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49개
- 천춘 : (1)이른 봄.
- 춘방 통사사인 : (1)고려 인종 9년(1131)에 태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 경종춘방일기 : (1)조선 경종이 세자로 있을 때 시강원에서 기록한 일기. 숙종 16년(1690) 5월부터 숙종 46년(1720) 6월에 걸쳐 풍우 음청(風雨陰晴)ㆍ책례(冊禮)ㆍ사부 상견례(師傅相見禮)ㆍ가례(嘉禮)ㆍ강연(講筵)ㆍ서연(書筵) 따위를 적었다. 16책.
- 입춘 절식 : (1)입춘에 따로 차려서 먹는 음식. 주로 햇나물을 뜯어다 무쳐 먹는다.
- 에사춘 : (1)‘외사촌’의 방언
- 춘색 : (1)봄철의 빛. 또는 봄철을 느끼게 하는 경치나 분위기.
- 회춘강 : (1)회춘 현상으로 침식력을 회복한 하천.
- 춘태 : (1)봄에 잡은 명태. (2)봄에 잡은 복어.
- 춘야 : (1)봄철의 밤.
- 춘앵 : (1)봄철에 지저귀는 꾀꼬리.
- 외사춘 : (1)‘외사촌’의 방언
- 춘추 전국 : (1)중국의 춘추 시대와 그다음의 전국 시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전사춘기 : (1)사춘기 이전의 시기. 대략 2년간 지속되는데, 이 시기에는 성장이 가속화하고 이차 성징과 같은 예비적인 신체적 변화가 일어난다.
- 화학적 역춘화 : (1)화학 물질로 식물체가 가지고 있던 춘화 처리의 효과가 없어지게 하는 일.
- 춘벌 : (1)봄에 나무 따위를 베는 일. 또는 그 나무.
- 춘면곡 : (1)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임을 여의고 괴로워하는 남자의 정회를 다정다감한 시재로 읊은 노래로, ≪청구영언≫, ≪고금가곡≫ 따위에 실려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감춘 : (1)한창 무르익은 봄.
- 춘포 창옷 단벌 호사 : (1)춘포로 지은 옷 한 벌밖에 없어 입고 나가면 늘 호사한 것같이 보이나, 실상은 그것 하나밖에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춘사업 : (1)‘연애’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청춘 드라마 : (1)한창 젊은 나이의 남녀가 등장하여, 젊은이들의 사랑, 꿈 따위에 대해 고민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 정춘수 : (1)독립운동가(1875~1951). 자는 명옥(明玉). 호는 청오(靑吾). 감리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한 민족 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독립운동과 신앙 운동에 힘썼다.
- 미춘강이 : (1)‘미치광이’의 방언
- 춘저 : (1)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춘관지 : (1)조선 시대에, 예조 정랑 이맹휴(李孟休)가 왕명에 따라 편찬한 책. 예조에 관한 여러 사례를 수록하고 30여 종의 인용 서목의 부록이 있다. 영조 20년(1744)에 간행되었다. 3권 3책.
- 춘유하다 : (1)봄철의 정취를 즐기며 놀다.
- 춘등 : (1)등급을 춘추(春秋) 또는 춘하추동으로 나누었을 때의 첫째. (2)봄ㆍ가을로 두 번에 나누어 내는 조세 제도에서 봄에 내던 세금.
- 슬인 춤에 지게 지고 엉덩춤 춘다 : (1)슬인이 추는 춤에 자신도 맞추어 지게를 지고 엉덩춤을 춘다는 뜻으로, 남이 한다고 무턱대고 좇아 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춘령시 : (1)해마다 2월 3일 무렵에 대구에서 열리는 봄철 약령시.
- 이웆사춘 : (1)‘이웃사촌’의 방언
- 영춘지려 : (1)봄을 맞이하여 떠난 여행이라는 뜻으로, 한 나라의 우두머리나 고위 공직자가 다른 나라와의 좋지 않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그 나라를 방문함을 이르는 말.
- 오삼춘 : (1)‘외삼촌’의 방언
- 비춘화형 : (1)춘화 처리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특성이 있는 유형.
- 고온 춘화형 : (1)생육의 일정 단계에서 고온 자극을 받아 화아 분화가 촉진되는 식물 유형.
- 춘궁하곤 : (1)식량이 없어 봄철에 몹시 궁하고 여름철에 곤궁함.
- 춘추세끼 : (1)‘수수께끼’의 방언
- 윤봉춘 : (1)영화배우ㆍ영화감독(1902~1975). 한국 영화를 개척한 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 무성 영화 시대인 1927년부터 영화계에 종사하면서 <유관순>, <고향의 노래> 따위의 많은 작품을 감독하였으며, 1963년 예총(藝總) 이사를 거쳐 예총 상임 고문을 역임하였다.
- 춘수추사 : (1)봄철의 시름과 가을철의 사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하남 춘궁동 동사지 : (1)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418번 길에 있는 절터.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이르는 시기에 지어졌으며, 조선 전기 이후의 어느 시점에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금당 터 및 건물터 4곳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여러 불기류와 함께 ‘동사(桐寺)’라고 쓰인 기와가 출토되었고, 현재 두 개의 석탑이 각각 보물 제12호ㆍ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하남 동사지’이다.
- 저온 춘화형 : (1)일정 기간 동안 저온을 거쳐야만 꽃눈이 분화되거나 개화가 일어나는 식물체의 유형.
- 고종사춘 : (1)‘고종사촌’의 방언
- 진춘분점 : (1)일반 세차에 장동이 더해진 것.
- 당춘하다 : (1)봄을 맞다. 또는 봄이 되다.
- 춘엽포 : (1)참죽나무의 어린잎으로 밥을 싸서 먹는 쌈.
- 장춘림 : (1)중국 청나라 후기의 문학가(1818~1868). 청나라 말기의 어지러운 시대를 근심하고 민생의 고통을 반영한 작품을 많이 창작하여 ‘사사(詞史)’로 일컬어진다. 주요 작품에는 ≪우미인(虞美人)≫과 ≪당다령(唐多令)≫등이 있다.
- 씨삼춘 : (1)‘시삼촌’의 방언
- 과춘하다 : (1)봄을 나다.
- 모춘 : (1)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2)음력 3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맹춘 : (1)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2)음력 1월을 달리 이르는 말.
- 고중사춘 : (1)‘고종사촌’의 방언
- 춘경 : (1)봄철에 논밭을 가는 일. (2)봄철의 경치.
- 늦춘음 : (1)‘지연음’의 북한어.
- 씨 보고 춤춘다 : (1)오동나무의 씨만 보고도 나중에 그 나무로 가야금을 만들 것을 생각하여 미리 춤춘다는 뜻으로, 나중에 할 일을 성급하게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춘추 : (1)조선 시대에 둔 춘추관의 정이품 벼슬.
- 춘당대 : (1)서울 창경궁 안에 있는 대(臺). 옛날에 과거를 실시하던 곳이다.
- 수춘 : (1)‘춘천’의 옛 이름.
- 춘래 : (1)봄이 옴. (2)봄에 이름.
- 춘성 : (1)‘노자영’의 호.
- 춘화 : (1)‘춘화 처리’의 북한어. (2)봄에 피는 꽃. (3)봄 경치의 아름답고 화려한 모양. (4)남녀 간의 성교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 삼춘오마니 : (1)‘작은어머니’의 방언 (2)‘작은어머니’의 방언
- 춘하복 : (1)봄철과 여름철에 입는 가볍고 얇은 소재로 된 옷.
- 고종소춘 : (1)‘고종사촌’의 방언
- 라렬춘추 : (1)‘나열춘추’의 북한어.
- 식물체 춘화형 식물 : (1)식물체의 싹이나 씨를 고온 또는 저온으로 처리하여 발육에 변화를 주어 수확기를 조절하는 식물. 양배추 따위가 있다.
- 여씨춘추 : (1)중국 진(秦)나라의 여불위가 학자들에게 편찬하게 한 사론서(史論書). 유가를 주로 하고 도가와 묵가의 설도 다루었으며 12기(紀), 8람(覽), 6론(論)으로 분류하였다. 20권.
- 유우춘전 : (1)조선 정조 때에, 유득공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 해금을 잘 타는 유우춘이라는 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것으로, ≪영재집(泠齋集)≫에 전한다.
- 춘화목 : (1)장미과에 속한 다정큼나무의 생약명. 잎, 가지, 뿌리를 약용하며 소염거통에 효능이 있어 궤양성 홍종이나 타박상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못갖춘탈바꿈 : (1)곤충류 변태 형식의 하나. 알로부터 시작하여 성충이 되기까지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유충이 곧 성충으로 되는 변태를 이른다. 날개나 외부 생식기의 원기(原基)가 이미 유충기에 외부에 나타나고 탈피 때마다 성충 모양으로 가까워진다. 원시적 곤충류인 하루살이, 잠자리, 바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장춘랑 : (1)신라 태종 무열왕 때의 화랑(?~660). 신라가 백제와 황산(黃山)에서 싸울 때 파랑(罷郞)과 함께 전사하였는데, 뒤에 무열왕이 북한산에 장의사(壯義寺)를 지어 두 화랑의 명복을 빌었다.
- 륙십청춘 : (1)나이 육십은 청춘이라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육십청춘’이다.
- 탁춘추 : (1)막걸리를 몹시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갖춘잎 : (1)잎몸, 잎자루, 턱잎의 세 가지를 온전히 갖추고 있는 잎.
- 술춘 : (1)예전에, 많은 양의 술을 먼 곳까지 운반할 때 쓰던 항아리. 가정이나 술도가에서 빚어낸 소주를 보관하기도 하였다. 좁고 긴 원통형의 몸통에 주둥이는 좁고 목은 짧다. 매우 무거워 오래 쓰이지 않았다.
- 춘니 : (1)얼었던 땅이 봄에 녹아서 된 진창.
- 화수석춘가 : (1)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봄을 맞이하여 여인들이 산과 강으로 꽃을 찾아다니면서 지나가는 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노래하였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춘추의사 : (1)공공(公共)의 사당을 세우고 봄과 가을마다 민간에서 돈을 모아 제사를 지내던 일.
- 춘향가 : (1)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고전 소설 <춘향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로,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하나이다.
- 삼춘류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고 가지가 길게 늘어지며, 잎은 피침 모양 또는 좁은 피침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개울가나 들에 난다.
- 만춘 : (1)늦은 봄. 주로 음력 3월을 이른다.
-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 (1)급하게 된 꿩이 제 몸을 숨긴다는 것이 겨우 머리만 풀 속에 묻는다는 뜻으로, 몸을 완전히 숨기지 못하고 숨었다고 안심하다가 발각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춘링궈궈 고분 : (1)중국 허난성 싼먼샤시(三門峽市) 상춘링에 있는 고분 유적. 서주 말 춘추 초(春秋初)의 괵국(虢國) 귀족의 묘지로, 234기의 묘가 발굴되었는데, 그 가운데는 괵국 태자의 묘로 보이는 것도 있다.
- 춘추시향 : (1)해마다 음력 10월에 산소를 참배하거나 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고조(高祖) 이하의 사당에 제사를 지내는 일.
- 춘희 : (1)프랑스의 소설가 뒤마가 지어 1848년에 발표한 장편 연애 소설. 늘 동백꽃을 달고 있는 병든 창부(娼婦) 마르그리트(Margueritte)와 청년 아르망(Armand)의 비극적 사랑을 그렸다. (2)이탈리아의 베르디가 1853년에 작곡한 3막 4장의 오페라. 프랑스의 작가 뒤마(Dumas, A.)의 소설 ‘춘희’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1853년에 베네치아에서 초연되었다.
- 십육국 춘추 : (1)중국 위(魏)나라 최홍(崔鴻)이 오호 십육국의 사적(事跡)을 기록한 책. ≪전조록(前趙錄)≫, ≪후조록(後趙錄)≫, ≪전연록(前燕錄)≫, ≪전진록(前秦錄)≫, ≪후연록(後燕錄)≫, ≪후진록(後秦錄)≫, ≪남연록(南燕錄)≫, ≪하록(夏錄)≫, ≪전량록(前涼錄)≫, ≪촉록(蜀錄)≫, ≪후량록(後涼錄)≫, ≪서진록(西秦錄)≫, ≪남량록(南涼錄)≫, ≪서량록(西涼錄)≫, ≪북량록(北涼錄)≫, ≪북연록(北燕錄)≫으로 이루어져 있다.
- 춘계 이식 : (1)2월과 5월 사이의 봄철에 행하는 나무 옮겨심기. 이 시기는 수액 유동이 시작되어 뿌리 조직은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나 지상부의 눈은 아직 싹이 트지 않은 시기이다.
- 갱춘기 : (1)갱년기에 접어드는 나이에 사춘기의 특징이 나타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춘장 : (1)봄철의 단장이나 치장. (2)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3)콩을 발효해서 만든 중국식 된장. 자장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검은색의 장이다.
- 집안이 안되려면 구정물 통의 호박 꼭지가 춤을 춘다 : (1)집안의 운수가 나쁘면 뜻밖에 괴상한 일이 다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결딴나면 생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개가 절구를 쓰고 지붕으로 올라간다’ ‘집안이 망하려면 제석항아리에 대평수가 들어간다’
- 혼춘 : (1)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도시. 우리나라와 러시아 연해주에 접하여 있는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이다.
- 사춘기 조숙 : (1)성호르몬의 과잉으로 이차 성징들이 사춘기보다 빨리 나타나는 증상. 사춘기가 시작되면 여자는 초경의 시작과 함께 유방과 음모가 발달하고, 남자는 고환이 커지고 음모와 음경이 발달한다.
- 춘식 : (1)봄철에 나무를 심는 일.
- 춘풍화기 : (1)봄날의 화창한 기운.
- 내종사춘 : (1)‘내종사촌’의 방언
- 춘향대제 : (1)이른 봄에 종묘와 사직에 지내는 큰 제사.
- 매춘업자 : (1)매춘을 알선하는 사람.
- 덕춘상 : (1)한국 프로 골프 협회가 한 해 평균 최저 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 골프 선수이며 국내 골프의 발전에 기여한 연덕춘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 춘치새끼 : (1)‘수수께끼’의 방언
- 팔자춘산 : (1)여덟 팔 자 모양의 봄 산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눈썹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사춘 : (1)‘고종사촌’의 방언
- 춘새 : (1)‘추녀’의 방언
- 왜삼춘엄마 : (1)‘외삼촌댁’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
춘으로 시작하는 단어 (293개)
: 춘, 춘간, 춘감, 춘강, 춘개채, 춘거, 춘거하다, 춘걸레, 춘경, 춘경기, 춘경대, 춘경추수, 춘경추수하다, 춘경추확, 춘경추확하다, 춘경하다, 춘계, 춘계 결막염, 춘계 법정 축적, 춘계 소재, 춘계 순환, 춘계 이식, 춘계인, 춘계 전정, 춘계 투쟁, 춘고기, 춘곡, 춘곤, 춘곤증, 춘관 ...
•
춘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춘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4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