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49개
- 조발성 사춘기 : (1)비정상적으로 빠른 성적 성숙. 이는 이상 체질이거나 병적인 것이다.
- 오이삼춘 : (1)‘외삼촌’의 방언
- 춘추함 : (1)춘추관의 직함을 이르던 말.
- 춘면 : (1)봄철의 노곤한 졸음.
- 고춘 : (1)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 갖춘꽃 : (1)꽃받침, 꽃잎, 암술과 수술을 완전히 갖춘 꽃. 무궁화꽃, 벚꽃 따위이다.
- 이팔청춘가 : (1)1920년대 경기 지방에서 부른, <청춘가>와 같은 굿거리장단의 신민요. 젊어서 홀로된 여인의 남모르는 슬픔을 한탄한 내용으로 “이팔의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로 가사가 시작한다. (2)갑오개혁 이후 개화기에 유행한 속가(俗歌)의 하나. 인생은 쉽게 늙는 것이니 젊어서 열심히 살아야 함을 경계하는 내용이다.
- 춘지 : (1)4월과 5월에 자라는 새 가지. 감귤류는 나무가 자라는 상태에 따라 일 년에 세 번까지 가지가 나는데 5~40cm의 길이로 자라는데, 건실한 잎을 많이 가지고 있어 다음 해의 결과모지로 이용 가치가 높다.
- 춘투 : (1)‘춘계 투쟁’을 줄여 이르는 말.
- 이세춘 : (1)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자원(子元). 삼국 시대부터 전하여 오던 가곡류의 창사(唱詞)를 처음으로 시조의 형식으로 불렀다.
- 춘계 법정 축적 : (1)나무의 수확이 지난 시기를 기준으로 법정림의 각 숲이 나무의 나이에 적합한 내용을 갖는 이상적인 축적.
- 춘향 문화 예술 회관 : (1)전라북도 남원시에 있는 문화 예술 회관. 1992년 착공하여 1995년에 준공하였다.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따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시회를 비롯하여 무용 경연 대회, 음악회, 뮤지컬 따위의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
- 휘춘거리다 : (1)얇은 널빤지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며 탄력성 있게 자꾸 흔들리다.
- 춘양 : (1)봄철에 내리쬐는 햇볕. (2)계절이 봄인 때.
- 춘권 : (1)밀가루, 녹말가루, 달걀을 섞어 만든 밀전병에 다진 고기와 채소를 싸서 튀긴 음식.
- 궁춘 : (1)묵은 곡식은 다 떨어지고 햇곡식은 아직 익지 아니하여 식량이 궁핍한 봄철의 때.
- 춘하추동 : (1)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계절.
- 춘장대 해수욕장 : (1)충청남도 서천군 서면에 있는 해수욕장. 해안선을 따라 아카시아와 해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 휘춘휘춘 : (1)얇은 널빤지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며 자꾸 탄력성 있게 흔들리는 모양.
- 춘방공자 : (1)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시위공자.
- 웨삼춘 : (1)‘외삼촌’의 방언
- 상춘하다 : (1)봄을 맞아 경치를 구경하며 즐기다.
- 춘경추수하다 : (1)봄에 밭을 갈고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이다.
- 춘추정성 : (1)젊고 혈기가 왕성할 때.
- 휘춘대다 : (1)얇은 널빤지나 긴 나무 따위가 휘어지며 탄력성 있게 자꾸 흔들리다.
- 갖춘마침 : (1)악곡이 완전히 끝났음을 느끼게 하는 마침. 마지막 으뜸음이 베이스나 소프라노에 있어야 하고, 센박에 놓여야 한다.
- 춘도기 : (1)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사학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출석 일수를 채운 뒤 봄에 보던 시험.
- 실록춘추 : (1)조선 시대에, 실록에 쓸 사료를 작성하는 춘추관 소속 관직을 이르는 말.
- 춘절기 : (1)봄철 기간.
- 춘당 : (1)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공자의 아들 이(鯉)가 뜰에서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은 일을 이른다.
- 춘조하다 : (1)봄에 나라에서 백성에게 환곡(還穀)을 꾸어 주다.
- 천춘절 : (1)고려 시대에, 임금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성종 1년(982)에 정하였다가 그다음 해에 천추절로 고쳤다.
- 에삼춘어머니 : (1)‘외삼촌댁’의 방언
- 춘거하다 : (1)봄에 돌아가다. (2)봄이 지나가다.
- 동춘추 : (1)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춘찰 : (1)강원도 관찰사를 달리 이르던 말. 춘천에 있었기에 이렇게 이른다.
- 춘순적 : (1)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꼭 짠 다음에, 소금ㆍ기름ㆍ후춧가루를 치고 버무려 꼬챙이에 어긋매껴 꿰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적.
- 대춘하다 : (1)봄을 기다리다.
- 옥춘당 : (1)쌀가루로 만든 사탕의 하나. 동글납작하며 전체가 빨간색이고, 잎사귀의 초록색이나 그 밖의 여러 가지 선 모양으로 빛깔을 맞추어 만든다.
- 전송북에 춤춘다 : (1)‘전루북에 춤춘다’의 북한 속담.
- 춘맹삭 반사 : (1)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모든 벼슬아치에게 봄철 녹봉을 음력 정월에 주던 제도.
- 사춘기 미술 : (1)로웬펠드(Lowenfeld, V.)가 제시한 평면 표현 발달 단계의 하나. 이 단계는 예술적인 표현기로써, 자기의 개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대상을 탐구하고 변화시켜 표현을 한다.
- 당춘 : (1)봄을 맞음. 또는 봄이 됨.
- 춘천이여 : (1)그네를 뛰면서 높이 솟을 때 내는 소리
- 입춘 : (1)이십사절기의 하나.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2월 4일경이다.
- 춘윈 : (1)중국인이 음력설을 맞이하여 기차, 자동차, 비행기 따위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대규모로 이동하는 기간.
- 매춘하다 : (1)돈을 받고 성관계를 해 주다.
- 춘고기 : (1)‘새미’의 방언
- 춘기하다 : (1)봄에 풍년이 들기를 빌다.
- 춘백피 : (1)멀구슬나뭇과에 속한 참죽나무의 생약명. 수피를 약용하며 해열, 정장, 지혈제로 쓰인다.
- 춘곡 : (1)‘고희동’의 호.
- 마음이 없으면 지게 지고 엉덩춤 춘다 : (1)마음에 내키지 아니한 일을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춘첩자 : (1)입춘 날 대궐 안 기둥에 써 붙이던 글귀. 연잎과 연꽃의 무늬가 있는 종이에 제술관이 지은, 축하의 시를 써서 붙였다.
- 강소춘 : (1)조선 후기의 명창(?~?). 고종 때 안성, 죽산 등지에서 활약하였으며, 협률사(協律社) 소속으로 이름을 떨친 여성이다. 특히 <춘향가>, <흥부가> 따위를 잘 불렀다.
- 낙양춘 : (1)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詞樂)의 하나. 문묘 제향(文廟祭享) 때 아뢰는 제례 아악(祭禮雅樂)이다.
- 려춘화 : (1)‘여춘화’의 북한어.
- 죽소춘 : (1)음력 8월을 달리 이르는 말. 이때쯤 대나무의 신록이 한창인 데에서 유래한다.
- 우장춘 : (1)농학자(1898~1959). 육종학의 권위자로, 식물 특히 농작물의 접종(接種)에서 씨 없는 수박과 벼의 일식 이수작을 연구하는 따위의 육종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하였다. 저서로 ≪십자화과 식물체 속의 게놈 분석과 유채의 합성≫이 있다.
- 친삼춘 : (1)‘친삼촌’의 방언
- 춘람 : (1)봄에 서리는 안개. (2)봄날의 센 바람.
- 양춘백설 : (1)중국 초(楚)나라에서 가장 고상하다는 가곡의 이름으로, 훌륭한 사람의 언행은 평범한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춘하추잠 : (1)봄누에, 여름누에, 가을누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동정춘색 : (1)동정귤로 담근 술의 이름.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의 글에서 유래한다.
- 춘경추확하다 : (1)봄에 밭을 갈고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이다.
- 춘감 : (1)겨울을 지낸 늙은 일벌들이 새로운 일벌이 태어나기 시작하는 4월 초순에 죽기 시작하는 것.
- 기린은 잠자고 스라소니가 춤춘다 : (1)성인은 깊숙이 들어앉아 활동을 하지 아니하고 간악하고 무능한 소인들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사춘 : (1)‘내종사촌’의 방언
- 육춘 : (1)‘육촌’의 방언
- 춘천발 : (1)‘밑싣개’의 방언
- 춘복 : (1)봄철에 입는 옷.
- 춘식 구근 : (1)달리아, 글라디올러스 따위와 같이 내한성이 없어서 봄에 심어 가을에 수확하는 구근류. 봄심기 구근이라고도 한다.
- 이팔청춘 : (1)16세 무렵의 꽃다운 청춘. 또는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
- 춘의도 : (1)남녀 간의 성교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 사춘기 불임 : (1)초경 이후 다년간 임신하기 어려운 상태. 고등 영장류의 암컷에서 볼 수 있으며, 사람의 경우도 확인되었다.
- 약산춘 : (1)누룩을 찧어 물누룩을 만든 후 밑술에 술밑이나 술밥을 넣어 만든 술.
- 향춘하다 : (1)봄을 즐겁게 누리다.
- 베사춘 : (1)‘고종사촌’의 방언 (2)‘외사촌’의 방언
- 신춘 : (1)겨울을 보내고 맞이하는 첫봄.
- 회춘제 : (1)정력을 회복하는 작용을 하는 약제. 강정제, 보정제, 미약(媚藥) 따위가 있다.
- 춘천군 : (1)강원도 중서부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춘천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녹색식물 춘화형 : (1)맥류를 녹체기에서 저온으로 춘화하는 방법. 맥류가 발아한 후 어느 정도 생장한 다음 시행한다.
- 춘추 전국 시대 : (1)중국의 춘추 시대와 그다음의 전국 시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청춘 남녀 : (1)청춘기의 남자와 여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춘교 : (1)봄철의 경치가 좋은 들판.
- 춘생추살 : (1)봄에는 낳게 하고 가을에는 죽인다는 뜻으로, 때에 따라 사랑하기도 하고 벌하기도 함을 이르는 말.
- 전춘 : (1)바로 전에 지나간 봄. (2)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3)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냄.
- 춘삼 : (1)봄에 입는 홑옷.
- 상우춘 : (1)중국 명나라의 개국 공신(1330~1369). 자는 백인(伯仁). 안휘성 출신으로 주원장의 수하에서 각종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다. 북방 정벌에 나서 원(元)나라 수도를 함락시킨 다음 원나라 순제(順帝)를 북쪽으로 몰아냈다. 사후 개평왕(開平王)에 추봉되었다.
- 춘치 : (1)봄 꿩.
- 내춘 : (1)돌아오는 봄.
- 춘접 : (1)나무의 눈이 트기 전인 봄철에 실시하는 접목. 접본의 수액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눈의 활동이 시작되는 3월 중순에서 4월 상순 사이가 적당하다.
- 춘부대인 : (1)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춘경추수 : (1)봄에 밭을 갈고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임.
- 춘 : (1)술 따위를 담는 항아리. 가운데는 둥그스름하며 위와 아래는 점점 가늘어지는데 위 아가리는 아주 좁고 밑은 평평하다
- 춘한란 : (1)한국, 중국, 일본에 자생하는 춘란과 한란의 종간 교배종.
- 춘치세끼 : (1)‘수수께끼’의 방언
- 춘련 : (1)입춘(立春) 날 문이나 기둥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여춘화과 : (1)양귀비과에 속한 개양귀비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설사를 멎게 하고 진해, 진통의 효능이 있다.
- 향춘객 : (1)봄을 즐겁게 누리는 사람.
- 갖춘마디 : (1)첫 마디부터 끝 마디까지 정해진 박자 수가 다 들어 있는 마디.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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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으로 시작하는 단어 (293개)
: 춘, 춘간, 춘감, 춘강, 춘개채, 춘거, 춘거하다, 춘걸레, 춘경, 춘경기, 춘경대, 춘경추수, 춘경추수하다, 춘경추확, 춘경추확하다, 춘경하다, 춘계, 춘계 결막염, 춘계 법정 축적, 춘계 소재, 춘계 순환, 춘계 이식, 춘계인, 춘계 전정, 춘계 투쟁, 춘고기, 춘곡, 춘곤, 춘곤증, 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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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4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