雄辭健筆(웅사건필) 풀이

雄辭健筆

웅사건필

웅장한 말씨와 웅건한 글씨라는 뜻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것을 가리키는 말.

#말씨 #글씨 #웅건 #


한자 풀이:
  • (수컷 ): 수컷, 이기다, 우수하다, 어른, 인걸(人傑).
  • (말씀 ): 말씀, 하소연하다, 말하다, 알리다, 쓰다.
  • (튼튼할 ): 튼튼하다, 어렵게 여기다, 건강함, 어렵게 대함, 굳세다.
  • (붓 ): 붓, 쓰다, 덧보태어 쓰다, 산문(散文), 필적(筆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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雄辭健筆(웅사건필)의 의미: 웅장한 말씨와 웅건한 글씨라는 뜻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것을 가리키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辭達而已矣 획순 達而已矣(달이이의) :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論語>.
  • 衆口一(중구일) : 여러 사람의 입에서 하나의 말을 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하는 말이 일치함을 이르는 말.
  • 可答(무가답) : 사리가 옳아 감히 무어라고 대답할 말이 없음.

  • 春寒老(춘한노) : 봄추위와 늙은이의 건강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能文能筆 획순 能文能(능문능)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削褒貶(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 力縱橫(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聰明不如鈍(총명불여둔) : 총명(聰明)은 둔필만 못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억력(記憶力)이 좋다 해도 그때그때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雄辭健筆(웅사건필)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錦心繡口(금심수구) : 비단같이 아름다운 생각과 수놓은 듯이 아름다운 말이라는 뜻으로, 글을 짓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칭찬하여 이르는 말.
  • 身言書判(신언서판) : (1)중국 당나라 때에 관리를 선출하던 네 가지 표준. 즉 체모(體貌)의 풍위(豐偉), 언사(言辭)의 변정(辯正), 해법(楷法)의 준미(遵美), 문리(文理)의 우장(優長)을 이른다. (2)예전에, 인물을 선택하는 데 표준으로 삼던 조건. 곧 신수, 말씨, 문필, 판단력의 네 가지를 이른다.

  • 風檣陣馬(풍장진마) : 돛이 바람을 타고 말이 진지(陣地)에 선다는 뜻으로, 돛에 순풍을 받아 배가 달리며, 준마(駿馬)가 진두(陳頭)에 서는 것처럼 문장이 웅건하거나 필체가 강하고 굳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무리 64 #문장 59 #얼굴 99 #사람 1461 #재주 82 #이치 67 #자연 73 #물건 136 #이름 211 #세상 339 #사랑 91 #유래 280 #마음 496 #어버이 60 #형용 67 #비유 1177 #편안 62 #잘못 93 #상태 110 #상대 56 #경계 56 #군자 56 #의지 69 #근심 65 #근본 66 #은혜 70 #예전 60 #신하 62 #노력 69 #이익 8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운상기품, 유성개판, 유성기판, 윤성개판, 연속 기포, 위상 검파, 인쇄 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