야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속한 정이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두어 문종 때 품계와 정원을 정하였는데, 그 뒤 설치와 폐지를 거듭하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없앴다. (2)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좌사(左使)로 고쳤다.
- 닐리리야 : (1)‘늴리리야’를 후렴구로 가진 경기 민요의 하나. 본래 창부 타령이었던 것이 변하여 된 것으로, 굿거리장단으로 부른다. ⇒규범 표기는 ‘늴리리야’이다.
- 세기디야 : (1)두 사람이 추는 3박자의 에스파냐 민속춤. 또는 그런 춤곡. 볼레로보다 빠른 템포로 기타와 캐스터네츠의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비제의 <카르멘> 제1막에 나오는 것이 유명하다.
- 상서우복야 : (1)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2)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 줄야 : (1)돌을 쪼갤 때 사용하는 기구. 커다란 돌에 이 기구를 여러 개 박은 다음, 망치로 때려 돌을 쪼깬다.
- 고작해야 : (1)기껏 따져 보거나 헤아려 보아야. 아무리 좋고 크게 평가하려 하여도 별것 아니라는 뜻을 나타낼 때 쓴다.
- 구조 평야 : (1)침식 윤회의 장년기에 이른 지역에서, 수평으로 놓여 있는 지층이 침식을 받을 때에 상위의 비교적 약한 지층이 쉽게 침식됨으로써 넓은 지역에 걸쳐 평탄하게 이루어진 평원.
- 수르야 : (1)인도의 베다 신화에 나오는 태양신. 일곱 마리의 말이 끄는 마차로 하늘을 달리고, 밤의 어둠을 거두어 하계(下界)를 감시한다고 한다. ⇒규범 표기는 ‘수리아’이다.
- 여야 : (1)여행 중에 보내는 밤. (2)여당과 야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앞 절의 일이 뒤 절 일의 조건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4)아무리 가정하여도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 실전 끝말 잇기
•
야로 시작하는 단어 (1,451개)
: 야, 야가, 야가기, 야가지, 야간, 야간 간질, 야간 강의, 야간 강좌, 야간 개장, 야간겨눔술, 야간 경기, 야간 공격, 야간 공연, 야간 관측 장치, 야간교육, 야간권, 야간 근로, 야간 근로 금지, 야간 근로 수당, 야간 근무, 야간 기차, 야간뇨, 야간 다뇨증, 야간 단백뇨, 야간 단열 장치, 야간 당직, 야간 당직 아르바이트, 야간대생, 야간 대학, 야간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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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5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2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