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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실상사 약수암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각 탱화. 정사각형에 가까운 한 장의 목판에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여섯 보살과 두 존자를 새겼으며, 배치 구도가 간략하고 세부 조각이 정교하다. 하부의 명문을 통하여 정조 6년(1782)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보물 제421호.
- 총매상 : (1)상품을 팔아 벌어들인 돈의 전부. 인건비, 임대료, 초기 투자 비용 따위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 후최면 현상 : (1)최면에서 깨어난 후까지도 최면의 효과가 남아 있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심리 현상. 후최면 건망, 후최면 암시, 후최면 작업, 후최면 환각 따위가 있다.
- 여우 주연상 : (1)어떤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한 여배우의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하여 주는 상.
- 종파사상 : (1)개인이나 분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태도를 주장하는 사상.
- 배벽 찰과상 : (1)배벽이 긁혀서 생긴 상처.
- 둥글상 : (1)‘둥근상’의 북한어.
- 유상무상 : (1)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2)여러 방면에서 모여든, 탐탁하지 못한 사람들을 통틀어 낮잡아 이르는 말.
- 경관 열상 : (1)자궁목이 찢어지는 것. 대개 집게 분만, 태아 회전과 같은 분만의 과정에서 생긴다.
- 녹의홍상 : (1)연두저고리와 다홍치마. (2)곱게 차려입은 젊은 여자의 옷차림을 이르는 말.
- 반가상 : (1)반가부좌로 앉은 부처의 상.
- 척수 손상 : (1)척추뼈의 골절ㆍ탈구 따위로 척수가 손상되는 일. 손상 부위 아래의 마비, 지각 장애, 방광(膀胱)ㆍ직장(直腸) 장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계몽사상 : (1)16~18세기에 유럽 전역에 일어난 혁신적 사상.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구시대의 정신적 권위와 사상적 특권과 제도에 반대하여 인간적이고 합리적인 사유(思惟)를 제창하고, 이성의 계몽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진보와 개선을 꾀하려 하였다.
- 계유명 전씨 아미타불 비상 : (1)암적갈색의 부드러운 성질의 납석(蠟石)으로 만든 통일 신라 초기의 불상. 국보 제106호.
- 채반상 : (1)채반같이 둥글넓적하게 생긴 얼굴이나 얼굴이 그러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비가역 손상 : (1)외부의 자극으로 신체가 손상된 경우에, 치료해도 이전 상태로 회복될 수 없는 손상.
- 세도재상 : (1)정치상의 권세를 쥐고 나라의 대권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재상.
- 개념상 : (1)개념적인 측면.
- 범상 : (1)‘범상하다’의 어근. (2)신하가 임금에게 하여서는 안 될 짓을 함. (3)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하여서는 안 될 짓을 함. (4)범죄가 이루어진 상황.
- 회음부 열상 : (1)회음부에 생긴, 찢어지거나 잘린 상처.
- 노동 대상 : (1)인간이 노동을 하는 과정에서 작업을 하게 되는 직접적인 대상. 토지, 산림, 지하자원 등 자연 그대로의 것과 면사(綿絲), 철강(鐵鋼) 등 가공된 것이 있다.
- 신체의 손상 : (1)신체나 기관에서 발생하는 해부학적 또는 정신적 기능 이상이나 구조의 손실.
- 전극상 : (1)안정 군락보다 일보 직전에 있는 군락.
- 엄상 : (1)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
- 중상 : (1)등급이나 단계를 비교할 때에, 중간 정도의 것 가운데 좋은 쪽이나 위쪽의 것. (2)산스크리트어와 그리스어 따위에서 나타나는, 상(相) 곧 태(態)의 하나. 동작이 주어 자신에게 또는 주어 자신을 위하여 작용하는 것을 나타낸다. (3)물건을 사서 되넘겨 팔거나 흥정을 붙이는 상인. (4)근거 없는 말로 남을 헐뜯어 명예나 지위를 손상시킴. (5)12세부터 15세 사이에 죽음. 또는 그런 사람. (6)가을이 한창인 때라는 뜻으로, 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7)탈상하기 전에 부모상을 거듭 당함. (8)아주 심하게 다침. 또는 그런 부상. (9)상을 후하게 줌. 또는 그 상.
- 일상 : (1)차별이 없고 절대 평등한 진여(眞如)의 상. (2)다른 것을 배척하고 오직 하나만을 고집하는 일. 일체법은 일원(一元)에서 생긴다고 하는 수론 외도(數論外道) 따위의 견해이다. (3)조선 시대에, ‘좌찬성’을 달리 이르던 말. 이상(貳相)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4)일본 상인. 또는 일본 상사(商社). (5)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6)‘항상’의 방언
- 마건상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문관(?~?). 1882년에 정부 기구가 개편된 후 이홍장의 추천으로 조선에 와 통리군국사무아문의 참의(參議)가 되고, 후에 참찬으로 승진하여 나라의 기무(機務)와 권리를 장악하고 내정을 간섭하였다.
- 젊은 예술가의 초상 : (1)아일랜드의 소설가 조이스가 지은 장편 소설. 주인공 스티븐 디달러스가 유년기에서 청년기에 이르면서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을 의식의 흐름 수법으로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1914~1916년에 발표하였다.
- 경주 남산 용장사곡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용장사 터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으며, 특이한 형식의 삼륜 대좌 위에 놓여 있다. 머리 부분은 없어졌으나, 남은 몸체 부분의 사실적 표현이 두드러진다.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187호.
- 태안 동문리 마애 삼존불 입상 : (1)충청남도 태안군 동문리에 있는 삼국 시대의 마애 불상. 한 구의 불상과 두 구의 보살상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삼존 불상과 달리 입상인 불상 두 구와 보살상 한 구가 한 조를 구성하는, 특이한 삼존 불상의 형식이다. 국보 제307호.
- 관상 : (1)관(冠)처럼 생긴 모양. (2)관 뚜껑의 겉면. 또는 관 위. (3)대롱 같은 모양. (4)수명이나 운명 따위와 관련이 있다고 믿는 사람의 생김새, 얼굴 모습. 또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일. (5)천문(天文)이나 기상(氣象)을 관측하는 일. (6)수행의 한 가지로서 마음을 오로지 일정한 대상에 기울여, 마음속에 품고 있는 어떤 생각을 일으키게 하여 번뇌를 없애는 일. (7)신(神)을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사랑하는 일. (8)순수한 이성의 활동에 의하여 진리나 실재를 인식하는 일. (9)취미에 맞는 동식물 따위를 보면서 즐김.
- 이도 손상 : (1)신경 손상에서 축삭만 절단된 상태. 축삭의 싹이 먼 쪽 부분에 있는 자기의 신경 섬유막 튜브 안으로 자라 들어가게 되므로 나가는 경로에 혼란이 일어나지 않는다.
- 스타우프ㆍ트라우곳트 현상 : (1)건강한 사람에게 당의 일정량을 간격을 두고 2회 부하하면, 두 번째의 부하 후의 혈당 상승은 첫 번째 부하 후보다 지극히 낮아지는 현상. 당뇨병 환자에서는 본 현상은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에, 이 현상을 당뇨병의 진단에 응용하는 일이 있다.
- 합천 치인리 마애불 입상 : (1)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해인사에서 가야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의 옆에 있는 바위에 새겨져 있다. 각 부분의 표현이 힘 있고 묵직하면서도 세부 수법이 세련된 것으로 미루어 9세기 무렵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합천 치인리 마애여래 입상’이다.
- 극장의 우상 : (1)영국의 철학자 베이컨(Bacon, F.)이 말한 우상설의 네 가지 우상 가운데 하나. 자기의 생각이나 판단에 의하지 않고 어떤 권위나 전통에 기대어 생각하고 판단할 때 범하는 편견을 이른다.
- 잔여지 공사비 보상 : (1)동일한 토지 소유자에게 속하는 토지의 일부가 취득됨으로써 그 잔여지의 가격이 감소하거나 그 밖의 손실이 생길 때 또는 잔여지에 통로ㆍ도랑ㆍ담장 등의 신설이 필요하거나 그 밖의 공사가 필요한 때에 그 손실이나 공사의 비용을 보상하는 일.
- 왕상 : (1)‘잔뜩’의 방언 (2)‘왕’의 높임말. (3)자기가 쌓은 공덕을 모든 중생에게 베풀어 함께 극락에 왕생하기를 원하는 일.
- 위상 : (1)‘외상’의 방언 (2)어떤 사물이 다른 사물과의 관계 속에서 가지는 위치나 상태. (3)진동이나 파동과 같은 주기적 현상에서, 일주기(一週期) 내에서 어떠한 상태에 있는가를 특징지어 나타내는 변수. (4)극한과 연속의 개념이 정의될 수 있도록 집합에 도입되는 수학적 구조. (5)문장의 구성 성분 구조에서, 그 성분들 사이의 계층 관계를 보이는 계층 구조를 이르는 말. (6)사회 언어학에서, 지역ㆍ성별ㆍ연령ㆍ직업ㆍ집단ㆍ계급 따위의 차이나 장면의 차이에 따라 말의 차이가 나타나는 현상. (7)‘위상하다’의 어근. (8)주기적인 파형을 삼각 함수로 나타냈을 때 삼각 함수의 변수가 되는 양. 시간이 0일 때의 변수의 값을 위상각 혹은 위상 상수라고 하는데, 위상을 위상 상수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9)화학 물질의 구성 원소들이 이루고 있는 결합 상태와 그에 따른 구조 및 공간적 배열. 전자 밀도, 정전위 따위와 연계하여 분자가 가지는 성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교상 : (1)사람이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보통 뒤에 등받이가 있고 종류가 다양하다. (2)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함. (3)짐승이나 벌레 따위에 물려서 상함. 또는 그런 상처. (4)석가모니가 일생 동안 가르친 내용과 형식. (5)밀교에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조직적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것. (6)물질의 끈끈한 상태.
- 입태상 : (1)석가모니가 하얀 코끼리를 타고 모친인 마야 부인의 오른쪽 옆구리로 들어간 상(相).
- 함양 마천면 마애여래 입상 : (1)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덕전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커다란 바위의 한 면을 깎아 거대한 불상을 조각하였다. 광배에 새겨진 연주문과 불꽃무늬, 대좌에 새겨진 기둥 무늬 따위는 고려 초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 준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함양 덕전리 마애여래 입상’이다.
- 상주 남장사 관음 선원 목각 아미타여래 설법상 : (1)경상북도 상주시 남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목각 탱화. 관음전의 불상 뒤에 모시는 탱화이다. 일곱 장의 목판을 조립하여 아미타불과 네 구의 보살, 2대 제자, 사천왕 등을 새겼다. 17세기 목각 탱화의 대표작으로, 구도가 짜임새 있고 기법이 정교하다. 보물 제923호.
- 무상 : (1)배에서 쓰는 노(櫓)의 하나. 주로 방향을 조절하는 데 쓴다. (2)‘무상하다’의 어근. (3)그 위에 더할 수 없음. (4)‘무상하다’의 어근. (5)모든 사물은 공(空)이어서 일정한 형상이 없음. (6)차별과 대립을 초월하여 무한하고 절대적인 상태. (7)모든 집착을 떠난 경지. (8)통일 신라 초기의 승려(680~756). 속성은 김(金). 호는 송계(松溪). 성덕왕 27년(728)에 당나라에 건너가 선정사(禪定寺)에서 수도하고, 처적(處寂)에게 도(道)를 배워 좌선과 두타행(頭陀行)을 하였다. (9)모든 것이 덧없음. (10)일정하지 않고 늘 변함. (11)상주(常住)하는 것이 없다는 뜻으로, 나고 죽고 흥하고 망하는 것이 덧없음을 이르는 말. (12)마음속에 아무런 여러 가지 생각이 없음. (13)어떤 행위에 대하여 아무런 대가나 보상이 없음. (14)‘무쌍’의 옛말.
- 상징적 심상 : (1)상징적 표현에 의해 사물의 영상을 드러내는 심상. 비유적 심상보다 폭과 깊이가 넓고 깊으며, 대체로 한 편의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로 쓰여지면서 시가 지니는 분위기를 응집시킨다.
- 독좌상 : (1)전통 혼례에서, 새신랑과 새색시가 서로 절할 때에 차려 놓는 음식상. 또는 그런 음식을 벌여 놓는 붉은 상.
- 마오둔 문학상 : (1)1981년에 중국 작가 협회에서 제정한 중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국의 소설가 마오둔이 장편 소설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원고료를 중국 작가 협회에 기부하면서 만들어졌다.
- 중생상 : (1)사상(四相)의 하나. 중생이 자신의 몸을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이루어진 참된 실체라고 고집하는 잘못된 견해를 이른다.
- 동화사 비로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대구광역시 동화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동화사 비로암 삼층 석탑과 동시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9세기경에 유행했던 비로자나 불상의 전형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대구 동화사 비로암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강민첨 초상 : (1)고려 시대의 장군인 강민첨을 그린 초상화. 가로 61.3cm, 세로 80cm이며, 과거에 급제하고 난 후에 쓰던 모자인 복두를 쓰고 정장을 착용하고 앉아 있는 반신상이다. 의자 등받이로 호랑이 가죽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남아 있는 그림은 정조 12년(1788)에 박춘빈이 원본을 옮겨 그린 것이다. 보물 제 588호.
- 윤회 사상 : (1)중생이 생사를 거듭하며 자신이 지은 업에 따라 삼계육도를 떠돈다고 보는 사상. 윤회 사상은 업과 더불어 불교의 세계관의 이론적 준거라 할 수 있다. 윤회 사상은 동양인들은 물론 ≪싯다르타≫, ≪데미안≫ 등을 저술한 헤세를 비롯한 서구의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 토양 삼상 : (1)토양을 구성하는 물질의 상태. 고체 상태인 고상, 액체 상태인 액상, 기체 상태인 기상을 이른다.
- 오퍼상 : (1)무역 거래에서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의 거래 조건을 조정하는 일. 또는 그 일을 전문으로 하는 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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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상
:
(1)몫 위상이 주어진 공간. 함수 p를 위상 공간 X에서 Y로 가는 전사 함수라고 하면, Y의 임의의 부분 집합 U에 대해 U가 열린 집합일 필요충분조건이
가 X에서 열린 집합일 때 p를 이른다.
- 증상 : (1)병을 앓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태나 모양. (2)점차 더하여 감. (3)‘정상’의 방언
- 삼신상 : (1)아기를 낳은 뒤에 삼신에게 올리는 상. 쌀밥과 미역국을 차려 놓고 아기의 무병장수를 빈 뒤 산모가 먹는다. (2)삼신굿에서, 삼신에게 올리는 제사상.
- 각연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각연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와 대좌가 완전히 갖추어진 형태로,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 화려하다. 그러나 옷 주름 등의 세부 표현이 간략해지는 점 따위로 미루어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괴산 각연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영주 가흥리 마애 삼존 불상 : (1)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커다란 삼각형의 바위 면을 다듬어 중앙에는 앉아 있는 본존상을, 좌우에는 서 있는 보살상을 새겨 넣었다. 신체와 옷 주름의 형태와 선이 장중하고 활력 있게 표현되었다. 통일 신라 시대의 조각 흐름을 잘 보여 주는 사실주의적 불상으로 평가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 삼존상 및 여래 좌상’이다.
- 방광의 손상 : (1)외부의 자극에 의해 방광이 손상된 것. 방광에 오줌이 많이 괴어 있을 때에 교통사고나 전도(轉倒) 따위의 큰 외부의 힘이 아랫배에 가해지거나, 골반뼈가 부러졌을 경우에 발생한다. 이 밖에 자궁 수술과 경요도적(經尿道的)인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 단경기 현상 : (1)계절에 따라 작물이 생산되지 않는 시기여서 작물이 원활히 공급되지 못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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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추상
:
(1)변수 x를 포함하는 함수 정의 f(x)로부터, x를 입력으로 하고 f(x)를 출력으로 하는 함수를 얻는 일.
계산에서 
식을 구성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변수 x와 식 M으로부터 ( x.M) 이라고 하는 식을 구성하는 일을 말한다.
- 나주 철천리 석불 입상 : (1)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 철천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전체 높이가 5미터를 넘는 큰 불상으로, 불신(佛身), 광배, 대좌가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얼굴과 신체의 중량감, 형식화된 옷 주름의 처리로 보아 고려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나주 철천리 석조 여래 입상’이다.
- 허영상 : (1)광선이 거울이나 렌즈 때문에 반사될 때에, 그 반사되는 방향과 반대의 방향으로 연장하여 이루어지는 가상적인 상(像). 볼록 렌즈나 오목 거울에서는 물체가 초점 안에 있을 때에 생기고, 평면거울ㆍ오목 렌즈ㆍ볼록 거울에서는 물체의 위치에 관계없이 생긴다.
- 의성 고운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에 있는 불상. 손상이 거의 없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불상의 머리ㆍ얼굴ㆍ신체ㆍ옷 주름ㆍ대좌ㆍ광배 따위의 양식으로 보아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46호.
- 심령 현상 : (1)오늘날의 정신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정신 현상. 불가사의한 감정의 흐름을 통하여 한 사람의 생각이 멀리 있는 다른 사람과 통하는 영적 현상으로서, 천리안ㆍ미래의 예지와 예언ㆍ죽은 자와의 교령(交靈)ㆍ염사(念寫)ㆍ염동(念動) 따위를 이른다.
- 활성역 현상 : (1)윤곽의 특정 부분이 관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현상. 예를 들어, “너의 개가 내 고양이를 물었다.”에서 개의 이빨과 고양이의 특정 부위의 관련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표준 문법과 달리, 인지 문법이 분석할 수 있는 현상의 하나이다.
- 삼상 : (1)시문(詩文)을 평하는 12등급을 넷으로 나누었을 때 셋째 등(等)의 첫째 등급. 전체적으로 일곱째 등급이다. (2)시문을 구상하기 좋은 세 곳. 마상(馬上), 침상(枕上), 측상(廁上)을 이른다. (3)조선 시대에, 오고삼상의 방법에 의하여 진행되는 다섯 번의 성적 평가에서 세 번 상(上)의 평점을 받던 일. (4)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5)전압과 주파수가 같고 위상이 서로 120도씩 다른 세 가지 전류나 전압을 한 조로 한 것. 이것을 송전할 때는 도선을 여섯 줄이 아니고 세 줄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발전소에서는 거의 이 방법을 이용한다. (6)하늘과 땅과 사람에게 변함없이 일정한 세 가지 법. 천상(天象), 지형(地形), 인체(人體)를 이른다. (7)나라를 다스리는 데에 필요한 불변의 세 가지 법칙. 어진 임금을 받들고, 현명한 관리를 임명하며, 훌륭한 선비를 존경하는 일을 이른다. (8)부모의 상을 당해 삼 년 동안 거상하는 일. (9)초상(初喪), 소상(小祥), 대상(大祥)을 통틀어 이르는 말. (10)탐욕을 부리려는 욕상(欲想), 분노를 일으키는 진상(瞋想), 남을 해치려는 해상(害想)의 세 가지 생각. (11)못마땅해하고 미워하는 원상(怨想), 친근감을 가지는 친상(親想), 원망도 없고 친근감도 없는 중인상(中人想)의 세 가지 생각. (12)성년이 되기 전에 죽은 사람의 나이에 따라 구별한 세 가지. 상상(上殤), 중상(中殤), 하상(下殤)으로 나눈다. (13)흰옷을 입고 상제로 있는 삼 년 동안. (14)삼성(參星)과 상성(商星)을 아울러 이르는 말. (15)삼성(參星)과 상성(商星)이 동서(東西)로 멀리 떨어져 있는 데서, 멀리 떨어져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16)인삼을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심득경 초상 : (1)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국립 광주 박물관에 소장된, 심득경(沈得經)의 초상화. 심득경이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 좌상으로, 심득경의 친구인 윤두서가 그렸다고 전해진다. 의복이나 얼굴을 다소 과장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488호.
- 논리적 구상 : (1)글을 쓸 때 내용의 전달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재료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방식. 인과(因果)의 순서, 원칙 적용의 순서, 동기 부여의 순서, 나열식 순서, 난이성(難易性)의 순서, 점층법식 순서 따위가 있다.
- 계상 : (1)계사별의 하나. 계법(戒法)에 따라 수행하는 데 있어서의 여러 가지 차별을 이른다. 이에는 오계(五戒), 이백오십계 따위가 있다. (2)음력 9월을 달리 이르는 말. ‘상(商)’이 가을이라는 뜻이다. (3)계산하여 올림. (4)중국 한(漢)나라 때에, 나라의 재정(財政)을 주관하던 벼슬. (5)윗사람에게 말씀을 올림. (6)섬돌이나 층계의 위. (7)꿇어 엎드려 이마를 땅에 대고 절함. 또는 그 절. 부모상을 당했을 때나 용서를 빌 때 하는 절이다. (8)이마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두 번 절함. 흔히 한문 투의 편지글에서 상제(喪制)가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편지 첫머리에 쓴다. (9)벌을 칠 때에, 포개어 놓는 벌통.
- 속초 신흥사 목조 아미타여래 삼존 좌상 : (1)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조선 효종 2년(1651)에 무염(無染)이 제작하였다. 아미타불 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배치되어 있다. 알맞은 신체 비례로 안정된 느낌을 주며, 간결하면서도 세련되게 조각하였다. 보물 제1721호.
- 지능상 : (1)지능 검사의 결과로 지능의 정도를 총괄하여 하나의 수치로 나타낸 것. 정신 연령을 생활 연령으로 나눈 다음 100을 곱하여 계산하는데, 평균값을 100으로 보고 90~110은 보통, 그 이상은 지적 발달이 앞선 것, 그 이하는 뒤진 것으로 본다.
- 예산 삽교 석조 보살 입상 : (1)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수암산 중턱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두 개의 돌을 이어서 조각하였고, 머리에는 장식이 없는 관을 썼다. 얼굴은 사각이며 윤곽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간략해진다. 논산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 부여 대조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과 유사한 양식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예산 삽교읍 석조 보살 입상’이다.
- 슈나이더 일급 증상 : (1)나타난 증상이 기질적 혹은 약물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정신 분열증을 강력히 시사하는 증상. 조정 망상, 사고 전파, 사고 탈취, 사고 주입, 자신의 생각이 크게 말하여 지는 것을 듣는 것,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언급하는 환청 및 두 가지 소리가 서로 대화하는 환청 따위가 있다.
- 휠식 여상 : (1)급속 여과지의 하부 집수 장치의 일종. 콘크리트 상중(床中) 종횡 약 30cm 간격으로 역향(逆向) 피라미드형 포켓을 만들어 그 정점에 지름 18~19mm의 관을 접속하고, 이 관이 콘크리트상 밑의 집중실에 접속된다. 포켓 안에는 자기제의 구슬을 채우고 구슬 위에 지갈층 또는 모래층을 만든다. 급속 여과지의 하부 집중 장치는 세정 장치를 겸하므로 이들 구슬은 역류 세정 때 압력수의 분출 작용을 억제함과 동시에 사층 내에 세정수가 균등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 단상 : (1)단 하나의 위상(位相). 또는 단 한 개의 상. (2)단 하나의 위상으로 공급되는 교류. 일반 가정의 전력선과 같은 보통 교류를 말한다. (3)생식 세포의 감수 분열부터 수정 전까지, 염색체의 수가 반으로 줄어든 상태. 보통 n으로 나타낸다. (4)삼년상의 기한을 줄여 한 해만 상복을 입는 일. (5)교단이나 강단 따위의 위. (6)전단(旃檀), 백단(白檀) 따위의 단향목으로 만든 불상. 백단과 같이 결이 곱고 향기가 짙은 나무로 만든 것은 그 소재를 살리기 위해 눈이나 입술 이외에는 색칠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중국 당나라 때의 불상에서 흔히 볼 수 있다. (7)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 (8)생각을 끊음. (9)무릎이 드러날 만큼 짧은 치마.
- 외상 : (1)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거나 파는 일. (2)한 사람 몫으로 차린 음식상. (3)소반의 하나. 반달 모양으로 되어 있다. (4)일부 나라에서, 외무성의 우두머리를 이르는 말. 우리나라의 외교 통상부 장관에 해당한다. (5)선악이나 미추 따위의 겉모양. 또는 밖으로 나타나는 말이나 동작. (6)‘외국 상사’를 줄여 이르는 말. (7)바깥쪽의 모습. 또는 표면의 모양. (8)몸의 겉에 생긴 상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양평 신화리 금동 여래 입상 : (1)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신화리 폐사지(廢寺址)에서 발견된, 삼국 시대의 불상. 높이는 30cm이고, 보존 상태가 매우 좋아 도금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다. 묵직하고 단순한 원통형의 몸체와 간결한 주름은 중국 수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신라의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186호.
- 바나나 현상 : (1)자신들이 사는 지역에 환경 오염 시설이나 혐오 시설들이 설치되는 것을 반대하는 지역 이기주의 현상.
- 안향 초상 : (1)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소수 서원에 보존되어 있는, 고려 시대의 학자 안향의 초상화. 고려 충숙왕 5년(1318)에 왕명에 따라 제작된 것으로 우리나라 영정 가운데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국보 제111호.
- 중성 미자 진동 현상 : (1)중성 미자가 생성될 때 세 맛깔의 비율이 같더라도 검출될 때의 비율이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 태양, 대기권, 초신성, 원자로 따위에서 방출된 중성 미자에 대하여 확인되었으며, 중성 미자 섞임의 증거이다.
- 토양적 극상 : (1)천이가 진행되는 동안에 기후 극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바를 저지하는 여러 종류의 생물체와 환경 가운데서 토양에 따라 형성되는 독특한 극상 형태.
- 종결상 : (1)동작의 완료를 나타내는 문법적인 상(相). 선어말 어미 ‘-았/었/였’이나 ‘-아/어 있다’, ‘-아/어 버리다’, ‘-아/어 놓다’ 따위로 실현된다. 예를 들어 “지금 그 아이는 잔디에 앉아 있다.”는 ‘-아 있다’에 의해 동작이 완료되었음을 나타낸다.
- 고절릉상 : (1)높은 절개가 서리를 아랑곳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절개가 매우 굳음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고절능상’이다.
- 안이지 형성 이상 : (1)눈이나 귀, 손가락, 발가락에서 형성 및 발달에 이상을 보이는, 매우 드문 유전적 질환. 작은 눈, 네 번째와 다섯 번째의 손가락이 붙은 기형 등이 포함된다.
- 통상 : (1)나라들 사이에 서로 물품을 사고팖. 또는 그런 관계. (2)특별하지 아니하고 보통 있는 일임. (3)일상적으로. 또는 일상적인 경우에는. (4)몹시 슬퍼하고 아프게 여김. (5)대롱처럼 속이 빈 모양.
- 정상 : (1)정상(正常)의 상태. (2)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인 상태. (3)있어야 할 상태에 바로 있는 것. 또는 그런 상태. (4)정법(正法)과 상법(像法)을 아울러 이르는 말. (5)물건을 보내어 바침. (6)일정하여 늘 한결같음. (7)정계의 형편이나 상황. (8)정치가와 결탁하거나 정권(政權)을 이용하여 사사로운 이익을 꾀하는 사람. (9)있는 그대로의 사정과 형편. (10)딱하거나 가엾은 상태. (11)구체적 범죄에서 구체적 책임의 경중에 영향을 미치는 일체의 사정. (12)감정과 생각을 아울러 이르는 말. (13)공로를 표창함. (14)산 따위의 맨 꼭대기. (15)그 이상 더없는 최고의 상태. (16)한 나라의 최고 수뇌. (17)선원(禪院)에서, 고승의 초상화를 이르는 말. (18)결정(結晶)의 모양새. 결정면의 조화가 달라 같은 물질의 결정 외형이 다르게 나타난다. (19)수정(水晶)의 모양새. (20)경사롭고 복스러운 징조. (21)만물의 근원을 이룬다는 신령스러운 기운. (22)‘정상하다’의 어근. (23)나누어 떨어졌을 때의 정수의 몫. (24)명상에 잠김.
- 고무질상 : (1)결정을 형성하지 않는 고분자의 특별한 상태 가운데 하나. 물질에 따라 고유의 온도에서 빠르게 굳어 갖게 되는, 고무와 같은 구조를 이른다. 탄성률이 떨어지는 변화 따위를 보인다.
- 거울상 : (1)거울에 비친 물체의 상. (2)어떤 형태를 거울에 비출 때 좌우가 반전되어 나타나는 형태. 하나의 물질을 거울에 비친 구조가 다른 물질의 구조와 동일하면 두 물질은 서로의 거울상이 된다. 거울상 관계에 있는 두 물질은 광학 활성의 방향이 반대로 나타난다.
- 납석 삼존불 비상 : (1)서울특별시 중구 동국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대좌에 앉은 본존불을 중심으로 양옆에 협시 보살을 배치한 삼존불이다. 제작 시기는 7세기 말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삼존불 비상이다.
- 얼굴 손발가락 생식 형성 이상 : (1)두 눈 먼거리증, 앞으로 기운 콧구멍, 넓은 윗입술, 안장주머니 또는 숄 같은 음낭, 튀어나온 배꼽 및 젖힌 무릎의 결과로 느슨해진 인대, 편평발 및 지나치게 젖혀지는 손가락의 증상을 가지는 증후군.
- 배상 : (1)‘배상하다’의 어근. (2)술잔처럼 생긴 모양새. (3)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러운 편지글에서 사연을 다 쓴 뒤에 자기 이름 다음에 쓰는 말. (4)예전에, 정승으로 임명을 받음. (5)남의 권리를 침범하여 손해를 입힌 사람이 그 손해를 물어 주는 일.
- 감산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 : (1)경상북도 경주의 감산사 터에서 발견된, 화강암으로 된 보살 입상. 신라 성덕왕 18년(719)에 만들어진 것으로, 대좌와 불상 모두 한 개의 돌로 조각되었으며, 반양각의 모습으로 보관을 썼고 보발(寶髮)은 양어깨에 드리워졌다. 팔각의 대좌에는 2단으로 된 연화좌를 중첩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감산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이다.
- 완주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 : (1)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조각상. 조선 인조 27년(1649)에 조성되었고, 정조 10년(1786)에 새로 보탑을 만들어 두었다는 기록이 있다. 병자호란 이후 국난 극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고 있으며, 사천왕상의 모습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보물 제1255호.
- 금동 정지원명 석가여래 삼존 입상 : (1)충청남도 부여군 국립 부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삼국 시대의 불상. 본존불의 광배에 본존불을 좌우에서 모시는 두 보살이 함께 주조되어 있는 삼존불이다. 광배 뒷면에는 ‘정지원’이라는 인물이 죽은 아내를 위하여 조성했다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중국의 북위 때에 유행한 불상 양식을 수용하였으나, 조각 수법이 약간 떨어진다. 보물 제196호.
- 영상상 : (1)검사하려는 개체의 그림이나 이미지, 그림자를 만들어 내는 것. 여러 기법을 이용하여 진단 목적으로 엑스선 검사를 한다.
- 복상 : (1)‘복숭아’의 방언 (2)조선 시대에, 새로 정승을 가려 뽑기 위해 후보자를 천거하던 일. 삼정승 가운데 결원이 생기면 현직 정승 중 한 사람이 3명의 후보를 추천하였다. (3)세금의 액수를 늘리거나 세율을 높임. (4)상중에 상복을 입음. (5)물건을 보자기에 싸서 메고 다니며 파는 사람. (6)원래의 상태로 돌이키거나 원래의 상태를 되찾음. (7)사람 따위의 배 위. (8)복스럽게 생긴 얼굴. (9)행복하고 상서로움. (10)핵의 염색체 수가 이배체 상태일 때의 생활사의 단계. (11)몇 차례의 반사 때문에 여러 겹으로 보이는 상. (12)텔레비전 전파를 수신할 때, 정확한 영상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하나 또는 여러 개로 겹쳐서 나타나는 영상.
- 틴달의 현상 : (1)투명 물질 가운데 많은 미립자가 분산하고 있는 경우에, 투사된 광선이 사방으로 산란되어 광선의 통로가 흐리게 보이는 현상.
- 행정상의 손해 배상 : (1)공무원의 위법한 직무 집행 행위로 개인에게 손해를 끼쳤거나, 국가나 공공 단체 등이 공공 건축물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하자로 개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에 국가나 공공 단체가 손해를 배상하는 일.
- 강화 하점면 석조 여래 입상 : (1)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두꺼운 화강암 판석에 돋을새김을 하였다. 크기는 가로 160cm, 세로 282cm이며, 몸과 머리의 광배를 분리하고 그 둘레에 불꽃무늬를 새겼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화 장정리 석조 여래 입상’이다.
- 중간상 : (1)두 종류 이상의 금속 원소나 금속 원소와 비금속 원소가 간단한 정수비로 결합하여 성분 원소와 다른 새로운 성질을 갖는 화합물. 열이나 전기의 전도율이 성분 금속보다 나쁘며, 질이 단단하고 금속으로서의 성질이 적어진다. 반도체, 초전도 재료, 영구 자석, 내열 합금 따위에 쓴다. (2)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상품을 대 주고 팔고 하는 상인. (3)결정과 액체의 중간 온도 영역에 나타나는 상. 구조적으로도 두 상의 중간에 있으며, 특정한 분자 구조를 갖는 물질에서 볼 수 있다. 액정과 유점성 결정이 그 예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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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총 1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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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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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으로 시작하는 단어 (5,5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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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