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厚顔無恥(후안무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厚往薄來(후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上厚下薄(상후하박) : 윗사람에게는 후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박함.
- 厚貌深情(후모심정) : 두터운 외모와 깊은 심정이라는 뜻으로, 진실하게 보이는 외모차람과 숨진 심정을 뜻하거나 또는 외모를 진실하게 꾸며 그 본심을 깊이 간직하여 드러내지 아니하는 일을 의미.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隔歲顔面(격세안면) : 해가 바뀌도록 오래 만나지 못하다가 만나는 얼굴.
- 白髮紅顔(백발홍안) :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和顔悅色(화안열색) : 온화하고 기쁜 얼굴색이라는 뜻으로, 안색을 부드럽게 하고 즐거운 얼굴빛을 한다는 의미.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殆辱近恥(태욕근치) : 총애(寵愛)를 받는다고 욕된 일을 하면 머지 않아 위태(危殆)함과 치욕(恥辱)이 옴.
- 不恥下問(불치하문) :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 不顧廉恥(불고염치) : 염치를 돌아보지 아니함.
- 國恥民辱(국치민욕) : 나라의 부끄러움과 백성의 욕됨. 외세에 국권이 농락당하는 것을 이른다.
▹ 厚顔無恥(후안무치) 관련 한자
- 生面不知(생면부지) :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 또는 그런 관계.
- 剝面皮(박면피) : (1) 낯가죽을 벗김 (2) 낯가죽이 두꺼운 자를 욕보임.
- 與虎謨皮(여호모피) : 호랑이에게 가죽을 내어 놓으라고 꾀다라는 뜻으로, 근본적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剝面皮(박면피) : (1) 낯가죽을 벗김 (2) 낯가죽이 두꺼운 자를 욕보임.
- 割肉去皮(할육거피) :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냄.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油頭粉面(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 面譽不忠(면예불충) : 면전에서 남을 칭찬하는 사람은 정성스러운 마음이 적음.
- 鐵面皮漢(철면피한) : 염치가 없고 뻔뻔스러운 남자.
- 俯仰無傀(부앙무괴) : 하늘을 우러러보나 땅을 굽어보나 양심(良心)에 부끄러움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國恥民辱(국치민욕) : 나라의 부끄러움과 백성의 욕됨. 외세에 국권이 농락당하는 것을 이른다.
- 嘗糞之徒(상분지도) :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고 몹시 아첨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자리 94
#신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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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 56
#고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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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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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76
#머리 141
#사이 200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ㅇ
ㅁ
ㅊ
(총 5개)
:
홍어무침, 후안무치, 흉악망측, 허위 매출, 흡입 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