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暫勞永逸(잠로영일)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暫不離側(잠불리측) : 잠시도 곁에서 떠나지 않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不勞所得(불로소득) : 직접 일을 하지 아니하고 얻는 수익. 이자, 배당금, 지대(地代)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勞謙謹勅(노겸근칙) : 근로(勤勞)하고 겸손(謙遜)하며 삼가고 신칙(申飭)하면 중용(中庸)의 도(道)에 이름.
- 永世不忘(영세불망) : 영원히 잊지 아니함.
- 永綏吉邵(영수길소) : 그리고 영구(永久)히 편안(便安)하고 길함이 높음.
- 永遠無窮(영원무궁) : 영원하여 끝이 없음.
- 龍蟠鳳逸(용반봉일) :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論點逸脫(논점일탈) : 논설(論說)의 요점(要點)을 벗어남.
▹ 暫勞永逸(잠로영일) 관련 한자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炊沙成飯(취사성반) : 모래를 때어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헛된 수고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生寄死歸(생기사귀) :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寸陰是競(촌음시경) : 한 자 되는 구슬보다도 잠깐의 시간(時間)이 더욱 귀중(貴重)하니 시간(時間)을 아껴야 함.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吐哺握髮(토포악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 仁者安仁(인자안인) : 어진 사람은 천명을 알아 인(仁)에 만족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함.
-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社稷之臣(사직지신) : 나라의 편안함과 위태함, 존속과 멸망을 맡은 중신(重臣).
- 泰山之安(태산지안) : 태산의 편안함이라는 뜻으로, 태산이 태연하게 움직이지 않음과 같이 편안함[安固(안고)]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나라 392
#어려움 105
#무리 64
#이익 89
#동안 70
#음식 79
#재주 82
#사람 1461
#근본 66
#집안 93
#자리 94
#경계 56
#여자 101
#사물 172
#임금 189
#가운데 104
#학문 107
#잘못 93
#싸움 61
#실패 56
#속담 63
#예전 60
#상태 110
#경우 64
#부모 136
#모양 142
#지위 65
#관계 90
#자식 104
#물건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ㄹ
ㅇ
ㅇ
(총 12개)
:
자란아이, 지름엮음, 잔류 오염, 장려 여유, 전례 음악, 전리 용압, 정량 음악, 정률 음악, 제로 아웃, 조립 이음, 중리 예약, 직립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