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조나라 서울 , 나라 이름
  • 조(趙)나라 서울 , 나라 이름 , 한(漢)대의 후국(侯國) , 지금의 하남성(河南省) 녹읍현(鹿邑縣) 동남쪽 , 현(縣) 이름
  • 고을이름으로, 역시 조나라 서울의 이름

# 에 관한 한자 모두 4

  • 邯鄲學步 획순 學步(한단학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邯: 땅 이름 鄲: 조나라 서울 學: 배울 步: 걸을

  • 邯鄲之步 획순 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邯: 땅 이름 鄲: 조나라 서울 之: 步: 걸을

  • 邯鄲之枕 획순 之枕(한단지침) :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노생(盧生)이라는 소년이 한단(邯)의 여사(旅舍)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데 메조 밥을 짓는 사이에 팔십 년간의 영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邯: 땅 이름 鄲: 조나라 서울 之: 枕: 베개

  • 邯鄲之夢 획순 之夢(한단지몽) :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서기 731년에 노생(盧生)이 한단이란 곳에서 여옹(呂翁)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80년 동안 부귀영화를 다 누렸으나 깨어 보니 메조로 밥을 짓는 동안이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서 나온 말이다.
    邯: 땅 이름 鄲: 조나라 서울 之: 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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