塗說(도설) 풀이

塗說 : 도설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뜬소문 # #비유 #길거리


한자 풀이:
  • (진흙 ): 진흙, 칠하다, 길, 더럽히다, 두꺼운 모양.
  • (말씀 ):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같은 의미의 한자:
  • 도청도설(道聽塗說)
  • 가담항설(街談巷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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塗說(도설)의 의미: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肝腦塗地 획순 肝腦地(간뇌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梁上灰(양상회) : (1)‘양상도회’의 북한어. (2)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塵飯羹(진반갱) :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진흙을 담아 국이라 한다는 뜻으로, 어린 아이의 소꿉놀이란 의미에서 실제에 소용되지 않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同歸殊(동귀수) : 귀착점은 같으나 경로(經路)가 다름.


塗說(도설)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浮言流說 획순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道聽塗說(도청도설)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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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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