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49개
- 사춘기 지연 : (1)정상 사춘기가 시기적으로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차 성징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
- 별겸춘추 : (1)조선 후기에, 고을의 문관 수령(文官守令)이 춘추관의 수찬관 이하의 관직을 아울러 맡은 경우를 이르던 말.
- 옹춘마니 : (1)소견이 좁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
- 억지 춘향(이) : (1)억지로 어떤 일을 이루게 하거나 어떤 일이 억지로 겨우 이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춘화추월 : (1)봄철의 꽃과 가을철의 달이라는 뜻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춘강 : (1)봄철의 강물.
- 오춘무리 : (1)‘낙숫물’의 방언
- 춘삼월 : (1)봄 경치가 한창 무르익는 음력 3월.
- 춘추강자 : (1)조선 정조 21년(1797)에, ≪춘추≫를 새로 찍으려고 조윤형, 황운조의 글씨를 표본으로 하여 만들어진 금속 활자.
- 춘향전 : (1)조선 시대의 판소리계 소설. 주인공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당시 사회적 특권 계급의 횡포를 고발하고 춘향의 정절을 찬양하면서, 천민의 신분 상승 욕구도 나타내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1948년 무용가 최승희가 발표한 무용극. 해방 후 북한으로 건너가 발표한 초기 작품들 가운데 하나이다. (3)임권택 감독의 2000년 영화. 춘향전은 1923년 최초로 본격 영화화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여러 차례 여러 감독에 의해 발표되었다. 임권택 감독은 소리꾼이 무대에서 판소리를 부르는 설정을 영화 사이에 삽입하여 춘향의 이야기가 마치 소리꾼의 소리로 들리는 효과를 겨냥하였으며, 이러한 판소리의 느낌을 살렸다는 점에서 기존의 춘향전과의 차별점이 있다.
- 이춘풍전 : (1)조선 후기의 소설. 평양 기생 추월에게 빠져 가산을 탕진한 이춘풍이 평안 감사의 비장으로 변장한 그의 아내에게 골탕을 먹는 내용으로, 당시 양반들의 위선적인 생활과 정치의 부패상을 폭로, 풍자한 작품이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춘청 : (1)맑게 갠 봄날.
- 춘설 : (1)‘추녀’의 방언 (2)봄철에 오는 눈.
- 춘관아문 : (1)‘예조’를 달리 이르던 말.
- 동정춘 : (1)동정귤로 담근 술의 이름.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의 글에서 유래한다.
- 춘한 : (1)봄철에 드는 가뭄. (2)봄날의 경치에 이끌려 마음속에 일어나는 정한(情恨). (3)이른 봄날의 추위.
- 춘수 : (1)봄철에 흐르는 물. (2)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3)봄철에 공연히 일어나는 뒤숭숭한 마음. (4)봄철의 노곤한 졸음. (5)봄철의 나무.
- 춘풍 : (1)봄철에 불어오는 바람.
- 춘추좌씨전 : (1)중국 노나라의 좌구명이 ≪춘추≫를 해설한 책. 30권.
- 청춘소년 : (1)스무 살 안팎의 젊은 사람.
- 춘기 파종 : (1)봄에 씨를 뿌리는 일.
- 박시춘 : (1)유행가 작곡가(1914~1996). 본명은 순동(順童). 경상남도 밀양 출신이다. 40년간 작곡 생활을 통해 3000여 곡을 발표하는 등 최다 인기곡 작곡가이며, 1981년 문화 방송(MBC) 선정 한국 가요 대조사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 100곡 중 그의 작품이 10곡이나 선정되었다. 1982년 가요 작곡가로는 최초로 문화 훈장 보관장을 수여받았으며 한국 연예 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싫은 춤에 지게 지고 엉뎅이춤 춘다 : (1)하기 싫은 일에 억지로 참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삼춘 : (1)‘외삼촌’의 방언
- 전춘라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100cm 정도이고, 몇 개씩 뭉쳐나며 마디가 약간 길다.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6~7월에 짙은 붉은색에 흰색 또는 적백색의 무늬가 있는 아름다운 꽃이 줄기 상부의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남의 피리에 춤춘다 : (1)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의 장단에 춤춘다’ ‘남의 장단에 엉덩춤 춘다’ ‘남이 친 장단에 엉덩춤 춘다’
- 전춘놀이 : (1)봄을 보내는 뜻으로 음력 삼월 그믐날에 노는 놀이.
- 입춘절 : (1)입춘을 명절로 이르는 말.
- 춘파 : (1)‘춘기 파종’을 줄여 이르는 말.
- 춘곤증 : (1)봄철에 나른하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 환경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다.
- 청춘은 조국과 더불어 : (1)1955년에 극작가 유치진이 쓴 희곡. 한국 전쟁 당시 월남한 대학생의 반공 투쟁을 그린 작품이다.
- 웨사춘 : (1)‘외사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웨춘’으로도 적는다.
- 입춘첩 : (1)입춘에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종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써서 붙인다.
- 지춘추관사 : (1)고려 시대에 둔 춘추관의 겸임 벼슬.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맡았다. (2)조선 시대에 둔 춘추관의 정이품 벼슬.
- 춘계인 : (1)세종 12년(1430) 2월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가 없는 거문고 13곡 가운데 하나.
- 청춘과원 : (1)수확이 한창인 과수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망춘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난다.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蒴果)인 열매를 맺는데, 옴ㆍ여드름ㆍ종기ㆍ연주창 따위에 약재로 쓰인다.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는 다른 변종이 분포한다.
- 소춘풍 : (1)조선 성종 때의 명기(名妓)(?~?). ≪해동가요≫에 시조 3수가 전한다.
- 춘절 : (1)계절이 봄인 때.
- 해춘 : (1)봄이 되어 얼음과 눈이 녹음. 또는 그 봄.
- 편시춘 : (1)중모리장단으로 인생이 덧없음을 노래하는 단가(短歌).
- 석춘사 : (1)조선 시대의 가사. 봄이 덧없이 지나감을 옛 중국 미인들의 이야기에 담아 서술하고 남편과 떨어져 사는 젊은 여인의 쓸쓸함을 노래한 것으로, ≪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 ≪고가요집주(古歌謠集註)≫ 따위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춘시 : (1)‘추녀’의 방언 (2)봄의 시절. (3)식년과(式年科)ㆍ경과(慶科)ㆍ별시(別試)로서 봄철에 실시하던 과거.
- 춘추잠 : (1)봄누에와 가을누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소춘향가 : (1)팔잡가의 하나. 판소리 <춘향가>에서 춘향이 처음 이 도령을 만나는 대목을 딴 것으로, 도드리장단에 4분의6 박자이다.
- 춘향이가 인도환생을 했나 : (1)춘향이가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났느냐는 뜻으로, 마음씨 아름답고 정조가 굳은 여자를 이르는 말.
- 사돈이 말하는데 싸라기 엎지른 것까지 들춘다 : (1)싸라기 몇 알 엎지른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사돈 앞에서 들추어내어 남의 망신을 시킨다는 뜻으로, 그래서는 안 될 사이에 남의 결함을 시시콜콜 다 들추어내서 말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전춘하다 : (1)봄철을 마지막으로 보내다.
- 봉춘 : (1)봄을 맞이함. (2)새 힘이 솟고 희망찬 때를 맞이함.
- 춘설각 : (1)‘추녀각’의 방언
- 이른 거짓 사춘기 : (1)어린아이에게서 나타나는 거짓 사춘기의 발달. 보통 배우자 형성 과정의 자극 없이 생식선 호르몬의 분비에 의해 나타난다.
- 잔춘 : (1)얼마 남지 않은 봄.
- 춘분날 : (1)춘분이 되는 날.
- 오삼춘댁 : (1)‘외삼촌댁’의 방언
-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 : (1)직장인들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슬럼프에 빠지는 심리 상태를 이르는 말.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 상태를 빗댄 것으로, 외환 위기 이후 등장하였다.
- 위사춘기 : (1)사춘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춘기의 전형적인 신체 변화가 나타나는 상태. 사춘기 전의 나이에 난소와 고환이 성숙하여 부신 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이루어질 때 발생한다.
- 대춘지수 : (1)오래도록 삶.
- 농춘가 : (1)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부녀자들이 봄 경치를 즐기며 노는 것을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안갖춘꽃 : (1)꽃받침, 꽃잎, 수술, 암술 따위를 완전히 갖추지 못한 꽃.
- 진춘 고묘 : (1)중국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 진춘(金村)에 있는 전국 시대 후기의 옛 고분군(群). 한군묘(韓君墓)로 전하여지고 있다.
- 입춘방 : (1)입춘에 벽이나 문짝, 문지방 따위에 써 붙이는 글.
- 왜사춘 : (1)‘외사촌’의 방언
- 회춘기 : (1)도로 젊어지는 시기.
- 대인 춘풍 : (1)다른 사람을 상대할 때는 봄바람같이 대하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관대하게 해야 함을 이르는 말.
- 녹식물체 춘화형 : (1)식물이 발아 후 어느 정도 생장한 녹식물 상태가 되었을 때 저온에 반응하여 화성 유도가 되고, 이후 화아 분화와 개화가 이루어지는 식물. 양배추, 당근, 양파 따위가 있다.
- 춘대옥촉 : (1)조선 순조 때에 지은 향악 궁중 무용의 하나. 간이 무대인 윤대(輪臺)를 놓고 추었다.
- 춘효 : (1)봄철의 새벽.
- 위삼춘 : (1)‘외삼촌’의 방언
- 화학적 이춘화 : (1)화학 물질로 식물체가 가지고 있던 춘화 처리의 효과가 없어지게 하는 일.
- 춘간 : (1)봄 동안.
- 사시장춘 : (1)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장 단지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춘다 : (1)성미가 몹시 까다로워 비위 맞추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2)물질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반찬 항아리가 열둘이라도 서방님 비위를 못 맞추겠다’
- 춘천 마임 축제 : (1)1989년에 시작된 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리는 문화 예술 축제. 매년 5월에 열리며 현대 마임, 신체극, 무용극 등을 즐길 수 있다.
- 춘경대 : (1)봄갈이하기 위하여 조직한 대열.
- 춘생추살하다 : (1)때에 따라 사랑하기도 하고 벌하기도 하다. 봄에는 낳게 하고 가을에는 죽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춘광 : (1)봄철의 볕. 또는 봄철의 경치. (2)젊은 사람의 나이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상춘객 : (1)봄의 경치를 즐기러 나온 사람.
- 춘개채 : (1)생채의 하나. 봄철에 겨자의 속대를 썰어 소금에 절여서 항아리에 담갔다가 초를 쳐서 먹는다.
- 춘향이 집 가리키기 : (1)집이 어디냐고 묻는 이 도령의 질문에 춘향이가 대답한 사설이 까다롭고 복잡했다는 데서, 집을 찾아가는 길이 복잡한 경우를 이르는 말.
- 상춘등 : (1)새모래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목질에 가깝고 잔털이 있으며 물체에 감기어 뻗는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황백색의 잔꽃이 잎겨드랑이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푸른 흑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줄기는 바구니 제조용으로 쓴다. 산기슭 양지나 들에 나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2)두릅나뭇과의 상록 활엽 덩굴성 식물. 공기뿌리로 다른 나무를 타고 올라가 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3~5개로 얕게 갈라진다. 가을에 누런 녹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겨울에 검게 익는다. 줄기와 잎을 약재로 쓴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령춘추관사 : (1)‘영춘추관사’의 북한어.
- 춘매 : (1)봄에 피는 매화나무.
- 쌍춘년 : (1)윤달이 들어서 입춘이 한 해에 두 번 돌아오는 해.
- 웨삼춘댁 : (1)‘외삼촌댁’의 방언
- 좌씨춘추전 : (1)중국 노나라의 좌구명이 ≪춘추≫를 해설한 책. 30권.
- 춘추절 : (1)중국의 설날. 우리나라의 설날과 같은 음력 1월 1일이다.
- 입춘굿 : (1)제주도에서 입춘을 맞아 행하는 굿. 관청에서 주관하던 행사로 무당들이 모여 농사짓는 과정을 흉내를 내면서 풍년을 기원한다.
- 춘연 : (1)봄 제비.
- 춘풍시절 : (1)봄바람이 부는 철. (2)아주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때를 이르는 말.
- 입춘축 : (1)입춘에 벽이나 문짝, 문지방 따위에 써 붙이는 글.
- 춘식 구근류 : (1)달리아, 글라디올러스 따위와 같이 내한성이 없어서 봄에 심어 가을에 수확하는 구근류. 봄심기 구근이라고도 한다.
- 양만춘 : (1)고구려의 명장(?~?). 보장왕 4년(645) 안시성에서 중국 당 태종의 30만 대군을 맞아 세차게 싸워 이를 물리쳤다.
- 춘파하다 : (1)봄에 씨를 뿌리다.
- 회춘 하천 : (1)회춘 현상으로 침식력을 회복한 하천.
- 유희춘 미암일기 및 미암집 목판 : (1)조선 시대의 학자인 미암 유희춘이 선조 원년(1568)부터 십 년 동안 쓴 일기와 그 판본. 일기류 가운데 가장 방대한 것으로, 자신의 일상생활과 국정의 주요 사건, 인물 동태 등 다양한 사실을 날짜순으로 기록하고 있어 사료로서 가치가 크다. 12책. 보물 제260호.
- 장춘불로지곡 : (1)‘관악 보허자’를 달리 이르는 말.
- 조발 사춘기증 : (1)상염색체 우성 형질이며 이환된 남아는 조기에 이차 성징이 발달하여 이른 나이에 청년기의 성숙도를 보이는 한성 유전 형식을 따르는 질환. 즉, 이형 접합체인 남아에게서는 발현이 되나, 이형 접합체 여아에게서는 정상으로 나타난다.
- 에삼춘 : (1)‘외삼촌’의 방언
- 춘세 : (1)한 해의 조세를 두 번에 나누어 낼 때에 그 한 몫을 그해 유월에 내던 세금.
- 춘화 처리 : (1)농작물의 싹이나 씨를 고온 또는 저온으로 처리하여 발육에 변화를 주어 수확기를 조절하는 방법.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춘으로 시작하는 단어 (293개)
: 춘, 춘간, 춘감, 춘강, 춘개채, 춘거, 춘거하다, 춘걸레, 춘경, 춘경기, 춘경대, 춘경추수, 춘경추수하다, 춘경추확, 춘경추확하다, 춘경하다, 춘계, 춘계 결막염, 춘계 법정 축적, 춘계 소재, 춘계 순환, 춘계 이식, 춘계인, 춘계 전정, 춘계 투쟁, 춘고기, 춘곡, 춘곤, 춘곤증, 춘관 ...
•
춘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4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