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 모든 글자의 단어: 3,44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0개 세 글자:192개 네 글자:203개 다섯 글자:196개 여섯 글자 이상:2,817개 🦕모든 글자: 3,449개

  • 삼각산 밑에서 짠물 먹 : (1)인심 사나운 서울에서 먹고살아 온 놈이라는 뜻으로, 인색하고 매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
  • 건마 : (1)앞 절의 사태가 이미 어떠하니 뒤 절의 사태는 이러할 것이 기대되는데도 그렇지 못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기대가 어그러지는 데 대한 실망의 느낌이 비친다.
  • 안악 사 과부 : (1)밤낮도 모르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마 : (1)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시인하면서 그에 반대되는 내용을 말하거나 조건을 붙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 항해 : (1)모항에서 목적항으로 가는 항해.
  •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 : (1)몸의 치수에 맞게 옷을 짓고 모양에 맞게 이름을 붙인다는 뜻으로, 모든 것이 저마다 제격에 맞게 되도록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체수 보아 옷 짓는다’
  • 국이 끓지 장이 끓지 (모른다) : (1)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
  • 춥기 삼청 냉돌이라 : (1)예전에 대궐 안의 금군 삼청에서는 불을 잘 때지 아니하여 항상 매우 추웠다는 데서, 방이 매우 차고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땀 흘리 : (1)1997년에 김선미가 안무하여 발표한 작품. 무기체인 돌과 유기체인 인간의 교감을 표현하였다.
  • 피고인의 진술을 내용으로 하 제삼자의 진술 : (1)피고인의 말을 제삼자가 전하는 일. 피고인 아닌 자의 공판 준비 또는 공판 기일에서의 진술이 피고인의 진술을 내용으로 하는 것일 때에는 그 진술이 특히 신빙할 수 있는 상태에서 행하여진 때에 한하여 이를 증거로 할 수 있다.
  • 월천꾼처럼 다리부터 걷 : (1)어떤 일을 하려 함에 있어 너무 미리부터 서둘러 대는 모양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꽃샘잎샘에 설늙은이[반늙은이] 얼어 죽 : (1)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행사하 것은 엿보아도 편지 쓰 것은 엿보지 않 : (1)남의 편지 내용을 엿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대중은 말없 스승이다 : (1)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 실없유카 : (1)용설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으로 뒤로 말리는 특성이 있다. 여름에 황백색 꽃이 밑을 향하여 피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미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눈에 풍년이요 입에 흉년이라 : (1)‘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의 북한 속담.
  • 술과 안주를 보면 맹세도 잊 : (1)술을 즐기는 사람은 술을 보면 안 먹고는 못 배긴다는 말. (2)다시는 안 하겠다고 맹세를 하고서도 조건이 되면 맹세를 저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귀신 씻나락 까먹 소리 : (1)조용하게 몇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비꼬는 말. (2)분명하지 아니하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이치에 닿지 않는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
  •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 식칼을 낀다 : (1)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괴저가 없 막힘 유발 넙다리 탈장 : (1)환부가 탈락하거나 괴사소(壞死巢)가 부패하는 일 없이, 대퇴륜을 통해 대퇴관으로 내려오는 증상. 이는 샅굴 부위의 아래에 동그랗고 불룩하게 나타나며 여자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 쇠 먹 : (1)돈이 많이 생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줄칼이 쇠를 깎아 먹는다는 뜻으로, 돈을 함부로 쓰는 사람을 이르는 말. (3)돈이 한없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절은 타도 빈대 죽 게 시원하다 : (1)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동의 속담>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삼간초가가 다 타도 빈대 죽어[타 죽는 것만] 좋다’ ‘집이 타도 빈대 죽으니 좋다’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혼자 사 동네 면장이 구장 : (1)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왕[대장] 노릇 한다’ ‘호랑이 없는 동산에 토끼가 선생 노릇 한다’ (2)혼자서 모든 일을 도맡아 해야 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호랑이] 코침 주기 : (1)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벌집 건드린다’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자는 호랑이 불침 놓기’
  • 소여 대여(大輿)에 죽어 가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았 것만 못하다 : (1)죽어서 호화로운 소여나 대여를 타고 장례를 받는 것보다 차라리 헌 옷을 걸치고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으로, 죽어서 대접받는 것보다 대접을 못 받아도 살아 있는 것이 낫다는 말.
  • 은혜를 모르 호랑이 : (1)은혜도 모르고 자신을 함정에서 구해 준 사람을 잡아먹으려던 호랑이가 다시 함정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한 사람이 함정에 빠진 호랑이를 구해 줬으나 호랑이는 함정에서 나오자 사람을 잡아먹으려 하였다. 그때 여우가 재판을 해 주며 자신이 상황을 모르니 원래 상황을 보여 달라고 하자 호랑이는 다시 함정으로 들어갔고 여우는 사람에게 갈 길을 가라고 하며 사라졌다는 이야기의 설화이다.
  • 동물을 점유하 자의 책임 : (1)동물의 점유자 또는 이 자를 대신하여 동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동물이 타인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는 일. 다만, 동물의 종류와 성질에 따라 상당한 주의를 한 것을 증명하면 책임을 면한다.
  • 호장 댁네 죽은 데 가도 호장 죽은 데 가지 않 : (1)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대감 말이 죽었다면 먹던 밥을 밀쳐 놓고 가고, 대감이 죽었다면 먹던 밥 다 먹고 간다’ ‘정승 말[개/당나귀] 죽은 데는 (문상을) 가도 정승 죽은 데는 (문상을) 안 간다’
  • 중매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 (1)혼인은 억지로 권할 일은 못 된다는 말. (2)중매는 함부로 할 일이 못 되며 신중히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물 건너가 호랑이 : (1)호랑이가 물을 건널 때 몹시 살을 아끼며 조심한다는 뜻으로, 자기 몸을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치 뜯 : (1)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언치 뜯는 말이라’
  • 어림 반 닷곱 없 소리 한다 : (1)어림잡아 반에 다섯 홉이 모자라는 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조금도 이치에 맞지 아니하는 소리를 한다는 말.
  •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1)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 <동의 속담> ‘김칫국부터 마신다’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앞집 떡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살림 잘하 며느리 : (1)한 부잣집에서 살림 잘하는 며느리를 뽑기 위해 시험을 보는데, 그 시험에 통과한 며느리에 관한 설화. 며느리로 지원한 처녀들에게 적은 양의 식량을 주고 한 달 동안 지내도록 하였더니, 많은 처녀들이 실패하였다. 한 처녀만이 첫날에 그 식량으로 밥을 지어 먹고, 나머지 쌀을 모두 떡으로 만들어 마을에 돌린 후 삯바느질을 하며 더 많은 양식을 모아 며느리로 뽑히게 되었다는 줄거리이다.
  • 굶어 죽어도 종자 베고 죽 : (1)죽으면서도 농사지을 종자는 먹지 않고 남겼다는 뜻으로, 답답할 정도로 어리석고 인색하기만 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농사꾼이 (굶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 공안을 해하 : (1)공공의 법질서나 공공의 안전과 평온을 해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범죄. 형법에서는 공안을 해하는 죄로 범죄 단체 조직죄, 소요죄, 다중 불해산죄, 전시 공수 계약 불이행죄, 공무원 자격 사칭죄의 5개 범죄를 규정하고 있다.
  • 개구리 움츠리[주저앉] 뜻은 멀리 뛰자 뜻이다 : (1)어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 태세가 언뜻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어 보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뛰기를 잘하는 개구리도 뛰기 전에 옴츠려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3)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
  • 과실 없 점유 : (1)본권이 없는데도 본권이 있는 것으로 잘못 믿고 점유한 경우에 그 잘못 믿은 일과 관련하여 과실이 없는 경우의 점유. 과실 없는 점유는 무과실을 주장하는 점유자가 증명하여야 한다.
  •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 (1)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얻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 호랑이가 호랑이를 낳고 개가 개를 낳 : (1)근본에 따라 거기에 합당한 결과가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을 때 개도 때리지 않 : (1)비록 하찮은 짐승일지라도 밥을 먹을 때에는 때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는 아무리 잘못한 것이 있더라도 때리거나 꾸짖지 말아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 호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 : (1)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 북어 한 마리 주고 제상 엎 : (1)하찮은 북어 한 마리 부조하고 정성 들여 차린 제상을 엎는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주고는 큰 손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보잘것없는 것을 주고는 대단한 것이나 준 것처럼 큰소리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등걸이 없 휘추리가 있나 : (1)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있는 것이니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
  • 무한에 있 초평면 : (1)무한에 있는 모든 점들로 정의된 초평면. 사영 초평면의 특수한 형태이다.
  •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 : (1)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옹지기 사돈네 밥상이다 : (1)받아먹기에 옹색한 것은 사돈집의 밥상이라는 뜻으로, 사돈집에서는 몹시 조심스럽고 거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1)이왕 하는 일이면 잘하라는 말.
  • 불을 즐기 불에 타 죽 : (1)침략 전쟁을 좋아하는 자는 침략 전쟁에서 망한다는 말.
  • 언마 : (1)‘-건마는’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 아이 낳아라 : (1)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가루봏기계 : (1)덩이를 빻아서 가루를 내는 기계.
  • 알약 돌리 운동 : (1)파킨슨병 환자에게서 떨림의 형태로 나타나는, 엄지와 검지의 마주 보는 손끝의 원형 운동.
  • 돈이면 나 새도 떨어진다 : (1)돈을 가지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돈이면 지옥문도 연다’
  • 유리와 처녀 깨어지기[깨기] 쉽다 : (1)잘못하면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처녀는 몸가짐에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 을진대 : (1)어미 ‘-을진대’에 보조사 ‘는’이 결합한 말. ‘-을진대’를 강조한다.
  • 밖으로 접 덧마루 : (1)다리틀이 평행 사변형 형태이며 바깥쪽으로 접히는 덧마루.
  • 약은 나누어 먹지 않 : (1)약을 나누어 먹으면 약효가 덜함을 이르는 말.
  • 해방을 구하 사람들 : (1)1930년 무용가 최승희가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최승희의 초기작에 속하는 작품으로 반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집에서 아이들 때문에 웃 : (1)귀엽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정에 웃음과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말.
  • 심장으로 돌아오 혈액의 양 : (1)심장에서 수축하여 전신을 순환한 후 다시 심장으로 들어오는 혈액의 양.
  • 말뚝 박 : (1)갑판 위에 세운 회전식 망루에 말뚝 박는 기계를 설치한 배.
  • 게 잡아 물에 놓았다[넣다] : (1)힘들여 게를 잡아 가지고는 도로 물에 놓아준다는 뜻으로, 아무런 소득 없이 헛수고만 함을 이르는 말. (2)조금 이익을 보았다가 다시 찾지 못하게 잃어버렸다는 말.
  • 채무 : (1)어떠한 행위를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채무.
  • 아내 없 처갓집 가나 마나 : (1)목적하는 것이 없는 데는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에서 구렝이 나가지 뱀이 나가지 모른다 : (1)아무 말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 자시오 할 땐 마다더니 아가리에 박으라 해야 먹 : (1)좋은 말로 할 때는 듣지 아니하고 거칠고 심한 말을 해야만 비로소 듣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그렇지 않으면.
  • 호랑이 제 새끼 안 잡아먹 : (1)사람이 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
  • 단발령넘사위 : (1)남사당패 놀이 대접돌리기에서, 대접을 왼손으로 돌리다가 등 뒤로 손을 꼬아 오른쪽 겨드랑이 밑을 지나 앞으로 올려 돌리는 재주.
  • 물 관리법 : (1)먹는 물의 수질과 위생을 합리적으로 관리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
  • 언제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 (1)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 속은 꽹매기 속이다 : (1)꽹과리의 속이 비어서 훤하듯이 먹는 데 대한 것을 잘 알고 찾아드는 경우를 비꼬는 말.
  • 형 프로펠러 : (1)동체의 뒤에 장착되어, 추력이 동체를 미는 방향으로 발생하게 하는 프로펠러.
  • 사주팔자 날 때부터 타고난다 : (1)운명은 아무리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것임을 이르는 말.
  • 도깨비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 (1)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
  • 눈 온 뒤에 거지가 빨래를 한다 : (1)눈이 온 다음 날은 거지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빨아 입을 만큼 따스하다는 말.
  • : (1)가는 올로 곱게 짠 베.
  • 방앗돌 굴리 노래 : (1)제주도 민요의 하나. 연자방아에 쓸 돌을 산에서 마을까지 나를 때에 부르던 노동요로 선후창(先後唱) 형식으로 부른다.
  • 볼트심용접 : (1)볼트나 볼트와 비슷하게 생긴 짧은 막대기를 소재의 겉면에 수직으로 눌러 이어 붙이는 일. 손 용접, 용제 자동 용접, 보호 가스 용접의 열원을 쓰며, 주로 열을 방출하는 겉면을 넓혀야 할 구조물을 만드는 데 쓰인다.
  • 잠자 범의 수염을 다친다 : (1)‘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 : (1)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 밭에 쥐 잡기’ ‘황소 뒷걸음에 잡힌 개구리’
  • 명태 대가리 하나 놀랍지 않아도 괭이 소위가 괘씸하다 : (1)없어진 명태가 아깝기보다 훔쳐 간 고양이의 소행이 더 밉다는 뜻으로, 입은 손해보다도 그 저지른 짓이 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에 없 : (1)남다르게 아주 특별하거나 극심한.
  • 생물 화학적 처리에 협력하 미생물 : (1)하수를 생물 화학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는 경우에 유기물을 분해하는 미생물.
  • 물 묻은 치마에 땀 묻 걸 꺼리랴 : (1)물이 묻어 젖은 치마에 땀방울이 묻는 것을 새삼스레 꺼리겠느냐는 뜻으로, 이왕 크게 잘못된 처지에서 소소하게 잘못된 것을 꺼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기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 (1)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는 말. (2)눈앞에 닥쳐 직접 겪는 고통이 더욱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놈 위에 타 놈 있다 : (1)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는 뜻으로, 스스로 뽐내는 사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뛰는 놈이 있으면 나는 놈이 있다’ ‘치 위에 치가 있다’
  • 단꿀에 덤비 개미 떼 : (1)눈앞의 이익을 보고 앞뒤를 생각함이 없이 덤벼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마름질’의 방언
  • 소금 : (1)정제를 여러 번 한 소금. 색깔이 하얗고 보드랍다.
  • 노적가리에 불 지르고 싸라기 주워 먹 : (1)큰 것을 잃고 작은 것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노적 섬에 불붙여 놓고 박산 주워 먹는다’
  • 자르 벌목 : (1)그루터기를 남기면서 뿌리 위쪽에서 입목을 자르는 벌목.
  • : (1)어떤 수에서 다른 어떤 수를 뺄 때, 빼려는 수. ‘10-2=8’에서 ‘2’를 이른다.
  • 도둑의 때 벗어도 자식의 때 못 벗 : (1)자식의 잘못은 어쩔 수 없이 부모가 책임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리를 피하니 범이 앞을 막 : (1)어려운 상황을 가까스로 피하니 그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이 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 무서워하 놈 산에 못 간다 : (1)범이라고 하면 벌벌 떠는 사람은 산에 들어가기도 전에 어려워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도 전에 겁부터 먹으면 그 일을 해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수 없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1)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 (1)안개비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비.
  • 집은 대문턱부터 존다 : (1)주인이 게을러 졸고 있으면 집안 전체가 다 그렇게 된다는 말. (2)대문짝을 보면 그 집 주인들의 생활 기풍을 알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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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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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으로 시작하는 단어 (124개) : 는, 는가, 는감, 는강, 는개, 는개비, 는걸, 는고, 는곱, 는공, 는과니, 는교, 는구나, 는구려, 는구료, 는구마, 는구만, 는구매, 는구먼, 는구면, 는군, 는궈니, 는기, 는다, 는다고, 는다기, 는다꼬, 는다나, 는다냐, 는다네 ...
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는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44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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