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恬
🦕
편안할
념
- 편안하다 , 조용하다
- 마음의 평정을 얻어 ‘편안하다’는 의미
▹ 에 관한 한자 모두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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恬而不知怪(염이부지괴)
: 마음이 태평하여 평범히 보아 넘기거나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아니함.
而: 말 이을 이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怪: 기이할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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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慾恬淡(무욕염담)
: 욕심(慾心)이 없이 마음이 깨끗하고 담담(淡淡)함.
無: 없을 무 慾: 욕심 욕 淡: 묽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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恬筆倫紙(염필륜지)
: 진국 몽염(蒙恬)은 토끼털로 처음 붓을 만들었고, 후한(後漢) 채륜(蔡倫)은 처음 종이를 만들었음.
筆: 붓 필 倫: 인륜 륜 紙: 종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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恬不爲愧(염불위괴)
: (1)‘염불위괴’의 북한어. (2)옳지 아니한 일을 하고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음.
不: 아니 불 爲: 할 위 愧: 부끄러워할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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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無恬淡(허무염담)
: 허무의 경지에서 마음이 편안하고 맑다는 뜻으로, 유무(由無) 상태를 초월한 경지에서 사심이 없고 사물에 얽매이지 않는 일. 곧 스스로를 공하하게 하여 마음에 품는 바가 없고 담박무위(淡泊無爲)한 일로 노장사상(老莊思想)의 근본을 이르는 것. 「=虛靜恬淡(허정염담)」.
虛: 빌 허 無: 없을 무 淡: 묽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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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2
#근본 66
#사이 200
#자식 104
#의미 1817
#어려움 105
#조금 96
#집안 93
#학문 107
#처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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