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千請萬囑(천청만촉)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請老(청로)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 負荊請罪(부형청죄) : 가시 나무를 등(等)에 지고 때려 주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謝罪)하는 것을 의미(意味)함.
- 轉之轉請(전지전청) : 여러 사람을 거쳐서 간접적으로 요청함.
-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 千請萬囑(천청만촉) 관련 한자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毋望之人(무망지인) : 급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뜻밖의 도움을 주는 사람.
- 淸風明月無人管(청풍명월무인관) : 청풍과 명월은 사람의 관할(管轄)이 아닌 것으로 속세(俗世)를 벗어나 있음을 이르는 말.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屋下架屋(옥하가옥)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七顚八起(칠전팔기)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
- 顧命之臣(고명지신)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申申當付(신신당부) : 거듭하여 간곡히 하는 당부.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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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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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ㅊ
ㅁ
ㅊ
(총 4개)
:
천청만청, 천청만촉, 천층만층, 척추 마취