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96개
- 장력 암 : (1)마그네틱테이프 녹음기나 재생기에서 테이프의 장력을 조정하는 장치.
- 은암 : (1)물속에 잠겨 보이지 아니하는 바위나 산호.
- 색소 기저 세포암 : (1)멜라닌의 침착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기저 세포암. 침착 정도에 따라 갈색이나 흑색으로 보여 악성 흑색종과 혼동되기도 한다.
- 작은창자암 : (1)작은창자에 생기는 암. 샘창자 암, 빈창자 암, 돌창자 암 따위가 있는데 큰창자암에 비하여 발병률이 극히 낮다.
- 직장암 : (1)곧창자에 생기는 암종.
- 말초성 폐암 : (1)기관지나 폐포(肺哺) 상피 세포에서 생기는 폐암. 기침, 가래, 가슴 통증 따위의 증상이 보이지만, 증상이 늦게 나타나므로 조기 진단이 어렵다.
- 경성암 : (1)암세포가 단단하고 굳은 성질을 띤 암.
- 백암 : (1)‘박은식’의 호.
- 금암 : (1)우뚝 솟은 험한 바위.
- 유혈암 : (1)석탄ㆍ석유가 산출되는 지역에 널리 분포하는 검은 회색 또는 갈색의 수성암. 탄소ㆍ수소ㆍ질소ㆍ황 따위로 구성된 고분자 유기 화합물을 함유하며, 이것을 부순 다음 건류하면 석유를 얻을 수 있다. 캐나다의 앨버타 지방,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 지방, 중국의 만주 지방 등지에서 난다.
- 물배암 : (1)‘물뱀’의 방언
- 남섬편암 : (1)남섬석과 석영(石英)을 주성분으로 한 편암.
- 석회암 : (1)탄산 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퇴적암. 수중 동물의 뼈나 껍질이 쌓여 생기며, 섞여 있는 광물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색깔을 띤다. 시멘트, 석회, 비료 따위의 원료로 쓴다.
- 바닥 편평 세포암 : (1)구조나 행동 양식이 바닥 세포암과 편평 세포 암종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피부 암종.
- 각섬암 : (1)각섬석과 사장석이 주로 들어 있는 변성암. 어두운 녹색을 띠며, 흔히 염기성의 화성암이나 응회암이 광역 변성 작용을 받아서 이루어진다.
- 굳은암 : (1)‘경성암’의 북한어.
- 포로암 : (1)화성암 속에 들어 있는, 다른 종류의 암석 조각.
- 효암 : (1)새벽녘의 희미한 어둠.
- 보조 암 : (1)일시적으로 전기 신호의 통과, 회전, 회생, 정지 기능을 수행하는 암. 기본 암 외의 암으로, 암은 전력 전자 장치인 컨버터 또는 스위치의 회로 요소로서, 전기의 통과를 제어하는 전기적 밸브와 관련 있는 구성부이다.
- 환암 : (1)‘보각 국사’의 호.
- 경사암 : (1)석영(石英)ㆍ장석(長石)을 주로 하여 매우 작은 암석 조각이 들어 있는 단단한 사암. 잿빛을 띠며 특히 고생대의 지층에서 많이 난다.
- 그루터기암 : (1)위의 양성 질환 치료를 위하여 위소장 연결술 혹은 위절제술을 시행한 후에 발생하는 위암.
- 혈액암 : (1)혈액을 구성하는 세포나 조혈 기관에서 기인한 암.
- 회생 암 : (1)자기 전환 변환기의 교류 측에서 직류 측으로 에너지의 일부를 전달하고, 반대 방향으로 그 일부를 전달하기 위한 보조 암.
- 배암 : (1)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뱀’이다.
- 급암 : (1)중국 전한(前漢) 무제 때의 간신(諫臣)(?~B.C.112). 자는 장유(長孺). 성정이 엄격하고 직간을 잘하여 무제로부터 ‘사직(社稷)의 신하’라는 말을 들었다.
- 화성암 : (1)마그마가 냉각ㆍ응고되어 이루어진 암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석영ㆍ장석ㆍ운모ㆍ휘석ㆍ각섬석 따위로 조성되는데, 흔히 층을 이루지 않고 덩어리 모양을 이룬다. 땅 표면 가까이에서 굳은 것은 화산암, 땅속 깊은 곳에서 굳은 것은 심성암, 이 둘의 중간 지점에서 굳은 것은 반심성암이라고 한다.
- 졸암 : (1)‘졸음’의 북한어.
- 뼈암 : (1)유방, 전립샘, 허파, 콩팥 따위 장기에 생긴 암이 혈류를 따라 뼈에 옮겨 와 생긴 암. 일반적으로 암 말기에 나타난다.
- 수성암 : (1)퇴적 작용으로 생긴 암석. 기계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사암ㆍ역암 따위의 쇄설암, 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처트와 암염 따위의 화학적 침전암, 유기적 또는 생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석회암, 석탄을 포함하는 유기적 퇴적암으로 나눈다.
- 비소세포 폐암 : (1)소세포 폐암이 아닌 다른 종류의 폐암.
- 폭발 응회암 : (1)화산이 폭발할 때에, 솟아오른 재의 알갱이가 떨어진 장소에서 퇴적하여 생긴 응회암.
- 캔틸레버 암 : (1)게르버 보에서 정착보의 양쪽 끝 또는 한쪽 끝에 캔틸레버 보로 돌출되는 부분.
- 결절 바닥 세포암 : (1)기저 세포암 조직형의 하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병리 조직상 다양한 결절과 고형의 덩이로 보인다.
- 휘석 안산암 : (1)휘석과 사장석(斜長石)을 주성분으로 하는 안산암. 녹색을 띠며 토목 및 건축용 석재(石材)로 쓰인다.
- 암암 : (1)‘암암하다’의 어근. (2)‘암암하다’의 어근. (3)‘암암하다’의 어근.
- 분화 맥암 : (1)기암체(基巖體)와 뚜렷하게 성분이 다른 맥암.
- 홍렴석 편암 : (1)석영과 장석 외에 홍렴석과 백운모를 함유한 변성 결정 편암. 짙은 자주색 또는 짙은 붉은색을 띠는 광석이다.
- 개목암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 있는 절. 통일 신라 시대에 흥국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으나 조선 시대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보물 제242호인 원통전(圓通殿)이 현존한다.
- 관입 편마암 : (1)층상 구조를 가진 암석의 성층을 따라 화강암질 마그마가 뚫고 들어가서 이루어진, 줄무늬 구조가 뚜렷한 편마암.
- 게암 : (1)‘고욤’의 방언 (2)부러워하며 시샘하여 탐내는 마음. ⇒규범 표기는 ‘게염’이다.
- 가제어 암 : (1)제어형 반도체 소자로 스위칭 소자가 쓰이는 변환기의 암. 스위칭 소자가 직렬연결이 된 조합을 이른다.
- 점문 편암 : (1)조장석의 결정이 얼룩무늬 모양으로 들어 있는 결정 편암.
- 몬조니암 : (1)섬장암과 섬록암의 중간 성질을 띤 심성암.
- 반화강암 : (1)세립질(細粒質)의 밝은색을 띠는 반심성암. 석영이나 장석 따위의 무색 광물이 위쪽으로 떠올라 암맥을 이룬 것으로, 화학 조성은 화강암질에서 반려암질에 이른다.
- 신장 세포암 : (1)신장의 세뇨관 세포가 암세포로 자라는 질병.
- 담관암 : (1)간 내 담관에서 발생하는 샘암종.
- 변후안산암 : (1)열수 작용(熱水作用)으로 바위가 변질하여 생기는 암석.
- 농사암 : (1)함경북도 부령군과 경성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320미터.
- 낙화암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에 있는 큰 바위. 백제가 망할 때 삼천 궁녀가 이 바위에서 백마강에 몸을 던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 계조암 : (1)강원도 양양군 설악산에 있는 암자. 신라 28대 진덕 여왕 6년(652)에 자장 율사가 창건하였다. 신흥사에 딸린 암자로, 신흥사 북쪽 하늘 높이 솟아 있는 암반 뒤에 서 있다.
- 결절 궤양 기저 세포암 : (1)기저 세포암의 가장 흔한 임상형. 반짝거리는 투명한 표면에 모세 혈관 확장을 보이는 작은 결절로 시작하여 점차 커지면서 가운데 부분의 궤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자리는 진주와 같이 둥글둥글한 모양이다.
- 다형 세포암 : (1)동일 세포에서 발생하였으나 성질이 다른 여러 종양 세포로 이루어진 암.
- 두룽박새암 : (1)‘두레우물’의 방언
- 구적사암 : (1)고생대 중기의 데본기에 형성된 적색 사암. 북유럽, 영국, 그린란드, 북아메리카에 널리 분포하며, 어류의 화석이 많이 들어 있다.
- 암산암 : (1)중성 사장석, 휘석, 각섬석, 흑운모와 같은 검거나 어두운 색깔의 광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성암. 산을 잘 견디어 내는 성질의 재료나 방수 시멘트 원료로 쓴다.
- 고형 기저 세포암 : (1)기저 세포암 조직형의 하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병리 조직상 다양한 결절과 고형의 덩이로 보인다.
- 빈암 : (1)화성암의 하나. 얼룩무늬의 안산암 성분을 지닌 반상암으로 사장석, 각섬석, 휘석이 섞여 있다.
- 주암 : (1)변환기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주된 경로에 포함되어 있는 암.
- 도아비암 : (1)‘도마뱀’의 방언
- 느암 : (1)‘너삼’의 방언
- 시암 : (1)‘샘’의 방언 (2)‘김정희’의 호. (3)‘타이’의 전 이름. (4)‘수염’의 방언
- 두룸박새암 : (1)‘두레우물’의 방언
- 군명암 : (1)등대 불빛을 켜는 유형의 하나. 켰다 껐다 하는 시간이 같거나, 또는 켜 있는 시간이 꺼져 있는 시간보다 길게 규칙적으로 켰다 껐다 하는 신호를 이른다.
- 대지 현무암 : (1)대륙 지역의 용암 대지를 이루며 넓고 두껍게 분포하는 현무암. 인도의 데칸고원, 북아메리카의 컬럼비아 대지 따위가 있다.
- 소암 : (1)규모가 작은 암자. (2)‘효험’의 방언
- 단속기 암 : (1)단속기 암 스프링, 접점, 러빙 블록으로 구성된 장치. 배전기 하우징 내의 단속기 판에 설치되어 배전기 캠에 의하여 작동되며 캠 로브가 러빙 블록과 접촉될 때 접점이 열리게 된다.
- 장암 : (1)고려 시대의 가요. 평장사 두영철(杜英哲)이 장암에 귀양 가서 알게 된 노인의 충고를 무시하고 다시 벼슬을 하다가 모함을 받아 죄를 짓자, 그 노인이 이를 풍자하여 부른 노래로, 가사는 전하지 않고 ≪소악부≫에 한역시와 유래가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 곧창자, 잘록창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변통(便通) 이상이나 출혈 따위의 증상을 일으킨다.
- 순상 화산 현무암 : (1)대규모이거나 밀집된 순상 화산에서 분출하여, 광대한 면적에 누적된 현무암질 용암.
- 풍화암 : (1)경암이 물, 햇빛, 미생물 따위의 영향으로 부서져 강도가 약해진 상태의 암석.
- 둘레암 : (1)광상(鑛床)이 들어 있는 바위.
- 반명암 : (1)점의 패턴, 형태, 크기 및 점 사이의 간격을 이용하여 색이나 밀도를 표현한 이미지. (2)사진과 같은 연속적인 명암이나 농담값을 갖는 삽화를 카메라와 스크린을 사용하거나 이미지를 여러 가지 크기나 형태의 점으로 변환하는 전자 주사 장치를 사용하여 재생하는 것.
- 갑상샘암 : (1)갑상샘에 발생하는 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90% 이상이 발육이 느린 암이다.
- 조벽암 : (1)시인ㆍ소설가(1908~1985). 본명은 중흡(重洽). 충청북도 진천 출신. 작가 ‘조명희’의 조카이다. 1931년 ≪조선일보≫에 소설 <건식(健植)의 길>과 시 <구고를 사르며>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카프의 동반자 작가로서 작품을 발표했고, 박팔양ㆍ이태준과 함께 구인회의 동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초기에는 소설 창작을 주로 했지만, 구인회 탈퇴 이후에는 시 창작에 전념하였다. 1938년에 첫 시집 ≪향수≫를 발간했고, 두 번째 시집인 ≪지열(地熱)≫은 미 군정에 의해 발매 금지 조치를 당하기도 하였다. 1948년 월북하였고, 월북한 직후 ≪조선문학≫ 주필을 지냈다. 그의 시는 섬세하고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 <새 아침>, <만추사경>, 시집 ≪향수(鄕愁)≫, ≪지열(地熱)≫, 소설 <농군(農軍)>, <처녀촌(處女村)> 등이 있다.
- 성층암 : (1)퇴적 작용으로 생긴 암석. 기계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사암ㆍ역암 따위의 쇄설암, 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처트와 암염 따위의 화학적 침전암, 유기적 또는 생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석회암, 석탄을 포함하는 유기적 퇴적암으로 나눈다.
- 수질 암 : (1)속질에서 발생한 암. 암세포가 많고 사이질과 결합직이 적다.
- 비인두암 : (1)뇌 기저에서 연구개에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인 비인두에 발생한 악성 종양.
- 표암 : (1)‘강세황’의 호.
- 석굴암 : (1)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 동쪽에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굴 사원. 신라 경덕왕 때에 김대성이 쌓아서 만든 것으로, 화강암을 석굴 모양으로 쌓아 올려 그 위에 흙을 덮었으며, 굴 가운데 흰 화강암에 조각한 석가여래 좌상을 중심으로 그 둘레에 여러 불상이 있는데, 간단하고도 기묘한 모양과 영묘함이 불교 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불국사와 더불어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석굴암 석굴’이다.
- 유문암 : (1)정장석, 석영, 운모 따위의 결정(結晶)으로 이루어진 화성암. 규산이 많이 든 광석으로, 흰색을 띠며 물결무늬가 있다. 도자기나 건축 재료로 쓴다.
- 화강 편마암 : (1)화강암이 변성 작용을 받아 이루어진 편마암. 광물 입자는 일정한 조각 모양으로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 양암 : (1)임금이 부모의 상중(喪中)에 있을 때 거처하는 방. 또는 그렇게 거처하는 기간.
- 비암 : (1)‘뱀’의 방언
- 대리암 : (1)석회암이 높은 온도와 센 압력을 받아 변질된 돌. 흔히 흰색을 띠나 검은색, 붉은색, 누런색 따위를 띠는 것도 있으며, 세공(細工)이 쉬워 장식용이나 건축, 조각 따위에 많이 쓰인다. 중국 윈난성(雲南省)의 다리(大理)에서 많이 나는 것에서 유래한다.
- 타리박시암 : (1)‘두레우물’의 방언
- 마그네시아질 석회암 : (1)90%의 방해석과 10%의 백운석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산화 마그네슘과 탄산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
- 이암 : (1)고려 시대의 문신ㆍ서화가(1297~1364). 자는 고운(古雲). 호는 행촌(杏村). 찬성사, 좌정승,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을 지냈다. 글씨에 뛰어나 동국(東國)의 조자앙(趙子昻)으로 불리었으며, 그림으로는 묵죽(墨竹)에 능하였다. (2)조선 시대의 화가(1499~?). 자는 정중(靜仲). 왕족으로 두성령(杜城令)에 봉군되었다. 잡화(雜畫)를 잘하여 화조, 초충(草蟲), 개, 고양이 따위를 잘 그렸다. 작품에 <화조묘구도>, <당견도(唐犬圖)> 따위가 있다. (3)미세한 진흙이 쌓여서 딱딱하게 굳어 이루어진 암석. (4)풍화(風化)에 의한 침식 때문에 밑부분이 갈리고 닳아서 버섯 모양으로 된 바위.
- 칼크알칼리암 : (1)알칼리암에 비하여 칼슘이 풍부하고 알칼리는 비교적 적은 화성암 계열을 이르는 말. 알칼리암에 비하여 훨씬 다량으로 나며, 환태평양 지역 같은 조산대에 분포한다. 화산암에서는 현무암ㆍ안산암ㆍ석영 안산암ㆍ유문암 따위가, 심성암에서는 반려암ㆍ섬록암ㆍ화강ㆍ섬록암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암 : (1)생물에서 새끼를 배거나 열매를 맺는 쪽의 성(性). (2)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3)‘암하다’의 어근. (4)‘암되다’의 어근. (5)어린아이의 말로, ‘물’을 이르는 말. (6)곡식이나 밤의 가루로 묽게 쑨 죽. 어린아이에게 젖 대신 먹인다. ⇒규범 표기는 ‘암죽’이다. (7)큰 절에 딸린 작은 절. (8)도를 닦기 위하여 만든 자그마한 집. (9)생체 조직 안에서 세포가 무제한으로 증식하여 악성 종양을 일으키는 병. 결국에는 주위의 조직을 침범하거나 다른 장기에 전이하여 생체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유전성 외에 물리적 자극, 화학적 자극, 바이러스 감염 따위가 원인이며 완치는 어려우나 외과 수술, 방사선 요법, 화학 요법으로 치료한다. (10)큰 장애나 고치기 어려운 나쁜 폐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재봉틀의 머리 부분. (12)‘새끼를 배거나 열매를 맺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3)‘오목한 형태를 가진’ 또는 ‘상대적으로 약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14)‘암자(庵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5)‘암석’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6)‘바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7)‘아무’의 방언 (18)‘아무’의 방언 (19)참조 데이터선과 무게 중심 사이의 수평 거리.
- 침상 용암 : (1)둥글둥글한 베개 모양의 구조를 가진 용암. 물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용암이 물과 작용할 때 생성되며 주로 현무암질 용암에서 볼 수 있다.
- 창자암 : (1)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 곧창자, 잘록창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변통(便通) 이상이나 출혈 따위의 증상을 일으킨다.
- 다이빙 포암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높은 곳에 올라가 뛰어내리며 상대편의 얼굴을 양팔로 가격한다.
- 점막내암 : (1)점막에 생기는 암. 위암, 식도암, 대장암 따위의 초기 상태이다.
- 결절 궤양 바닥 세포암 : (1)기저 세포암의 가장 흔한 임상형. 반짝거리는 투명한 표면에 모세 혈관 확장을 보이는 작은 결절로 시작하여 점차 커지면서 가운데 부분의 궤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자리는 진주와 같이 둥글둥글한 모양이다.
- 황암 : (1)세가락메추라깃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7.5cm, 암컷이 9.6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 갈색과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가슴은 붉은 갈색에 검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배는 갈색, 다리는 선명한 황색이고 발가락이 세 개이다. 풀씨나 벌레 따위를 먹고 풀밭이나 산에서 살며 한국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까지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영암 : (1)전라남도 영암군 동남쪽에 있는 읍. 비옥한 해안 평야에 접하여 농산물이 풍부하며 월출산 아래에 있는 마애 여래 좌상(磨崖如來坐像)이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59.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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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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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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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