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01개 세 글자:738개 네 글자:424개 다섯 글자:103개 여섯 글자 이상:121개 🍈모든 글자: 1,688개

  • 경이 : (1)놀랍고 신기한 느낌.
  • 므리당 : (1)인도의 전통 타악기. 힌두스타니의 타블라에 해당하는 타악기로 두 개의 헤드를 가진 통나무 형태의 드럼이다. 헤드는 여러 겹의 가죽으로 만들어지며 라감에 맞게 조율이 가능하다. 카르나딕 음악과 춤곡에 주로 사용되었다.
  • : (1)징역형, 금고형, 구류 처분 따위를 받은 사람이 교도소 안에 갇혀 있는 일. (2)재해를 입은 논밭에 대하여 세금을 덜어 줌. (3)남의 처지를 미리 헤아려서 부담을 덜어 줌.
  • 산성 매염 물 : (1)설포기나 카복시기 따위를 함유하는 산성 염료로 염색 기능을 가지면서, 금속 이온과 배위 결합을 할 수 있는 부류의 염료. 산성 염료와 촉염(觸鹽) 염료의 중간적 성질을 띠는 염료로, 물에 잘 녹지 않고 세탁을 해도 빛깔이 잘 바래지 않는다. 매염제로는 다이크로뮴산 나트륨이나 그 밖의 크롬이 쓰이며, 양털 따위의 동물성 섬유의 염색에 쓰인다.
  • : (1)예민한 감각. (2)임금이 감동함. (3)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4)러시아의 마신이 처음 선보인 심포닉 발레 작품. 교향곡을 사용한 발레이다.
  • 사지 저림 : (1)사지의 감각을 잃은 듯한 혹은 찌릿찌릿한 느낌이 있는 이상 감각. 정신적ㆍ심리적인 원인으로 비롯되는 경우와 ‘다발 근육염’의 징조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 무예도 : (1)고려 우왕 10년(1384)에,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중랑장 곽해룡(郭海龍)의 건의로 설치되었으며, 왜구의 퇴치와 요동 정벌 따위에 관여하였다.
  • 사진 : (1)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 (1)일정한 부분들로 자르거나 나누지 아니한 통째 그대로의 재료. (2)앞일을 환히 내다봄. 또는 속까지 꿰뚫어 봄. (3)여러 수에서 똑같이 뺌. (4)중국 송나라 때에 소미 선생 강지(江贄)가 ≪자치통감≫을 요약한 책. 편년체로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초기부터 이 이름으로 초학(初學) 교재로 널리 쓰였다. (5)중국 송나라의 사마광이 영종의 명에 따라 펴낸 중국의 편년서. 주나라 위열왕으로부터 후주(後周) 세종에 이르기까지의 113왕 1362년간의 역대 군신의 사적(史跡)을 편년체로 엮은 것으로, 정사(正史) 이외의 풍부한 자료와 고증을 첨가하였다. 1065~1084년에 간행되었다. 294권. (6)마음에 사무치게 느낌. (7)정치나 군사의 모든 일을 통솔하고 감독함. 또는 그런 사람. (8)대한 제국 때에, 일제가 설치한 통감부의 장관.
  • : (1)‘식혜’의 방언 (2)깨끗이 모두 마감함. (3)남의 감식(鑑識)을 높여 이르는 말. 자기 작품에 대하여 남의 감식을 청할 때 쓴다. (4)소리를 느끼는 감각.
  • 말장 : (1)표지로 세우는 말뚝의 재료.
  • 운주사 석조 불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감. 건물 밖에 만들어진 감실의 대표적인 예로, 목조 건물을 본떠 팔작지붕처럼 다듬은 돌을 얹어 놓고, 판석으로 직사각형의 방을 만들었다. 안치한 불상의 새김은 정교하지 않지만, 고려 시대의 지방적인 특징이 잘 드러난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화순 운주사 석조 불감’이다.
  • 조례상정도 : (1)조선 정종 1년(1399)에 각종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판사(判事) 7인과 속관(屬官) 9인을 두었다.
  • : (1)풀을 만드는 감. (2)풀을 먹일 빨랫감. (3)‘풋감’의 방언
  • 냄새빼기 : (1)‘탈취제’의 북한어.
  • 혼인옷 : (1)‘혼숫감’의 방언
  • 잔변 : (1)변을 본 뒤에도 항문 안쪽이나 몸 안에 변이 여전히 남아 있는 듯한 느낌.
  • 소방총 : (1)소방 공무원 계급의 하나. 소방정감의 위로 가장 높은 계급이다.
  • : (1)운향과의 늘푸른나무. 귤의 일종으로, 열매는 주황색 껍질에 싸여 있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규범 표기는 ‘밀감’이다. (2)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밀감’이다.
  • 우린 : (1)소금물에 담가서 떫은맛을 없앤 감.
  • 육친 : (1)육친에 대한 느낌. 또는 육친으로서의 감정.
  • 조왕대 : (1)부엌을 맡는다는 신. 늘 부엌에 있으면서 모든 길흉을 판단한다고 한다.
  • 미궤대 : (1)‘장헌 세자’의 다른 이름. 쌀뒤주에 갇혀 굶어 죽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콜타르 물 : (1)콜타르를 증류하여 얻는 벤젠, 나프탈렌, 안트라센 따위로부터 만드는 물감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인조물감의 대부분이 이에 속한다.
  • 야광 물 : (1)형광체나 인광체를 섞어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게 하는 도료. 햇빛의 에너지를 받아 저장하였다가 어두운 곳에서 발광하는 황화 아연이나 황화 바륨에 구리 따위의 중금속을 첨가한 것과 이것에 라듐 따위의 방사성 물질을 극미량 첨가한 것이 있다. 시계 글자판, 기타 야광 표지에 쓰인다.
  • 악기도 : (1)조선 시대에, 악기와 제복(祭服) 제작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관아. 세종 때 두었다가 세조 12년(1466) 장악서에 통합하였다.
  • 사명 : (1)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려는 마음가짐.
  • 소명 : (1)현실적ㆍ이념적ㆍ윤리적 명령이나 이상(理想)을 의식하여, 이를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는 책임을 느낌. 또는 그런 책임감.
  • : (1)고려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각 관아 및 여러 도감(都監)에 속하여 공상미(供上米)를 맡아보던 벼슬. (2)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사ㆍ감독ㆍ취렴(取斂) 따위를 위하여 지방에 보내던 임시 벼슬. (3)조선 시대에, 장원서나 액정서에 속하여 궁중의 각종 행사 및 차비(差備)에 참여하고 임금이나 세자가 행차할 때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하인. (4)조선 시대에, 유향소에 속한 직책. 고을의 좌수에 버금가던 자리였다. (5)사내 하인끼리 서로 존대하여 부르던 말.
  • : (1)조수(潮水)가 가장 낮은 때를 이르는 말. 대개 매월 음력 7, 8일과 22, 23일에 있다. ⇒규범 표기는 ‘조금’이다. (2)새가 높은 하늘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전체를 한눈으로 관찰함. (3)피해 상황을 낱낱이 헤아림. (4)대조하여서 봄. (5)신불(神佛) 등이 밝게 보살핌. (6)사람을 겉만 보고도 그 인격을 알아보는 식견.
  • 교정도 : (1)고려 시대에, 관리의 임면(任免) 및 감찰 업무를 맡아보던 최고 권력 기관. 희종 때에 최충헌이 설치한 무신 독재 정치 기관이다. 무신 집권 초기의 집단적 지도 체제가 일인 독재 체제로 바뀌었음을 보여 준 기구이다.
  • : (1)사물의 모습을 분명히 비추어 주는 거울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귀감(龜鑑)을 이르는 말. (2)사물의 미래에 대한 정확한 관찰력. 또는 그런 관찰. (3)뛰어난 식견. (4)분명한 감정(鑑定). (5)조선 시대에,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 고려 충렬왕 때에 명신(名臣) 추적(秋適)이 중국 고전에서 보배로운 말이나 글 163항목을 가려서, 계선(繼善)ㆍ천명(天命)ㆍ권학(勸學)ㆍ치가(治家) 따위의 24개 부문으로 나누어 배열ㆍ편집하였다. (6)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감응(感應)함. (7)정성스러운 마음이 신령에게 통함. (8)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함. (9)‘맹감’의 방언
  • 내부 : (1)고려 시대에, 궁중의 공예품과 보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소부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11년(1362)에 다시 소부시로 고쳤다.
  • 부족 : (1)필요한 양이나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모자라다고 여겨지는 느낌.
  • : (1)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태평로 1가에 있었다. (2)고려 시대에, 성부(省部)에 속한 오품관(五品官) 벼슬아치와 각 시(寺)의 경이(卿貳) 및 국자감의 유관(儒官), 비서성의 전직(典職) 따위를 이르던 말. (3)죄인을 가볍게 처분함. (4)부담이나 고통 따위를 덜어서 가볍게 함. (5)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옛날에는 구리나 돌을 매끄럽게 갈아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보통 유리 뒤쪽에 아말감을 발라 만든다. (6)경찰 공무원 계급의 하나. 경정의 아래, 경위의 위이다. (7)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열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며 때때로 토사를 하고 혓바닥이 헤지며, 오줌은 붉고 잘 나오지 않으며 잘 놀라는 증상이 있다.
  • 상대적 박탈 : (1)다른 대상과 비교하여 나타나는 박탈감. 자신은 실제로 잃은 것이 없지만 다른 대상이 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을 때, 상대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잃은 듯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 용감수 : (1)997년에 중국 요나라의 승려 행균(行均)이 펴낸 자전(字典). ≪설문 해자≫, ≪옥편≫ 따위의 책에서 26,430여 자를 뽑아 한자를 부수에 따라 분류하고, 부수의 글자를 사성에 따라 분류하여 각 글자 밑에 정(正)ㆍ속(俗)ㆍ고(古)ㆍ금(今)의 자체(字體)를 나열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의 목각본 1권, 3권, 4권만이 전한다. 4권의 인본(印本).
  • : (1)머리 꼭대기에 소용돌이 모양으로 난 머리털 (2)‘임금’의 높임말. (3)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같은 모양의 금, 은, 보석, 뼈, 자개 따위를 박아 넣는 공예 기법. 또는 그 기법으로 만든 작품. 고대부터 동서양에서 두루 이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상감 청자와 나전 칠기에서 크게 발달하였고, 오늘날에도 나전 칠기, 자개농, 도자기 따위에 이용하고 있다. (4)연판(鉛版)이나 동판(銅版) 따위에서 수정할 곳을 도려내고 옳은 활자를 끼워 판을 고치는 일. (5)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또는 그런 마음. (6)생각과 느낌을 아울러 이르는 말. (7)주로 예술 작품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함. (8)‘가마’의 방언
  • : (1)느끼는 바가 있음. (2)운향과의 한 품종. 상록수로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3)고려 문종 때의 학자(?~?). 십이 공도의 하나인 충평공도를 세웠다. (4)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섭섭하거나 불만스럽게 남아 있는 느낌.
  • 탈민 : (1)어떤 항원(抗原)에 대하여 과민 상태에 있는 개체의 과민성을 없애는 처치.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알레르겐의 양을 조금씩 점차 늘리면서 정기적으로 주사하는데, 기관지 천식ㆍ두드러기ㆍ알레르기 코염 따위의 치료에 쓴다.
  • 아말 : (1)수은과 다른 금속과의 합금. 수은의 양이 많으면 액체 상태가 되나, 대부분이 고체 상태이다. 수은은 백금, 철, 니켈, 망가니즈, 코발트 따위의 녹는점이 높은 몇 가지의 금속을 제외하고 여러 실용 금속과 서로 녹아 아말감이 된다. 금과 은의 야금, 거울의 반사면, 치과용 충전재 따위로 쓴다.
  • 동메달 : (1)동메달을 받을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 또는 그런 대상.
  • : (1)굿을 하다가 중간 휴식 시간에 굿하는 집의 식구나 동네 사람이 무당의 쾌자(快子)를 빌려 입고 춤추고 즐기는 일. (2)조선 시대에, 궁궐 문 옆에서 숙직하거나 왕을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군관 또는 관아. (3)‘무감하다’의 어근.
  • 고생 : (1)고생을 하게 될 일거리.
  • 유제 증 : (1)사진 감광 재료에 있어서 유제의 감광성을 증감시키는 방법.
  • 도성축조도 : (1)조선 태조 4년(1395)에, 한양에 도성을 쌓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궁궐과 종묘사직의 정비를 마무리한 뒤에 설치하였는데, 이듬해 작업이 일단락되자 폐지하였다. 그 뒤 세종 대에 도성을 보수하기 위하여 도성수축도감을 설치하였다.
  • 호구대 : (1)‘호구별성’을 높여 이르는 말.
  • 속소리 : (1)열매가 잘고 씨가 많은 재래종 감
  • 내시 : (1)고려 말기에, 궁중의 내시를 감독하던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설치하였다.
  • 창왕명 석조 사리 : (1)부여 능산리 절터 중앙부에 자리한 목탑 자리 아래에서 출토된, 백제 때 사리를 보관하던 용기. 출토 당시 이미 폐기된 상태였으며, 높이 74cm, 가로ㆍ세로 각각 50cm로 터널형이다. 감실의 좌우 양쪽에 예서체의 글자가 각각 10자씩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능산리 사지 석조 사리감’이다.
  • 동질 : (1)성질이 서로 비슷해서 익숙하거나 잘 맞는 느낌.
  • 쿨링 : (1)온도가 내려가 시원해지는 느낌.
  • 덩어리일 : (1)규모가 큰 일감.
  • 격차 : (1)서로 벌어져서 생긴 차이에 대한 인식이나 느낌.
  • : (1)특별히 감함.
  • 이탈 : (1)지구나 인간 사회와 급격히 분리되어 멀어져 갈 때 느끼는 감정. 특히 고고도에 있는 비행사가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 총살 : (1)총으로 쏘아 죽일 대상이 될 만한 사람이나 동물.
  • 국자 : (1)고려 시대에,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 국자학ㆍ태학ㆍ사문학ㆍ율학ㆍ서학ㆍ산학 따위의 전문 학과를 두었는데, 성종 11년(992)에 종래의 경학(京學)을 개편하여 설치하였다가 뒤에 국학ㆍ성균감ㆍ성균관으로 이름을 고쳤다. (2)중국 수나라 때에, 양제가 국자학을 고쳐 둔 교육 기관.
  • : (1)신라 때에, 각 군영(軍營)의 군사를 거느리던 무관 벼슬. 감사지의 다음으로 위계는 대사(大舍) 이하이며 육정(六停), 구서당, 십당, 오주서의 기병이나 보병을 거느렸다. (2)신라 때에, 패강진전에 속한 외관(外官) 벼슬. 보감(步監)의 다음으로 위계는 대사 이하이다. (3)고려 시대에, 감(監)에 다음가던 벼슬. 군기감, 비서성, 사재감, 사진감, 사천대, 소부감, 장작감, 전중성, 태의감 따위에 두었으며 품계는 사품에서 오품까지이다. (4)조선 시대에, 감에 다음가던 종사품 벼슬. 고려의 제도를 이어 군기감, 군자감, 사재감, 사수감, 교서감, 선공감, 전의감 따위에 두었는데, 태종 14년(1414)에 부정(副正)으로 고쳤다. (5)마음에 느낀 바. (6)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밝게 비추어 보살핌.
  • 무존재 : (1)존재감이 없음.
  • 자기 새나 : (1)자성체에 권선을 감아 전류를 흘릴 때 생성되는 자속의 일부가 자성체 외부로 빠져나가는 일. 보통 자성체의 비투자율은 10,000 정도이지만 자속의 일부는 자성체 밖으로 빠져나간다.
  • 혀 작열 : (1)혀가 화끈거리고 얼얼하거나 따끔따끔한 느낌. 혀에 국한적으로 나타나는 통증이다.
  • 강박 : (1)무엇에 눌리거나 쫓기는 느낌.
  • : (1)(구어체로) 하게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물음의 형식을 취하여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가볍게 반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남’에 비하여 다소 방언적 색채가 있다.
  • 느슨한 소속 : (1)자신이 어떤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의식이 강하지 않은 느낌.
  • 능산리 사지 석조 사리 : (1)부여 능산리 절터 중앙부에 자리한 목탑 자리 아래에서 출토된, 백제 때 사리를 보관하던 용기. 출토 당시 이미 폐기된 상태였으며, 높이 74cm, 가로ㆍ세로 각각 50cm로 터널형이다. 감실의 좌우 양쪽에 예서체의 글자가 각각 10자씩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능산리 사지 석조 사리감’이다.
  • 광정연례도 : (1)고려 원종 6년(1265)에 팔관회의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백성에 대한 수탈이 심하여 이내 폐지되었다.
  • 국조보 : (1)조선 역대 임금의 치적(治績)에서 모범이 될 만한 일을 실록에 의하여 엮은 편년체의 역사책. 세조 3년(1457)에 수찬청(修撰廳)을 설치하여 이듬해에 신숙주ㆍ권남 등이 태조ㆍ태종ㆍ세종ㆍ문종 4대의 보감(寶鑑)을 완성하였고, 편찬을 계속하여 순종 때에 완성하였다. 90권 28책.
  • : (1)지독한 감기. (2)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하여 일어나는 감기. 고열이 나며 폐렴, 가운데귀염, 뇌염 따위의 합병증을 일으킨다. (3)‘독거 감방’을 줄여 이르는 말.
  • : (1)단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 입에서 단맛을 느끼는 증상. (2)입맛이 있어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일. (3)습열(濕熱)이 있거나 입안이 불결할 때, 입안이 헐고 터지는 병. (4)거울로 삼아 본받을 만한 모범. ⇒규범 표기는 ‘귀감’이다.
  • 단련조병도 : (1)고려 시대에, 병사들을 훈련시키고 병기를 제조하기 위하여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관아. 원종 9년(1268)에 존재하였던 사실이 확인되나, 역할과 편제에 대해서는 자세히 전하지 않는다.
  • : (1)신사복의 안깃에 사용하는 옷감. 가볍게 수축시켜 보풀을 일으킨 빳빳한 플란넬 따위가 주로 쓰인다.
  • 노리기 : (1)‘노리개’의 방언
  • : (1)울릉도를 다스리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조선 고종 32년(1895)에 ‘도장’을 고친 것이다. (2)절에서 돈이나 곡식 따위를 맡아보는 직책. 또는 그 사람. (3)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의 일이 있을 때 임시로 설치하던 관아. (4)조선 시대에 수도 경비와 포수(砲手), 살수(殺手), 사수(射手)의 삼수군(三手軍) 양성을 맡아보던 군영. 선조 때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5)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
  • 부구 : (1)표면에 가깝지 않은 장기의 크기를 추정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진찰 방법. 농구공을 드리블할 때처럼 손이나 손가락을 가볍게 튀기는 동작을 취해 가며 진찰한다. 특히 복수가 차 있는 환자의 증상을 살필 때 유용하다.
  • 괴양 : (1)‘고욤’의 방언
  • 이학도 : (1)고려 후기에, 하급 벼슬아치나 구실아치의 실무 교육을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충혜왕 원년(1340)에 처음 설치되어, 충목왕 4년(1348)에 판사 7인, 부사 3인, 녹사 4인을 두었다.
  • 재도 : (1)재를 올리는 의식을 감독하는 승려.
  • 반전도 : (1)고려 충숙왕 15년(1328)에 왕이 중국 원나라에 들어가는 공물을 마련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처음에는 각 관원 및 경기 8현(縣)의 민호(民戶)에게 차등을 두어 백저포(白紵布)를 바치게 하였다가 나중에는 일반 백성에게도 쌀과 베를 바치게 하였다. 뒤에 반전색(盤纏色)이라 고쳤다.
  • 기시 : (1)한 번도 경험한 일이 없는 상황이나 장면이 언제, 어디에선가 이미 경험한 것처럼 친숙하게 느껴지는 일.
  • 계절 부하 경 : (1)어느 기간 동안 계통이 유지 가능한 최대 출력과, 여기에 월이나 계절 등에 의한 조건을 가미했을 때 유지 가능한 최대 출력과의 차이.
  • 공백 : (1)아무것도 없이 비어 있는 느낌.
  • 수성 칠 : (1)아라비아고무, 카세인, 아교 따위의 수용액에 안료를 풀어서 만든 페인트. 물을 더하여서 쓰며 아담한 느낌을 주므로 주로 실내 장식에 쓴다.
  • 비서 : (1)고려 시대에, 경적(經籍)과 축문(祝文)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비서성을 고친 것으로, 뒤에 전교서 또는 전교시로 고쳤다. (2)고려 시대에 둔 비서성과 비서감의 종삼품 벼슬. (3)조선 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승선원을 고친 것으로, 뒤에 비서원으로 잠시 고쳤다가 다시 비서감으로 고쳤다.
  • : (1)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의 잘못을 경계(警戒)하는 내용을 적어 보내던 공문서. (2)죄상을 논하여 다스림.
  • 건염물 : (1)물감 자체는 물에 녹지 않으나 하이드로설파이트로 환원시켜 알칼리에 녹는 물질이 되게 한 후, 섬유에 흡착시켜 공기 따위로 산화하면 섬유 위에서 색소를 재생하는 물감. 색조가 가장 안정적이며 아름다운 물감으로 인단트렌 물감, 인디고 물감 따위가 이에 속한다.
  • : (1)군사(軍事)를 감독하는 직책. (2)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고려의 군자시를 고쳐 설치하였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풍월보 : (1)중국 청나라 때의 장편 통속 소설. 전체 120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 80회는 조설근(曹雪芹)이, 후반부 40회는 고악(高鶚)이 지었다. 영국부(榮國府)의 귀공자 가보옥(賈寶玉)을 주인공으로 하여 임대옥(林黛玉), 설보채(薛寶釵)와 같은 미녀 12명을 배치한 후 인물 사이의 애정과 비련, 그리고 가문의 영화와 몰락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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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감으로 시작하는 단어 (3,073개) : 감, 감가, 감가 곡선, 감가률, 감가르다, 감가무리하다, 감가 보상, 감가비, 감가상각, 감가상각 공제, 감가상각금, 감가상각 기간, 감가상각 기금, 감가상각 기저, 감가상각 기초 가액, 감가상각 누계액, 감가상각 대상 금액, 감가상각률, 감가상각 방법, 감가상각 범위액, 감가상각 부인액, 감가상각비, 감가상각비 회수 기법, 감가상각 시부인, 감가상각 시인 부족액, 감가상각 실시율, 감가상각액, 감가상각의 요소, 감가상각의 의제, 감가상각 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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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