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88개
- 대감 : (1)무당이 굿할 때에, 집이나 터, 나무, 돌 따위에 붙어 있는 신이나 그 밖의 여러 신을 높여 이르는 말. (2)신라 때에, 병부ㆍ시위부ㆍ패강진전 따위에 둔 무관 벼슬. 병부 대감은 아찬 이하, 시위부 대감은 나마 이상 아찬까지, 패강진전 대감은 사지 이상 중아찬까지의 벼슬아치들을 임명하였다. (3)조선 시대에, 정이품 이상의 벼슬아치를 높여 부르던 말. 벼슬이나 지명 따위에 붙여서 불렀다. (4)한 권만으로 관련 분야 전체에 관한 대강의 지식을 얻을 수 있게 엮은 책.
- 금아말감 : (1)금광석을 수은으로 처리하여 얻은 금과 수은의 합금. 고체 아말감은 섭씨 350~800℃에서 3~6시간 증류하면 품위가 75~90인 해면 금이 생긴다.
- 용연만감 : (1)만감류 품종의 하나. 1955년에 일본 에히메현 과수 시험장에서 보통 이예감의 가지 변이로 발견되었다. 제주 시험장에서 1980년에 도입하여 1987년에 선발하여 용연만감으로 명명하였다. 수확기는 12월 중순경이다. 과실은 250그램이며 편평하고, 과피가 얇으며 과육률도 높다. 과실의 착색과 산의 감소가 빠른 편이며, 종자 수는 적고, 씨가 없는 과실도 많다.
- 정복감 : (1)큰 어려움을 이겨 내고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 느끼는 감정.
- 장읫감 : (1)장례 때 쓰려고 마련하여 둔 삼베나 무명 따위의 베.
- 병기감 : (1)예전에, 병기감실의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소방감 : (1)소방 공무원 계급의 하나. 소방정감의 아래, 소방준감의 위이다.
- 경시 총감 : (1)대한 제국 때에, 경시청의 우두머리.
- 흡수감 : (1)빨아서 거두어들이는 느낌.
- 핍진감 : (1)실물과 아주 비슷한 느낌. 또는 사정이나 표현이 진실하여 거짓이 없는 느낌.
- 치레감 : (1)‘치렛감’의 북한어.
- 절박감 : (1)일이 급하여 몹시 긴장된 느낌.
- 바탕감 : (1)바탕이 되는 감.
- 쪽물감 : (1)‘쪽물’의 북한어.
- 패키지 마감 : (1)패키지에서 정의된 모든 등급의 가능한 모든 예를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지원되는 데 필요한 등급의 집합.
- 공부놀이감 : (1)교육을 위한 어린이용 완구. ⇒남한 규범 표기는 ‘공부놀잇감’이다.
- 모순 냉감 : (1)온도를 감각하는 데 있어서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는 차갑게 느끼는 현상.
- 가책감 : (1)자신의 잘못을 꾸짖어 책망하는 감정.
- 실체감 : (1)실체에 관한 느낌. (2)빛과 그림자를 통한 피사체의 입체적인 모습. 영상의 질감과 구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긴밀감 : (1)서로의 관계가 매우 가까워 빈틈이 없는 느낌.
- 유체땔감 : (1)액체 연료와 기체 연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임무감 : (1)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
- 격발감 : (1)방아쇠를 당겨 탄환을 쏠 때에 전해지는 느낌.
- 천문 연감 : (1)한 해 동안의 천체에 대한 자료를 모아 엮은 책.
- 떨감 : (1)‘삽시’의 방언
- 양념감 : (1)양념으로 쓰는 재료.
- 빨랫감 : (1)빨래할 옷이나 천 따위.
- 탈락감 : (1)탈락이 될 만한 요인. 또는 그런 사람.
- 속자치통감 : (1)중국 청나라의 필완(畢沅)이 펴낸 사서. 사마광의 ≪자치통감≫에 이어 송나라 태조 건륭 원년(960)에서 원나라 순제 지정 27년(1367)까지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220권.
- 고적감 : (1)외롭고 쓸쓸한 느낌.
- 부관감 : (1)부관감실의 우두머리.
- 자래곶감 : (1)‘준시’의 방언
- 민천도감 : (1)고려 후기에 왕실의 원당인 민천사(旻天寺)를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임시 관아. 역할과 편제에 대해서는 자세히 전하지 않는다.
- 창고도감 : (1)고려 시대에, 창고의 건축과 수리를 맡아보던 임시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없앴다.
- 직성대감 : (1)집에서 모시는 신의 하나. 여성을 의미하며, 남성을 의미하는 몽주대감과 함께 대감이라고 부르고 상자 속에 쾌자라고 하는 옷을 넣어 둔다.
- 납닥감 : (1)‘납작감’의 방언
- 질량감 : (1)재질(材質)의 차이에서 받는 느낌.
- 일감 : (1)일을 하여 돈을 벌 거리. (2)일을 하는 데에 쓰이는 재료.
- 화초별감 : (1)조선 시대에, 액정서에서 가무를 맡아보던 잡직의 벼슬. 특히 궁중에서 임금을 위하여 음악을 연주하였다.
- 짐칫감 : (1)‘침감’의 방언
- 포쇄별감 : (1)조선 시대에, 사고의 서적을 점검하여 눅눅한 책을 볕에 말리고 바람에 쏘이던 일을 맡아보던 별감.
- 자책감 : (1)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하는 마음.
- 기저귓감 : (1)기저귀로 만들어 쓸 수 있는 헝겊이나 천.
- 폭풍 공감 : (1)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백 퍼센트 이상으로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험감 : (1)시험, 검사, 분석 따위에 쓰는 물질이나 생물.
- 경계감 : (1)뜻밖의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는 마음.
- 성실감 : (1)정성스럽고 진실한 느낌.
- 윤감 : (1)‘감기’의 방언 (2)전염성이 있는 감기.
- 분선공감 : (1)조선 시대에, 나라에 큰 토목 공사나 건축 공사가 있을 때에 선공감의 일을 나누어 보던 임시 관아.
- 경제문감 : (1)조선 건국 초기에 정도전이 조선의 정치 조직에 대한 구상을 밝혀 놓은 책. 재상(宰相), 대관(臺官), 간관(諫官), 감사(監司) 따위의 순으로 되어 있다. 1책.
- 흔감 : (1)넌덕스러운 말로 실지보다 지나치게 떠벌리는 짓. ⇒규범 표기는 ‘흥감’이다. (2)기쁘게 여기어 감동함.
- 팽창감 : (1)부풀어서 본디의 상태보다 부피가 커진 느낌.
- 도오감 : (1)모양이 동이처럼 생긴 재래종의 감
- 한계 대체율 체감 : (1)한 재화가 다른 재화에 비하여 더 많이 소비될수록 첫 번째 재화 한 단위를 포기하는 대가로 요구되는 두 번째 재화의 양은 적어지는 현상.
- 찬감 : (1)반찬을 만드는 데에 쓰는 여러 가지 재료. (2)궁중에서, 음식물의 진상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 죠고맛감 : (1)‘조그만큼’의 옛말.
- 감속감 : (1)속도를 점점 줄이는 느낌.
- 오가도감 : (1)고려 신종 2년(1199년)에, 수양장도감과 함께 설치되었던 임시 관아. 최충헌의 집권과 관계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 비용 저감 : (1)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돈을 낮추어 줄임.
- 구역감 : (1)메스꺼운 느낌.
- 자조감 : (1)스스로 자기를 비웃는 듯한 감정.
- 간언귀감 : (1)조선 시대 사적(史籍) 가운데 귀감이 될 간언을 뽑아서 엮은 책. 상하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편에는 신하들의 충간(忠諫)을 받아들인 왕의 선정(善政)을 기록하고, 하편에는 간언을 받아들이지 않은 왕들의 실정(失政)과 그 결과를 적고 있다. 앞쪽에 중국의 사실을 주로 적고 뒤쪽에 우리나라의 사실을 적었다. 편찬자와 발간 연대는 알 수 없다. 2권 2책.
- 점감 : (1)점점 줄어듦. 또는 점점 줄여 감.
- 크롬 물감 : (1)크로뮴 화합물을 매염제로 한 산성 매염 물감. 양털 따위의 염색에 쓰인다.
- 문화적 소외감 : (1)문화를 향유하는 데 필요한 물질적 환경 또는 언어적 환경이 충족되지 못하여 남들과 어울릴 때 문화적 장벽을 느끼는 것을 이르는 말.
- 광 증감 : (1)다른 물질이나 시스템의 작용으로 물질 또는 시스템이 광 효과에 민감해지는 과정.
- 유능감 : (1)어떤 일을 남들보다 잘하는 능력이 있다는 느낌.
- 반응성 물감 : (1)섬유와 화학 반응을 하여 염착하는 염료. 공유 결합이라는 강한 결합에 의하여 염착되므로 세탁에 대한 저항이 강하며 일광에도 저항성이 월등하다.
- 입체감 : (1)위치와 넓이, 길이, 두께를 가진 물건에서 받는 느낌. 또는 삼차원의 공간적 부피를 가진 물체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
- 죄책감 : (1)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는 마음.
- 통화감 : (1)전화를 할 때 서로의 목소리가 전달되는 느낌.
- 안전감 : (1)편안하여 조금의 위험이나 탈이 없는 느낌.
- 달감 : (1)한자 부수의 하나. ‘甚’, ‘甛’ 따위에 쓰인 ‘甘’을 이른다.
- 대접감 : (1)매우 굵은 종류의 동글납작한 감.
- 슈퍼 독감 : (1)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서 사람의 면역 체계나 기존 치료제로는 잘 치유되지 않는 독감.
- 연량감 : (1)담배를 피울 때, 연기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
- 남경개창도감 : (1)고려 숙종 6년(1101)에 지금의 서울인 남경을 정비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풍수 도참설’의 영향을 받아 세워졌다.
- 괴앙감 : (1)‘고욤’의 방언
- 잦감 : (1)밀물이 다 빠져나가 바닷물이 잦아진 때.
- 본영감 : (1)본디 남편인 할아버지
- 출감 : (1)구치소나 교도소 따위에서 석방되어 나옴.
- 용병감 : (1)프로 스포츠에서, 팀의 경기력을 보완하기 위하여 영입할 만한 외국인 선수.
- 빚음감 : (1)‘가소제’의 북한어.
- 실패감 : (1)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치는 데서 오는 감정.
- 펄감 : (1)은은하게 반짝거리는 효과를 내는 느낌.
- 주젯감 : (1)주제가 될 만한 대상이나 내용.
- 추쇄도감 : (1)추쇄의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수축감 : (1)근육 따위가 오그라드는 느낌.
- 신뢰감 : (1)굳게 믿고 의지하는 마음.
- 털옷감 : (1)털로 짠 천.
- 적응감 : (1)일정한 조건이나 환경 따위에 맞추어 응하거나 알맞게 되는 느낌.
- 결핍감 : (1)있어야 할 것이 없거나 모자라다고 느끼는 느낌.
- 가례도감 : (1)조선 시대에, 가례와 관계되는 업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던 기구.
- 불안감 : (1)마음이 편하지 아니하고 조마조마한 느낌.
- 랭염물감 : (1)‘냉염물감’의 북한어.
- 개거도감 : (1)조선 태종 11년(1411)에 서울의 청계천을 다스리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였던 관아.
- 조성도감 : (1)조선 시대에, 악기를 만들려고 임시로 둔 관아.
- 핏감 : (1)옷을 입었을 때 몸에 감기어 달라붙는 느낌.
- 독후감 : (1)책이나 글 따위를 읽고 난 뒤의 느낌. 또는 그런 느낌을 적은 글.
- 구제도감 : (1)고려 시대에, 질병 치료 및 병사자의 매장을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예종 4년(1109)에 설치하였으며, 충목왕 4년(1348)에 설치한 진제도감과 우왕 7년(1381)에 설치한 진제빗은 이 기관의 후신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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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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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