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개 세 글자:36개 네 글자:90개 다섯 글자:53개 여섯 글자 이상:72개 🍕모든 글자: 262개

  • 안장버 : (1)안장버섯과의 버섯. 갓이 불규칙하게 비뚤어진 안장 모양이고 2~4개의 갈래로 되어 있다. 겉면은 거의 흑색이며 살은 얇고 질기다. 대는 세로 홈이 있고 연한 노란색이다. 식용할 수 있고 가을철에 숲과 들에 몇 개씩 무리로 돋는다.
  • 흰턱수염버 : (1)턱수염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3~8cm이고 온몸이 흰색이며 식용한다. 여름부터 가을에 숲속 땅 위에 뭉쳐난다.
  • 솔방울그물버 : (1)솔방울그물버섯과의 버섯. 갓은 반 둥근 모양이고 겉면은 어두운 밤색 또는 어두운 보랏빛 밤색의 비늘로 덮여 있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으로 보통 구부러지고 검은 밤색의 비늘로 덮여 있다. 어린순은 식용한다. 여름과 가을에 나무숲에 돋는다.
  • 웃음독버 : (1)먹물버섯과의 독버섯. 갓은 잿빛을 띤 밤색이고 자루의 윗부분에 흰 가루 같은 것이 있다. 6~10월에 쇠똥, 풋거름 따위에 돋는다.
  • 범버 : (1)‘마른버짐’의 방언
  • 독느타리버 : (1)느타리버섯과의 송이버섯. 갓은 반타원형이고 짙은 보라색이다. 대는 매우 짧고 갓의 한쪽 면에 붙는다. 주로 가을철에 참나무, 단풍나무의 죽은 줄기나 가지에 난다.
  • 호박꾀꼬리버 : (1)꾀꼬리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1~3cm로 중앙부가 오목한 깔때기 모양이고 갓의 표면은 등황색 또는 갈색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혼합림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말발굽버 : (1)‘말굽버섯’의 북한어.
  • 실돌버 : (1)실 모양으로 가늘게 썬 돌버섯. 기본 음식의 색깔에 따라 쓰며, 국수ㆍ볶음밥 따위의 고명으로 쓴다.
  • 소낭버 : (1)‘송이버섯’의 방언
  • 기름버 : (1)‘검은비늘버섯’의 북한어.
  • 기름비늘갓버 : (1)‘검은비늘버섯’의 북한어.
  • 붉은독버 : (1)독버섯류의 하나. 균실 겉면이 발그스레하며, 7~8월에 숲속에서 난다. 매운맛이 있는데 먹으면 토하고 정신을 잃는다.
  • 흰국수버 : (1)‘국수버섯’의 북한어.
  • 노루꽁댕이버 : (1)바늘버섯과의 버섯. 갓은 희고 가지들이 뭉쳐서 둥근 덩어리를 이룬다. 겉이 흰 바늘털로 덮여 있어 짐승의 머리처럼 보여서 사자머리버섯이라고도 한다. 잘게 찢어서 국 또는 잡채 따위에 넣는다.
  • 바우버 : (1)‘이끼’의 방언
  • 노란무리버 : (1)송이버섯과의 버섯. 다 자란 갓은 편평하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으로 노란색의 주름을 가지고 있다. 식용하며 가을에 소나무를 비롯한 숲에 뭉쳐서 자란다.
  • 비늘갓버 : (1)비늘가락지버섯과의 송이버섯. 기름비늘갓버섯과 생김새가 거의 비슷하나 거칠지 않고 밤색 비늘 모양의 털이 덮여 있다. 가을철에 나며, 식용한다.
  • 새송이버 : (1)모양이 송이버섯과 비슷하고 육질감이 뛰어난 버섯. 맛과 영양 면에서 송이버섯에 뒤지지 않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다. 남유럽이 원산지인 느타릿과에 속한 버섯을 국내에서 품종을 개량한 것이다.
  • 뒤 콧구멍 살 버 : (1)위턱굴에서 기원하고 코 인두까지 퍼진, 위턱굴에서 뒤 콧구멍에 걸쳐 생긴 폴립.
  • 기와버 : (1)오래된 기와집 지붕에 돋아나는 버섯. (2)무당버섯과의 버섯. 갓의 지름은 5~12cm이며, 주름은 없다. 반둥근형, 콩팥형, 조가비형인 갓은 기와처럼 겹쳐 난다. 표면은 녹색과 잿빛 녹색의 고리 무늬를 이루는데 짧은 털로 덮여 있으며 표피는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활엽수림 내의 산성 토양에서 자란다. 북반구의 온대 북쪽 지역에 분포한다.
  • 흰학버 : (1)닭알독버섯과의 송이버섯. 모양은 학버섯과 비슷하나 색깔이 희다. 여름과 가을에 나무숲 또는 길가에서 자란다.
  • 흰땀버 : (1)땀버섯과의 버섯. 갓의 지름은 2~3.5cm이고 원뿔 모양인데 가운데는 솟아오르고 둘레는 편평한 모양이 된다. 윗면이 기름을 친 것처럼 반질반질하며 흰색이다. 자루는 둥글게 부풀어 있고 속은 차 있으며 흰색이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침엽수에 무리 지어 자라며 한국, 중국, 북반구 온대 일대에 분포한다.
  • 반듯조개버 : (1)구멍버섯과의 버섯. 갓은 반둥근형, 발굽형이고 평평한 모양이며, 밤색이다. 얕은 고리 홈과 빗살 모양의 주름이 있고 혹이 있다. 참나무를 비롯한 활엽 교목에 자란다.
  • 구슬버 : (1)버섯의 하나. 갓은 둥글고 겉면에 작은 혹이 있다. 식용하기도 하고 상처에 발라 고름을 뽑는 약으로 쓰기도 한다. 산속의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 개암버 : (1)독청버섯과의 버섯. 편평한 갓은 연한 밤색으로 성글며 처음에는 누런 흰색이나 홀씨가 익으면 엷은 갈색으로 변한다. 늦가을에 발생하며 식용한다. 활엽수의 그루터기나 넘어진 나무에 뭉쳐난다.
  • 무리버 : (1)송이버섯과의 버섯. 어릴 때는 갓이 반 둥근 모양이나 다 자란 다음에는 편평하게 된다. 주름은 흰빛이 도는 누르스름한 색이며,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고 흰색이다. 식용하며, 가을철에 나무숲에 한 개 또는 많이 뭉쳐서 난다.
  • 흰해면버 : (1)구멍버섯과의 버섯. 갓은 반둥근형, 조가비형으로 흰색이고 연한 털로 덮여 있다. 활엽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서북부에 분포한다.
  • : (1)‘버섯’의 방언
  • 참송이버 : (1)농가에서 시설 재배 한 송이버섯. 자연산 송이버섯보다 영양이 높고 가격이 저렴하다.
  • 저령버 : (1)구멍버섯과에 속하는, 주름이 없는 버섯. 갓은 연한 노란색을 띤 갈색의 둥근 모양이며, 자루는 기본대에서 점차 가지를 친다. 식용 또는 약용하며 활엽수에서 자란다.
  • : (1)‘여섯’의 방언
  • 쓴돌버 : (1)그물버섯과의 버섯. 갓은 처음에는 반둥근 모양이나 점차 평평하게 퍼지고 밤색 또는 붉은 밤색을 띤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고 갓의 색과 같다. 대의 위쪽에는 그물 무늬가 있고 아래쪽에는 보드라운 털이 있다. 여름, 가을철에 주로 침엽수림에 돋는다.
  • 꽃삼버 : (1)주걱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2~8cm이고 밥주걱 또는 비녀 모양이다. 살은 연하고 노란색을 띠며, 머리 부분은 납작한 도란형(倒卵形)이다. 식용하며, 여름ㆍ가을에 주로 침엽수림의 낙엽이 쌓인 곳이나 이끼 낀 곳에 많이 돋는다.
  • 늦버 : (1)느타리버섯과의 버섯. 버섯이 겹겹이 싸여 나는데 반달 또는 부채 모양이다. 늦가을에 피나무, 느티나무, 사스래나무를 비롯한 활엽수들이 섞여 자라는 곳에서 썩은 나무에 돋는다.
  • 붉은광대독버 : (1)‘광대버섯’의 북한어.
  • 애참버 : (1)느타릿과의 버섯. 식용하며 여름부터 가을에 참나무, 밤나무 따위에 돋는다.
  • 새주둥이버 : (1)바구니버섯과의 하나. 어린 버섯은 긴 달걀 모양이나 나중에 껍질을 뚫고 버섯이 나온다. 여름과 가을에 숲이나 정원에서 자란다.
  • 먹물버 : (1)먹물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3~5cm, 높이가 5~10 cm로 종 모양이거나 긴 난형이고, 겉면은 매끈하고 연한 잿빛이며 가장자리는 울퉁불퉁하다. 주름은 처음에는 흰색이고 점차 먹물처럼 색이 변하다가 마지막에는 갓의 살과 함께 녹아서 떨어진다. 대는 길이가 15~20cm 정도이고 원통 모양이며, 속은 비고 겉면은 흰색이며 매끈하다. 식용하며 봄에서 가을에 걸쳐 정원, 목장, 잔디밭이나 길가의 부식질이 많은 땅 위에 무리 지어 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두엄먹물버 : (1)먹물버섯과의 하나. 갓은 지름이 5~8cm이고 어린 버섯은 달걀 모양이나 나중에 종 모양 또는 원뿔형으로 되며 겉면은 회색 또는 갈색이다. 주름살은 흰색이었다가 자갈색을 거쳐 흑색이 되면서 액체로 변한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 정원과 밭에 뭉쳐나는데 어린 것은 식용한다.
  • 광대버 : (1)담자균류의 독버섯. 높이는 10~20cm이며, 지름은 6~15cm이다. 빨간 갓의 표면에 흰 좁쌀 같은 것이 많이 있고 갓 밑과 자루는 희다. 가을의 소나무 숲이나 여름의 깊은 산에 많이 자라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붉은털무리버 : (1)송이버섯과의 송이버섯. 갓은 처음에는 종 모양이나 나중에는 거의 편평하게 퍼진다. 주름과 대는 노란색인데 밑부분은 붉은 밤색을 띤다. 여름부터 가을철에 걸쳐 침엽수의 죽은 줄기나 가지, 썩은 나무에 난다.
  • 겨우살이버 : (1)소나무비늘버섯과의 하나. 몸은 딱딱하고 갓은 갈색으로 깔때기 모양이며, 동심원적으로 줄무늬가 있다. 불이 났던 빈터나 숲속에서 자란다.
  • 잣버 : (1)느타릿과의 버섯. 갓은 편평하게 펴지고 가운데가 오목해진다. 겉면은 흰색 또는 연한 노란색이고 중심 부근이 갈라져 백색 살을 나타낸다. 살은 질기며 송진 냄새가 난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소나무의 그루터기에 난다.
  • 흰주름버 : (1)주름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8~20cm이며 겉면이 흰색 또는 연한 주황색이다. 주름은 둥근 기둥 모양으로 빡빡하다. 식용하며,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풀밭ㆍ잔디ㆍ숲속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나사못버 : (1)못버섯과의 버섯. 갓은 평평하고 둥근 모양이나 가운데 부분이 약간 오므라든다. 겉면은 연한 붉은색 또는 붉은 보라색이고, 처음에는 흰색이나 점차 어두운 풀색이 된다. 대는 윗부분은 굵고 아랫부분은 점차 가늘어진다. 식용하며 여름, 가을에 소나무 숲에 돋는다.
  • 석이버 : (1)지의류 석이과의 버섯. 몸은 평평한 지름이 3~10cm이고 원반형이며, 겉은 번들번들하고 잿빛인데 안쪽은 검고 거칠거칠하다. 부드러우나 말리면 가죽처럼 되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벼짚버 : (1)들버섯과의 송이버섯. 갓은 반 둥근 모양이었다가 점차 편평하게 펴지고 가장자리는 안쪽으로 말린다. 겉면은 흰색 또는 잿빛이며 살은 육질이고 두꺼우며 식용한다. 주름은 빽빽하고 처음에는 흰색이었다가 점차 보랏빛 밤색으로 된다. 어릴 때에 갓 가장자리에 흰색의 막이 있다가 후에 터져서 자루에 가락지 모양으로 남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볏짚버섯’이다.
  • 번데기버 : (1)맥각균과의 이끼. 버섯은 벌레의 번데기에 붙어 산다. 번데기의 머리 부분에서 곤봉 모양으로 곧추 나오는데 길이는 3~6cm이고 감색을 띤다. 윗부분은 실북 모양이고 겉면에 작은 돌기가 많이 나 있다. 밑부분은 가늘고 윗부분과 같은 색이다. 여름, 가을철에 나는데 약으로 쓴다.
  • 보라빛무리버 : (1)송이버섯과의 송이버섯. 다 자란 갓은 거의 평평하고 겉면은 매끈하며 가장자리는 안쪽으로 말린다. 처음에는 버섯 전체가 보라색을 띤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다. 가을에 나무숲에 몇 개씩 무리로 돋는 식용 버섯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보랏빛무리버섯’이다.
  • 그물버 : (1)그물버섯과의 하나. 갓의 지름은 10~20cm이며, 반구형이다. 겉이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며, 가는 그물 모양의 융기부가 있다. 식용하고 여름과 가을에 나무숲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넙적떡따리버 : (1)구멍버섯과의 하나. 여러해살이로 갓은 편평하거나 드물게 발굽 모양이며, 색깔은 누런색ㆍ재색ㆍ붉은 밤색ㆍ검은색 따위이다. 활엽수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적떡따리버섯’이다.
  • 바위버 : (1)‘이끼’의 방언
  • 원추땀버 : (1)끈적버섯과의 하나. 갓의 지름은 3~4cm이고 원뿔 모양이며, 표면은 황갈색이고 섬유상의 균사가 있다. 독성이 있으며 중독되면 땀과 열이 심하게 난다.
  • 뿔나팔버 : (1)꾀꼬리버섯과의 버섯. 버섯은 나팔 모양이며, 갓은 얇은 막성 또는 육질이고 세로로 찢어지기 쉽다. 가장자리는 고르지 않은 물결 모양이며, 겉면은 잿빛 또는 잿빛이 나는 밤색으로 비늘이 덮여 있다. 여름, 가을에 숲에 돋는 식용 버섯이다.
  • 졸각버 : (1)자색돌버섯과의 버섯. 갓의 지름은 1~3cm이고 반구형인데 가운데는 오목해지며 둘레는 편평한 모양이 된다. 갓의 색깔은 엷은 붉은색이다. 자루는 위아래의 굵기가 같고 갓과 같은 색을 띤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우산버 : (1)광대버섯과의 버섯. 갓의 지름은 5~7cm로, 어렸을 때는 달걀 모양이나 자라면서 볼록하고 평평해진다. 갓의 겉면은 회색 또는 회갈색이며 방사상의 홈줄이 있으며, 조직은 흰색이다. 줄기는 9~12cm로 위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겉은 흰색 또는 회백색이고 속이 비어 있다. 생식하면 중독되며,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2)주름버섯과의 버섯. 크고 자루가 긴 우산 모양이다. 갓의 겉면은 갈색이고 자루는 속이 비어 있다. 온몸이 건조한 솜 모양으로 탄성(彈性)이 매우 강하다. 식용하며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갓버섯’이다.
  • 더듬이버 : (1)국수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1cm 정도이며, 뱅어 모양이고 흰색이나 연한 누런색이다. 여름과 가을에 썩은 나무에 돋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활촉독버 : (1)독버섯의 하나. 갓의 윗부분이 약간 두드러져 있으며, 잿빛 또는 노란색이고 윤이 난다. 가을에 활엽수림의 땅 위에서 자란다.
  • 보라빛깔때기버 : (1)송이버섯과의 송이버섯. 갓은 가운데 부분이 조금 오므라져 들어간 편평한 모양이다. 겉면은 물기가 있을 때에는 보라색을 띠며 마르면 연한 잿빛 밤색을 띤다. 주름은 처음에는 맑은 보라색을 띠나 늙으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가을철에 산과 들, 강가, 정원 등지에서 무리로 돋으며 식용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보랏빛깔때기버섯’이다.
  • 싸리버 : (1)싸리버섯과의 버섯. 높이와 폭은 15cm 정도이고 3~5cm의 굵은 흰 자루 위에 싸리비 모양의 가지를 치며, 끝부분은 많은 가지가 모여 옅은 붉은색에서 옅은 자줏빛의 꽃양배추 모양이 된다. 살은 흰색으로 차 있고 육질이며 잘 부스러진다. 침엽수림, 활엽수림 내의 땅에서 나며 식용 버섯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노린재버 : (1)동충하초과의 버섯. 노린재류의 성충에 기생하고 그 사체에서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자실체가 나온다. 자실체 자루는 검은 광택이 나는 철사 모양이고 머리는 누런색의 곤봉 모양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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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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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으로 시작하는 단어 (53개) : 섯, 섯갈, 섯갈바름, 섯갈보롬, 섯갈보름, 섯겯다, 섯골, 섯긔다, 섯기다, 섯기바, 섯녁, 섯녁거리, 섯녘, 섯느리다, 섯닐다, 섯다, 섯다섯다, 섯달, 섯돌다, 섯돌아치다, 섯동네, 섯둪다, 섯듣다, 섯등, 섯디다, 섯마바름, 섯마파름, 섯몯다, 섯밑, 섯바널 ...
섯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섯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