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難保之境(난보지경)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難疑問答(난의문답) :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로 묻고 대답함.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 保無他慮(보무타려) : 확실하여 의심할 나위가 전혀 없음.
- 保世之主(보세지주) : 세상을 잘 다스려 보전하는 임금.
- 保身之策(보신지책) : 자신의 몸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꾀.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佳境(가경) : (1)한창 재미있는 판이나 고비. (2)경치가 좋은 곳.
- 餓死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 忘我之境(망아지경)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 難保之境(난보지경) 관련 한자
- 存身之道(존신지도) : 몸을 편안(便安)하게 보존(保存)하는 길.
- 身體髮膚(신체발부) : 몸과 머리털과 피부라는 뜻으로, 몸 전체를 이르는 말.
- 仁者安仁(인자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餓死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유래 280
#부모 136
#고사 108
#천하 94
#재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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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51
#실패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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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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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경우 64
#태도 72
#자리 94
#학문 107
#백성 105
#무리 64
#아래 86
#세상 33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ㅂ
ㅈ
ㄱ
(총 15개)
:
나비조개, 난보지경, 남방지강, 널보자기, 뇌분전격, 눈비주구, 뉘반지기, 니비조개, 납북 작가, 내부 자금, 내부 장기, 내부 전계, 내부 조각, 내부 지각, 냄비 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