爛商公論(난상공론) 풀이

爛商公論

난상공론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자세 #의논 #사람


한자 풀이:
  • (문드러질 ): 문드러지다, 문드러지게 하다, 빛나다, 흩어져 사라지다, 선명함.
  • (헤아릴 ): 헤아리다, 장사하다, 장수, 오음(五音)의 하나, 몫.
  • (공변될 ): 공변되다, 드러내다, 공적(公的), 임금, 공작(公爵).
  • (의논할 ): 의논하다, 도리(道理), 서로 좋은 의견을 말하여 논함, 말하다, 토론(討論)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난상공의(爛商公議)
🦋 爛商公論(난상공론) 웹스토리 보기
爛商公論(난상공론)의 의미: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爛議 획순 議(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春盛(화춘성) : 꽃이 만발(滿發)한 한창 때의 봄.
  • 柯(난가) : (1)‘난가’의 북한어. (2)도낏자루가 썩는다는 뜻으로, 바둑 따위의 놀이에 정신이 팔려 세월 가는 줄 모름. 중국 진(晉)나라 때 왕질(王質)이라는 나무꾼이 두 동자가 바둑 두는 것을 구경하는 동안에 도낏자루가 썩어 버리고, 마을에 돌아오니 아는 사람이 다 죽었더라는 <술이기(述異記)>에 나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天眞漫(천진난만) :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 抗表極論 획순 抗表極(항표극) : 상소문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논함.
  • 餘無可(여무가)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風發(담풍발) : 담화(談話)나 의론(議論)이 속출하여 활발(活潑)하게 이루어짐.
  • 堅白(견백)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爛商公論(난상공론) 관련 한자

  • 與狐謀皮 획순 與狐謀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與狐謨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나무 166 #동안 70 #부모 136 #머리 141 #가운데 104 #상태 110 #생각 236 #조금 96 #속담 63 #임금 189 #백성 105 #따위 228 #근심 65 #유래 280 #천하 94 #훌륭 85 #비유 1177 #형용 67 #얼굴 99 #싸움 61 #자식 104 #군자 56 #아래 86 #가난 90 #바람 136 #태도 72 #처음 91 #나이 97 #어려움 105 #구름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5개) : 나사고리, 나선공렬, 낙상거리, 낙숫고랑, 낚시거루, 낚시거리, 낚싯거루, 난상공론, 놋숟가락, 농사거리, 농삿거리, 뉴스거리, 뉴스그룹, 늙수그레, 닙숟가락, 내신 기록, 네 손가락, 노상 개량, 노심 관리, 녹색 경로, 녹색 그룹, 놋쇠 그릇, 높새 구름, 누설 거리, 니슬 과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