寢苫枕塊(침점침괴) 풀이

寢苫枕塊

침점침괴

침점침초(寢苫枕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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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잠잘 ): 잠자다, 앓아 눕다, 쉬다, 능침, 사당(祠堂).
  • (이엉 ): 이엉, 약초이름, 뜸집, 섬, 띠나 부들 따위로 인 움집.
  • (베개 ): 베개, 말뚝, 소를 매는 말뚝, 베다, 잠자다.
  • (흙덩이 ): 흙덩이, 덩이, 홀로 있는 모양, 편안한 모양, 소박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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寢苫枕塊(침점침괴)의 의미: 침점침초(寢苫枕草).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寢苫枕草 획순 苫枕草(초) :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삼아 눕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상중(喪中)에 자식(子息)된 자는 어버이가 흙속에 묻혀 있음을 슬퍼하여 아주 검소(儉素)해야 함을 이르는 말.
  • 夜而忘(야이망) : 밤이 되어도 잠자는 것을 잊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에 열중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不安食不安(불안식불안) : 자도 걱정 먹어도 걱정이라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많음을 이르는 말.
  • 晏起(조안기) :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뜻으로, 부지런하지 못하거나 밤 시간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의미.

  • 寢苫枕草 획순 枕草(침침초) :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삼아 눕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상중(喪中)에 자식(子息)된 자는 어버이가 흙속에 묻혀 있음을 슬퍼하여 아주 검소(儉素)해야 함을 이르는 말.
  • 塊(괴) :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뜻으로, 어버이의 상중에 있는 사람이 앉는 자리를 이르는 말.

  • 圓木警枕 획순 圓木警(원목경)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寢苫草(초) :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삼아 눕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상중(喪中)에 자식(子息)된 자는 어버이가 흙속에 묻혀 있음을 슬퍼하여 아주 검소(儉素)해야 함을 이르는 말.
  • 戈待旦(과대단) :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인의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장수 유곤이 매일 창을 베개 삼아 잠을 자고 아침을 기다리면서 적을 물리칠 태세를 준비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 邯鄲之(한단지) :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노생(盧生)이라는 소년이 한단(邯鄲)의 여사(旅舍)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데 메조 밥을 짓는 사이에 팔십 년간의 영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점) :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뜻으로, 어버이의 상중에 있는 사람이 앉는 자리를 이르는 말.
  • (역) : 자갈과 흙덩이라는 뜻으로, 아무 가치도 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寢苫枕塊(침점침괴) 관련 한자

  • 頂門一針 획순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同心同力(동심동력) :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나이 97 #임금 189 #부모 136 #관계 90 #근본 66 #나라 392 #노력 69 #생활 82 #시대 114 #태도 72 #아래 86 #어려움 105 #모양 142 #근심 65 #자신 208 #상대 56 #처음 91 #형용 67 #지위 65 #사용 312 #훌륭 85 #모습 66 #경우 64 #싸움 61 #벼슬 88 #하늘 251 #가운데 104 #음식 79 #나무 166 #의미 181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창조체계, 초자체관, 추종체계, 칠종칠금, 창자 천공, 추진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