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惡紫奪朱(오자탈주)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善惡相半(선악상반) :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있음.
- 山明水紫(산명수자) :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恨紫愁紅(한자수홍) :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낌ㆍ감정ㆍ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모양.
- 酣紅爛紫(감홍난자) : 가을에 단풍이 울긋불긋함.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河流爭奪(하류쟁탈)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 天奪其魄(천탈기백) :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음을 이르는 말.
- 朱脣皓齒(주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 版上朱丸(판상주환) : 언덕 위에서 공을 굴린다는 뜻으로, 어떤 세력(勢力)에 힘입어 일을 꾀하면 쉽게 이루어지거나, 또는 그 일이 잘 진전됨의 비유(比喩).
▹ 惡紫奪朱(오자탈주) 관련 한자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虛無孟浪(허무맹랑) :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 以訛傳訛(이와전와) : 거짓말에 또 거짓말이 섞여 자꾸 전하여 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齊紫敗素(제자패소) : 제자(齊紫)는 제(齊)나라에서 나는 자색 천을 말하고, 패소(敗素)는 거칠고 흰 비단(緋緞)을 말하는 것으로 거칠고 나쁜 물건(物件)이라도 자줏빛 물만 들이면 값이 열 곱으로 뛴다는 데서, 어진 사람은 풍부(豊富)한 지식(知識)으로 재난(災難)을 복으로 돌리고, 실패(失敗)를 성공(成功)으로 이끈다는 말.
- 鴈門紫塞(안문자색) : 기러기가 북으로 가는 고로 안문(雁門)이라 했고, 흙이 붉은 고로 자색(紫塞)이라 함.
- 流連荒亡(류련황망) : (1)이곳저곳을 놀러 다니며 주색에 빠짐. (2)‘유련황망’의 북한어.
- 放捋(방날) : 말이 담을 벗어났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놀아나는 일. 주색(酒色)에 빠지는 일.
- 損者三樂(손자삼요) : 사람의 몸에 손실이 되는 세 가지. ≪논어≫에 있는 말로, 분에 넘치게 즐기는 것, 일하지 아니하고 노는 것을 즐기는 것, 주색을 좋아하는 것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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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66
#잘못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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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208
#구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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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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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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