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浮言浪說(부언낭설) 풀이
• 한자 풀이:
- 浮 (뜰 부): 뜨다, 물 위에 뜨게 하는 기구, 지나치다, 가볍다, 앞서다.
- 言 (말씀 언):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浪 (물결 랑): 물결, 눈물 흘리는 모양, 파도, 맑은 물결, 물결이 일다.
- 說 (말씀 설):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 같은 의미의 한자:
- 요언(謠言)
- 표설(漂說)
- 유언비어(流言蜚語)
- 부설(浮說)
- 부언(浮言)
- 뜬소문(뜬所聞)
- 유설(流說)
- 낭설(浪說)
- 부언유설(浮言流說)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暗香浮動(암향부동) :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浮雲朝露(부운조로) : 뜬구름과 아침 이슬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 浮艶(부염) : 겉은 화려(華麗)하나 실속(實-)은 없음.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浪說藉藉(낭설자자) :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뜻으로, 헛된 소문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虛無孟浪(허무맹랑) :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 風浪雷電(풍랑뇌전) :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힘 있는 붓글씨의 모습이 마치 풍랑이나 우레나 번개와 같이 거침없고 힘차다는 의미.
- 浮浪悖類(부랑패류) :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며 못된 짓이나 하는 무리.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橫竪說去(횡수설거)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不道之說(부도지설)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 浮言浪說(부언낭설)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灰色宣傳(회색선전) : 확실한 출처나 근거는 밝히지 아니하고 아리송하게 하는 선전.
- 無據不測(무거불측) : (1)성질이 말할 수 없이 흉측함. (2)근거가 없어 헤아리기 어려움.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浪說藉藉(낭설자자) :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뜻으로, 헛된 소문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無根之說(무근지설) : 근거 없이 떠도는 말.
- 虛無孟浪(허무맹랑) :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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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ㅇ
ㄴ
ㅅ
(총 5개)
:
바위너설, 바이닐선, 방울낚시, 부언낭설, 부여 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