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56개 세 글자:1,078개 네 글자:635개 다섯 글자:326개 여섯 글자 이상:230개 🐰모든 글자: 2,626개

  • 대등 : (1)둘 이상의 홑문장이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 통례 : (1)고려 시대에, 조회(朝會)와 의례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합문을 고친 것인데 뒤에 다시 여러 차례 고쳤다. (2)조선 시대에, 조회와 제사에 관한 의식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때에 합문을 고친 것인데 세조 때 다시 통례원으로 고쳤다.
  • 불완전 : (1)문장 성분의 일부가 생략된 문장이지만 그 생략된 부분을 쉽게 알 수 있는 문장. “너도 영화를 보았느냐?” “예, 보았습니다.”에서 “예, 보았습니다.” 따위이다. (2)내용과 형식이 완전하지 못하고, 완결된 억양도 가지지 못하는 문장. “만일 우리 순이가…….” 따위이다.
  • 명사 : (1)‘명사+이다’로 성립된 문장. 예를 들어 ‘이것이 책이다’, ‘철수가 학생이다’ 따위이다.
  • 최대한 매수 주 : (1)현재의 매도 가격으로 특정한 종목의 매도 물량 전부를 구입하려는 주문.
  • 폐쇄성 항 : (1)항문이 폐쇄되어 있는 선천성 기형.
  • 우상 : (1)새의 깃 모양으로 생긴 무늬. 신라와 가야의 토기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포구 : (1)포구락을 출 때에 공을 던져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는 문.
  • : (1)‘유문’의 북한어.
  • 다부 : (1)여러 부문.
  • 연은 : (1)조선 시대에, 중국에서 오는 사신을 맞아들이던 문. 중종 31년(1536)에 모화관 남쪽 홍살문 자리에 세운 영조문을 중종 34년(1539)에 영은문으로 고쳤는데, 이에 따라 이름을 고친 것이다. 고종 33년(1896)에 중화사상의 상징이라는 비판을 받아 헐렸다. 이후 독립 협회의 주도로 성금이 모금되어 그 자리에 독립문이 세워졌다. 현재 두 개의 주춧돌이 두 단의 사각형 받침돌 위에 기둥처럼 길게 남아 있다.
  • 김석 : (1)조선 시대의 학자(1658~1735). 자는 병여(炳如). 호는 대곡(大谷). 역학에 조예가 깊어 ≪역학도해(易學圖解)≫를 저술하였으며, 숙종 때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통천(通川) 군수를 지냈다.
  • 부채수 : (1)수압을 받는 면이 곡선형으로 이루어진 수문. 일류부의 턱에 회전축을 두고 턱 안으로 드나들면서 물 높이를 조절한다. 물을 수문 위로 흘려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 상호 조건 : (1)두 명제가 같은 진릿값을 가진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하여 두 명제를 결합한 것. Math Image 로 나타낸다.
  • 대천 : (1)‘앞숫구멍’의 전 용어.
  • 논술 : (1)주제에 관하여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한 글.
  • 다음 실행 완결 : (1)실행 중인 명령이 완료된 후, 제어가 이동할 가능성이 있는 다음의 완결문.
  • 간척 배수 : (1)간척지에서, 배수를 위한 문.
  • 위 가슴 : (1)가슴우리의 위쪽 부분. 첫째 등뼈, 갈비뼈와 갈비 연골, 복장뼈 자루의 위 모서리가 만나 이루며, 앞쪽이 뒤쪽에 비해 낮은 타원형 구조로 되어 있다. 이곳으로 식도, 기관 및 큰 혈관이 지나가 가슴안으로 들어간다.
  • 지직 : (1)‘거적문’의 방언
  • 교통 부 : (1)경제 활동이 따르는 국민 총생산에서 차량ㆍ선박ㆍ열차ㆍ항공기를 이용하여 인적ㆍ물적 자원을 실어 나르는 일에서 파생되어 비중이 커지는 부문.
  • 본지 : (1)대일여래의 자성 법신을 달리 이르는 말.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상주하는 법신으로서 이지(理智)의 법성과 모든 덕을 두루 갖추었다.
  • 고압물 : (1)높은 수압을 받는 수문.
  • 수세표 : (1)조세를 바친 데 대한 증명서.
  • 양명 : (1)시인(1913~1985). 호는 자문(紫門). 저서에 시 선집 ≪이목구비≫, 시집 ≪화성인≫, ≪푸른 전설≫ 따위가 있다.
  • 단순단일 : (1)단순 성분만으로 이루어진 단문. 확대 성분이 없는 단문을 말하며 ‘민족은 하나이다.’와 같은 문장을 말한다.
  • 회전 : (1)축을 중심으로 빙빙 돌려서 드나들게 만든 문. 큰 건물이나 출입이 빈번한 곳에 보온을 위하여 설치한다. (2)한 그룹의 구성원을 돌아가며 계속 좋아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직접 인용절 내포 : (1)원래 발화의 형식을 그대로 옮기는 직접 인용절이 더 큰 문장 속에 들어가 있는 문장. 예를 들어, “철수는 “영희가 참 빠르구나.”라고 말했다.”는 직접 인용절 ‘“영희가 참 빠르구나.”라고’가 이에 해당한다.
  • 개배재 : (1)‘사립문’의 방언
  • : (1)중국 명나라 혜제 때의 연호(1399~1402).
  • : (1)팔문(八門)의 하나. 구궁(九宮)의 팔백(八白)이 본자리가 되는 길(吉)한 문이다. (2)글자나 문구를 생략함. 또는 그 글자나 문구.
  • : (1)대궐이나 관청 앞에 세운 세 문. 정문, 동협문, 서협문을 이른다. (2)해탈을 얻는 세 가지 방법. 공 해탈문, 무상 해탈문, 무작 해탈문이다. (3)교종, 선종, 율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관리의 가족. (2)소환하여 신문함. (3)고리 모양의 무늬. (4)육묘문의 다섯째 단계. 마음을 돌이켜 관찰하는 마음을 되돌아보는 관문으로, 관법(觀法)을 닦으면서도 참된 지혜를 일으키지 못할 때에 관찰하는 마음을 되돌아보아 이 마음이 허망하여 실체가 없음을 알면, 그곳에 참된 지혜가 나타난다고 한다.
  • 직접 리드 : (1)직접 편성의 데이터 세트에서 포트란 기록을 읽기 위한 읽기문.
  • 예배 : (1)아미타불을 향하여 예배하는 일.
  • 주기도 : (1)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친 기도문. 신약 성경 <마태복음> 6장 9~13절과 <누가복음> 11장 2~4절에 적혀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義)를 구하는 것과 신자 자신의 일용할 양식ㆍ죄의 용서ㆍ악에서의 구원 따위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 목청 : (1)양쪽 성대(聲帶) 사이에 있는 좁은 틈. 안정(安靜) 호흡을 할 때에는 벌어져서 삼각형이 되고 소리를 낼 때에는 사이가 좁아진다.
  • 자주 묻는 질 : (1)이용자들이 해당 기관을 이용할 때 궁금하거나 불편한 부분에 관하여 많이 물어보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모아 놓은 것.
  • 진혼 : (1)죽은 사람의 넋을 달래어 고이 잠들기를 바라며 지은 글.
  • 양상부 : (1)일부 언어의 종속복합문에서, 주절의 행동ㆍ상태ㆍ표식의 양태를 가리키는 종속절.
  • 구조 : (1)하나 이상의 구조화된 명령문을 포함할 수 있는 문장.
  • 중단 : (1)내용과 형식이 완전하지 못하고, 완결된 억양도 가지지 못하는 문장. “만일 우리 순이가…….” 따위이다.
  • 철창 : (1)쇠로 창살을 만든 창문.
  • 장귓 : (1)‘장지문’의 방언
  • 접속 : (1)둘 이상의 절이 이어진 문장.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으로 구분된다.
  • : (1)가족 또는 가까운 일가로 이루어진 공동체. 또는 그 사회적 지위. (2)한 가문의 표지(標識)로 정한 문장(紋章). 한 집안의 계보나 권위 따위를 상징하는 것으로, 옛날 유럽의 귀족 사회나 일본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3)부처의 가르침을 받아서, 수행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구제하기 위하여 가설(假設)한 법문(法門). (4)좋은 평판. (5)사고파는 물건에 일정하게 매겨진 액수. (6)‘가면’의 방언
  • 완결식 질 : (1)간접 질문법 중의 하나로, 적당한 문장을 제보자에게 구두로나 서면으로 제시하면서 질문 문장의 안에 빈칸을 남겨 두고 그것을 알맞게 채우도록 하는 방법. 예를 들어 ‘불을 때어서’를 조사한다고 할 때 ‘방에 불을 너무 많이 ( ) 방바닥이 뜨겁다.’와 같이 중간에 빈칸을 두고 그것을 채우게 하는 방식으로 방언형을 조사하는 것이다.
  • : (1)시원스럽게 잘 쓴 글. (2)유쾌하고 시원스러운 내용의 소문.
  • : (1)덕망이 높은 집안.
  • 나무 대 : (1)나무로 만든 대문.
  • 사라 : (1)‘사립문’의 방언
  • 회향 : (1)회향을 기원하는 글. 불사의 맨 나중에 왼다. (2)자기가 얻은 공덕을 다른 중생에게 돌리어 함께 불도(佛道)로 향하게 하는 일.
  • 능형 : (1)마름모가 이어져 있는 무늬. 고구려 때의 와당(瓦當)에 많이 나타난다.
  • 증인 신 : (1)법원이나 법관이 증인에 대하여 구두로 질문하고 구두의 응답을 들어서 증거 자료를 얻는 증거 조사.
  • 동네 신 : (1)한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 소식 따위를 전하는 신문.
  • 마라케시 합의 : (1)2001년 기후 변화 협약 7차 당사국 회의에서 개발 도상국의 적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금 조성에 합의한 문서. 개발 도상국에서 탄소 배출 감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탄소 배출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시디엠(CDM) 통제 원칙이 도입되었다.
  • 스톱 : (1)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의 실행을 종료시킬 때 사용하는 문장.
  • 홍원 : (1)아미타불의 사십팔원 가운데 열여덟 번째인 염불 왕생의 법문.
  • 일심이 : (1)한 마음의 두 측면. 일체 존재의 근원이 되는, 인간이 가진 본원심의 두 측면이다.
  • 어쩍하 : (1)‘걸핏하면’의 방언
  • 주례 : (1)결혼식 따위의 예식을 축하하는 의례적인 글.
  • 대등 접속 : (1)둘 혹은 그 이상의 절이 동등한 자격으로 접속된 문장. 예를 들어 “명수는 노래를 잘 부르고, 민수는 춤을 잘 춘다”는 선행 절과 후행 절이 대등하게 접속된 문장으로 절의 순서를 바꾸어도 의미가 바뀌지 않는다.
  • : (1)대문이나 정문 옆에 있는 작은 문.
  • 렬녀 : (1)‘열녀문’의 북한어.
  • 완전 : (1)문장 성분을 다 갖춘 문장. 문장의 어떤 성분도 생략되지 않은 문장으로 불완전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가을이 왔다.’, ‘들에는 금물결, 은물결이 출렁거린다.’ 따위이다. (2)내용과 형식이 완전한 문장.
  • : (1)중국 궁성(宮城)의 정문. (2)문 앞에서 찾아온 손님을 응대함. 또는 그런 사람.
  • 종사품아 : (1)조선 시대에, 관아의 으뜸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의 품계가 종사품이었던 관아.
  • : (1)‘사립문’의 방언
  • 쬐꼼하드 : (1)‘하마터면’의 방언
  • 논고 : (1)자기의 주장이나 믿는 바를 논술하여 알리는 글.
  • 경보 : (1)거울에 넣는 무늬. 복 받기를 기원하는 글자를 넣었다.
  • 승차 : (1)버스, 기차, 지하철 따위를 탈 때 사용하는 문.
  • 단봉 : (1)서울 창덕궁의 돈화문 왼쪽에 있는 문. (2)중국 당나라 때의 장안성(長安城) 대명궁(大明宮)의 남문. 붉은 봉황 장식이 있었던 데서 유래한다.
  • 국가 방 : (1)국가나 정부의 수반이 다른 국가를 방문하는 일.
  • 천재 : (1)‘천자문’의 방언
  • 호별 방 : (1)선거 운동의 일환으로 유권자의 가정을 호별로 방문하여 투표하도록 또는 투표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일. 일본에서는 1925년의 보통 선거법 제정 이래 금지되었으나 표현의 자유를 위반하고 유권자와 만날 기회를 제한한다는 비판도 있으며, 구미에서는 인정하는 곳도 있다.
  • 숙속지 : (1)콩과 조처럼 늘 먹는 곡류와 같이 평범한 글이라는 뜻으로, 일반 사람들이 두루 알 수 있는 쉬운 글을 이르는 말.
  • 인동 : (1)인동 잎의 모양을 본떠 만든 무늬.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호정 : (1)조선 중기 유몽인이 지은 글. 범보다 잔인한 사람의 본성을 그려 내어, 당시 당쟁으로 인한 폐해를 풍자적으로 비판하였다. ≪어우집≫ 권5에 수록되어 있다.
  • 결정 : (1)법원이 행하는 판결ㆍ명령 이외의 재판에서 결정된 사항을 통보하는 글.
  • 당신 : (1)‘당보’의 북한어.
  • 담자균아 : (1)유성 세대로서 담자기의 외부에 포자가 달리는 담자균문의 아문.
  • 팔만법 : (1)부처의 일대교(一代敎)를 통틀어 이르는 말. 중생에게 팔만의 번뇌가 있어, 이를 다스리려고 팔만의 법문을 설(說)하였다고 한다. 팔만은 팔만사천을 줄여 이르는 말로, 인도에서 많은 수를 이르는 데에 사용한다.
  • 쩨까닥허 : (1)‘걸핏하면’의 방언
  • 현실 : (1)무덤 밖에서 널길로 통하는 문.
  • 미닫이 : (1)옆으로 밀어서 열고 닫게 되어 있는 문.
  • 너나 : (1)‘여느’의 방언
  • 장형 사동 : (1)‘-게 하다’에 의해 사동적 의미를 나타내는 문장. 보통 간접 사동을 나타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국어에는 ‘먹이다’처럼 사동사가 있어 단형 사동문이 되는 경우가 있다.
  • 무존장아 : (1)병영에서는 존장도 없다는 뜻으로, 어른에게 버릇없이 함부로 구는 자리를 이르는 말.
  • 문소 : (1)소문으로 전하여 들음.
  • 유효풍 통신 : (1)핵 공격 시 간이 낙진 오염을 예측하는 데 사용하는 기상 통신문. 핵무기 위력을 6개 군으로 분류하여 낙진이 형성될 유효 풍향과 유효 풍속을 숫자로 나타낸다. 사단급 이상의 화생방반에서 공군 및 포병 기상 관측반의 고공 바람 제원을 접수하여 12시간 단위로 작성하고, 예하 및 인접 부대에 전파한다.
  • 염석 : (1)예전에, 각 지방 관아 내아(內衙)에 설치해 두던 바깥문. 밖에서 들여다보지 못하게 발이나 자리를 쳐서 가렸다.
  • 얼핏하 : (1)‘걸핏하면’의 방언
  • : (1)‘맛문하다’의 어근.
  • 현관 : (1)현관에 달린, 드나드는 문.
  • 무작 해탈 : (1)삼 해탈문의 하나. 일체를 바라거나 구할 것이 없다고 깨달아 이르는 해탈의 경지를 이른다.
  • 비상 출입 : (1)화재나 사고와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일반 출입문이 봉쇄됐을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출입문.
  • 정양 : (1)중국 베이징 쯔진청(紫禁城)의 정문. 남쪽으로 나 있다.
  • 약과 : (1)검은담비의 네모진 무늬. (2)비단의 과줄 모양 무늬.
  • 싸립 : (1)‘사립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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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문으로 시작하는 단어 (2,729개) : 문, 문가, 문각씨, 문간, 문간방, 문간채, 문감, 문갑, 문갑사, 문강, 문강기, 문강하다, 문 개방 중량, 문객, 문거리, 문건, 문건놀음, 문건새, 문건철, 문건화, 문건화되다, 문건화하다, 문걸새, 문걸쇠, 문걸쎄, 문걸쒜, 문걸장, 문게, 문격, 문견 ...
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7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문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