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責我過剛直之人(면책아과강직지인) 풀이

面責我過剛直之人

면책아과강직지인

면전(面前)의 나의 허물을 꾸짖어 주는 사람이라면 굳세고 정직(正直)한 사람임.

#면전 #정직 #허물 #사람


한자 풀이:
  • (낯 ): 낯, 앞, 겉, 쪽, 탈.
  • (꾸짖을 ): 꾸짖다, 빚, 부채(負債), 바라다, 책임.
  • (나 ): 나, 나의, 아집(我執), 굶주리다.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굳셀 ): 굳세다, 굳다, 강철, 성하다, 지금.
  • (곧을 ): 곧다, 값, 품삯, 바른 길, 바루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사람 ):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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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責我過剛直之人(면책아과강직지인)의 의미: 면전(面前)의 나의 허물을 꾸짖어 주는 사람이라면 굳세고 정직(正直)한 사람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面責我過剛直之人(면책아과강직지인) 관련 한자

  • 三益友 획순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三益之友(삼익지우) : 사귀어 이로운 세 부류(部類)의 벗으로서, 정직(正直)한 사람과 성실(誠實)한 사람과 견문(見聞)이 넓은 사람을 이름.
  • 益者三友(익자삼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마음 496 #자연 73 #이익 89 #경우 64 #학문 107 #목숨 58 #바람 136 #상대 56 #의미 1817 #속담 63 #때문 58 #노력 69 #문장 59 #경계 56 #태도 72 #시대 114 #형제 68 #생각 236 #서로 71 #고사 108 #정도 153 #소리 96 #어버이 60 #물건 136 #상황 119 #얼굴 99 #머리 141 #실패 56 #죽음 73 #재주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