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끝나는 단어

잔야

(1)날이 샐 무렵.

래야

(1)‘-라고 해야’가 줄어든 말. (2)‘-라고 해야’가 줄어든 말.

록야

(1)‘녹야’의 북한어.

의식야

(1)어떤 순간에 의식하는 경험의 전체 범위.

프레오브라젠스카야

(1)올가 프레오브라젠스카야, 러시아의 무용가ㆍ무용 교사(1871~1962). 마린스키 극장에서 25년간 활동하며 700편 이상의 작품에 참여했다.

달야

(1)밤을 새움.

염야

(1)‘염야하다’의 어근. (2)바닷물로 소금을 만들고, 광물을 캐어 쇠붙이를 만듦.

무변광야

(1)끝없이 넓은 들판.

항야흥야

(1)‘항이야흥이야’의 준말.

기야

(1)-기야.

우쓰노미야

(1)일본 도치기현(栃木縣) 중부에 있는 도시. 교통 요충지이며, 자동차ㆍ항공기ㆍ재봉틀ㆍ농기구ㆍ제지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이다.

도야

(1)도기를 만드는 일과 쇠를 거푸집에 부어 물건을 만드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몸과 마음을 닦아 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설야

(1)소설가(1901~?). 본명은 병도(秉道). 1925년 ≪조선문단≫에 단편 <그날 밤>으로 데뷔한 후 카프 동맹원으로 활약하였으며, 광복 직후 조선 문학가 동맹을 조직하는 데 간여하다가 월북하였다. 작품에 <귀향>, <황혼>, <탑> 따위가 있다.

누우야

(1)‘누나’의 방언

전문 분야

(1)어떤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그 일을 잘하는 분야.

급기야

(1)마지막에 가서는.

매적곡 평야

(1)하천의 골짜기가 메워져 선상지를 이룬 충적 평야.

영흥평야

(1)함경남도 용흥강과 덕지강 유역에 있는 충적 평야. 특히 동북부 지역은 쌀 생산 지대이다.

아니야

(1)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아니’보다 더욱 단호히 부정할 때 쓴다.

래서야

(1)‘-라고 해서야’가 줄어든 말. (2)‘-라고 해서야’가 줄어든 말.

신이야 넋이야

(1)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마구 털어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넋이야 신이야’

전북평야

(1)전라북도 서부에 있는 평야. 금강, 만경강, 동진강 유역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평야이다.

토르티야

(1)옥수숫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팬에 구워 만든 멕시코 빵.

펭야

(1)‘결국’의 방언

단안 시야

(1)한쪽 눈의 시선을 한 점에 고정한 상태에서 볼 수 있는 범위.

심야

(1)깊은 밤.

단야

(1)여름날의 짧은 밤. (2)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림.

친누부야

(1)‘친누이’의 방언

데파야

(1)마누엘 데파야, 에스파냐의 작곡가(1876~1946). 작품에 <사랑은 마술사>, <삼각 모자>, <에스파냐의 정원의 밤>, <하프시코드 협주곡> 따위가 있다.

살바야

(1)모든 법을 깨닫는 슬기.

알렐루야

(1)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기독교의 찬송가에 자주 쓴다. (2)미사 고유문 가운데 하나. 사순절, 금식 기간 등 참회 시기를 제외하고, 매주 층계송 다음에 부른다.

호안 평야

(1)호수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호수 밑의 평탄한 땅이 밖으로 드러나 생긴 평야.

한금해야

(1)‘기껏해야’의 방언

불철주야

(1)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어기야

(1)뱃사람들이 노를 저으며 흥겨울 때 내는 소리.

천야만야

(1)가파른 산이나 벼랑 같은 것이 천길만길이나 되는 듯 까마득하게 높거나 깊은 모양.

흥야

(1)‘흥이야’의 준말. (2)‘흥이야’의 준말.

대야

(1)물을 담아서 무엇을 씻을 때 쓰는 둥글넓적한 그릇. (2)조선 시대에, 20명 이상의 장인을 거느리던 큰 규모의 대장간. (3)다비의 전날 밤. 또는 기일(忌日), 법회의 전날 밤. (4)‘야당에 대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5)‘-다고 해야’가 줄어든 말.

괴야

(1)-구나.

내외야

(1)야구에서, 내야와 외야를 아울러 이르는 말.

퇴적 평야

(1)하천 주변에 모래, 자갈, 진흙 따위가 쌓여 생긴 평야.

빙식 평야

(1)빙하가 나르는 모래나 자갈 따위로 이루어진 평야. 독일 북부 평원이 대표적이다.

사십팔야

(1)아미타불의 사십팔원을 마흔여드레 밤으로 나누어 밤마다 염불하는 일.

아기야

(1)‘아가씨’의 방언

십오야

(1)음력 보름날 밤. 특히 음력 8월의 보름을 이른다.

독야

(1)아무도 없이 혼자 지내는 밤.

콩이야팥이야

(1)‘콩팔칠팔’의 방언

문화 정책 분야

(1)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정책들 가운데에서 문화의 창조, 유지, 발전과 관련된 정책의 범위.

기야

(1)‘기어’의 북한어. (2)‘기와’의 방언

빨랫대야

(1)주로 빨래할 때 쓰는, 쇠붙이나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 큰 대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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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돈치기할 때, 던진 돈이 두서너 푼씩 한데 포개지거나 붙은 것. (2)돌을 깰 때에 쓰는 조그마한 정. (3)한글 자모 ‘ㅑ’의 이름. (4)매우 놀라거나 반가울 때 내는 소리. (5)어른이 아이를 부르거나 같은 또래끼리 서로 부르는 말. (6)윗사람의 부름에 대답하거나 묻는 말에 긍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규범 표기는 ‘예’이다. (7)‘쐐기…

야가

(1)야인(野人)이 부르는 노래. (2)시골에서 부르는 노래.

야가기

(1)목의 양옆과 뒤쪽 (2)‘목’의 방언

야가지

(1)‘목’의 방언

야간

(1)해가 진 뒤부터 먼동이 트기 전까지의 동안. (2)밤에 공부를 하는 중ㆍ고등ㆍ대학교의 부속 교육 기관. (3)‘여간’의 방언

야간 간질

(1)주로 밤에 발작이 일어나는 간질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